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제주 서귀포시 ‘아세안+α’ 발맞춰 투득시와 교류 확대

제주 서귀포시가 아세안+α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투득시와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제주의소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베트남 투득(Thu Duc)시와의 화상회의를 갖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 추진키로 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서귀포시 교류자문단 나종용 위원장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베트남 투득시에서는 호앙 퉁(Hoang Tung) 인민위원장과 베트남 이민자인 알렉스 김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서귀포시와 투득시 간 교류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아세안+α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아세안+α정책을 통해 베트남과의 농수축산물, 관광, 미래산업 등 전방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자연, 산업, 관광 등 지역 특색을 서로 소개한 뒤 투둑시와 함께 성장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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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베트남 총리실에 내국수출입 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우려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 공문 전달 최근 베트남 정부가 내국수출입제도 개편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자, 각 지방 성시의 세관 업무 혼선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최분도)는 현장에서의 혼선과 피해를 막기 위해 베트남 총리실로 내국수출입제도와 관련한 공문을 전달하였습니다. 내국수출입 제도는 일정 자격에 해당하는 물품의 이동에 대해서는 국경의 이동이 없더라도 국내 거래가 아닌 수출입으로 간주하는 제도로, 몇 달 전 베트남 관세총국이 세관법 시행령 제08/2015/ND-CP호 제 35조 1항의 ‘내국수출입’ 관련 규정의 전면 삭제를 정부에 제안하면서, 세관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관련 규정이 개정되기도 전에 기존에는 세제혜택을 받았던 사안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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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여성회, 경상북도에 재난 성금 500만 원 전달

재난으로 고통받는 고국의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난 7월 24일(월), 호치민 한인여성회(회장 이원자)는 경상북도 호치민 대표 사무소(소장 안상훈)를 방문하여 이번 집중 호우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경북지역 피해 도민 중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재난 성금 500만 원을 경북도 호치민 대표 사무소 안상훈 소장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어려움이 있는 교민들을 위해 늘 말없이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온 호치민 한인 여성회는 이번 고국의 집중 호우로 농작물 침수 외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까지 겹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지역 국민들의 어려움마저 함께 나누고자 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은 ‘여성회 재정에서 예정에도 없는 지출이지만, 고통받는 고국의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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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호치민교민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교육 및 데미(인형) 실습

불볕더위의 베트남에서 심정지 및 심혈관사고로 사망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물놀이를 하다가 심정지로 사망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불의의 교통사고로인한 교민사망사건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심정지상태는 사고현장에서 즉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호치민한인회는 산업안전보건원과 함께 제1회 호치민교민 심폐소생술(CPR) 강의 및 실습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아무쪼록 교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23년 8월 25일(금) 오후 2시-4시(2시간 소요) 2. 장소 : 한인회관 2층강당(47 Nguyen Cu Trinh St. Dist.1) 3. 교육강의 : 산업안전보건원장(KOSHI) 이재성(호치민한인회 생활안전자문위원) 4. 1교시(14:00-14:50) : 응급처치 이론 2 교시(15:00-16:00) : 심폐소생술/기도막힘 응급상황 실습 5. 추신 : 참가하신분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합니다. ● 문의 : 이희승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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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그룹 임원단, 호치민한인회 방문

2023년 8월01일 오후2시 노바그룹 임원단 일행이 호치민한인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 홍승표 상근부회장, 이희승 사무총장이 참석하였고 노바그룹에서는 NGUYEN THI THUY DƯƠNG (The Deputy CEO)부회장을 비롯하여 NGUYEN THI THANH NGA (P.A Deputy Director), DO THU HIEN (Marketing Director), HUYNH NGOC HUAN(Commercial Director), DOAN THI MAI DUNG(Business Development Manager), CAO DANG KHOA(Leasing Manager), NGUYEN TUAN ANH(Marketing Manager)등과 직원까지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노바그룹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호치민한인회가 교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고 노바그룹에서는 교민들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 주요 의제였다. 조만간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노바그룹은 부동산, 아파트, 호텔,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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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인니 수교 50주년 맞아 바틱무늬 아이오닉5 공개

