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전진당(MFP)이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재확인한 가운데 기득권 보수 세력의 극심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태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던 군주제 개혁 이슈가 정치권 갈등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치러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요구해왔고, 선거 공약으로도 제시했다. 태국 형법 112조에 규정된 이른바 왕실모독죄는 왕과 왕비 등 왕실 구성원은 물론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의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왕실모독죄 논란은 2020년 2월 전진당의 전신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받던 야당 퓨처포워드당(FFP)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강제 해산된 후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불거졌다. 시위대는 총리 퇴진과 헌법 …
Read More »KT, 베트남서 헬스케어 사업 본격 시동
KT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임승혁 KT 헬스케어사업단장(상무)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스터디에서 “헬스케어 시장은 충분히 커갈 시장이고 지금이 적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KT는 베트남에서 8월까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KT는 베트남 국립암센터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케어 코디네이터(돌보미)가 전화로 수술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을 관리하는 ‘위암 수술 환자 퇴원 후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노이의대 병원에서는 당뇨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원격 케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간단한 문진만으로 당뇨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해 당뇨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
Read More »[중요]무비자 기간 늘어난다!… 기존 15일->45일 확대 동의
-5월 22일 통과 후 적용 예정 국회 국방안보위원회를 중심으로 비자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우선 국방안보위 의원들은 전자 비자의 유효기간을 30일에서 최대 3개월로 연장하고 복수 입국을 허용하는 정부 제안을 지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국회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인 레 탄 토이 의원은 금요일 회의에서 “이러한 변화가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더 오래 체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 이라고 본 토의에 대한 소의를 밝혔다.이날 국회 국방안보위원회는 또한 현재 15일 면제 혜택을 받고 있는 특정 국가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45일로 3배 늘리는 데도 동의했다. 아울러 일부 의원들은 베트남이 현재 이웃 국가인 인도네시아(169개국), 말레이시아(162개국), 싱가포르(158개국), 필리핀(157개국), 태국(68개국)보다 훨씬 적은 25개국 국민에게만 …
Read More »“왕의 법이 마을의 법에 지는 베트남”
–20년 동안 큰 대로를 막고 있는 “알박이 주택” 문제 심각 메콩 델타의 박리에우 지방에 20년 동안이나 차가 달리는 큰 대로에 두 집이 가로 막고 있다. 지방 당국은 20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도 ‘어찌 이런일이’ 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오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 특징에 “왕의 법이 마을의 법에 진다(Phép vua thua lệ làng)” 라는 전통이 있다. 중앙정부의 결정이 지방정부에서 막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바로 위와 같은 문화 때문이다. 2채의 주택 소유자는 일관되게 이전을 거부 하고 있으며,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박리에우 성 당국은 화요일에 기자 회견을 열고 해결책에 대해 토론했다. 20년 이전부터 이 지역의 도로를 개량하는 프로잭트가 시작되었다. …
Read More »파리바게뜨, 동남아 진출 1번지 베트남 법인 통합… “경영 효율화 일환”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베트남 현지 법인의 통합을 단행했다. 당초 호찌민, 하노이 각각에 현지 법인을 뒀지만, 호찌민 법인(파리바게뜨 베트남) 하나로 합쳤다. 동남아 지역 총괄을 통합 법인장으로 선임, 동남아 국가 간 시너지 창출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고 조선비즈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구축했던 현지 법인 파리바게뜨 하노이(PARIS BAGUETTE HANOI CO. LTD.)를 지사로 전환하고, 파리바게뜨 베트남(PARIS BAGUETTE VIETNAM CO. LTD.)으로 통합했다. 법인은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베트남은 파리바게뜨의 동남아 진출 전초기지로 꼽혔다. 2011년 PB베트남(현 파리바게뜨 베트남) 법인을 설립, 이듬해 호찌민시에 ‘까오탕점’을 열었다. 미국과 중국 시장 진출에 이은 세 번째 진출 지역으로 동남아 지역 1호점이자, 글로벌 100호점이라는 상징성도 갖췄다. 이후 파리바게뜨는 …
Read More »‘코리안 드림’ 취업사기 벌인 베트남 남성 2명에 징역 24년형
한국행 취업 사기를 벌인 베트남 남성 2명이 각각 징역 23년형, 2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베트남넷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9일 다낭시 인민법원이 하노이에 거주하는 꽝씨(41)와 민씨(44)를 사기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각각 23년, 2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베트남 전역에서 한국에서의 일자리를 원하는 150여 명에게 18억동(약 1억 314만원)이 넘는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꽝 씨와 민 씨는 지난 2021년 4월 초 “한국에 가면 한 달에 5000만동(약 286만원)이 넘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허위 광고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베트남 전역에서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1인당 미화 8000달러~1만 1000달러(약 1478만원)를 받아 챙겼다. 당시 코로나19로 항공 운항이 어려워지자, 5성급 선박을 타고 다낭에서 한국으로 …
