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식음료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1천225만달러 수출 상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3 베트남 식음료박람회’에 참가해 1천22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식음료박람회는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700여개 기업과 구매자들이 참가했다. aT는 농식품부, 전라북도, 경상북도, K-푸드 수출업체 14곳과 20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 포도, 배, 버섯 등 농산물부터 인삼류, 김치, 떡볶이 양념, 전통주, 음료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한국관 안에 마련한 ‘한식 스튜디오’에서는 퓨전 떡볶이,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K-푸드의 현장 시음·시식 행사도 열었다.   연합뉴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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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기후의 ‘역습’

-개도국 경제타격에 세계경제 연착륙도 위협 지난 몇 년간 홍수, 폭염, 산불 등 극한 기후가 빈발해지면서 개발도상국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세계 경제권의 연착륙 기대도 위협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강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 가을과 겨울 기온이 섭씨 1.5도가량 높아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엘니뇨로 인해 섭씨 1도가 올라가면 전 세계 식량 가격이 12개월 동안 6% 상승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동안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때마다 지구 곳곳에서 폭염과 홍수, 가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일어났는데, 갈수록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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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 관계 중대한 전환을 맞이하나?

– 외교부 대변인 대미관계협력에 관한 기자회견 열어   베트남 외교부는 베트남과 미국이 역동적이고 강력한 협력 노력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조건이 맞으면 새로운 차원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팜투항 외교부 대변인은 목요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과 미국 간의 포괄적 파트너십은 최근 몇 년 동안 심오하게 발전했으며, 양자 관계와 모든 분야의 다자 메커니즘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양측은 베트남-미국 관계를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조건이 맞을 때 새로운 수준의 관계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는 1995년에 정상화되었으며 2013년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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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납치 강제노역…피의자 중형 선고

-베트남인 총 4명 도박프로그램 만드는데에 가담 -중국인이 의뢰를 거부하자 4개월간 납치, 고문, 강제노역 반복 최근 온라인 도박 게임을 만들기 위해 수개월 동안 고문한 중국인 프로그래머를 납치하여 강제노역을 강요한 베트남인들이 현대판 노예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17일 ‘고의적 신체 상해’ 및 ‘불법 납치, 구금 또는 감금’ 범죄에 대해 부엉 반 키엠(32세), 팜 반 후안(33세), 리 반 황(32세)에게 각각 징역 24년, 22년, 12년을 선고하고 유죄를 인정했다. 현지 폭력 범죄자들은 게임 프로그래머인 중국 국적의 팡 리징(46세)을 납치한 후 고문을 가하며 온라인 도박 게임을 만들어 수익을 챙겼다. 리징은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2019년에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는 다낭에 사는 호앙 탄 손(38세)이라는 남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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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침대’ 버스 주의

-빈투언성에서 졸음운전하다 도로변 집 9채 박아  20명을 태운 슬리퍼 버스가 1번 국도를 달리던 중 목요일 빈투언성 중부의 주택 9채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자정, 56세의 응웬딘투(Nguyen Dinh Tu)는 1번 국도 빈딘-붕따우 노선에서 슬리퍼 버스를 운전하고 있다가. 버스가 푸탄(Phu Thanh) 지역에 진입했을 때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9채의 집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 한 대를 들이받았다. 무너진 건물들 앞에서 집의 지붕과 벽이 길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봇대가 쓰러졌으며.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운전자와 승객은 무사했다. 빈투언성 공안은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일시적으로 압류됐다. Vnexpress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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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칼스주니어…..태국 사업 접는 해외 패스트푸드점

배스킨라빈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태국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7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로 해외 브랜드가 태국을 연이어 떠났다.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체인점인 배스킨라빈스는 태국에서 지속적인 손실을 본 끝에 지난해까지 태국 내 대부분 지점을 닫았다. 최근 남은 일부 점포마저 모두 폐쇄하면서 완전히 태국 사업을 접었다. 미국의 햄버거 브랜드 칼스주니어는 2012년 태국에 진출해 방콕, 파타야 등에 지점을 열었다.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형 브랜드와의 경쟁으로 고전하던 칼스주니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모든 점포를 폐쇄했다. 루트비어로 잘 알려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A&W는 지난해 태국 철수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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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10년내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목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년 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을 2배로 늘려 1만 달러(약 1천341만원)를 돌파할 것이란 목표를 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16일 국회에서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며 “인도네시아가 지금과 같은 다운스트림(하류 산업) 육성에 집중하면 10년 후에는 1인당 소득이 1만900달러(약 1천463만원)에 이르고 독립 100주년인 2045년에는 2만5천달러(약 3천355만원)를 넘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물을 중심으로 한 수출 규제 정책을 앞으로 팜유나 해조류 등 비광물 상품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원자재 수출업체에는 괴롭고 국가 수입에도 단기적으로는 불리한 정책이지만 이를 가공할 시설이 준비되면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가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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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추진

