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악몽의 교통체증’ 호찌민시 강타…주요도로 포화상태

호찌민시의 주요 도로들이 차량 급증과 도로 확장 지연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국에 따르면 시내 중심부와 4구, 7구, 냐베(Nha Be)구를 잇는 주요 도로인 응우옌 땃 타인(Nguyen Tat Thanh) 거리에서 올해 1~9월 발생한 교통정체가 811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978건에 육박하는 수치로, 하루 평균 2건 이상의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칸호이(Khanh Hoi) 다리에서 떤투언(Tan Thuan) 다리까지 이어지는 이 도로는 폭 14m의 4차선 도로다. 한쪽에는 주거지역과 학교, 상가가 밀집해 있고, 다른 한쪽은 사이공 항구와 접해있다. 시 당국은 10여년 전 이 도로를 30m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나, 2015년 수정안에서 37~46m로 확장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사이공 항구 지역 내 냐롱-칸호이(Nha Rong-Khanh Hoi) …

Read More »

남북고속철도, 국토 전체 구간 연결 않기로

정부가 하노이-호찌민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면서 국토 최북단과 최남단을 연결하지 않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1,541km 구간에 걸쳐 20개 지방을 관통하는 ‘남북고속철도’ 사업과 관련, 최북단 랑선(Lang Son)성과 최남단 까마우(Ca Mau)성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러나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맡은 TEDI-TRICC-TEDI SOUTH 컨소시엄은 “고속철도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경제성과 기술적 요인,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시속 250km 이상 운행하는 고속철도는 장거리 통행 수요에 맞춰 설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가 2021년 승인한 철도망 계획에 따르면 랑선성과 까마우성은 다른 철도 사업으로 연결된다. 북부는 랑선-하노이 노선이, 남부는 호찌민-껀터(Can Tho) 노선이 각각 계획됐다. 특히 수운망이 발달한 남부 지역은 철도보다 수상운송이 …

Read More »

태풍 ‘트라미’ 베트남 상륙…도로침수·정전 속출

27일 오전 베트남 중부 지역에 제4호 태풍 ‘트라미'(Trami)가 상륙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투아티엔-후에(Thua Thien-Hue)성과 다낭(Da Nang)시 일대에 태풍이 상륙했다. 최대 풍속은 시속 88km를 기록했으며, 향후 3시간 동안 시속 10~15km로 남서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낭시 내 쾅쭝(Quang Trung)길과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길 등에서는 강풍으로 가로수가 쓰러졌고, 일부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투아티엔-후에성 푸방(Phu Vang)현 푸투안(Phu Thuan)면에서는 해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해수면이 약 0.5m 상승했으며, 최근 며칠간 해안선이 50m가량 침식된 것으로 조사됐다. 쾅치(Quang Tri)성에서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곳곳 침수돼 교통이 마비됐다. 현지 당국은 비상식량과 연료를 확보하고 구조선을 대기시키는 등 비상 대응 …

Read More »

수도 하노이 집값 고공행진…..서민들 내 집 마련 ‘발걸음 돌려’

수도 하노이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 외곽 탄찌(Thanh Tri)구의 한 아파트(56㎡) 가격이 2개월 만에 16% 오른 22억동(약 8만6천500달러)을 기록했다. 하동(Ha Dong)구 탄하(Thanh Ha) 도시지구의 중고 아파트 가격도 최근 3개월 새 20% 가까이 상승했다. 황마이(Hoang Mai)구의 공공주택단지 라이스시티 린담(Rice City Linh Dam)의 경우 58㎡ 아파트 가격이 2023년 말 대비 40% 급등한 28억동을 기록했다. 이는 분양가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부동산 중개인 홍꾸안은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라 일부 단지에선 매주, 심지어 매일 가격이 바뀌고 있다”며 “많은 구매 희망자들이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이라며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에 따르면 …

Read More »