현대자동차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틱 문양을 넣은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은 10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외곽 탕그랑시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GIIAS)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에 욕야카르타 지역의 바틱 무늬인 카웅(kawung) 패턴으로 실내외를 장식한 아이오닉5 바틱 모델을 선보였다. 카웅 패턴은 야자나무의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원형 모양은 우주를, 교차하는 선은 모든 사물이 연결된 것을 상징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후드와 지붕, 옆면에 카웅 패턴을 적용했으며 실내는 운전대와 팔걸이, 의자 등에 넣었다. 현대차는 모든 사물과 사람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관점과 조화를 추구하는 현대차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생산 중인 아이오닉5는 올해 상반기에만 인도네시아에서 3천362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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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64명, 아시아 4개국에서 ESG 봉사활동 펼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1일 ‘2023-2024년 ESG 청년중기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SG 코이카-청년중기봉사단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봉사단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6∼8월 선발된 164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2주간 교육을 받고 나서 한 달 동안 파견기관 담당자 및 수혜자들과의 원격 소통 등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친다. 사전 교육과 준비과정이 끝나는 대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몽골,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에 파견돼 4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환경’을 주제로 몽골과 캄보디아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현지 청년 대상 환경교육, 캠페인, 환경 동아리 운영, 현지 청년 환경 리더 양성 등의 활동을 한다. ‘사회’를 주제로 파견되는 스리랑카와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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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태국·말레이시아에 식품안전관리 기술 전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3~19일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 공무원에게 식품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 국가와 기술협력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태국에 참치, 김, 라면 등 제품을, 말레이시아에 라면 옥수수전분, 커피조제품 등을 많이 수출하고 있다. 연수에서 식약처는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와 식품 기준·규격 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을 소개한다. 또 국내 업체가 두 나라의 수입 규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17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수출식품 정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연합뉴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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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새 정부도 요직에 훈센 가족…막내아들도 입각

캄보디아를 38년간 통치한 훈센 총리는 물러나지만, 그의 가족과 측근들이 새 정부에서도 대거 요직을 차지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훈센의 장남 훈 마넷이 차기 총리로 지명된 가운데 훈센의 막내아들과 조카사위도 내각의 고위직을 맡는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훈센과 훈 마넷은 전날 새 정부의 내각 구성원 약 30명의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AFP는 훈센의 막내아들인 훈 마니가 공무부 장관이 된다고 보도했다. 현 경찰청장인 훈센의 조카사위 넷 사보에운은 부총리가 된다. 내무장관과 국방장관 자리는 현 장관의 아들들이 이어받는다. 훈센은 장기 집권하는 동안 가족을 핵심 관직에 대거 배치해 권력 기반을 강화해왔다. 새 정부에서도 가족과 측근들이 대물림해 요직을 맡음으로써 철권통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달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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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으로 전락한 타락경찰 한국인

–”중국인 공범에게 속았다” 무죄 주장 전직 한국 경찰관 공범들과 함께 39.5kg의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전직 한국 경찰관 김순식(63세)은 한국인 강선학(30세), 중국인 리티엔관(58세), 베트남인 레홍부(36세) 외 18명과 함께 마약 운반, 보관, 거래, 인감 및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수요일 호찌민 인민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재판을 받은 피고인 중 한 명은 18세 미만이었다. 이중 36세 레홍부 용의자는 총 168kg의 마약을 운반 한 링의 주범으로 간주됐다. 부의 증언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있는 비라는 베트남인으로부터 마약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국은 김순식씨가 전직 경찰관 출신으로 경찰에서 퇴출된 후 범죄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불법 이민 관련 범죄로 여섯 번이나 수감된 전적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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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펄벅재단, ‘엄마 나라’ 베트남 탐방 다문화 청소년 모집

