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계속되고 있는 동나이성 정체

-롱탄교 확장이음매 수리 15일간 지속…우회로마저 마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동나이(Dong Nai)성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부분 보수공사로 인해 18일 차량들이 우회로를 이용하면서 장시간 교통정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8일 오후 동나이성 논짝(Nhon Trach)면 지방도로 25B와 319호선 교차점에서 호찌민시-롱탄-다우저이 고속도로(HCMC-Long Thanh-Dau Giay Expressway)로 향하는 차량들이 수 킬로미터에 걸쳐 줄지어 섰다. 정체는 화요일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롱탄교(Long Thanh Bridge) P26 교각의 확장이음매 보수공사 때문이다. 이 공사는 15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교통경찰은 정체 악화를 막기 위해 롱탄면 국도 51호선 나들목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차단했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은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다. 동나이성 논짝면 319번 도로에는 수많은 트럭과 컨테이너 차량, 승합차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운전자들은 국도 51호선 출입구 폐쇄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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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지 버블티에 6천만동 벌금 부과

-중국 구단선 표시 논란…”국가주권 침해” 판정 중국계 버블티 체인 차지(Chagee)가 모바일 앱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나타내는 구단선을 표시해 베트남에서 6천만 동(약 23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문화체육국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차지 베트남이 3월 중국의 일방적인 ‘구단선’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시 경찰과 협력해 베트남 국가주권 침해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단선(multi-dash line)은 중국이 남중국해 거의 전체에 대해 주장하는 영유권 표시로, 베트남은 이 해역을 동해(East Sea)라고 부른다. 이는 국제법과 광범위한 국제적 반대를 무시한 것이다. 베트남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주장을 거부하고 파라셀(Paracel) 군도와 스프래틀리(Spratly) 군도에 대한 주권을 재확인해왔다. 2017년 상하이(Shanghai)에서 설립된 차지는 전 세계 6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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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베트남인 140여명 온라인 사기 혐의 체포

-외교부 “신분 확인 중”…훈 마넷 총리 지시로 단속 강화 캄보디아(Cambodia)에서 온라인 사기센터 운영 혐의로 베트남인 140여명이 체포됐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1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팜투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주 캄보디아 베트남 대사관 정보에 따르면 7월 14일 온라인 사기 관련 범죄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베트남 국민 140여명이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됐다”고 발표했다. 주 캄보디아 베트남 외교관들은 현지 당국과 접촉해 구금자들의 신분을 확인하고 캄보디아 관리들에게 이들의 적절한 생활 조건 보장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국내 기관과 캄보디아 당국과 협력해 시민들을 가능한 한 빨리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외교부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학위나 자격 요건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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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中 ‘소형 밀집형’ 전기차 충전소 모델 주목

-하노이 충전 인프라 구축 난항…4억 대 전기오토바이 보유 중국 벤치마킹 베트남이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충전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계 최대 전기 이륜차 보유국인 중국(China)의 ‘소형 밀집형’ 충전소 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Hanoi)시는 현재 녹색 차량(전기차) 전환과 충전소 시스템 개발에 관한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하노이 건설청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소 시스템 계획 수립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현재 충전소에 대한 공통 표준이 없어 전기차 제조사와 공급업체 간 공유 충전소 이용에 제약이 있다. 전력망과 충전소 인프라에 대한 종합 계획도 부재한 상황이다. 관리·운영 및 충전 서비스 가격에 대한 법적 체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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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제치고 베트남 최대 수산물 수입국 부상

-상반기 11억달러 수입·45% 급증…미국은 무역긴장 영향 주춤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베트남의 최대 수산물 수입국으로 부상했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베트남 수산물 수입액은 11억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45%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수입액은 9억500만 달러로 18% 증가에 그쳤다. 미국은 5월 한 달 동안 1억9500만 달러어치를 수입해 연초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새우는 36% 이상, 참치는 40% 이상 각각 줄었다. VASEP는 “많은 미국 수입업체들이 무역 분쟁으로 인한 위험을 우려해 주문을 제한하거나 물량을 줄이고 월 단위로만 주문하고 있다”고 한 업체를 인용해 전했다. 반면 중국은 품질 기준을 점차 강화하고 있지만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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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 곧 충족할 것”

-재정장관, FTSE 러셀과 회의서 밝혀·2030년 250억달러 유입 전망  베트남이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을 곧 충족해 역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고 응우옌반탕(Nguyen Van Thang) 재정장관이 1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탕 장관은 이날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 FTSE 러셀(FTSE Russell)과의 업무회의에서 “베트남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을 점진적으로 충족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했다. 그는 “개혁 의지와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베트남 증시가 곧 업그레이드 기준을 충족해 역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선진 증시는 본질적으로 장기 자본 유입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프론티어 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9월 시장 업그레이드 평가에서 기준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탕 장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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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주 ‘광풍’…올해 평균 19% 급등