–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 부과 베트남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징수하기로 했다고 뉴스핌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법안을 마련해 각 부처와 지방정부,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발표했다. 대상은 철강, 무기화학, 무기비료, 정유, 폐기물 재활용, 화력발전, 시멘트 제조사 등이다. 이 분야의 기업들은 분기별로 총미세먼지(TSP)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일산화탄소(CO) 등 4개 오염물질 배출량을 측정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또 연 300만 베트남동(VND)의 고정부담금과 별도로 배출량에 따른 t당 500~800동의 추가부담금을 내야 한다. 베트남 당국은 제도가 시행되면 관련기업 11만여 곳에서 연간 1조2000억 동의 부담금이 걷힐 것으로 분석했다. 베트남 재정부 관계자는 “기업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감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라며 “징수된 부담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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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강세에… 한국 투자자도 몰려온다

– 이달 들어 121억 순매수 이달 들어 베트남 증시에 국내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 3월부터 4개월 연속 베트남 주식을 순매도(산 것보다 판 것이 많음)했지만, 지난달 순매수로 돌아선 뒤 이달 들어 열흘도 되지 않아 매수 규모를 대폭 늘렸다. 베트남 주가지수인 VN지수가 지난 8일 연중 최고치(1242.23)를 기록하는 등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16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9거래일간 국내 투자자들은 베트남 주식을 910만5140달러(약 121억83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매수 금액이 1104만5213달러로 매도 금액(194만73달러)의 5.7배에 달했다. 베트남 증시는 지난 6월부터 반등하고 있다. 연초부터 지난 5월까지 대체로 1000선에 머물던 VN지수는 지난 6월 1100대로 올랐고, 지난달 말부터는 1200선을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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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하노이에 천정부지 치솟는 부동산 가격

베트남 하노이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롯데쇼핑 해외 최대 역점 사업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하노이) 오픈으로 주거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몰 하노이는 백화점과 마트,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2분기 하노이 집값이 상승했다. 하노이 아파트 기준 1㎡당 평균 매매 가격은 1억2000만동(약 670만원)이다. 이 기간 1㎡당 아파트 매매 가격은 최대 2억2000만동(1230만원)으로 치솟기까지 했다. 지난 6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당 967만원(3.3㎡당 3193만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하노이 집값이 ‘금값’이 됐다는 평가다.  건설부는 롯데몰 하노이가 생활 인프라를 제고하면서 현지에 주거 수요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에도 집값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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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서 숙박·항공권 받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벌금형

베트남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한국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379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앞서 김 전 대사는 2018년 10월 베트남의 한 골프장 개장 행사에 가족 동반으로 참석해, 베트남 현지 기업으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제공받았다. 외교부는 2019년 3월 정기감사에서 비위 혐의를 발견해 그를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지난해 8월 김 전 대사를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서 서면 심리를 벌금형을 청구하는 절차)했다. 그러나 법원은 혐의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사건을 정식 재판으로 회부했다. 재판부는 “외교의 총책임자가 소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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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납치범 하루만에 검거

 -몸값으로 8억원 요구 하노이에서 30대 남성이 수억원대의 몸값을 요구하며 어린이 납치극을 벌였다가 하루만에 공안에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공안은 응우옌 득 쭝(31)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쭝은 지난 14일 밤 하노이 롱비엔 지역의 고급 주택가에서 7세 남자 어린이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달아났다. 이어 미등록 휴대전화로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150억동(8억원)을 요구했다. 납치된 아동의 부모는 공안에 신고하는 한편 아들의 몸값으로 현금 130억동을 마련했다. 이후 쭝은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흥옌성과 박장성을 거쳐 하남성의 공단 지역에 은신했으나 결국 하루만에 공안에 붙잡혔다. 공안은 피해 아동을 구출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쭝은 검거 과정에서 공안을 향해 고무탄을 발사해 요원 한명이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공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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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항공편 대상, 신항공교통 흐름관리 정식운영 시작

