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前 이사장 (現펄덴트 회장) 토요한글학교 강사료를 모아 1억동 쾌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7. 12.(수)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한동희 전 이사장으로부터 1억동의 발전기금을 기부 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공개했다.

제5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과 코참 회장을 역임하고, 치과 재료를 제조해 전 세계에 60개의 에이전시를 두고 사업을 하는 펄덴트(Pearl Dent) 회장인 한동희 전 이사장은 현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토요한글학교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군자(동양화그리기)와 서예반의 선생님이다.

한동희 전이사장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군자(동양화그리기)와 서예를 가르치며 받은 강사료를 모아 전액 기부하였고 이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10, 11학년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학교 도서관의 도서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한동희 전이사장은 “학생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정진해야한다. 가르치는 것 또한 나에게 도전이 되고 큰 기쁨이 된다. 그런 기쁨이 되는 시간을 통해 생긴 수익으로 학생들을 도와 서로의 기쁨이 되는 선순환의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호 교장은 “작년에 직접 그리신 그림 작품(제목: 봄,여름,가을,겨울)을 기부한데 이어 강좌에서 생긴 수익을 모아 다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심에 의미가 크다”며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과 학교 도서관을 통해 도서를 읽을 수 밖에 없는 학생들에게 풍성하고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오래된 도서들을 교체하고 신간 도서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학생들과 1:1 또는 1:다수와 결연을 맺어 졸업할 때 까지 수업료, 급식비 또는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결연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와 상시 상담을 받고 있으며, 후원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 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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