산업단지 투자시장 ‘활기’…3분기 공급·임대료 상승세

베트남의 전략적 입지와 우수한 인프라, 산업용 부동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산업단지 투자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7일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에 따르면 3분기 베트남 산업단지 시장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공장과 창고 공급이 각각 9만2천㎡, 17만4천400㎡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 3% 증가했다. 7~9월 산업용지 순흡수면적은 83헥타르로 전분기 대비 14.7% 늘었다. 특히 롱안(Long An),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 빈즈엉(Binh Duong)성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투자 유망지로 부상했다. 북부 지역에서는 창고 임대료가 평균 ㎡당 월 5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 이는 현대적이고 높은 수준의 산업 공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박닌(Bac Ninh)성은 …

Read More »

내년 노동절 5일·독립기념일 4일 연휴 추진

–노동보훈사회부, 전문가 의견수렴 거쳐 총리에 건의안 제출 예정 베트남 정부가 2025년 4월 30일 전승기념일과 5월 1일 노동절에 5일 연휴를, 9월 2일 독립기념일에 4일 연휴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뚜오이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전승기념일·노동절 연휴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이를 위해 5월 2일 금요일 근무를 4월 26일 토요일로 대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독립기념일은 법정공휴일 2일과 주말 2일을 합쳐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쉬게 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근무일 대체를 통해 공무원과 근로자들의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고 관광과 소비를 진작할 수 있다”며 “전체 근무시간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2025년 설 연휴를 9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부처 관계자는 “노조, 상공회의소 …

Read More »

中 테무, 이제야 회사 등록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테무(Temu)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무역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관계자는 “테무가 베트남 법률 준수를 위한 요건 이행과 관련해 공문을 접수했다”며 “서류 검토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핀둬둬(Pinduoduo)의 모기업 PDD홀딩스가 운영하는 테무는 지난 9월 말부터 공식 등록 없이 베트남어 버전 앱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베트남 규정상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간 10만 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산업무역부에 등록해야 한다.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은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6천100만 명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이 336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

Read More »

베트남 SNS서 ‘말기암·HIV 인증’ 영상 논란

소셜미디어에서 젊은이들이 건강검진 중 말기암이나 HIV 감염 사실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타박상이 2개월 동안 낫지 않아 검사해보니 백혈병”, “기침과 가려움증으로 결핵을 의심했는데 3기 림프종 판정”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푸년군(Phu Nhuan)의 황타인(Hoang Thanh, 34) 씨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질병이 어떻게 ‘트렌드’가 될 수 있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영상의 대부분이 온라인 제품 판매자들이 조회수와 팔로워 확보를 위해 제작한 허위 콘텐츠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계정은 ‘HIV 감염자’임을 자처하며 2~3시간 동안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요구하는 등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위독한 부모나 조부모의 …

Read More »

아송인베스트, 식스티헤르츠와 베트남서 재생에너지 사업 협업

베트남 전문투자사 아송인베스트(대표 성승훈)가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Hertz)와 베트남재생에너지 사업 협업을 위해 손을 잡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아송인베스트는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식스티헤르츠와 베트남 공동 사업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IT 기술서비스 협력’ 업무협약은 다음 달 4일 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의 베트남 하노이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약 체결 주체는 PVN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담당 계열사인 PV파워 REC, PV파워 REC의 2대 주주이자 민자발전 투자사인 PVA 에너지 솔루션, 식스티헤르츠 등 3개 기관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하노이 현지 투자법인 아송인베스트 펀드(38.2%)는 PV파워(51%)에 이어 PV파워 REC의 2대 주주다. 아송인베스트는 펀드로서 PV파워 REC의 직접 주주로 남아있기보다는 별도의 …

Read More »

