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외국인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 공표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2월 10일, 베트남의 외국어 및 정보기술 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을 위한 교육 및 자격증 부여 프로그램을 공표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학위 이상의 원어민(영어), 영어 관련 대학 학위 이상의 외국인, 대학 학위 이상의 외국인 및 베트남의 6단계 외국어 능력 체계에 따라 5급 이상의 외국어 능력 증명서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영어 교육 인증서를 교육하고 발급하는 것과 함께, 연수생이 베트남의 문화와 상황에 따라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영어 교육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육 및 연수 인증서 부여 요구를 충족하고 외국어 센터, 외국어 및 정보 기술 센터에서 영어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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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벨라루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무비자 협정 체결

베트남과 벨라루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로만 골로프첸코 벨라루스 총리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골로프첸코 총리는 양국 총리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정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특히 양국 간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2023~2025년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문화,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다. 또한, 유엔을 비롯한 다자 포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지원,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농수산물, 유제품, 비료, 기계류 등 양국 상품의 시장 접근 확대, 정보 기술, 디지털 전환, 교육-훈련, 과학 연구, 문화, 관광, 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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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베트남 호찌민 국가대와 산학협력

포스코그룹은 베트남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호찌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 국가대 응오 티 프엉 란 인문사회과학대 총장과 그룹 베트남 법인들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MOU를 계기로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과 장학 사업을 통해 그룹 내 베트남 법인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와 연계한 인재 교류를 추진해 ‘포스코형 맞춤 인재’를 육성하는 등 인문학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는 베트남 2대 국가 대학인 호찌민 국가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최고 학부로 꼽힌다.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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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야무진 꿈인가 망상인가?….OECD 가입 추진

태국이 선진국 진입 관문의 하나로 꼽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정부가 곧 OECD 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다누차 피차야난 사무총장이 전날 밝혔다. 다누차 사무총장은 먼저 OECD에 가입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승인 과정이 5∼7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간 필요한 요건 등을 충족하도록 OECD 측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OECD는 경제 발전과 세계 무역 촉진을 목표로 196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회원국은 38개국이다. 회원국 중에는 개발도상국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들이 대부분 가입해 ‘선진국 클럽’으로도 불린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회원국이다. 현재 기준으로 태국이 가입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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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베트남 파견 노동자·기업 연금보험료 5년간 면제

내년부터 베트남에 파견된 우리나라 근로자와 기업이 부담하는 현지 연금보험료가 5년간 면제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베트남 정부와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이행을 위한 행정약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행정약정은 2021년 12월 체결한 한-베트남 사회보장(보험)협정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협정은 내년 1월 1일 발효된다. 사회보장협정이란 연금 등 사회보험제도가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국외 거주 우리 국민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 간 체결되는 조약이다. 협정 발효에 따라 내년부터 베트남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와 기업이 부담하는 베트남 연금보험료가 5년간 면제되고, 추가로 3년간 연장도 할 수 있다. 반대로 베트남도 우리나라에서 같은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4월 현재 베트남 연금에 가입한 우리 국민은 1만4천303명이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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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낡은 감시 카메라 교체 추진

– 인공지능 활용해 교통·범죄 예방 목표 하노이 시 경찰은 600대가 넘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대부분 2014년에 설치된 것으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하이쭝 경찰국장은 이날 하노이 인민위원회 회의에서 “하노이에는 두 가지 유형의 카메라가 도로에 설치되어 있다”며 “하나는 교통 흐름을 측정하고 일반적인 관찰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한 카메라가 149개 교차로에 설치되어 있지만 모두 ‘오래되고 구식’이며, 시 당국은 그 영상을 바탕으로 위반자를 처벌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 시 당국은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벤치마킹해 인공 지능을 활용한 고급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응웬하이쭝 경찰국장은 “모스크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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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홍강 삼각주 지역에 신공항 건설 촉구

베트남 정부는 11개 도시와 성이 있는 홍강 삼각주 남부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 초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지역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총리는 델타 북부에는 하노이, 꽝닌성, 하이퐁시에 3개의 국제공항이 있지만 남부에는 더 많은 공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 7월 2030년까지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그 해까지 베트남은 현재와 같은 14개의 국제 공항과 16개의 국내 공항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50년에는 33개까지 늘어날 예정이지만 국제 공항의 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퐁의 캇비 공항은 하이퐁 공항으로 대체될 것이다. 노이바이 공항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와 인근 9개 성으로 구성된 하노이 수도권에 새로운 국내 공항이 건설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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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얀마에서 1,000명 넘는 시민 송환

베트남 정부는 지난 며칠 동안 미얀마에서 6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항하여 1,020명의 베트남 국민을 본국으로 송환했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송환된 베트남 국민은 총 1,020명으로 늘어났다. 송환 비용은 전액 정부에서 부담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집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의 국민들도 미얀마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미얀마 무력 분쟁으로 인해 여전히 미얀마 북부에 발이 묶인 베트남 국민들이 다수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와 대사관은 국내 및 역내 다른 국가의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이들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시켜 생명과 건강, 법적 권익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취업 사기에 주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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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내주 베트남 방문….경제 협력 등 논의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훈 마넷 총리는 팜 민 찐 총리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한다. 양국 지도자는 경제 협력 및 국방·안보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105억달러(약 13조8천억원)이고 올해 9월까지는 65억달러(8조5천억원)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對) 캄보디아 투자 규모는 205개 프로젝트, 금액으로는 29억4천만달러(약 3조8천억원)에 달한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1967년 6월에 수교했다. 베트남은 1979년 1월 7일 캄보디아를 침공해 양민 대학살을 저지른 크메르루주 정권을 무너뜨렸다. 이를 계기로 훈센은 캄보디아인민공화국 수립을 주도, 권력 핵심으로 부상한 뒤 1985년 1월 32세의 나이로 총리에 취임해 38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했다. 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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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계 격상’ 中·싱가포르, 30일 무비자 입국 상호 허용