Read More »태국총선, 야권 과반 차지…진보정당 전진당 1당 전망 ‘돌풍’
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두 번째인 14일(현지시간) 태국 총선에서 ‘민주 진영’ 야권 의석이 과반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야권이 승리했지만 어느 정당도 집권에 필요한 의석은 확보하지 못할 전망이어서 정권 교체 여부는 연립정부 구성 결과에 따라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방송 타이PBS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현재 개표율 82% 기준 비공식 개표 결과 젊은 층의 지지를 받는 진보 정당 전진당(MFP)이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왕실모독죄 폐지 등 개혁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고,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
Read More »[주목] 2군, 9군 병합해서 만든 뚜득시, 호찌민시 산하 시군중 ‘최악의 경쟁력’ 기록
베트남 최초의 도시 속의 도시인 투득시가 호찌민시에서 처음으로 지구와 시 정부 부서를 평가한 경쟁력 지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목요일에 발표된 2022년 부서 및 지구 경쟁력 지수(DDCI HCMC)에 따르면 투득시는 100점 만점에 50점 미만의 점수를 받았다. DDCI 지수는 9가지 구성 요소를 기준으로 투득시를 포함한 22개 구와 17개 부서를 평가했다: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이 10%, 정보기술(IT) 적용 및 디지털 전환이 10%, 비공식 비용(뇌물) 10%, 시간 지출(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15%, 공정 경쟁 10%, 사업 지원 10%, 법률 제도 5%, 부서, 부서 및 부문의 역동성, 창의성 및 효율성 15%, 리더십의 역할 15%가 순위를 차지했다. 지역 평가 시 토지 접근성과 토지 이용 안정성도 고려됐다. …
Read More »[중요] 호이안, 15일부터 올드타운 단체관광객 입장료 징수
중부 호이안(Hoi An) 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 대상으로15일부터 입장료 징수를 시작한다고 뉴스핌지가 12일 보도했다. 응우옌 반 선(Nguyen Van Son) 호이안시 인민위원장은 이날 “구도심 유물 복원 및 보존,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입장료를 징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13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입장료는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1인당 12만 베트남동(VND), 베트남 내국인 단체관광객은 1인당 8만동이다. 버스로 이동한 단체관광객들은 주차장에 내려 특정경로를 따라 이동한 뒤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입장권이 없는 단체관광객은 퇴장 조치되고 이들을 인솔한 가이드는 일정액의 벌금을 물게 된다. 다만 단체가 아닌 개별 또는 가족단위 관광객은 당분간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개별 관광객 등에 대한 입장료 징수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호이안시는 지난달 초 입장료 전면 부과방침을 내놨다가 관광업체 등의 …
Read More »베트남우리은행, 현지 편의성 높인 ‘더치페이’ 서비스 출시
베트남우리은행이 더치페이가 일상적인 문화인 베트남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WON베트남’ 내에 더치페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고 소셜밸류지가 보도했다. ‘우리WON베트남’더치페이 서비스는 현지 은행 유사 서비스와 달리 카드 및 계좌 거래내역을 조회한 후 바로 편리하게 더치페이 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더치페이 서비스의 접근 편의성도 높여 ‘우리WON베트남’이 설치돼 있지 않은 고객에게도 베트남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인 ‘Zalo(잘로)’와 스마트폰 주소록 연동으로 간편하게 상대방에게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받으면 ‘우리WON베트남’에서 간편하게 요청금액을 이체하거나 베트남 금융권 공동 QR 서비스인 VIET QR코드를 이용해 타은행 앱에서도 더치페이 요청금액 이체가 가능하다. 특히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형식의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 전송 기능으로 재미요소를 높이고, QR코드 …
Read More »북부에 우박 내려 주택 850여 채 등 피해
북부지방에서 우박이 쏟아져 주택 850여 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뉴스핌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북부 까오방성(Cao Bang)에 뇌우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다. 일부 지역에 쏟아진 우박은 지름이 1~2cm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런 우박으로 주택 858채의 지붕이 파손되고, 벼 등 507ha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추산된 피해액만 14억6000만 베트남동(VND)에 이른다는 게 까오방성의 발표다. 까오방성 재난당국은 각 지역 인민위원회에 지원반 등을 꾸려 피해복구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뉴스핌 2023.05.10
Read More »호찌민시 혹몬현 병원건설 현장서 불발탄 발견
지난 목요일 호찌민시 혹몬현에서 건설 중인 새 병원 건설 현장에서 전쟁 당시 남겨진 폭탄이 발견됐다고 12일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VOV의 보도에 따르면, 당꾸옥꽌 병원장은 굴착기가 땅을 파는 동안 호찌민 지역 종합병원 건설 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폭탄은 지하 0.5-1m 지점에 놓여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폭탄이 발견되자마자 공사가 중단되고 호찌민시 보건부와 혹몬군 당국에 신고되었다. 결국 폭탄은 폐기를 위해 현장에서 멀리 옮겨졌다. 이 병원 프로젝트의 총 투자 금액은 1조 8,950억 동(8,070만 달러)이다. 이 병원에는 1,000개의 병상과 헬리콥터 착륙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5.12
