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의 베트남 생산 거점이 정상 궤도에 도달하면서 현지 진출 5년 만에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장기간 이어진 적자 터널에서 탈출한 데 이어, 생산라인 역시 가동률 100%를 유지하며 실적 및 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고 시사저널이 3일 보도했다. 이날 효성화학에 따르면 주력 제품인 폴리프로필렌(PP)의 수직 계열화 및 동남아 생산 거점 구축을 위해 2018년 1조70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법인을 세웠다. 2019~2021년 생산시설을 완공했지만 설비 결함이 드러나 4번의 정기보수를 진행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및 PP 수요둔화 등의 악재로 1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베트남 법인의 순손실 규모는 2020년 544억원, 2021년 605억원, 지난해 3137억원 등이다. 하지만 효성화학은 현지 사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마침내 올해 …
Read More »삼성 등 韓기업 61곳, 베트남 학생 115명에 장학금 6천만원 전달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지난 29일 ‘한국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날’ 행사를 열고 현지인 학생 115명에게 11억5천만동(약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장학생들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외교부, 외교아카데미, 농업농촌개발부, 노동보훈사회부, 꽝찌성외무국, 상공부, 공안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하노이국제학교, 하노이대학교, 국립대학교, 인사대학교 등 11개 기관이 선정했다. 장학 기금 조성에는 삼성전자, 한화 등 61개의 한국 기업이 참여했다. 최영삼 주베트남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115명의 학생이 잘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선 코참 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주변을 살피며 함께 가야 한다”면서 “이같은 노력은 국가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23.11.30
Read More »2023년 12월01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201-682?fr=xKAE9_zU1NQ
Read More »왕이 중국 외교부장, 베트남 방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쩐루억꽝 부총리의 초청으로 금주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외교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 장관인 이 장관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제15차 베트남-중국 양자 협력 운영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과 외교장관은 양국 관계의 발전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수년째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중국의 최대 파트너이다. 2022년 양국 간 교역액은 1,756억 달러에 달했으며, 베트남의 수출액은 577억 달러, 수입액은 1,178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양국은 2023년에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이한다. Vnexpress 2023.11.30
Read More »부동산 M&A 시장, 활기 되찾나?
베트남 부동산 업계에서 인수합병(M&A)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M&A 거래의 평균 거래 금액은 1억 6,6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과 2022년의 각각 5,600만 달러와 5,180만 달러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M&A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글로벌 공급망이 베트남으로 이동하면서 산업 부동산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 중 제조 및 공정 산업에 유치된 금액은 188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두 번째는 기록적으로 낮은 은행 예금 금리로 인해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포함한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부동산 M&A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번창할 …
Read More »베트남, 중국 해경 합동 순찰 실시
베트남과 중국의 해양경비대가 11월 29일 통킹만 경계선 인접 해역에서 합동 순찰을 시작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올해 두 번째이자 통킹만 어업 협력에 관한 베트남-중국 협정이 2020년 6월 30일에 만료된 이후 일곱 번째라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양국 해경은 255.5해리 내 13개 지점에서 순찰을 실시하며, 경계선 인접 수역에서 조업하는 어선에 대한 대화, 검사 및 감독, 양국 어민들의 법 준수 의식 고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베트남 측은 이번 순찰을 통해 베트남 어선들의 IUU 어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양국 어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통킹만의 해양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해경대 제1지역 부사령관 겸 참모장 …
Read More »민주평통 21기 전체회의 성료
– 베트남협의회 43명 참석 2023년 11월 28일, 베트남협의회(회장:신동민)는 주호치민 총영사관 2층 대강당장에서 개최된 21기 민주평통 전체회의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참석했다고 30일 공개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김관용 수석부의장의 환영인사, 석동현 사무처장의 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및 계획보고, 자문위원 활동 다짐발표,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기조연설 등으로 이어졌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인사말에서 “21기 민주평통은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위하여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대하여 지지하며,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자문위원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정책건의 등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이어지는 석동현 사무처장은 21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으로 통일 대북정책 추진기반 고도화,바른 통일담론 확산으로 국민통합의 플랫폼 역할 수행,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미래세대지원 등을 제시하였다.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
Read More »베트남항공, 다낭-방콕 직항 노선 개통….태국 관광객 유치·교류 확대 기대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2023년 11월 28일(수) 다낭 국제공항과 방콕 제 2의 공항인 돈무앙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에 취항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취항식에는 판찌탄 태국 주재 베트남 대사, 수파차이 솜차룬 태국 상원 부의장, 다오 쯔엉 루우 베트남항공 태국 대표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판찌탄 대사는 취항식에서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은 태국 관광객들이 방콕에서 다낭으로 직항으로 이동하여 다낭, 호찌민, 후에 도시의 유명 명소를 탐험하고 현지의 요리와 독특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승객들의 여행 수요를 더 잘 충족시켜 베트남과 태국 간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수파차이 솜차룬 부의장은 “이것이 양국 항공 협력의 역사에서 …
Read More »2023년 11월3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30-681?fr=xKAE9_zU1NQ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과제 산적
