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경제계 ‘3대 교역국’ 베트남에 총출동…투자 협력 보따리 관심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22∼24일)에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면서 이들이 내놓을 투자 협력 보따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절단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3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차세대 기술 협력, 에너지·친환경 프로젝트 참여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이 총출동한다. 사절단은 대기업 24곳, 중견기업 28곳, 중소기업 138곳, 경제단체 6곳, 협회·조합 6곳, 공기업 3곳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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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베트남 노동장관 면담…노동허가서 애로사항 개선 요청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오 응옥 중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고용노동 분야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한국의 고용허가제 관련 협력,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근로자들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노동허가서 발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한국의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이래 베트남은 지금까지 13만7천명의 가장 많은 인력을 한국으로 송출한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앞으로도 많은 베트남 근로자가 한국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E-9 비자(비전문 외국인력)로 입국한 3만2천여명의 베트남 인력이 제조업, 농축산업, 건설업, 어업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 장관은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근로자들에 대한 노동허가서 발급에 여러 애로사항이 있다”며 개선을 요청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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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대규모 구조조정…1천명 감원

동남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꼽히는 그랩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은 비용 절감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직원의 11%에 해당하는 약 1천명을 감원한다. 앤서니 탄 그랩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지름길로 감원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업 환경에 맞춘 전략적인 조직 개편”이라며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8개국에서 차량 호출, 음식 배달, 금융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남아판 우버’로 불리던 그랩은 2018년 라이벌인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했으며, 2021년에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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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회 코참포럼 성료

-2023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 세미나 열려 주호치민총영사관, 코참, 호투협 SLF 가 공동 주최한 제 66회 코참포럼이 지난 6월 20일 호치민시 1군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고 22일 베트남중남부코참측이 공개했다. 사전 참가신청한 140여명의 우리 기업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세션 1에서는 신한은행 IPS전략부 김상우 수석의 발표로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고, 세션 2에서는 신한은행 IPS 전략부 김익현 수석의 발표로 베트남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이날의 포럼은 국내외 금융 및 외환이슈, 주요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의 정보 공유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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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충일 주호치민총영사,….이틀에 걸쳐 코참연합회와 상견례 가져

지난 6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새로 부임하신 신충일 주호치민총영사와 코참연합회 단위협 회장단 및 코참 부회장단간 상견례가 호치민시 1군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21일 공개했다. 우선, 6월 14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최분도 코참연합회 회장을 비롯 각 단위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신충일 신임 총영사와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간에는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의 조직 및 활동사항 등에 대해 보고하고, 동나이투자협의회 및 건설협의회 등 10개 단위협의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6월 15일에도 코참연합회 부회장단과의 상견례를 이어갔는데, 신충일 신임총영사는 코참의 VBF(VIETNAM BUSINESS FORUM)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 노력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총영사와 편안히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최분도 코참연합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코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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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 하노이 출장소 개소식

수출입은행은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은베트남법인(KEXIM VLC) 산하 하노이출장소 개소식을 열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과 베트남중앙은행,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 40여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은은 하노이출장소를 베트남 북부지역의 영업거점으로 삼아 우리 기업의 설비투자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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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서 산간도로 공사장 무너져…1명 사망

 유명 휴양지인 달랏의 산간 도로 공사 현장이 무너져 1명이 숨졌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달랏의 ‘프렌 패스'(Prenn Pass)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6m 아래에 있던 30세와 55세 남성 2명이 흙더미에 깔렸다. 공사장 인부들은 사고 발생 20분 후에 피해자들을 찾아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30대 남성은 숨졌다. 프렌 패스는 꾸불꾸불한 길이 지속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지만, 도로를 지나면서 폭포와 호수 등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당국은 올해 2월부터 프랜 패스의 폭을 14m로 늘리고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해왔다. 공사 비용은 총 5천530억 동(약 301억원), 공사 기간은 11개월이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1년 내내 날씨가 선선하고 호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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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 총수, 전략적 요충지 베트남 집결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하며 베트남에 집결한다. 미-중 갈등 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베트남이 전략적 요충지로 부각된 상황에, 4대 그룹이 이번 베트남 방문을 기점으로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지 관심이라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해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4대 그룹 중 베트남을 생산거점으로 활용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곳은 삼성과 LG다. 삼성전자의 경우 2008년부터 베트남 투자를 본격화 해 베트남에서 모바일과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연구개발(R&D) 센터와 판매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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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야단법석…외국인의 주택 소유권, 어디까지 허락해야 하나?

