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6천685억원

-작년 동기 대비 95.3%↓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반도체 업황 악화로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4조3천600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하지만 D램 출하량 증가와 가격 하락 폭 축소로 적자 폭을 줄이며 사실상 바닥을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는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천6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743억원을 78.6%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60조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28% 감소했다. 순이익은 1조7천236억원으로 84.47% 줄었다. 이는 지난 7일 공시한 잠정 실적(매출 60조원, 영업이익 6천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도체 적자 폭은 축소됐으나,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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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규모’ 하노이 롯데 상업복합몰 내일 사전 개장

-롯데몰웨스트레이크, 35만4천㎡ 규모…쇼핑몰·호텔·영화관 갖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내일 문을 연다. 롯데쇼핑은 오는 28일 하노이 중심지인 떠이호(西湖) 신도시 구역에서 롯데몰웨스트레이크를 사전 개장(프리 오픈)한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롯데몰웨스트레이크는 쇼핑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이 들어선 현지 최대 규모의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다. 우선 사전 개장을 통해 일부 시설들을 시범 운영함으로써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 완성도를 높여 9월 22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몰웨스트레이크는 유통을 비롯해 관광, 레저, 건설 등 롯데 계열사의 역량이 총동원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0년 3월에 착공해 여러 난관을 뚫고 당국에서 소방시설 설계 변경·준공검사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는 약 8천억원이 투입됐다. 단지 연면적은 약 35만4천㎡(약 10만7천평)에 달한다. 축구장 50개를 합친 규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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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원석 연간 200만t 생산 추진

베트남이 희토류 원석(Unprocessed minerals) 생산량을 2030년까지 연간 200만t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뉴스핌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들은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지난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2030년 광물 종합개발계획 승인 결정문’에 서명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200만t 이상의 희토류 원석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라이차우(Lai Chau), 라오까이(Lao Cai), 옌바이(Yen Bai) 성에 있는 기존 희토류 광산을 정밀 탐사해 매장량을 점검한다. 라이차우와 옌바이성에 있는 광산 주변에 대해서는 추가 지질조사를 벌여 희토류 광산을 새로 발굴한다. 또 옌바이의 옌푸(Yen Phu) 지역에 희토류 가공시설을 짓는다. 라이차우와 라오까이에는 희토류 산화물(REO) 등을 채굴하는 연간 7500~1만t급 제련소 3곳을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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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동남아 생산 배터리 장착 전기차 내년 8월 출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이 내년 8월부터 현지서 제조한 배터리팩을 장착해 아이오닉5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6일 보도했다. 코리아헤럴드 25일자는 현대자동차그룹 이영택 아태권역본부장이 용산에서 열린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대에너지 인도네시아의 소식을 전했다. 이 본부장은 “2024년 7월부터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셀 합작공장으로부터 셀을 공급받아 팩을 완성하고 8월부터 현지 생산 전기차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에너지 인도네시아는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생산법인과 현대모비스가 공동 투자해 지난해 설립한 배터리팩 생산 법인이다. 그는 ”현지화 생산 비중을 40% 이상으로 맞추고, 나아가 60% 이상 달성하면 현대차가 완성차업체 중 유일하게 인도네시아 정부의 특별소비세 (사치세) 15% 면제 혜택 등을 계속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전기차 현지화율이 40%가 넘는 차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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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베트남 주상복합 책임준공 요청에 ‘난색’

삼성물산이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추진 중인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책임준공 의무 제공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내부에서 부동산 개발 및 건설사업을 보수적 관점에서 검토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딜사이트지가 25일 보도했다. 하지만 부동산개발사업에서 발주처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보다 수월하게 받기 위해선 시공사의 책임준공 약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현재 사업은 MOU 체결 후 타당성조사 등 연구용역과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 기업 빈홈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삼성물산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인근 오션파크 주상복합 개발사업 관련 MOU를 체결하고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타당성 관련 용역은 딜로이트안진과 MAT건축사무소를 공동으로 선정했다. 베트남 오션파크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하노이 중심지에서 동남측 직선거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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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신규 영업점 오픈