Read More »진에어, 부산~베트남 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는 부산~베트남 나트랑(냐짱)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조선비즈지가 보도했다. 진에어는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나트랑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총 189석의 보잉(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운항 일정은 현지시각 기준 김해공항에서 매일 오후 9시15분 출발해 이튿날 오전 12시 5분 나트랑에 도착하고, 다시 오전 1시 25분 나트랑을 떠나 오전 8시 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방식이다. 진에어는 또 부산~일본 삿포로, 후쿠오카 노선도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이에 진에어의 운항 노선은 국내선 2개 국제선 9개로 늘어난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외 취항지와 편리한 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김해공항 하늘길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선비즈 2023.05.12
Read More »[주목] 치열한 베트남 영화관 경쟁 CJ CGV, 베트남 1위, 롯데시네마 2위
CJ CGV가 베트남에서 과반이 넘는 시장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롯데시네마가 2위로 바짝 뒤쫓고 있다.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국내를 넘어 베트남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다. 당분간 국내 기업 간 베트남 시장을 둘러싼 자존심 대결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더구루지마 1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베트남 영화관 시장에서 5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CJ CGV는 베트남에서 83개 극장(지난 1월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CJ CGV 베트남 사업 초기였던 12년 전과 비교하면 12배 가까이 늘어났다. 당시 CJ CGV 베트남 사업 규모는 7개 극장에 불과했다. CJ CGV는 지난 2011년 베트남 1위 멀티플렉스 메가스타(Mega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줄곧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CJ CGV는 …
Read More »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LNG냉열 활용 사업 진출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베트남 내 최초의 LNG 냉열을 활용한 물류창고 구축 사업에 진출한다고 에너지신문지가 10일 보도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8일 본사에서 베트남 C&A VINA 그룹(회장 이충근)과 LNG 냉열활용 냉동 물류창고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내 LNG 냉열을 활용한 물류창고를 구축하는 최초 사업이다. LNG 기화 과정 중 발생하는 초저온(LNG –162℃) 냉열을 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대체 활용하는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이다. LNG 냉열 공급방식에 따라 탱크로리로 LNG를 수송하는 방식 또는 인수기지 터미널 LNG 냉열 직배관 방식을 적용해 베트남 현지에 적합토록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내 LNG 냉열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안해 이뤄졌으며, 향후 가스기술공사는 LNG 냉열 EPCC O&M 및 기술적 …
Read More »태국, 내일 총선 탁신계 승리로 군부 정권 교체될까
태국 총선이 14일 열린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번선거는 9년째 정권을 잡고 있는 군부 진영이 계속 집권할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지지 세력이 중심인 야권으로 정권이 교체될지를 판가름할 선거다. 2014년 쿠데타를 일으켜 총리가 된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2019년 총선을 통해 정권 연장에 성공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 루엄타이쌍찻당(RTSC)의 총리 후보로 나섰다. 여론조사로는 야권의 확연한 우세가 예상된다. 그 중심에는 탁신의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이 총리 후보로 나선 프아타이당이 있다. 탁신계 정당은 2000년대 들어 선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이번 총선에서도 프아타이당이 하원 최다 의석을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이번 총선은 군부 대 민주 진영의 대결이지만, 군부 대 탁신 가문의 싸움이기도 하다. 해외 …
Read More »‘하노이 시내서 K팝을’…한국문화원, 댄스·보컬 경연대회 개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원장 최승진)은 오는 13일 하노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안끼엠 호수 광장에서 ‘2023 K팝 러버스 페스티벌'(K-POP Lover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K팝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가장 큰 축제로 통한다. 현지인들이 나와 커버 댄스와 보컬 실력을 겨루며 한국 관광지 소개, 한복 체험 등과 같은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작년 행사에는 총 2만여 명이 행사에 다녀갔다. 올해 행사에는 유명 가수인 득 푹과 즈엉 호앙 옌이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K팝 아이돌 안무가로 유명한 댄서 백구영씨의 공연도 진행된다. 최 원장은 “호안끼엠 호수를 방문하는 하노이 시민과 여러나라 관광객들이 한류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5.12
Read More »베트남 남부 ‘최장’ 고속도로 공사 재개
3년 이상 중단되었던 동나이성 벤륵-롱탄 고속도로 구간 공사가 재개됐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남부 고속도로 건설국의 당후우비 국장은 수요일에 16km가 넘는 이 구간을 완공할 새로운 계약업체가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이 구간은 3분의 1이 완성되었지만 이전 계약자가 자금 문제로 작업을 계속하기를 거부한 후 2019년부터 작업이 중단된 상황이다. 당후우비 국장은 이 구간이 내년 2분기 내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벤륵-롱탄 고속도로는 메콩델타의 롱안성과 동나이 산업 중심지 사이 57.7km를 달리며 호찌민시 남부-롱안성을 연결할 산업지역간 연결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로다. . 2014년 31조 동(13억 4천만 달러)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당초 2018년에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하지만 자금 문제로 인해 여러 차례 지연됐으며, 약 80%의 완공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2019년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