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탄손낫 공항 3청사 터미널 공사 본격 시작

-20개월내 준공 목표

-연간 2000만명의 국내선 승객 수용 가능 터미널 

 베트남 공항공사는(ACV) 14일 월요일, 탄손 공항의 세 번째 여객 터미널 이번 달에 착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체결된 건설 계약에 따르면 9조 동(미화 3억 7,800만 달러) 규모의 터미널은 20개월 이내에 준공이 목표다.

연면적 112,500㎡의 새 터미널은 지하와 지상 4층 규모로 90개의 체크인 카운터, 셀프 체크인을 위한 40개의 키오스크, 자동 수하물 카운터, 27개의 게이트가 설치될 예정다.

계약업체는 하노이 건설공사, 국방부 산하 제1건설공사, 319공사, 베트남 인민군 산하 쯔엉손 건설, 리콘스 건설 투자, 루우 응웬 건설로 구성된 합작사다.

터미널이 완공되면 연간 2,000만 명의 국내선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다.

선정된 디자인은 곡선형 지붕과 쇼핑몰 및 기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됐다.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는 2년 전에 투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1년 착공 예정이었으나 토지 허가 문제로 인해 지연된 상황이었다.

제 3터미널이 완료되면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공항인 떤선녓 공항은 연간 5천만 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며 공항과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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