-VIC 190%·VHM 120% 상승…”고점 접근” 차익실현 경고음 베트남 증시에서 부동산주가 올해 들어 폭등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며 차익실현을 고려할 때라고 조언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거주 투자자 응옥(Ngoc)씨는 증권사 추천을 받아 부동산 ‘핫스톡’ 2종목에 4억 동(약 2000만원)을 투입해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중반 시장 폭락 이후 지금은 어디든 사면 이기는 느낌이다. 특히 부동산주가 그렇다”고 말했다. 응옥씨는 VHM을 6만5000동에 매수한 뒤 8만8000동 수준에서 차익실현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9만4000동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절반만 매도했다. “시장이 좋아서 절반만 팔았고 나머지는 추가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34세 투자자 치(Chi)씨는 지난 3개월간 VIC, NLG, NVL, HDG, DXG 등 대형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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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업계 국제 직항노선 확대 경쟁

-베트남항공 13개 신규노선 개설·비엣젯항공 인도 진출 베트남 항공사들이 수익 증대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해외 직항노선을 대거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가장 공격적인 노선 확장을 보이고 있다. 2024년 초부터 호찌민시-발리(HCMC-Bali), 호찌민시-코펜하겐(HCMC-Copenhagen), 하노이-벵갈루루(Hanoi-Bengaluru), 하노이-하이데라바드(Hanoi-Hyderabad), 하노이-밀라노(Hanoi-Milan) 등 13개 새로운 국제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코펜하겐 노선은 덴마크(Denmark) 최초 취항이며, 하노이-모스크바(Hanoi-Moscow)와 호찌민시-오사카(HCMC-Osaka) 등 주요 노선도 재개했다. 현재 21개국 37개 도시로 69개 국제노선을 운항해 코로나19 이전보다 13% 증가했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전례 없는’ 속도로 국제 항공망을 복구하고 확장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국제노선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해 전체 운송서비스 수익의 60%를 차지했다.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뭄바이(Mumbai), 아메다바드(Ahmeda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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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 서울서 열려

베트남관광협회가 주최한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에서 개최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관광협회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부 더 빈 베트남관광협회 회장과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한 베트남 각 성 관광청 및 관광업계 대표, 그리고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여행사 상담회를 비롯해 관광 설명회, 신규 관광지 소개 등으로 구성된 이번 로드쇼에서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최신 관광 정보를 교환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5월 서울에 관광 홍보 사무소 문을 연 베트남관광협회는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양국 관광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의 기반을 한층 더 넓혀 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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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고위급 승려들 유혹해 100억대 갈취 여성 체포

-원로급 스님 9명 승려직 박탈…30대 여성, 164억원 챙겨 도박에 탕진 태국에서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 등 고위급 승려들을 다수 유혹해 은밀한 관계를 맺고 거액을 갈취한 여성이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일반 승려 관련 사건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고위직 승려들이 무더기로 연루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태국 불교계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태국 중부 논타부리주의 한 고급주택 단지에 사는 30대 중반 여성 위라완 엠사왓을 갈취, 자금 세탁 등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위라완이 금전적 이익을 위해 고위급 승려들을 표적으로 삼아 유혹, 이들과 연애 관계를 시작한 뒤에 이들로부터 거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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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17일부터 37도 이상 폭염

-19일까지 지속·고온다습 특징 뚜렷 북부 지방이 17일부터 섭씨 37도를 넘는 극심한 폭염에 시달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16일 발표됐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주 초 3일간 비교적 쾌적했던 기온(하노이 26∼34도)이 17일부터 서쪽 저기압대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17∼19일 북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35∼37도를 기록하고 일부 지역은 37도를 넘어 극고온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폭염은 고온과 높은 습도로 인한 고온다습한 특징을 보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미국 기상사이트 액큐웨더(Accuweather)는 17일 하노이(Hanoi)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상승한 28∼38도를 기록하고 주말에는 26∼34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해발 1천500m 이상 고지대인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의 경우 주 중반 최고기온이 20∼25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푄현상으로 인해 응에안(Nghe An)∼다낭(Da Nang) 지역과 꽝응아이(Quang Ngai)∼닥락(D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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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동나이 가지 마세요….호찌민시 주변 대규모 교통마비 현실화