필리핀 강타 태풍 ‘짜미’ 베트남으로 세력강화 이동 중

필리핀 루손섬을 강타한 태풍 ‘짜미’가 24일 저녁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풍속이 11급까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태풍은 루손섬 북부에서 시속 88km의 강풍(9급)을 동반하며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5~20km로 이동 중이다. 태풍은 25일 오전 동해 북동부 해역에서 10급으로 강화된 뒤, 27일부터는 북쪽 한랭기단의 영향으로 남하하면서 11급까지 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기상청은 태풍이 남중국해 진입 후 풍속이 시속 108km까지 강화돼 중부 연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홍콩 기상당국은 최대 풍속 시속 120km까지 강화되겠으나 중부지역 상륙 없이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짜미는 필리핀 북부에 폭우와 홍수를 발생시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4만7,500여 …

Read More »

신호위반 과태료 6배 인상 추진

공안부는 교통신호 위반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는 법령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할 경우 현행 80~100만동(약 4만~5만원)에서 400~600만동(약 20만~30만원)으로 최대 6배까지 과태료가 인상된다.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 현행 400~600만동에서 900~1,100만동으로 인상된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특히 하노이(Hanoi) 등 대도시에서 신호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이른 아침과 늦은 밤 교통경찰이 없는 도로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또한 무자격 운전자에게 차량을 운전하도록 허용한 소유주에 대한 과태료도 현행 60~80만동에서 800~1,000만동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위험한 묘기운전을 하거나 불법 개조된 오토바이, 미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압수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Vnexpress 2024.10.23

Read More »

한국 의사들, 베트남서 ‘제2 진로’ 모색

근무여건에 불만을 품은 한국 의사들이 올해 들어 베트남 취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30여명의 한국 의사들이 지난달 말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앞으로 2개월 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의과대학에서 영어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베트남은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국가 출신 의사들에 대해 현지 자격시험을 면제해주고 있으며, 본국 발행 면허증과 건강검진, 영어시험만 요구하고 있다. 외국인 의사 서류대행 업체 관계자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의사들이 베트남 취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노이 소재 한 사립병원은 한국 의사들에게 주 44시간 근무에 월급 3천만원(2만2천달러)과 주거지원비 8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대립하고 있다. 지난 …

Read More »

호찌민시 새 공시지가 발표…”최고 3.3㎡당 2천7백만원”

호찌민시가 23일 새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도심 1군(District 1)의 동코이(Dong Khoi), 레로이(Le Loi), 응웬후에(Nguyen Hue) 거리가 평방미터당 6억8천720만동(약 2천704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시 인민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가격표에 따르면, 껀저(Can Gio)군 티엥리엥(Thieng Lieng) 주거지역이 평방미터당 230만동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번 새 공시지가는 토지법 개정에 따라 기존 가격체계를 대체하며, 10월 31일부터 2025년까지 적용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대부분 지역에서 7월 발표된 예고안보다 하향 조정됐다는 것이다. 다만 기존 공시지가와 비교하면 4~38배 상승한 수준이다. 4군의 경우 예고안 대비 19~35% 하락폭을 보였으며, 기존 공시지가의 1.2~4배 수준으로 책정됐다. 투득시(Thu Duc City)와 5개 외곽지역은 기존 공시지가의 1.5~11배로 상승했으나, 예고안 대비로는 19~30% 하향 조정됐다. 새 공시지가는 주거용지 기준으로, 토지보상과 …

Read More »

中 테무, 베트남서 ‘파격 수수료’ 공세…”시장 재편 노린다”

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베트남에서 파격적인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을 도입,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테무는 신규 가입자 유치 시 계정당 15만동(약 7,500원)을 지급하고, 판매자 매출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틱톡이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한 가입자 유치 시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하며, 2단계 다층 수수료 체계도 도입했다. 엑세스트레이드 베트남의 도후우훙(Do Huu Hung) CEO는 “시장에서 유례없는 파격적인 정책”이라며 “24시간 만에 1만 개 이상의 제휴 마케팅 계정이 생성됐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테무의 이 같은 행보가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 등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했다. UPG 에이전시의 탄 보버(Thanh Bobber) 대표는 …

