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정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전격 허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증가가 장기적으로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서울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7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한국 국적을 갖고 외국에 거주 중인 영주권자, 유학생 등 재외국민의 비대면 진료를 전격 허용하는 내용의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의료법을 개정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비대면 진료대상 환자에 재외국민을 포함시키기로 한 게 주된 내용이다. 이미 정부는 지난 2020년 6월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재외국민 대상의 비대면진료 및 상담 …
Read More »중국경제정책 우클릭하나? ’12字 경제정책’ 과감한 변화 예고
-시진핑 경제정책의 상징인 ‘쌍탄·공동부유’ 포기하나? 베트남 실물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국가인 중국이 내년 경제정책을 발표하면서 ‘선립후파’를 기조로 삼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홍콩의 SCMP지를 인용하여 13일 보도했다. ‘선립후파’는 낡은 것을 폐지하기 전에 새로운 것을 확립한다는 의미로, 중국이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에 대한 재검토와 속도 조절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5%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목표치(8%)에 비해 낮지만, 여전히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중국은 부동산 시장 안정, 외국인 투자 확대, 녹색·저탄소 발전 등 9가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저렴한 주택 건설, 공공 인프라 건설,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 건설 등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투자 확대를 …
Read More »13년 만에 발견된 여성 시신, 산산조각난 가족의 희망
하이퐁시, 투이응웬군 라이쑤언 마을에서 13년 전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지역 주민인 응웬 반 퀴가 자신의 개를 찾던 중 집 뒤뜰에 버려진 우물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DNA 검사 결과, 시신은 2010년 12월 실종 신고된 응웬 투 탄(31세)의 것으로 확인됐다. 탄의 가족은 탄이 실종된 후 13년 동안 그녀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까지 가족들은 탄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믿고 있었다. 탄의 시어머니 두옥은 “탄을 찾지는 못했지만 아직 살아있고 언젠가는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그 희망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탄이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탄이 실종될 당시 …
Read More »인권단체 “베트남서 탈북민 中으로 강제송환 위기”
–대사관 방관 한국행을 위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려던 탈북민이 국경에서 붙잡혀 중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대북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는 함북 출신 탈북 여성 박순금(가명·38) 씨가 베트남 국경 지역 까오방 경찰서에 체포돼 한 달 넘게 중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있는 상태라고 12일 전했다. 단체에 따르면 박 씨는 중국에 먼저 간 어머니를 찾기 위해 2000년대 초반 15세 나이로 북중 국경을 넘었으나 한족 남성에게 팔려 가 아이를 낳고 살아왔다. 박 씨는 중국을 거쳐 한국에 정착한 어머니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중국에서 모녀 상봉에 이르렀다. 박 씨는 중국인 남성과 이혼해 중국에서 호구가 없는 불안한 상태였던터라 한국행을 결심했고, 지난달 11일 중국인 가이드 두 …
Read More »NVIDIA, 베트남 AI 산업에 5억 달러 투자
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베트남의 인공지능(AI) 산업에 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기획투자부 주최 반도체 및 AI 개발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황 CEO는 “베트남은 AI 산업 발전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베트남의 AI 인프라 구축 및 컴퓨팅 성능 향상, AI 인재 양성, AI 생태계 조성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에 AI 칩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베트남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협력해 AI 기술 개발 및 응용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AI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트남은 1억 명 이상의 …
Read More »재생에너지 기업, 부채 위기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국영 전력 구매자인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지불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EVN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로부터 구매한 전력 대금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전력 수요 감소와 EVN의 재무 상태 악화로 인해 발생했다. 6월 이후 재생 에너지 부문의 15개 기업이 채권 이자를 늦게 지급했으며, 이들 모두 투자자들에게 지급 연기를 요청했다. 빈투언 풍력 및 태양열 발전 협회에 따르면 34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부실채권 규모는 최대 58조 동에 달한다.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높은 부채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재생 에너지 부문의 어려움을 …