–네트워크 확장 가속 신한은행이 올해 베트남에서 신규 영업점 출점을 이어가며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은 26일 호찌민시 빈찬 지역에 새로운 거래사무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빈찬 거래사무소 개설로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네트워크는 48개로 늘었다. 이는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빈찬 지역은 도시화율이 높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중위소득 이상의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하노이 롱비엔 지역에 거래사무소를 열었다. 올해 추가로 3개 점포·거래사무소를 오픈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2022년 기준 총자산·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올해에도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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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뚜엔 럼 호수…유네스코 등재 준비 완료

럼동(Lâm Đồng)성의 고원 지대에 소재한 뚜엔럼(Tuyền Lâm) 호수 국립 관광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뛰어난 관광 명소가 되기 위한 모든 유네스코 기준을 충족하면서, 유네스도 자연문화유산 등재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유네스코협회 회장에 따르면, 뚜엔럼은 8월 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베트남-인도 문화 및 경제 교류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식인, 관리자, 사회 운동가, 경영인 및 기업인들을 기리는 기념식에서 공식적으로 그 칭호를 받을 것이다. 이 지역의 관리 이사회 책임자인 응웬 꾸억 뚜엔(Nguyen Quoc Tuyen)씨는 뚜옌람 호수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등재를 받은 곳이자 이번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영예를 안은 곳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3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럼동성의 유명한 관광지인 달랏(Đà Lạt)에서 남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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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공연,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

-하노이 인민위원회 25일 공연 허가 결정 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과 관련된 ‘구단선’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인 베트남넷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오는 29일과 30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블랙핑크 월드투어 공연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틀간 관람객이 각각 3만6천명, 3만1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공안 등 유관기관에 안전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앞서 블랙핑크 투어 주최사인 iME의 웹사이트에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반영된 남중국해 지도가 있다는 지적이 소셜미디어(SNS) 등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이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iME 웹사이트에 대한 조사에 나섰고, 이 회사는 문제의 지도 이미지를 삭제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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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前 이사장 (現펄덴트 회장) 토요한글학교 강사료를 모아 1억동 쾌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7. 12.(수)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한동희 전 이사장으로부터 1억동의 발전기금을 기부 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공개했다. 제5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과 코참 회장을 역임하고, 치과 재료를 제조해 전 세계에 60개의 에이전시를 두고 사업을 하는 펄덴트(Pearl Dent) 회장인 한동희 전 이사장은 현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토요한글학교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군자(동양화그리기)와 서예반의 선생님이다. 한동희 전이사장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군자(동양화그리기)와 서예를 가르치며 받은 강사료를 모아 전액 기부하였고 이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10, 11학년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학교 도서관의 도서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한동희 전이사장은 “학생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정진해야한다. 가르치는 것 또한 나에게 도전이 되고 큰 기쁨이 된다. 그런 기쁨이 되는 시간을 통해 생긴 수익으로 학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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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2개 상용화 승인

베트남에서 자체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2개 제품이 상용화된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농업부는 현지 회사인 나벳코와 미국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나베트 ASFVAC’와 AVAC베트남의 ‘AVAC ASF 라이브’ 백신에 대해 각각 판매 승인을 내줬다, 농업부는 40개 지방성에서 해당 백신 65만회분을 갖고 임상을 마친 결과 95%의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 개발 회사들을 상대로 내수 판매용·수출용 제품 생산 계획을 마련해 실행하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농업부는 “백신은 전국적으로 배포·사용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이 상용 판매 승인을 얻은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돼지고기 최대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에서는 2018∼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창궐하면서 약 1천억 달러(약 128조원)에 이르는 손실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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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총리 선출 또 미뤄지나

-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 헌재로  태국 총리 선출을 둘러싼 혼돈이 깊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총리 도전에 실패한 뒤 제2당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질 조그만 가능성이 생겼다. 이와 관련해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 일정이 또 한 번 미뤄질 수도 있게 됐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국민권익 구제기관인 옴부즈맨사무소는 의회의 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의 위헌성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전날 헌법재판소에 청원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판결 때까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를 연기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피타 대표의 후보 재지명을 막은 의원들의 투표가 국민의 자유와 침해를 침해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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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달 안보인 친강 외교부장 해임