Read More »

호찌민시, 사이공강변 42개 공원 조성 추진

호찌민시가 사이공강을 따라 42개의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2045년까지 강변 서비스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녹지 확충과 경제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투득시와 1군, 4군, 7군, 12군, 빈탄군, 외곽의 꾸찌군과 호크몬군을 지나는 사이공강 구간을 포함한다. 시 당국은 다기능 녹색 인프라를 통합해 도시 전체 종합계획과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사이공강은 빈프억성에서 발원해 떠이닌성, 빈즈엉성, 호찌민시를 거치는 총 연장 256km의 수로다. 호찌민시 구간은 80km로 타인다와 투티엠 등 주요 반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도심 구간에는 박당공원과 투티엠 강변공원, 빈홈스센트럴파크 내 공원 등 소수의 공원만이 있는 상태다. 호찌민시는 현재 공공 및 주거지역 내 약 400개의 공원과 …

Read More »

정부, ‘국가종합데이터베이스’ 구축 추진

베트남 정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국가종합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햇다. 이날 르엉 땀 꽝(Luo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 데이터법 초안을 제출했다. 초안 제33조는 정부가 국가데이터센터에서 국가종합데이터베이스를 중앙 집중적이고 통일된 방식으로 구축·관리한다고 규정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행정절차와 공공서비스 결과, 기타 데이터베이스에서 공유·동기화된 정보, 개인과 조직이 제공한 디지털화된 데이터 등을 통합할 예정이다. 꽝 장관은 “덴마크, 일본, 중국 등에서도 중앙집중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일반적 추세”라며 “개별 시스템 구축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가 별도의 연결·공유 채널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진다”며 “통계, 정책 수립, 사회경제발전 전략, 안보·국방·외교, 범죄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

Read More »

호찌민시 대형 개발사업 30년째 표류…주민 700가구 ‘발묶임’

호찌민시의 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30년째 표류하면서 700여 가구 주민들이 집도 못 짓고 곤란을 겪고 있다. 22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빈찬(Binh Chanh)군의 ‘싱비엣'(Sing-Viet) 도시개발 사업 부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수십 년째 임시 가옥에서 생활하고 있다. 1997년 싱가포르 아마랜드(Amaland)사가 시작한 이 사업은 331헥타르 부지에 6만 명을 수용하는 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3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경마장과 골프장, 학교, 공원, 아파트, 빌라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 횡령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쯔엉 미 란(Truong My Lan)이 운영하는 기업이 이 사업을 인수한 뒤 보상 문제 등으로 사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64세의 당반사우(Dang Van Sau)씨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200㎡ 땅에서 30년 가까이 임시 가옥에서 …

Read More »

호찌민시서 청산가리 4톤 불법 거래 적발…3명 체포

호찌민시에서 청산가리 4톤을 불법 거래한 일당이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 발표에 따르면 빈찬(Binh Chanh)군 경찰은 유독물질 불법 보관 및 거래 혐의로 응우옌타인타이(Nguyen Thanh Tai, 30), 하반비엣(Ha Van Viet, 41), 쿡반히에우(Khuc Van Hieu, 36)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의 검거는 청산가리를 자살 용도로 판매한 혐의로 판민쯩(Phan Minh Trung, 34)이 체포되면서 이뤄졌다. 판민쯩의 자백으로 더 큰 규모의 불법 거래망이 드러났다. 경찰은 호찌민시와 인근 롱안(Long An)성 일대를 수색해 청산가리 약 4톤을 압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산업무역부와 호찌민시 산업무역국에서 허가받은 3개 업체를 설립해 청산가리를 포함한 화학물질을 판매했으나, 무허가 구매자에게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호찌민시에서만 4차례에 걸쳐 400kg 이상의 청산가리를 불법 판매해 4,000만동(약 220만원)의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