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태국, 기준금리 2.0%로 올려…8년 만에 최고 수준

태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31일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8년여만에 최고 수준인 2.00%가 됐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태국중앙은행(BOT)은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2.00%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BOT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 회의에서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여섯 차례 회의에서 연달아 금리를 올렸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15년 1월 이후 8년여 만에 다시 2%대가 됐다. BOT는 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인상률 전망치는 2.9%로 유지했다.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3.5%, 3.8%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2023.05.31

Read More »

“‘오겜’ 흥행 등에 亞 영화·드라마 글로벌 시청수요 늘어”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게임’ 등 ‘K-드라마’와 영화 ‘미나리’,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 최근 성공한 영화 등에 힘입어 아시아계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미 CNBC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전했다. 이 같은 수요 증가는 무엇보다 미국 등 글로벌 시청자들이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맥스 등 주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아시아 콘텐츠를 주로 방영하는 라쿠텐 비키 등으로 인해 글로벌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과거에 비해 쉬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수익성 제고를 위한 비용 절감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글로벌 콘텐츠 수요에서 아시아계 언어로 …

Read More »

외국기업, 베트남에 최저한세 보상 요구

삼성전자를 비롯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최저 법인세(최저한세)와 관련해 현지 정부에 연간 수억 달러 규모의 보상책을 요구했다고30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로이터는 현지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도하는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대해 이같이 대응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소득에 대해 특정 국가에서 최저 세율(15%)보다 낮은 실제 세율이 적용될 경우 다른 국가에 그만큼 추가로 과세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베트남 중앙정부와 각 시·성은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에 여러 세제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중앙정부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글로벌 최저한세를 도입해 15%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OECD와 합의한 뒤 관련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

Read More »

필리핀 카지노에서 강제노역하던 베트남인 60명 구출 송환

베트남 정부는 필리핀 카지노에서 일하도록 속아 넘어간 총 437명의 시민 중 60명을 구출후 귀국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에 구출된 60명은 지난 화요일 호찌민 탄손녓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팜팡가 주에 소재한 클라크 선 밸리 허브 코퍼레이션 소유의 카지노에서 필리핀 경찰이 5월 4일 실시한 구출작전으로 파악된 아시아 전역에서 온 1,090명의 노동자들중 일부다. 이들은 속아서 불법으로 필리핀에 입국한 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카지노에서 강제로 일해야 했다. 이들은 매일 온라인 사기를 통해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구매하거나 가짜 은행 계좌에 돈을 입금하도록 유도해야 했다. PNP 사이버 범죄 그룹 대변인 미셸 사비노는 피해자들이 무료 항공권과 숙소를 제공한다는 제안을 받고 쉽게 일자리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은 입국 후 여권을 압수당했고 …

Read More »

한미반도체, 베트남 법인 설립…비즈니스 거점 마련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가 베트남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다. 한미반도체는 31일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급부상하는 베트남 박린 지역에 ‘한미베트남’ 현지 법인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고 헤럴드경제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미·중 무역 갈등이 계속되면서 안정적인 밸류체인 구성이 가능하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상황이 안정적이고 저렴한 인건비에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아시아 하이테크 공급망과 접근성이 높은 게 주요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는 이유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미베트남 현지법인은 영업 및 서비스 엔지니어 전문가를 통해 베트남 고객에게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갈수록 부각되는 베트남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은 삼성전자로 …

Read More »

태국 선관위, ‘총선승리’ 야권 총리후보 출마 자격 조사 시작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야권의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의 총선 출마 자격 시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결론에 따라 차기 정권의 주인이 뒤바뀔 수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0일 방콕포스트지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피타 대표가 보유한 미디어업체 iTV 주식 4만2천주와 관련해 조사를 시작했다. 현 여권인 군부 진영 팔랑쁘라차랏당(PPRP) 측은 총선 직전 언론사 사주나 주주의 공직 출마를 금지한 헌법에 따라 피타 대표의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iTV는 1992년 설립된 독립방송사로 지금은 운영되지 않지만, 피타 대표는 상속받은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사누 크르어응암 부총리는 “헌법재판소가 피타 대표의 미디어 주식 보유에 대한 심리를 결정하면 그의 의원 자격을 …

Read More »

싱가포르 첫 여성 대통령 할리마, 재선 불출마 선언

 싱가포르 첫 여성 대통령인 할리마 야콥(68)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30일 보도했다. 스트레이츠타임스지의 같은날 따르면 할리마 대통령은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재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6년간 싱가포르 제8대 대통령으로 일한 것은 큰 영광이자 특권이었다”고 전날 밝혔다. 2017년 취임한 할리마 대통령의 임기는 오는 9월 13일까지이다. 싱가포르에서 실권을 쥔 행정 수반은 총리이며,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국가의 통합을 추진하는 상징적인 자리다. 대통령은 국고 사용 동의권, 주요 공직자 임명 동의권을 통해 제한된 범위 내에서 내각을 견제할 수 있다. 대통령은 국민 투표로 선출되며 임기는 6년이다. 1회 중임이 가능하다. 할리마 대통령은 2017년 단일 후보 자격으로 무투표로 당선됐다. 싱가포르는 다인종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수인종 출신 …

Read More »

1분기 29만명 해고…실업자 ‘급증’