Read More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
코로나 팬데믹 시기 보건부 장관이었던 ‘응웬 탄 롱’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롱은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현지 기업인 비엣에이컴퍼니로부터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높은 가격 책정을 승인해 주는 대가로 22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롱은 비엣에이컴퍼니의 총재 판꾸옥비엣에게 뇌물을 받고, 비엣에이컴퍼니의 진단 키트가 보건부에 등록되고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에이컴퍼니는 2020년과 2021년에 870만 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생산하여, 그 중 830만 개를 실제 원가보다 3배 높은 가격에 판매했다. 이로 인해 국가로부터 2조 2,500억 동을 지급받았고, 1조 2,350억 동을 불법적으로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공직자 부패에 …
Read More »위기의 푸꾸옥 관광업….항공편 감소로 인하여 관광객 유입 타격
최근 몇 달 동안 치솟는 항공료, 바가지 요금, 호텔 및 기타 가격, 사기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면서 푸꾸옥을 찾는 방문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낭, 껀터, 나짱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푸꾸옥으로 향하는 많은 항공편이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러한 국내선의 축소는 국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상하이, 카자흐스탄, 체코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계속 운항하고 있지만, 하루에 약 1,7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있는 국제선 항공편도 다수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꾸옥을 찾는 국내 관광객 수는 지난 3개월 동안 절반으로 줄었다. 이 섬의 호텔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에 객실의 50%가 예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푸꾸옥 관광 당국은 푸꾸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
Read More »공정위, 베트남 경쟁당국과 경쟁·소비자 분야 MOU 추진
공정거래위원회는 베트남 경쟁위원회와 ‘경쟁 및 소비자 보호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육성권 공정위 사무처장은 지난 8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리 티리우 중 베트남 경쟁위원장과 만나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경쟁·소비자 보호 분야의 효과적인 법 집행을 위해 정보 교환,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개최됐다. 연합뉴스 2023.12.11
Read More »베트남, 태국에 세계 최초 베트남 타운 개장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은 토요일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 주에서 세계 최초로 베트남 타운을 개장하는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후에 의장은 개막식에서 “베트남 타운 개관이 태국에 베트남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베트남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태국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트남 타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이 타운이 비즈니스, 문화, 관광 활동이 활발해져 관광객뿐만 아니라 태국 내 베트남인들의 목적지가 되어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현지인과 베트남 출신 태국인들 간의 우정과 애착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우돈타니 베트남 협회에 따르면 이 지역의 베트남 커뮤니티는 약 6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돈타니시에 들어선 베트남 타운은 시내 베트남 …
Read More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정부와 조선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조선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미포조선은 이론·실습이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기능인력 발굴과 입국 행정지원에 힘쓰게 된다.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지정한 현지 직업교육훈련학교와 공동으로 용접, 도장, 전기 등 3개 직종별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 과정 이수자들은 기초 한국어 교육을 받은 뒤,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HD현대 계열사와 선박 블록·기자재 제작회사 등 국내 조선업계에서 숙련기능인력(E-7)으로 근무할 계획이다. 현대미포조선은 현지 법인인 현대베트남조선과 협력해 지금까지 베트남 기능인력 700여 명을 수급받아 울산 본사 선박 건조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 9월 베트남 연수생(D4-6)들을 대상으로 ‘기능인력 비자(E-7-3) 특별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난달 초에는 베트남 국방부와 ‘전역 군인 인력수급 …
Read More »하노이에서 한국인 포함 외국인 고액 도박 적발
하노이 경찰은 지난 10월 15일 카우자이구 맥타이토 거리에 있는 루카스 팰리스 클럽을 급습해 한국인, 대만인, 일본인 등 수십 명이 고액 포커를 하다가 적발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클럽에는 16명이 200억 동(미화 82만 5,400달러)의 판돈을 걸고 포커를 하고 있었다. 도박에 참여한 외국인은 10명으로, 한국인이 5명, 대만인이 3명, 일본인이 2명이었다. 경찰은 도박을 조직한 혐의로 다오안둥(31세)과 쩐쑤언민(33세) 등 베트남인 11명을 조사하고 있다. 덩은 도박을 원하는 사람들을 3층으로 데려갔고, 민은 오락용 포커를 원하는 사람들을 2층으로 안내했다. 도박을 하려는 베트남인은 먼저 2층에서 단골이 되어야 했고, 외국인은 바로 도박 테이블로 갈 수 있었다. 클럽은 전체 판돈의 5%를 가져갔다. 도박 수익의 70%를 덩이 …