–지상지연 70% 감소 기대 국토교통부는 최근 인기 해외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항공기 출발 지연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신(新)항공교통 흐름관리를 정식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나라를 출발해 다낭공항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는 일평균 24편(연간 8700여편)이다. 하지만 그동안 만성적 출발 지연으로 항공사와 여행객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 지상 지연시간은 일평균 273분으로 항공기 1편당 최소 12분에서 최대 100분에 달한다.  국토부는 항공기 간 ‘단순 시간분리’에서 ‘목적 공항 도착시간 기반 출발시간 배정’으로 항공교통흐름관리 기법을 전환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성공적으로 흐름관리 시범운영을 마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영을 하게 됐다. 도착시간 기반 출발시간 배정은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관제협력회의에서 대만, 홍콩 등 관련국가의 참여를 제안한 항공교통흐름관리 기법이다. 도착공항의 착륙가능 시간을 고려해 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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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략 집중…KT, ‘헬스케어·커머스’로 현지법인 확대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KT가 헬스케어와 커머스 등 현지 법인을 확대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기가지니 등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현지 영업을 시작으로 향후 콘텐츠와 데이터센터(IDC)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월 베트남 의료법인 ‘KT 헬스케어 비나(KT healthcare vina)’를 설립하고 암과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케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KT의 비대면 케어 서비스는 주요 질환 고위험군 이용자가 앱을 활용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진단받은 질병을 개선할 수 있도록 건강습관 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KT는 향후 프리미엄 종합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강검진 추천 등 의료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KT알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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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엠폭스 환자 첫 사망

태국에서 엠폭스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34세 태국인 남성이 태국에서 엠폭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환자가 됐다고 발표한 사실을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사망한 환자는 7월 초 두통, 발진, 물집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엠폭스 감염이 확인돼 입원했다. 그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매독에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4주간의 치료 끝에 환자는 퇴원했지만, 다시 발진이 온몸에 퍼지고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사망했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7월 푸껫에서 나이지리아 남성이 엠폭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이후 지난 8일까지 총 189건의 엠폭스 감염이 보고됐다. 태국인이 161명, 외국인이 28명이었다. 최근 엠폭스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감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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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베트남 4035대 판매 ‘1위’기록

– 2위 토요타 3813대 현대자동차가 7월 베트남 시장에서 토요타를 다시 한 번 제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1위 흐름을 이어가며 연말 판매 1위 타이틀 재탈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14일 베트남자동차산업협회(VAMA) 등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7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4035대를 판매, 토요타를 다시 한 번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토요타는 7월 한 달동안 3813대를 판매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 판매량을 포함할 경우 3935대로 현대차 판매량을 넘어서지 못했다.  기아 베트남 합작법인 타코기아도 지난달 3570대를 판매, 미쓰비시와 포드, 마쯔다 등을 제치고 ‘톱3’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의 7월 판매를 이끈 것은 엑센트였다. 엑센트는 7월 한달간 1375대가 판매됐으며 이어 크레타( 551대)와 그랜드 i10(515대)가 판매를 주도했다. 싼타페(294대)와 투싼(259대) 등 SUV 라인도 판매를 견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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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탄손낫 공항 3청사 터미널 공사 본격 시작

-20개월내 준공 목표 -연간 2000만명의 국내선 승객 수용 가능 터미널   베트남 공항공사는(ACV) 14일 월요일, 탄손낫 공항의 세 번째 여객 터미널의 이번 달에 착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체결된 건설 계약에 따르면 9조 동(미화 3억 7,800만 달러) 규모의 터미널은 20개월 이내에 준공이 목표다. 연면적 112,500㎡의 새 터미널은 지하와 지상 4층 규모로 90개의 체크인 카운터, 셀프 체크인을 위한 40개의 키오스크, 자동 수하물 카운터, 27개의 게이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계약업체는 하노이 건설공사, 국방부 산하 제1건설공사, 319공사, 베트남 인민군 산하 쯔엉손 건설, 리콘스 건설 투자, 루우 응웬 건설로 구성된 합작사다. 터미널이 완공되면 연간 2,000만 명의 국내선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된다. 선정된 디자인은 곡선형 지붕과 쇼핑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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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日롯데, 베트남 ‘초코파이 전쟁’ 격화

오리온과 롯데간 ‘초코파이 전쟁터’가 국내를 벗어나 베트남 시장으로 확전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가 베트남 시장을 독식하는 오리온 초코파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베트남 초코파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신제품을 내놓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유튜브 광고도 펼치며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앞서 올 상반기 베트남 사업 확장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 베트남 남부 빈즈엉(Binh Duong)성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데 5000억동(약 270억원)을 투자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공장에선 초코파이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최근 부치 롯데 쇼콜라(Bouchee LOTTE CHOCOLAT) 신제품을 내놓았다. 초코파이 한 가운데에 마시멜로 대신 초콜릿을 넣어 차별화를 뒀다. 부치 쇼콜라 가격을 경쟁사 오리온 초코파이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소비자 지갑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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