올 들어 경기부진 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에서 3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전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베트남에서는 29만4000여 명의 노동자가 해고됐다. 지난해 10~12월 11만8000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과 비교하면 17만 명이상 급증한 것이다. 2분기 노동시장에 대한 전망도 어둡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4~6월 의류업 3만8100여 명, 가구업 3만8000여 명, 출판업 3만7800여 명 등 11만 명이상의 노동자가 거리로 내몰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운동화를 생산하는 대만 ‘푸첸그룹(Pou Chen Corp)’의 베트남 법인인 ‘푸위엔 베트남(Pouyuen Vietnam)’의 경우 정규직 직원 5744명을 다음 달까지 해고하기로 했다. 주문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푸위엔은 지난 2월에도 2500명이 넘는 단기계약 노동자를 정리했다. 응우옌 응옥 호아 …

Read More »

베트남, 전자비자 발급 대부분 국가로 확대 계획

베트남이 전자비자 발급을 대부분 국가들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아주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27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오후 베트남 출입국·경유·체류 관련 법률 조항의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초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장관은 베트남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관련 두 가지 법을 개정하는 데 동의했다. 선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학과 근로 목적의 해외 출국이 다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 경제의 개방성 덕분에 많은 외국인들이 관광과 거주, 근로 목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전자비자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베트남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e-비자 확대를 추진하고 …

Read More »

미국 상원 대표단 “베트남의 동해(남중국해)입장 지지”표명

미국 상원 대표단은 금요일 팜 민 찐 총리와의 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베트남과 아세안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 크래포 미국 상원의원이 이끄는 대표단을 위한 리셉션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은 미국과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왔다” 언급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찐 총리는 “양국이 경제, 통상, 투자, 과학 기술, 교육 및 훈련, 디지털 전환,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총리는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에게 “베트남 상품, 특히 농업 및 양식 제품에 대한 시장 개방과 반덤핑 조사 및 기타 무역 방어 조치를 제한하는 것을 지지해 주기”를 희망했다. 이러한 총리의 요청에 대하여 미국 상원의원들은 “베트남의 …

Read More »

5월 물가상승률 0.01% 달성

통계총국(GSO)은 29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식료품, 전기, 수도 등의 가격 상승을 반영해도 전월 대비 0.01% 상승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통계총국의 발표를 인용하여 2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은 이번에 발표된 5월 CPI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0.4%, 전년 동기 대비 2.43% 상승한 분량이며, 올해 첫 5개월의 평균 CPI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5% 상승했다고 덧붙혔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1월 4.89%, 2월 4.31%, 3월 3.35%, 4월 2.81%, 5월 2.43%로 점차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통계총국측은 언급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 CPI를 끌어올린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통제된 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교육, 주택 및 건축 자재, 문화/오락, 관광 등의 가격이 상승한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

Read More »

베트남, 원유·석탄 등 에너지원 수입 급증

베트남의 에너지원 수입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원유 수입량은 466만t(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9.9%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GSO)은 파악했다. 석탄 수입은 1천556만t, 액화석유가스 수입은 91만4천t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7.9%, 29.8% 증가했다. 베트남은 발전량의 대부분을 수력 및 화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장기적으로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화력발전은 2030년까지는 주 발전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4월에도 발전용량 1.2GW(기가와트)의 대규모 석탄화력 발전소인 타이빈 2호가 10여년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한편 전력 당국은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 부족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재 북부 지역의 대형 수력발전 …

Read More »

보건전문가 “코로나 백신 개발 중단해야…역량 부족”

베트남의 보건 전문가가 역량 부족을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 중단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국립 혈액학연구소장을 지낸 응우옌 아인 찌 교수는 전날 국회에 출석해 “최악의 시기는 지났기 때문에 백신 개발을 중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찌 교수는 특히 “베트남은 코로나 백신 자체 개발과 관련해 역량 부족을 드러냈다”면서 “특히 민간 기업들이 백신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은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정한 가격에 백신을 수입하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백신 자체 개발을 추진했으나 지금까지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은 없다. 빈그룹 계열인 빈바이오케어는 미국 제약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ARCT-154 백신 임상을 마치고 당국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나노젠이 개발한 ‘나노코백스’는 지난 …

Read More »

보잉, 베트남내 생산활동 확대 검토 중

미국 항공 대기업 보잉은 항공기 부품 및 장비 제조를 위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잉의 글로벌 공공정책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비건은 5월 26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응웬 홍 디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 계획을 논의했다. 베트남에는 베트남 기업과 외국 기업이 모두 부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베트남 기업은 대부분 저부가가치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며, 고부가 가치를 부품을 생산하는 베트남내 외국 공급 업체는 대부분 미국, 일본, 한국 기업이다. 디엔 장관은, 보잉이 베트남에서 교육과 기술 이전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에는 보잉의 잠재적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계 제조업체들이 있으며, 베트남 산업부는 이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

Read More »

베트남 K-라면 열풍…오뚜기, 함영준 숙원 ‘해외사업’ 속도

오뚜기가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오뚜기로 거듭나고 있다고 대한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세계 각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신규시장 개척,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1988년 미주 지역에 라면과 카레를 수출한 이후 현재 미주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5ㆍ2007년에 각각 미국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숙원인‘해외 매출 성장’을 강조한 만큼 하반기에도 해외 유통망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오뚜기 해외 매출은 2021년 2736억원에서 2022년 3265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10.3%로 이미 두 자릿수를 …

Read More »

태국, 뎅기열 환자 급증…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아

태국에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9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네이션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올해 들어 지난 26일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가 1만5천39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뎅기열 환자 2천942명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올해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환자는 난·뜨랏·춤폰·찬타부리·탁주에서 특히 많이 발생했다. 질병통제국은 우기가 시작되면서 뎅기열 환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계 기관이 협의해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질병통제국은 뎅기열 환자 폭증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긴급대응센터를 열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100만명 이상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모기 번식지를 제거하는 등 뎅기열 확산 방지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