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6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링크
Read More »베트남 내국 수출입제도 개편 예고
–한국 기업들 촉각 베트남 정부가 내국수출입제도를 손질, 관세 등의 면제혜택을 없애려 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와 관세총국은 내국수출입과 관련한 규정을 삭제하기로 하고 기업 등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베트남은 그동안 관련 규정에 의거, 외국인 투자기업이 현지에서 원부자재를 구입,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경우 관세와 부가세를 면제해 줬다. 코참은 이 혜택이 사라지면 베트남에 진출한 원부자재, 부품소재 한국 기업의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완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 경쟁력도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참은 베트남 총리실 등에 내국수출입제도를 개정하더라도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도록 …
Read More »펀드 자금도 중국과 디커플링?
-中서 빠진 자금 베트남·인도로 간다 최근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증시 부진에 중국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 펀드로 몰리고 있다고 23일 뉴시스지가 보도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중국 펀드에서 최근 한 달간 3298억원, 3개월간 161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중국 펀드에서 유출된 자금은 신흥국 시장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 펀드로 유입되고 있다. 베트남 펀드에는 최근 3개월간 288억원이 유입됐다. 인도 펀드에는 최근 3개월간 450억원, 한 달간 112억원이 몰렸다. 인도 펀드의 경우 최근 1개월부터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1년까지 전 구간에서 설정액이 증가했다. ‘차이나 리스크’로 인해 중국 펀드는 올 들어 -6.9%로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인도 펀드와 베트남 펀드 …
Read More »부산외대…베트남 유일 외교분야 ‘하노이 외교대’와 교류 잰걸음
“하노이 외교대 학생들과 번역 콘텐츠 개발·문화 교류 강화하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특수외국어사업단은 지난 8월 17일 아세안연구원과 협력하여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 초청 ‘콘텐츠 번역 및 제작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2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Diplomatic Academy of Vietnam)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내 유일한 외교 분야 대학교다. 특수외국어사업단에 따르면 하노이 외교대 학생 12명을 초청하여 8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외대 재학생 5명과 함께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학생이 소개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영상 콘텐츠로 촬영-제작하고, 한국 학생들이 한국어 자막을 삽입하여 영상물을 완성하였다. 국내외 대학, 연구소 연계를 통한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참여 학생들 및 아세안연구원과 이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
Read More »태국 차기 정부, 푸껫·치앙마이에 새 국제공항 건설 추진
태국 차기 정부가 푸껫과 치앙마이에 신공항 건설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는 프아타이당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인 관광 수입 확대를 위해 두 도시에 새로 국제공항을 건설하고, 기존 공항은 시설을 개선해 수용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도시 외에도 전국의 공항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세를 취할 계획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세타 총리는 푸껫 등의 관광산업에 공항은 필수적이라며 프아타이당은 관광객들의 접근성 문제를 중시한다고 덧붙였다. 현 푸껫 공항은 활주로가 하나뿐이며, 지형적인 제약으로 두 번째 활주로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동안 팡가 지역에 푸껫 제2공항 건설 논의가 있었으나 보류된 상태였다. 태국 제2 도시 치앙마이 공항은 …
Read More »인니 대통령 “브릭스 가입, 서두르고 싶지 않아”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6개국을 신규 회원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당초 가입이 유력하던 인도네시아는 처음부터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영상 성명을 통해 “브릭스 신규 회원국이 되려면 관심 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인도네시아는 서한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브릭스 회원국과의 관계가 좋고 특히 경제 분야에서 매우 돈독한 사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브릭스 가입을 검토중이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 연구가 먼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GDP) 규모로 세계 15위권인 인도네시아는 브릭스가 회원국을 확대할 때 가장 …
Read More »2023년 8월 25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2023년 8월 25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링크
Read More »중국 남중국해 도서 활주로 건설 움직임에
-美·베트남 반발 중국이 베트남, 대만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중국명 시사군도·베트남명 호앙사군도)의 트라이튼섬(중국명 중젠다오)에 활주로를 짓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과 관련국들이 반발했다고 24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방송(VOA)에 따르면 익명의 미 국무부 대변인은 관련 언론 질의에 “남중국해에 대핸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대하고, 중국이 국제법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미국은 중국의 불법적인 해상 주장과 관련 간섭에 대해 분명한 반대를 표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유럽우주기구(ESA)의 센티넬-2A 위성을 분석해 “중국이 트라이튼섬에 동서로 약 630m 길이의 활주로를 건설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P 통신도 상업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근거로 “지난달 중순부터 트라이튼섬에 활주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라셀군도는 베트남, 대만이 영유권을 …
Read More »베트남,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초청
-“관계 증진 위해 공조” 38년간 장기 집권한 부친 훈센으로부터 총리직을 승계한 장남 훈 마넷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공식 방문 초청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훈 마넷 신임 캄보디아 총리에게 적당한 시기에 방문해달라고 초청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찐 총리는 훈 마넷이 새 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된 지난 22일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찐 총리는 메시지에서 “캄보디아는 새 총리 치하에서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향한 많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면서 “양국 관계가 전통적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증진되도록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훈센은 1985년 1월에 32세의 나이로 총리에 전격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캄보디아를 통치해왔다. 그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달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석유정유소….정비목적 수리 들어간다