– 부족한 인프라·환경문제·불편사항 해소 등 베트남이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문제,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베트남을 찾은 누적 외국인수는 약 1,000만명으로 당초 목표(800만명)를 초과 달성했지만, 태국(2,320만명), 말레이시아(1,440만명) 등 역내 경쟁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크게 뒤쳐져 있다. 베트남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비자면제국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문제,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 제레미 바라타 씨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3km 남짓 이동했는데 정상 요금의 …
Read More »제주항공, 베트남 다문화가족 6가정 고향 방문 지원
제주항공은 인천시와 함께 오랜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해 총 6가정 22명에게 인천-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노선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고 IT조선이 보도했다. 제주항공은 2010년 인천-필리핀 마닐라 노선에 취항하며 필리핀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 지원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베트남 노선까지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현재까지 총 101가정 397명의 다문화가족이 제주항공을 이용해 고향 방문의 기회를 얻었다. 또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려웠던 2022년에는 인천시 거주 다문화가족 11가정 55명을 선정해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지원하기도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다시 재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고향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Read More »북부지방 한기 상륙…기온 급감 예정
북부 베트남에 한기가 상륙하여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수문기상청에 따르면, 북동쪽에서 이동 중인 한기는 목요일 오후부터 북부 베트남 동부 지역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의 경우 목요일 기온이 21도에서 29도 사이로 예상되다가 금요일에는 17도에서 19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지대인 라오까이의 Sa Pa와 같은 지역에서는 12월 3일 기온이 10도에서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기가 북부 베트남을 지나 중부 베트남 북부 지역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부 응에안에서 빈딘 지역에서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100mm에서 4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한기의 영향으로 번개, 우박, 돌풍과 같은 위험한 기상 조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업 …
Read More »2023년 11월29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29-680?fr=xKAE9_zU1NQ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최저한세’ 승인절차 돌입
–기업보상안 마련할까? 베트남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한세와 관련해 기업 보상안 등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 기업의 소득에 대해 특정 국가에서 최저 세율(15%)보다 낮은 실제 세율이 적용될 경우, 다른 국가에 그만큼 추가로 과세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삼성전자와 인텔 등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 베트남 당국은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해 법인세율을 20%로 책정했지만, 실제로는 5%까지 낮춰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최저한세가 시행되면 베트남에서 영업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최소 15%의 세금을 내야 한다. 이로 인해 기업들의 세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 투자 위축과 기업 이탈이 우려된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기업 보상안을 마련해 …
Read More »삼성전자,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서 대학생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가 동남아·오세아니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 지역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갤럭시 캠퍼스 프렌즈’ 1기를 선발했다. 회사는 갤럭시 최신 제품과 기술을 가장 먼저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멘토링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수업,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갤럭시 캠퍼스 투어’의 일환으로 9월에는 베트남 대외무역대(FTU)에, 지난달에는 호찌민 경제대(UEH)에 아트 드로잉 특강과 게임 체험, 셀카 포토존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필리핀 대학생 홍보대사 ‘갤럭시 캠퍼스 앰배서더’를 선보이며,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내년 중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다.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더 많은 대학생이 삼성전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
Read More »하노이서 K-게임 인기몰이…문화 행사에5천명 몰려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한국 게임 문화행사에 현지인 관람객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28일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다낭 한·베 정보통신기술대학교(VKU)에서 열린 제1회 ‘한국게임주간’ 행사에 5천여명의 현지인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원이 주관하고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한국의 유명 게임사와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했다. 한국과 베트남 업체들이 개발한 게임이 대거 선보였고, 한국게임 산업과 e스포츠 산업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대학생 한국게임 e스포츠대회, 베트남 유명 프로게이머가 참여한 한국게임 토크쇼 등도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엔씨소프트 장현영 상무,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 게임문화재단 조수현 사무국장 등 명사 초청 특강에는 750여명의 다낭지역 정보통신 대학교 학생 및 베트남 게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게임 프로그래밍 공모전에서는 …
Read More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싱가포르와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
브라질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4개국이 참여하는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Mercosur)가 싱가포르와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브라질 현지 매체 글로부뉴스(GloboNews)는 약 2년간 진행된 메르코수르와 싱가포르 간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타결됐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양측은 그동안 협정체결을 위해 다양한 기술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협상에 참여했으며, 이번 체결로 양측의 기술 교환과 무역 흐름이 증가할 것이라고 글로부뉴스는 설명했다. 지난 2021년 기준 메르코수르 경제블록과 싱가포르 간의 무역 교류는 약 70억 달러에 달했다. 앞서 지난 4월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부 장관은 브라질리아를 방문해 제라우두 아우키밍 브라질 부통령, 페르난두 아다지 재무부 장관과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부 장관 등을 만나 자유 무역 협정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협상 …
Read More »2023년 11월2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28-679?fr=xKAE9_zU1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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