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달러짜리 토마토 달걀볶음…상하이 중국 식당 논란

75달러짜리 토마토 달걀볶음…상하이 중국 식당 논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7. 15.

중국 상하이 훙커우(Hongkou)구에 위치한 식당 Jinlong Dabianlu가 서민 음식인 토마토 달걀볶음을 520위안(약 75달러)에 판매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일반 식당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6월과 7월 들어 여러 블로거들이 해당 식당을 방문해 요리 과정을 촬영하며 이른바 ‘고급 서민 음식’의 조리 방식을 공개했다. 주방장은 일반 닭달걀이나 오리달걀 대신 짙은 청록색의 대형 에뮤 타조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껍질이 워낙 두꺼워 조리 시 작은 망치로 깨야 할 정도라고 전해졌다.

토마토 달걀볶음은 중국 가정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민 요리 중 하나로, 이번 고가 메뉴 출시는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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