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상거래 부문의 공급과 수요가 모두 호황을 이어가면서 베트남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지난해 온라인 쇼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세안데일리 등에 따르면 라자다 베트남의 부대표 당 아잉 중은 최근 열린 이커머스 포럼에서 구글과 테마스크 & 베인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약 5,700만 명의 베트남인이 온라인 구매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 인구의 53.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보고서는 베트남의 젊은 인구가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자다 쇼핑객의 약 43%가 1997년 이후 출생한 Z세대로, 이들은 매일 앱에 접속하고 평균적으로 7가지 카테고리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VECOM)의 쩐 반 쫑 사무총장은 쇼핑 기술 향상과 구매 가치 증가로 온라인 쇼핑객이 급증하면서 베트남에서 …
Read More »베트남계 영아 학대 사망 원장, 징역 18년 감형
경기도 화성의 한 보육원에서 베트남 출신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19년에서 18년으로 감형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 항소심 재판부는 22일, 생후 9개월 된 천동민 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김 씨로만 알려진 원장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앞서 1심에서 징역 19년을 선고받았으나, 형량이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재판부는 김 씨의 살인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일부 학대 혐의는 기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형량을 감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잠을 자지 않자 베개로 짓누르는 등 학대를 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그러나 피해자가 사망할 것이라고 예견하기 어려웠고, 일부 학대 혐의는 기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천 군은 2022년 11월 3일, 부모와 함께 화성의 …
Read More »청룡라이온스 베트남지회 100차 특별 월례회 성료
지난 10월 20일 국제라이온스 클럽 354 -A지구 청룡라이온스 베트남지회 100회 특별 월료회가 2군 상차이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회원 자격으로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외 호치민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아시아한상베트남남부연합회 김정민 회장, 바리아 붕따우한인회 양철수 회장등이 청룡라이온스 베트남지회 100차 월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2015년서울 청룡 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로 시작한 청룡라이온스 베트남지회는 창설 후 약 8년동안 고아원 및 미혼모 봉사사업 및 의료봉사활동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신짜오베트남 2023.11.24
Read More »미얀마 내전에 휘말린 베트남인 700명…안전지대로 대피 성공
베트남 외교부는 목요일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약 700 명의 베트남 시민이 미얀마의 임시 안전 지대로 이동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팜투항 외교부 대변인은 “미얀마 대사관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미얀마 북부의 몇몇 지역의 상황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임시 안전 구역에 있는 베트남 시민 700여 명과 추가 신원 확인을 기다리는 다른 시민들도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미얀마 주재 대사관에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생활 조건을 보장하고 중국 국경 근처의 미얀마 북부 분쟁 지역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외교부와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중국 당국과 협력하여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얀마에서 베트남 시민들을 위한 보호 조치를 확보하고 있다. 항 …
Read More »중부, 신생아 매매 심각
-응애안 성 공안 태스크포스팀 구성 베트남 중부 응에안성 키손군 후우키엠 코뮌에서는 임산부가 국경을 넘어 중국 구매자에게 신생아를 팔아넘기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라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후우키엠 코뮌은 소수민족인 코무족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2018년과 2019년에는 세 마을에서 21명의 코무족 여성이 국경을 넘어 중국 가정에 신생아를 팔아넘겼다. 이러한 관행을 막기 위해 코뮌은 공무원과 경찰관 10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결성했다. 태스크포스팀은 매주 임산부를 모니터링하고 가족들에게 “아기를 팔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태스크포스팀의 촌장 컷 반 투언은 “처음에는 아무도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아이를 키우거나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투언은 특히 한 여성이 임신한 지 한 달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
Read More »양식장서 일하던 베트남 노동자