한국펄벅재단은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성장 잠재력 발굴 프로젝트인 ‘파인딩 히든 플래닛'(Finding Hidden Planet)에 참가할 다문화 청소년 13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파인딩 히든 플래닛 참가 청소년들의 탐방 국가는 베트남이다. 외국인 보호자의 출신 국가가 베트남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문화 청소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이중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사전 탐구활동(관계 형성, 학습 활동)과 베트남 탐방 및 베트남 청소년 교류 활동, 결과 발표를 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한국펄벅재단 전자우편(psbfk@pearlsbuck.or.kr)으로 보내면 된다. 파인딩 히든 플래닛은 하나금융나눔재단 지원을 받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실시한 ‘마더랜드 투어'(Motherland Tour)를 심화·발전시킨 사업이다. 마더랜드 투어는 다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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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한국인 아동 납치됐다 풀려나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아동이 한때 납치됐다가 범인 검거로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어제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 1명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우리 공관은 사건 접수 후 현지 치안 당국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발생 당일 범인은 검거됐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의 안전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납치됐던 아동은 현지 교민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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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남중국해 좌초 군함 예인’ 中 요구 거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인한 갈등 속에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분쟁 지역에서 좌초된 필리핀 군함을 예인하라는 중국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우리 영토에서 우리 선박을 이동시켜야 한다는 어떤 합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전날 밝혔다. 그는 이어 “나아가 만약 그런 합의가 있었다면 지금부터 백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8일 필리핀을 향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필리핀명 칼라얀) 군도에 좌초된 군함을 즉시 예인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중국 해경은 7일 “필리핀은 좌초된 군함을 예인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하고도 군함을 예인하지 않고, 대규모 보수를 통해 런아이자오의 영구 점령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공세에 마르코스 대통령은 좌초 군함을 이동시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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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반기 중 행정절차 간소화 박차

베트남이 올해 하반기 중에 행정절차 간소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7일 Bnews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날 2023년 하반기 중앙 행정 절차 개혁 계획을 공포하는 결정문(933호)에 서명했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이 계획의 목적은 사업 활동 및 행정 절차, 민원 업무 등과 관련된 규제의 개혁, 축소 및 간소화를 진행하기 위해 법률 문서의 수정 및 보완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부처, 기관, 지역 및 공무원들이 국민과 기업에 봉사하는 책임감을 높이고, 규제 및 행정 절차를 빠르게 검토하여 정책 대응에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3년 하반기 주요 과제로 사업 활동,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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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류 수출 ‘사면초가’

중국 다음의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여온 베트남 섬유 의류 산업이 사면초가의 어려움에 봉착,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어페럴뉴스지가 7일 보도했다. 세계 경제의 성장률 둔화로 수출 오더가 줄어드는 것에 더해 도처에서 경쟁국들보다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악재들이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섬유 의류산업의 수출 근황을 살펴보면 금년 목표를 390~400억 달러로 책정했지만 지난 6월 말까지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줄어든 186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큰 시장인 대미 수출은 27.1% 감소했다. 원자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은 20.5% 줄어든 79억 달러. 그러나 무역 수지 흑자는 10억 달러 줄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는 세계 섬유 의류 수요가 지난해 7,570억 달러에서 올해는 7,120억 달러, 상황에 따라서는 6,870억 달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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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사장 붕괴…‘베트남 형제’ 사망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형제 관계인 베트남 국적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쳤다고 9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경 본부 상황실로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9층 바닥이 무너져 2명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10여 분 만에 대응 수준을 ‘2단계’로 상향하고 특수대응단과 인근 소방서 인력 등 80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한때 건물의 추가 붕괴가 우려돼 수시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면서 필수 인력과 장비만 투입하는 등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건물 9층 타설 과정에서 콘크리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9층 바닥면이 주저앉으면서 8층에서 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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