-제3순환도로 공사·고속도로 보수로 10㎞ 정체 ‘몸살’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변에서 대규모 교통체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 확충 공사와 고속도로 정비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동쪽 관문인 동나이교(Dong Nai Bridge) 일대에서는 16일 오전부터 정오까지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제3순환도로(Ring Road 3) 탄반 교차로(Tan Van Intersection) 건설을 위해 지방도로 743호선(DT743)이 15일부터 폐쇄되면서다. 국도 1호선에서는 동나이교를 건너려는 차량들이 동시에 9개 차선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동나이성 짠비엔동(Tran Bien Ward)의 구 톨게이트 지점은 ‘병목구간’이 되어 차량들이 10㎞ 가까이 줄지어 섰다. 화물차 운전사 응우옌탄호(Nguyen Thanh Ho)씨는 “30분 넘게 기다려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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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AI 카메라로 교통경찰 대체 추진

-12월까지 수백 대 배치·얼굴인식·번호판인식 기능 수도 하노이(Hanoi)시가 첨단 교통관리 및 단속 기능을 갖춘 AI 카메라 수백 대를 배치해 12월 18일까지 거리의 교통경찰을 대체한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탄뚱(Nguyen Thanh Tung) 하노이 공안청장은 최근 회의에서 “현재 261대의 AI 카메라가 시내 전역에 설치돼 운영 중”이라며 “번호판 인식, 녹색파 신호를 통한 교통 제어, 교통 흐름 조절 등 종합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시스템의 얼굴 인식 기능으로, 수배자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용의자가 발견되면 지휘센터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 경찰은 72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를 관리하는 3개 지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공공질서와 안전 유지를 위한 지역 경찰의 핵심 과제로,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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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육상 광케이블 신설

-동남아 4개국 연결·초기 2Tbps 용량 운영 베트남(Vietnam)이 해저케이블 의존도를 낮추고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8월 새로운 육상 광섬유케이블을 설치한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팜득롱(Pham Duc Long) 과학기술부 차관은 16일 상반기 업무평가회의에서 “베트남과 라오스(Laos), 태국(Thailand), 싱가포르(Singapore)를 연결하는 육상 광섬유케이블이 8월 운영에 들어간다”며 “초기 용량 2Tbps로 시작해 최대 12Tbps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육상케이블은 해저케이블보다 설치비용이 높지만 안정성이 우수해 주로 백업용으로 활용된다. 2023년 베트남 해저케이블 5개 중 4개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육상네트워크가 주요 대안 역할을 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베트남 해저케이블 총 용량은 54Tbps이며, 3월 기준 실제 사용량은 24Tbps를 초과했다. 4월에는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이 50Tbps 용량의 ADC 해저케이블을 새로 가동했다. 통신청은 6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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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보다 낮아 다행”…인니 수출업계, ‘19% 관세’에 안도

-인니 진출 한국 기업도 ‘일단 안심’…”투자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관세율을 19%로 낮추기로 합의하자 인도네시아 수출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언론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미국이 부과했던 32%보다 13%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수출 경쟁국인 베트남(20%)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런 관세 협상 타결에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분위기다. 트리메가 증권의 파크룰 풀비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 인도네시아와 인터뷰에서 이번 협정이 말레이시아(25%), 베트남, 태국(36%)보다 낮은 관세율이 부과돼 인도네시아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국가들의 관세 차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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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개최…국내 준비상황 소개

외교부는 윤성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이 지난 15일부터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환영사를 했고, HS효성 부회장인 조현상 ABAC 의장의 주재 아래 우리 ABAC 위원 등 역내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의장은 ABAC 본회의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결과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인천에서 열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정상회의 주간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ABAC은 ‘지속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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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식품 업체, 베트남서 1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열린 ‘2025 K-Food 지역특화상품 수출 설명회’에 참여해 13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가 주최하고, 전남도를 비롯해 호찌민에 대표사무소를 둔 전국 9개 시도 대표사무소가 참여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0여 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50여 명이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나주 가보팜스, 고흥 두원농협 등 식음료 업체와 함께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펼쳐 샤인머스캣,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유아 음료, 건강식품, 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과일류 1건 50만 달러, 과일칩 등 스낵류 2건 30만 달러, 가보팜스 식음료 1건 10만 달러 등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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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니, 무역협상 타결…對인니 관세 32→19%, 對美 관세 ‘0’

-트럼프 “인니 대통령과 통화 후 최종 완료”…아시아국가와 두 번째 협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국과 새로운 협정을 맺은 아시아 국가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2곳으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 속에 미국과 가장 먼저 무역협정을 체결한 영국까지 더하면 총 3개 국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2개의 게시글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한 발언을 통해 “오늘 인도네시아의 존경받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통화한 뒤 인도네시아와 중요한 (무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는 우리(미국)에게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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