-삼성 협력사 사장 된 사연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고용허가제 귀국근로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국적의 뿌반낍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뿌반낍 씨는 2006년 한국에 입국해 어업 근로자로 일하다 굴 양식 업체로 이직했다. 그는 기계를 관리하면서 연구를 거듭해 3명의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굴 세척기를 발명하는 등 회사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했다. 뿌반낍 씨는 2011년 귀국 후 한국 기업에서 기술팀장으로 일하다 2019년 ‘베트남 CLC 트레이딩 생산 및 서비스’라는 제조업체를 창업했다. 그는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삼성, LG에 납품하는 협력 업체로 키워냈다. 뿌반낍 씨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며 “더 많은 베트남 근로자가 …
Read More »베트남항공, 탑승객 5시간 18분 대기
–과징금 2500만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항공사업법을 위반한 베트남항공과 에어로몽골리아에 각각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KBC광주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7월 14일 하노이-김해 노선을 운항하던 중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재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채로 이동지역에서 5시간 18분 동안 머물렀다. 항공사업법 제61조의2에 따르면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상태로 이동지역 내에서 4시간(국제선)을 초과하여 대기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항공 교통 이용자 보호를 위해 외국 항공사도 항공법규를 준수하도록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KBC광주방송 2023.11.22
Read More »글로벌 영토 확장하는 K-편의점
-CU “해외 점포 500호 돌파” CU는 23일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도 연간 1억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CU는 2018년 몽골에 진출한 이후, 2021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몽골에 370개, 말레이시아에 14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U의 해외 매장은 현지인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고객 수도 급증하고 있다. 몽골과 말레이시아 두 국가 내 점포당 하루 평균 객수는 750여명으로, 연간 1억명 이상의 고객이 CU를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CU의 해외 점포의 전체 매출 가운데 CU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포함한 한국 상품 비중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매출 상위 10위권 상품 가운데 7개가 한국 관련 상품이다. …
Read More »이대봉 참빛 회장, 베트남전 유가족·소외계층에 장학금 지원
하노이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이 베트남 공안부에 전쟁 유가족 자녀를 위한 장학금 10억동(약 5천400만원)을 기부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 회장은 이달 중 화빈성 소수민족 우수학생을 위한 장학금 6억동(약 3천200만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베트남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소수민족 우수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그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참빛그룹은 베트남에서 그랜드플라자 하노이호텔, 피닉스 골프리조트, 하노이 경마스포츠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한국에서도 장학사업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그는 37회 인촌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장이 지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약 …
Read More »2025년 전기차 배터리 가격 40% 하락 예상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전기차 배터리 가격이 오는 2025년까지 40%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2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23일 관련 보고서에서 “배터리 가격 하락의 가장 큰 요소는 리튬 산화물 재료의 가격 하락”이라며 “2022년 배터리의 기본 가격은 kWh당 165달러 수준이지만, 2025년에는 99달러로 4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표준 크로스오버 전기차(예를 들면 테슬라 모델Y·후륜구동)의 배터리 팩 가격은 9천900달러에서 5천940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배터리 가격 하락은 전기차 가격 경쟁력 강화와 수요 증가를 불러와 전기차 배터리 분야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배터리 시장을 중국 물량으로부터 독립되고 NMC계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는 미국-한국 시장과, …
Read More »인도네시아어, 유네스코 총회 10번째 공식 언어로 선정
전 세계 인구 4위 인도네시아의 공식 언어인 바하사 인도네시아(이하 인도네시아어)가 유네스코 총회의 10번째 공식 언어로 지정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유네스코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총회 본회의를 열고 ‘결의안 42 C/28’을 채택, 인도네시아어를 10번째 공식 언어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총회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게 된다. 인도네시아어는 1945년 인도네시아의 공용어로 지정된 이후 약 1만8천개의 섬에 퍼져 있는 718개 민족 언어 간의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현재 2억7천500만명 이상이 사용하며 잘 정립된 어휘, 문법, 철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네스코는 인도네시아어의 지정에 대해 “공평한 정보 …
