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독자투고- 회사채 상환을 지연하고 있는 베트남 최고의 부동산 그룹 Sunshine Group, 과연 투자자를 위한 선택은 무엇일까?

최근 베트남 부동산업계의 회사채 부채 위기 상황이 악화되자 부동산 대기업들이 기업의 유동성 부족으로 채권 만기 연체를 발표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대부분의 기업이 특정 상환 기간을 지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부동산 업체와 마찬가지로 Sunshine Group 계의 KS finance도 어려운 재정 상황을 통제하고 숨기기 위해 상환 기간 지정없이 투자자와 합의할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양사 Sunshine 과 KS finance의 본사 앞에서 벌어지고 잇는 투자자의 분노와 항의의 시위의 주된 요인은 만기가 지난 회사채 상환에 대한 Sunshine Group의 자회사 KS finance의 모호하고 불명확한 태도이다. KS finance는 상환기간이 만료된 Sunshine 회사채에 대한 어떠한 상환 기간 제시나 상환지연으로 인한 보상에 대한 약속없이 무조건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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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년, 서울·다낭서 상호 인식 증진 워크숍

한-아세안센터(AKC)는 서울과 베트남 다낭에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청년들이 그리는 미래: 상호 인식 증진과 관광 혁신을 중심으로’이다. 국내 워크숍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국외대에서, 베트남 워크숍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다낭에 있는 두이탄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국내에서 유학 중인 아세안 대학생 및 대학원생,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아세안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모두 48명이다. 이들은 한-아세안 관계, 아세안 공동체, 한국과 아세안 청년 간 상호 인식,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다. 또 서울과 다낭의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문화 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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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추가 개장

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이 추가로 개장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도 동남아사무소·완도군·베트남 현지 상설 판매장 운영사 케이마켓 등 식품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 개장 행사를 했다. 이번에 개장한 상설판매장은 하노이에서는 두 번째, 전 세계 아홉 개 국가에 스물네 번째다. 베트남 현지 소비자와 한인을 대상으로 전남산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케이마켓은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베트남 순방 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한 K&K글로벌 트레이딩 그룹 계열사로 베트남 내 136개 한국식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한 상설 판매장에는 장류, 쌀, 소금, 김, 미역 등 13개 기업 45개 제품이 입점했다. 개장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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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승리 야당, 징병제 폐지 등 개혁 법안 발의

태국 5월 총선에서 승리한 진보정당인 전진당(MFP)이 징병제 폐지를 비롯한 군 개혁 법안을 발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총리 도전이 의회에서 가로막힌 가운데 제1당 지위를 활용해 입법으로 제도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전진당은 전날 하원의장에게 7개 개혁 법안을 제출했다. 군 개혁과 관련해 징병제 폐지, 민간정부에 대한 군부 영향력 행사 제한, 정상적인 연간 예산을 벗어난 군비 지출에 대한 정부의 감사권 허용, 2014년 쿠데타 군부의 최고 군정기구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가 도입한 규정 폐지, 보안작전사령부(ISOC) 해체 등 5건의 개정안을 냈다. 대부분 군의 막대한 권한을 제한하고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법안이다. ISOC는 테러와 정치적 혼란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국내 요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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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리 베트남 방문 발표

– 7월 20~21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부부가 팜 민 친 총리의 초청으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월요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이브라임 총리가 2022년 12월 취임한 이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첫 번째 방문이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에서 베트남의 두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2년 양국 간 교역액은 2021년 대비 17.9% 증가한 148억 달러에 달했다. 4월 7일 다토 탄 양 타이 베트남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와의 회담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의 우정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항상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양국이 2025년까지 양국 간 무역 매출을 18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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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회의장·여당 의원, 불륜으로 동반 사임

싱가포르 국회의장과 여당 의원이 불륜으로 동시에 물러났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17일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외신에 따르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여당 인민행동당(PAP) 소속 탄 추안 진 국회의장과 쳉 리 후이 의원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이날 밝혔다. 리셴룽 총리는 지난 2월 당사자들에게 경고했음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PAP가 오랫동안 지켜온 높은 행동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탈당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1965년 독립 이후 모든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장기 집권해온 PAP는 연이은 악재로 위기를 맞게 됐다. 이스와란 교통부 장관은 지난 11일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호텔·부동산업계 거물 옹벵셍과 관련된 비리로 조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부패에 대한 처벌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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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부터 베트남에서 한국인 운전 가능해 진다

-한국 발행 국제운전면허증 베트남 인정 오는 23일부터 우리 국민도 국내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으로 베트남에서 차량을 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6월 23일 체결된 ‘한-베트남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협정’이 7월 23일부터 발효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한국 국민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날로부터 1년 동안 베트남 내에서 자유롭게 운전이 가능하다. 경찰은 연간 430만명 이상이 국제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베트남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김해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급한 날로부터 1년이다. 그동안 한국은 도로교통법 96조에 따라 베트남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면 국내서 운전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베트남은 한국 국제운전면허증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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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협정국, 中 등에 선긋기?