-후임에 왕이 재기용 한 달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결국 면직 처리됐다. 새 외교부장에는 전임 부장이었던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다시 임명됐다고 동아일보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당 정치국 위원’과 ‘국무원(정부) 부장’의 투 톱 체제로 운영돼 온 중국 외교가 당분간 왕이를 중심으로 한 1인 체제로 움직이게 됐다. 25일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친 부장을 해임하고 왕 위원을 신임 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친 부장은 취임 7개월 만에 낙마함으로써 1949년 신중국 건립 이후 ‘최단명 외교부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전국인대는 친 부장의 해임 사유에 대해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 친 부장이 지난달 25일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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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15개 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9월 4일까지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산업단지에 토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공급 대상은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내 일반제조시설용지 15개 필지로, 총 18만5천962㎡ 규모다. 필지별 면적은 1만∼1만5천600㎡다. 공급가격은 ㎡당 116∼117달러이며, 토지 사용 기간은 베트남 토지법에 따라 2071년 7월 6일까지다. 흥옌성 클린산업단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하노이에서 30㎞ 거리에 있는 흥옌성에 143만1천㎡ 규모로 조성 중이다. LH,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KBI건설, 신한은행과 베트남 부동산개발기업인 TDH에코랜드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VTK가 총괄 시행사이며, 계룡건설이 단지 조성공사를 맡고 있다. 산업단지는 올해 9월 착공,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국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내국 법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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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작년 9월 이후 최고점 기록

  베트남의 VN-Index가 금요일 1.12% 상승한 1185.9포인트로 마감하며 작년 9월 2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한주간도 약 12.7포인트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25알 보도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수는 목요일 0.17포인트  소폭 하락한 후 13.09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전일대비 약 23.47% 증가한 20조 2,500억 동으로 집계됐으며 9억 8800만주가 거래되었다. 시장 전 종목중 348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고 단지 120개 주식만이 하락하여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또한 시총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1.57% 상승한 1,186.60포인트로 마감하였고 25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4개 종목이 하락했다. 전자 소매 체인인 모바일 월드의 MWG와 팟닷 부동산 개발의 PDR이 모두 일일 상한가인  6.9% 상승을 이끌었다. 식품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은 4.4%, 호찌민시 소재 민영은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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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집권’ 훈센 장남 “캄보디아 대다수가 여당 지지”

-권력 승계 본격화  38년째 장기집권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총선에서 압승하자 그의 후계자이자 장남인 훈마넷이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승리를 자축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훈마넷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캄보디아 국민은 투표로 의사를 분명히 표현했다”며 “압도적인 수가 캄보디아인민당(CPP)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훈센 총리가 이끄는 CPP는 지난 23일 실시된 총선에서 전체 의석 125석 중 120석을 확보했다며 압승을 선언했다.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아직 개표 중이라며 정확한 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훈센 총리가 총선 전 반대파를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CPP의 압승은 기성사실화된 상태다. 실제로 캄보디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훈센 총리의 정적인 삼 랭시 전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에게 ‘선거 개입’ 혐의를 적용해 공직 출마를 25년 금지하고 벌금 5000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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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르코스, ICC 압박에 “마약단속 재활·치료 위주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필리핀 정부를 상대로 수천 명의 희생자가 나온 ‘마약과의 전쟁’ 조사 재개를 결정하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단속 수위를 조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외신·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전날 취임 후 두 번째 국정 연설에서 “이제 불법 마약 단속 캠페인은 새롭게 진행된다”면서 “지역 사회 단위에서 치료·재활·교육에 나서고 중독자의 마약 의존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마약 범죄 조직과는 계속해서 가차 없이 싸우고 마약 거래에 연루된 경찰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ICC의 마약과의 전쟁 조사 재개를 거부하기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ICC는 2021년 9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시절 필리핀 정부가 벌인 마약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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