Read More »가정부 3명, 대마초 든 쿠키 먹고 중독 입원
투특시 타오디엔에서 일하던 가정부 3명이 한국인이 주최한 파티에서 발견한 마약이 든 쿠키를 먹고 대마초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투득시 공안은 지난 12월 7일, 3명의 여성이 남은 쿠키를 먹은 후 정신착란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공안 측은 현장에서 부풀어 오르지 않은 풍선 수십 개를 발견했으며, 음식과 음료 샘플을 압수해 분석에 착수했다. 한 수사관은 “집 주인은 전날 한 무리의 한국인들이 파티를 열기 위해 이곳을 빌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집은 종종 파티를 위한 행사 장소로 임대되고 있다. 파티가 끝난 후 집을 청소하던 여성들은 남은 음식을 발견하고 서로 쿠키를 나눠 먹었다. 과자를 먹은 지 몇 분 후, 세 사람 모두 정신착란 …
Read More »다낭시, 성매매 중단 성노동자 지원 계획 검토중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성매매를 그만두려는 성노동자들에게 1인당 200만 동(미화 82달러)을 지원하는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시 예산에서 추출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근로연령층과 범죄경력이 있는 청소년이다. 지원을 받게 된 성노동자들은 법조인을 배우는 3개월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각자가 원하는 직업에 따라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다낭시 인민위원장 응웬 쑤언 빈은 “이 계획은 성노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성노동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그는 덧붙였다. 베트남 정부는 성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계획을 마련했다. …
Read More »비엣젯항공, 연말 여행객 잡기 위해 신규 노선 개설
비엣젯항공이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푸꾸옥과 한국 부산을 잇는 두 개의 신규 국제 노선을 일요일에 취항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왕복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편당 4시간 이상이다. 푸꾸옥-부산 노선은 7편의 왕복 항공편을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5시간 30분이다. 비엣젯 관계자는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신규 노선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이번 노선 개설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한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의 신규 노선 개설은 베트남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노선 개설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한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12.11
Read More »태국 총리, 내년 초 베트남 방문….’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논의
태국 총리가 내년 초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관계 격상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타이PBS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지난 8일 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내년 초 베트남을 방문해 외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킬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양국은 세타 총리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관계 격상에 합의하면 합동 내각 회의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타 총리는 후에 의장에게 2025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250억달러(33조원) 규모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태국은 베트남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최대 교역국이다.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는 220억달러(29조원) 수준이었다.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
Read More »베트남정부, 월-중 관계 ‘새로운 발전 단계’ 기대 언급
–시진핑 주석, 베트남 방문 앞두고 나와서 주목 베트남과 중국은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수교한 이후 중국 최고 지도자의 세 번째 베트남 방문이자, 시진핑 주석이 2023년 11월 중국을 방문한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의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베트남과 중국은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 양국 …
Read More »시진핑 방문 앞두고 하노이 교통 통제….12일~13일 적용
하노이 공안은 12월 12일과 13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하노이의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행 제한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2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2월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응웬짜이(Nguyen Trai)에서 보반끼엣(Vo Van Kiet) 거리에 이르는 3번 순환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바딘, 호안끼엠, 동다, 까우자이, 남투리엠, 동안, 쏙손, 메린군에서는 버스와 트럭은 물론 개인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도 제한된다. 통행 제한을 받는 차량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은 응웬 푸 쫑 당 서기장과 배우자, 보 반 중 주석과 배우자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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