
▲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106회 PGA챔피언십에서 18번홀 버디를 잡아 브라이슨 디섐보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모습이다.
‘몰아치기의 달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30·미국)가 극적인 18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쇼플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1개 보기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쇼플리는, 이날 7타를 줄인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1타 차 2위로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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