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납부 기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세무행정 야간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납부 기한이 임박한 납세자에게는 납부 금액과 전자 납부 번호를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스마트폰 미납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기한 초과 시 발생하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방침이다.
행정전화 연결음을 활용한 ‘컬러링 납세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납세자의 우편 수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선택등기 우편 발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선택등기는 우편물 배달 시 두 차례 부재하더라도 우체국 방문 없이 우편함을 통해 고지서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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