베트남 최대 정유공장이 주요 유지보수를 위해 55일간의 총 가동 중단을 시작하면서 일부 설비를 폐쇄했다고 회사 소식통이 23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하루 20만 배럴 규모의 응이손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은 금요일에 완전히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며, 회사 소식통은 언론과의 인터뷰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2018년에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 시설은 베트남의 정제 연료 수요의 3분의 1 이상을 충당하고 있다. 지역 제조 허브인 동남아시아 국가는 최근 유지보수로 인한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정유 제품 수입을 늘리고 있으며, 올해 첫 7개월 동안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산업무역부는 수요일 베트남 최대 석유 수입업체인 페트로리멕스에 “특히 응이손 정유공장 유지보수 기간 동안 현지 시장에 공급 …
Read More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2박 3일 베트남 방문 예정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영부인 호칭 여사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과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역내 최대 경제 파트너 중 하나이며, 베트남은 싱가포르의 12번째,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15번째 무역 파트너로, 양국은 항상 서로의 상위 15위 무역 파트너에 속해 있다. 싱가포르는 3,273개의 프로젝트와 734억 달러의 총 자본으로 아세안 내 1위, 세계 2위의 대베트남 투자 국가다. 2022년 양국 간 무역 총액은 91억 5천만 달러로 2021년 대비 11.57% 증가했다.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는 양국 경제 협력의 …
Read More »세타 태국 신임 총리 “앞으로 4년은 변화의 시간 될 것”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전날 오후 6시 방콕 프아타이당 당사에서 태국 제30대 총리로 임명하는 왕실 명령을 받은 뒤 태국의 통합, 위기 해결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4년 임기의 총리로 임명된 후 첫 연설에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하겠다”며 “지금부터 4년은 변화의 4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은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경제, 사회, 안보,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기를 맞고 있고 긴급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거시경제와 가계의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고, 국가 행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
Read More »2023년 8월 24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2023년 8월 24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링크
Read More »무역보험공사….베트남 풍력타워 공장 건설에 1억달러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씨에스윈드가 추진하는 베트남 풍력발전 타워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1억1천만달러(약 1천500억원)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남부 항구 지역인 바리아 붕따우에 최대 직경 10m의 초대형 해상 풍력발전 타워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추가 증설하는 사업이다. 씨에스윈드는 이 사업을 통해 스페인 풍력발전 기업 SGRE(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와 체결된 공급 계약에 따라 2030년까지 총 4조원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 타워를 공급할 예정이다. 무보는 이번 금융 지원이 해상 풍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사업 역량을 키우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무보는 최근 5년간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약 16조7천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다. 이인호 …
Read More »단국대, 베트남에 K-농업기술 전수
단국대는 한국농어촌공사 지원 아래 베트남의 농업과학원 산하 공무원 연수단 10명을 초청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천안캠퍼스를 중심으로 ‘베트남 감자 생산 프로젝트’ 연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단국대는 연수를 통해 한국의 씨감자 생산체계 구축 노하우와 생산기술을 전수했고, 베트남 현지 환경에 적합한 생산체계와 기술에 대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베트남 연수단은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와 전북 김제시농업기술센터도 찾아 한국 씨감자의 생산기술을 살펴보는 등 K-농업의 현주소를 체험했다. 단국대는 이번 베트남과의 협력을 포함해 현재까지 캄보디아,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과테말라, 볼리비아 등에 농업기술을 꾸준히 전파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2023.08.24
Read More »태국 세타 신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내각 인선·충성 선서 절차 남아…취임에 약 3주 소요 예상 태국 차기 총리로 선출된 세타 타위신이 23일 국왕의 승인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은 전날 의회에서 총리로 선출된 세타를 하루 만에 차기 총리로 승인했다. 이로써 세타는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 9년간 총리 자리를 지켜온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 이어 태국의 제30대 총리로 확정됐다. 총리 임기는 다음 총선까지 4년이다. 세타는 이날 오후 프아타이당 당사에서 국왕의 총리 승인장을 전달받고, 내각이 구성되면 공식적으로 취임한다. 위사누 크르어응암 부총리는 “프아타이당이 주도하는 정부는 다음 달 말께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왕실 승인을 받아도 내각 구성 후 국왕에게 충성 선서를 해야 …
Read More »바그너수장 프리고진, 반란 두달 만에 비행기사고로 사망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시도한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사태 후 2개월 만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반란을 중단한 프리고진을 처벌하지 않기로 했으나, 그럼에도 프리고진을 둘러싸고 끊이지 않던 신변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재난 당국은 23일 저녁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엠브라에르 레가시 제트기가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 주변에 추락했다”며 “초기 조사 결과 승무원 3명을 포함해 탑승한 10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쿠젠키노는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방향으로 약 300㎞ 떨어진 지역이다. 러시아 항공 당국은 “탑승자 명단에 프리고진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다. 이때까지 프리고진이 해당 비행기에 실제로 탑승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러시아 연방 …
Read More »호치민 한인회,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최
2023년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 국제학교 강당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주최하는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절의 역사적인 의미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 제고를 위해 개최되었다. 황인호 호치민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78주년 광복절 행사는 대한민국 국호의 탄생에 관한 오프닝 영상시청으로 시작하여 호치민한인청소년회 감사 장수아 학생이 직접 국기에 경례를 구령 및 낭독하였고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영상으로 시청하였다. 이어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충일 총영사를 대신하여 김혜원 영사의 대통령 경축사 대독, 손인선 베트남한인회 총연합회 및 호치민한인회 회장의 축사, 호치민한인청소년회 미디어 총괄 위원장 남택관 학생이 “그 아픈 눈물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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