–“높은 기준 충족해야” -베트남, 싱가포르는 중국, 대만 가입 찬성…일본, 호주 반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이 영국의 신규 가입을 공식 승인하고는 중국과 대만 등 다른 신청국에는 가입 절차와 관련해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와 블룸버그·교도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CPTPP 회원국들은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영국의 가입을 정식으로 승인한 데 이어 가입 신청을 낸 다른 국가들에 대해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회의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가입 신청국들이 CPTPP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살피고자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회원국들은 성명에서 “(가입 신청국의) 무역 참여 경험 등을 고려해 해당국 경제가 CPTPP의 높은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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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

바티칸과 베트남이 관계 증진을 위해 상주 대표부를 설치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달 말로 예정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바티칸 방문시 이같은 내용의 합의 사항이 발표될 것이라고 교황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교황청 관계자는 “우리는 이번 발표가 일대 전환점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지난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바티칸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당시 베트남 공산정권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바티칸이 식민 지배세력인 프랑스와 가깝게 지내왔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후 양측은 지난 2009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오다가 지난해 대표부 설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엉 주석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접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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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베트남 금년 첫 상륙 태풍으로 확정

– 화요일 하롱베이 부근 상륙 예정  올해 베트남 동해에 처음 진입한 탈림은 월요일 오전 하롱베이가 있는 북부 꽝닌성으로 향하는 동안 계속 세력을 강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월요일 오전 7시, 태풍 탈림의 세력은 중국 레이저우 반도에서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으며 최대 풍속은 133km/h정도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는 향후 24시간 동안 폭풍이 15~25km/h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화요일 오전 4시까지 폭풍은 꽝닌성 몽까이 마을에서 190km, 하이퐁시에서 290km 떨어진 곳에 167~183km/h의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풍은 계속해서 그 방향으로 이동하여 꽝닌과 하이퐁 해역에 진입한 후 수요일 밤에 상륙하여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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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관련 푸꾸옥섬 페리 운항 중단

다가오고 있는 태풍 탈림으로 인해 푸꾸옥과 인근 남두, 혼손 섬으로 가는 쾌속선이 운항을 중단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키엔장성 항만청의 관계자에 따르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성의 해안 도시인 락지아, 하티엔에서 푸꾸옥과 다른 섬으로 또는 그 반대로 출발하는 쾌속선과 고속 페리의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푸꾸옥 섬은 라찌아에서 동쪽으로 120km, 하티엔에서 서쪽으로 45km 떨어져 있다. 본토에서 푸꾸옥으로 가는 쾌속선은 매일 30척 이상 운항되고 있다. 구매한 보트 및 페리 티켓은 반환하거나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는 일요일 오후 4시에 폭풍 탈림이 중국 레이저우 반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510km 떨어진 곳에 최대 풍속 117km/h로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밤에는 폭풍이 통킹만 북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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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호찌민 탄손낫 공항 폭우로, 항공편 조정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은 뇌우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일요일 호치민시 탄손낫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 일정을 변경했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의 관계자는 악천후로 인한 운항 계획 변경은 승객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호찌민을 오갈 계획이 있는 승객은 항공사 웹사이트, 팬 페이지의 일기 예보 및 정보를 확인하거나 전국 매표소에 문의하는 것을 권고했다. 이전에 베트남 민항총국(CAAV)관계자는 이번 항공편 조정은, 많은 항공편이 우기 날씨로 인하여 탄손낫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기 떄문에 이점을 고려하여 이뤄졌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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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승리 야당, ‘상원 총리선출권 박탈’ 법안 발의

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고도 집권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전진당(MFP)이 상원의 총리 선출 참여를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진당은 의회 총리 선출 투표에 상원 의원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전날 제출했다. 군부가 개정해 2017년 발효된 헌법에 따라 태국 총리 선출 투표에는 하원 의원 500명 외에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500명도 참여한다. 군부와 대립하는 야권의 집권을 막고, 군부 진영은 적은 하원 의석으로 소수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구조다.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다. 하원 312석을 확보한 야권 연합은 전진당 피타 림짜른랏 대표를 총리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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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파산 소문 일축

–”운항은 정상적으로 계속한다”  베트남 제 3의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측은  최근 파산 소문에 관하여, 파산은 잘못된 소문이며, 모든 항공편 운항과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뱀부항공측은 금요일 발표문을 통해 사업 구조조정을 위해 강력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 최선의 발전 전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뱀부 항공은 계속해서 자원을 활용하여 비행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 항공사가 파산 허가를 요청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베트남 민항총국의(CAAV)의 딘 비엣 탕 총국장은 이러한 소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항공사들도 전 세계 다른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팬데믹 이후 많은 어려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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