지난 4월 외교관계를 격상한 중국과 싱가포르가 서로 3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복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7일 보도했다. 7일 로이터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양국 국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30일 상호 무비자 입국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웡 부총리는 이날 톈진에서 열린 제19차 양자협력공동위원회에서 딩쉐샹 중국 부총리와 이같이 합의했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양국이 세부 사항을 협의한 후 내년 초부터 새로운 비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비자 면제를 위해 싱가포르와 소통하고 있다며 조속히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인은 싱가포르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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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주석 베트남 방문 확정

-12월12일~13일 1박 2일 예정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주석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응웬 푸 쫑 당 서기장과 배우자, 보 반 중 주석과 배우자의 초청에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진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시 주석의 베트남 방문은 중국 당 총서기 겸 주석으로서 이번이 세 번째다. 중국은 수년 연속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중국의 최대 파트너다.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2022년 양국 간 교역액은 1,756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중 베트남의 수출액은 577억 달러, 수입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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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핵심광물 협력 강화

한국과 베트남이 핵심 광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회의가 열려 경협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앞선 두 차례의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핵심 광물 연구 기관들이 참여해 핵심 광물 공급망 센터 구축, 소재·부품 기술개발 협력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공동 연구 양해각서’를 추가로 체결했다. 양국은 또 2030년 교역액 1천500억달러 달성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앞선 정상 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총 111건의 민간 양해각서 이행을 지속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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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10~20% 하락…공급 과잉·금리 인상·경기 침체 영향

 호찌민시의 아파트 가격이 10~2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업체 박동산에 따르면 호치민시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2022년 1분기 ㎡당 3500만동에서 2023년 3분기 3000만동으로 하락했다. 탄푸군은 ㎡당 3900만동에서 3200만동으로 20% 하락했고, 투득(Thu Duc)은 ㎡당 3800만동에서 3100만동으로 16.5% 하락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은 공급 과잉,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찌민시는 최근 몇 년간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아파트 공급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해 실수요도 감소하면서 아파트 수요가 위축됐다. 부동산 중개업체 CBRE 베트남은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이 2024년 초까지 10~2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덩투이둥 CBRE 베트남 COO는 “2024년 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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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경쟁 첫 출사표! 구글, AI 제미니 공개…..“언어능력, 인간 전문가 능가한 첫 모델”

구글이 차세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생성형AI ‘제미니’(Gemini)를 공개했다. 한 차례 발표가 연기되며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생성형 AI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자 서둘러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조선일보가 7일 보도했다. 구글은 5일(현지 시각)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미니 성능을 공개했다. 제미니는 챗GPT처럼 텍스트와 이미지·음성을 인식하고, 생성해내는 멀티모달(Multi Modal) AI 모델이다. 이날 구글이 공개한 영상에서 제미니는 사람이 보여주는 그림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어려운 문제를 추론해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텍스트가 아닌 음성으로도 제미니와 소통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언어로 번역도 해낸다. 구글은 제미니가 오픈AI의 최신 AI인 챗GPT-4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니는 MMLU(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에서 90%의 점수를 얻었다”며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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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식당 피해 속출

호찌민시가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을 강화하면서 일부 식당의 손님 수가 최대 80%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 호앙사 도로의 한 유명 음식점과 맥주집의 주인인 두옹빈은 “요즘 식당이 꽉 찬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며 “매출이 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빈은 베트남에서 음주 운전에 대한 법이 강화된 이후 손님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목격했다. 최근에는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한 경찰의 순찰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의 사업은 더욱 어려워졌다. 4군에서 밤새도록 영업하던 식당의 주인인 쿠옥안도 “고객들은 이제 거리에 경찰이 많아져서 잡힐까 봐 두렵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호찌민시는 지난달 술집, 클럽, 식당이 밀집한 거리에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경찰관을 배치한 새로운 음주운전 단속팀을 파견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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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확산 우려… 베트남도 비상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독감, 신종 질병 등 호흡기 질환의 증가로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도 최근 몇 주 동안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중국 보건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 지역의 여러 국가에서 호흡기 질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노인과 어린이, 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11월 19~25일 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 대비 각각 50%, 100% 증가했다. 캄보디아에서는 11월 24일 또다시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1에 감염된 사람이 발생해 올해 들어 사망자 4명을 포함해 6명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에서도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노이에 있는 국립 열대성 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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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부 전쟁 지역서 베트남인 338명 무사 귀국

베트남 외교부는 6일 미얀마 북부의 전쟁 지역에 갇혀 있던 베트남인 338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들은 미얀마에 있는 800여 명의 베트남 국민 중 분쟁 지역에서 벗어나 본국으로 송환될 사람들로, 정부가 안전하게 귀국시키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미얀마 북부의 불법 카지노에서 자신의 의지에 반해 포로로 잡혀 일하고 있는 노동 연령대의 사람들로 알려졌다. 미얀마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상황이 더욱 복잡해지자 카지노 업주들은 이러한 노동자들을 버렸다. 외교부는 지난달 말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생활 조건을 보장하고 중국 국경 근처의 미얀마 북부 분쟁 지역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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