Read More »2023년 11월22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22-674?fr=xKAE9_zU1NQ
Read More »한·베트남, 무역 구제 협력 강화
–한국, 베트남에 철강 수입규제 종료 요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베트남 꽝닌성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한·베트남 무역 구제 협력회의’와 ‘자유무역협정(FTA) 무역 구제 이행위원회’를 동시에 열어 무역 구제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국은 이날 상호 수입규제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제3국에 대한 관련 조사·대응 사례를 논의했다. 또 반덤핑 조사에서 국내 산업 보호와 수요자 편익 간 균형을 고려하는 방안 등 양국의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한국 무역위원회는 베트남이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2건의 무역구제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 반가공 합금철강재 세이프가드의 종료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베트남 무역구제청이 조사 중인 한국산 컬러 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 재심에서 한국 기업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
Read More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에 첫 PB 특화창구 개설
베트남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 복합 신도시에 자산가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뱅커(PB) 특화 창구를 개설했다고 우리은행이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창구는 베트남우리은행의 22번째 점포인 스타레이크 지점이 문을 열면서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하노이 중심지인 떠이호 지역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가 주거, 상업, 행정,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오는 27일 호찌민에 레다이한 출장소도 신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전역의 22개 네트워크와 비대면 플랫폼 ‘우리WON베트남’을 시장 트렌드에 맞게 지속 개선해 현지 리테일 영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1.22
Read More »상아ㆍ코뿔소 뿔 밀매업자 12년 구형…높은 형량에 야생동물보호단체 환영
베트남에서 앙골라산 상아와 코뿔소 뿔을 밀수한 현지인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야생동물보호단체인 ENV에 따르면, 36세 닝 바 지엔(Ninh Ba Dien)은 익명의 의뢰인으로부터 약 12kg의 코뿔소 뿔과 5kg의 코끼리 상아를 배달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배달하던 중 카타르에서 적발됐다. 이후 지엔은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압송돼 지난 월요일 하노이 인민법원으로부터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베트남과 중국은 코끼리 상아, 천산갑, 호랑이, 코뿔소 뿔 등이 거래되는 주요 시장으로, 효능이 좋다는 믿음 때문에 전통 약재로 사용되며 밀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거래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이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지적해 왔다. ENV의 부이 티 하(Bui Thi Ha) 활동가는 “하노이인민법원이 야생동물 관련 …
Read More »2023년 11월21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21-673?fr=xKAE9_zU1NQ
Read More »AI, IT 일자리 40% 대체 예정
–Z세대에 새로운 기회도 베트남 소프트웨어 협회(Vinasa)가 주최한 인적 자원에 관한 “2023 Talent X 컨퍼런스”가 지난 15일 하노이에서 개최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FPT 대학 이사회 부이사장인 황 남 띠엔(Hoang Nam Tien)씨는 AI가 인간의 IT 일자리를 빼앗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띠엔씨에 따르면, 코딩과 테스팅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단계 없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7단계 프로세스가 완료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Java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되는 코드의 50%는 인간의 개입 없이 AI에 의해 작성될 수 있기 때문에 코딩 및 테스팅 단계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의 40%가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I와 로봇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서 기존 인간의 작업량보다 두 …
Read More »경찰관, 마약 용의자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
베트남 중부 경찰이 단속 중 마약 용의자에게 가위로 찔린 지 나흘 만에 사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띵 (Hà Tĩnh)성 응이 쑤언(Nghi Xuân)현 쑤언 홍(Xuân Hồng)면 경찰서 경찰관 쩐 쭝 히에우(Trần Trung Hiếu, 31) 대위가 금요일 사망했다고 19일 현지 공안이 밝혔다. 사망한 히에우 대위는 마약 용의자 쩐 쫑 자 바오(Trần Trọng Gia Bảo, 26)를 체포하기 위해 11월 13일 급습 작전에 참여했다. 경찰은 그가 해당 지역에서 대마초를 거래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었다. 경찰이 바오 씨에게 접근하자 그는 인근 상점으로 달려가 가위를 들고 돌아왔으며 곧바로 히에우 대위의 목과 몸을 여러 차례 찔렀다. 하띵성 경찰국장 응우옌 홍 퐁(Nguyễn Hồng Phong) 대령은 히에우 대위가 금요일 아침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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