6월 19일 국회의원들은 베트남은 현재 규정이 일관성이 없고 허점을 악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주택 소유에 관한 법률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지가 20일 보도했다.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인 팜 반 화 의원은 현행법상 입국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베트남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지만, 입국 허가를 받은 사람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주택 구입을 허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베트남에 투자하는 개인이나 단체만 주택 구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많은 현지 주민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외국인이 베트남인을 대신해 토지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낭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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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난 책임 소재 규명 나서…국영전력회사 감사 착수

정부가 전력 부족 사태가 계속되자 책임소재 규명에 나섰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기 공급 및 관리 실태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석탄 등 발전용 연료 수급 상황 및 전력 체계 운영 전반에 걸쳐 감사가 진행 중이다. 팜 민 찐 총리는 전력 부족 사태가 지속되자 산업부에 감사를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EVN은 국가송배전센터(NLDC) 책임자인 응우옌 득 닌을 정직 조치했다. NLDC는 송배전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발전소 가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베트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부터 수도 하노이 및 북부 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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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베트남 접경서 ‘공안관서 습격’ 용의자 수색

캄보디아가 최근 베트남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국경 지역에서 수색을 강화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베트남과의 접경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빠짐없이 수색을 진행하라고 군경에 지시했다. 훈센 총리는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하면서 용의자들이 캄보디아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경은 반드시 은신 중인 용의자들을 붙잡아 베트남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훈센은 유엔 난민 기구와 국제사회가 용의자들을 도와줘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공안 관서 2곳을 상대로 괴한들이 총기와 화염병을 동원해 습격했다. 이 과정에서 공안 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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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트남전 개입”…’세기의 폭로’ 美군사전문가 별세

 미국이 베트남 전쟁 발발에 깊숙이 개입하고 본격 참전을 위해 ‘통킹만 사건’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한 대니얼 엘즈버그가 16일(현지시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엘즈버그가 췌장암을 앓다 캘리포니아주 켄싱턴의 자택에서 고통 없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췌장암 진단을 받아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3∼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엘즈버그는 미국 정부가 베트남전 개입을 위해 무력 충돌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방부 극비문서 ‘국방부 장관실 베트남 태스크포스 보고서’를 유출한 인물이다. 펜타곤 페이퍼로 불리는 7천쪽 분량의 이 문서는 린든 존슨 행정부 말기 국방부와 민간 외교 전문가들이 작성한 것으로, 베트남전 관련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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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 순찰 로봇 국가 전역에 배치

싱가포르가 경찰 순찰 로봇 배치를 확대한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년간 소규모로 시험 운영해온 순찰 로봇을 점진적으로 싱가포르 전역에 배치한다고 전날 밝혔다. 카메라와 센서, 스피커, 디스플레이, 경보기 등을 갖춘 1.7m 높이의 순찰 로봇은 상황실에 현장 화면을 전달한다. 키가 최대 2.3m까지 확장되고 여러 대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360도 촬영이 가능하다. 로봇을 통해 시민과 경찰이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경찰은 “로봇은 자율적인 순찰이 가능하고 경찰에 현장 상황에 대한 사진 등을 제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사건 현장에 실제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사이렌과 스피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현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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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국·일본과 내달 첫 합동 워게임…대만해협 위기대응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미국 및 일본과 함께 대만해협 위기를 상정한 합동 워게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9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INDSR)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일본 싱크탱크 ‘일본전략연구포럼'(JFSS)이 INDSR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나가노 레이코(長野禮子) JFSS 사무총장, 전 육상자위대 제34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에 해당) 이와타 기요후미(岩田清文), 전 해상자위대 제32대 해상막료장 다케이 도모히사(武居智久), 전 항공자위대 보급본부 오우에 사다마사(尾上定正) 중장 등이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대만 INDSR 측에서는 훠서우예 회장, 전략 자문 고문인 리시밍 전 대만군 참모총장(상장), 쑤쯔윈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만해협 위기’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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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부터 프랑스·베트남 순방…국내엔 과제 산적

윤석열 대통령은 19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연이은 방문을 시작했다고 19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공개 일정 없이 순방 준비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도 주말 사이 일파만파로 번진 윤 대통령의 ‘수능 발언’ 논란 등에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이미 두 차례 윤 대통령 메시지를 수정·보완한 만큼 ‘해석전’을 부추길 수 있는 추가 메시지 발표를 자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은 출제에서 배제하라”(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브리핑)는 윤 대통령 발언이 ‘쉬운 수능’ 방침으로 해석되자 브리핑 문구를 수정하고 다음날 추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 윤 대통령이 “‘쉬운 수능’ ‘어려운 수능’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사교육 경감을 강조한 발언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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