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美국무, 8∼12일 말레이시아서 美-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등 참석

-첫 아시아 방문…”자유·개방·안전한 인도·태평양 재확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8∼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미-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만남도 예정돼 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장관으로서 첫 아시아 방문에서 루비오 장관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인도·태평양 지역을 진전시킨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애초 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해왔으나 무산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조현 외교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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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열 등 치료제 복합임상 곧 개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뎅기열과 유사 감염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의 임상 2/3 복합임상 시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베트남 주요 의료기관들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PCR(유전자증폭)로 확진된 뎅기열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과 이를 기반으로 자동 전환되는 임상 3상 설계가 포함된 2/3상 복합임상이 베트남에서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이 회사는 베트남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임상 개시는 최근 베트남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한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남부 호찌민시에서만 연초부터 5월 초순까지 뎅기열 발병 건수가 7천39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36% 증가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이번 임상은 하나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CP-COV03)가 뎅기열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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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항공, 10일부터 아디스아바바-하노이 직항 운항

– 싱가포르 스쿠트항공도 다낭·나짱 노선 신설 에티오피아 국영 항공사인 에티오피아항공(Ethiopian Airlines)이 10일부터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하노이 직항 노선을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용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의 승인에 따라 같은 날 아디스아바바행 첫 복항편도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노선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간 항공 연결성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티오피아와 베트남, 나아가 아프리카 대륙과 동남아시아 지역 간 무역, 관광, 민간 교류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티오피아항공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도 향후 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45년 설립된 에티오피아항공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수익성 높은 항공사로 성장했다. 현재 80개 국제 목적지와 에티오피아 국내 28개 지역에 승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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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당시 500kg 폭탄 발견돼 안전하게 폭파 처리

-응에안성 주민이 정원 정리 중 발견…지하 3.5m 매장된 MK83 폭탄 중부 응에안성(Nghe An Province)에서 발견된 500kg 규모의 전쟁 시대 폭탄이 안전하게 폭파 처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6월 29일 응에안성의 한 주민이 정원을 정리하던 중 지하 3.5m에 매장된 폭탄을 발견해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 출동한 코뮌 군사령부와 1지역-반안방위사령부(Area 1 – Van An Defense Command) 요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길이 2.17m, 직경 0.4m의 MK83 폭파탄으로 확인됐다. 폭탄은 무게 약 500kg에 신관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극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군 관계자들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폭탄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당국은 즉시 위험 지역에서 주민과 가축을 대피시키고 경고 표지판을 설치한 뒤 24시간 경계 근무를 배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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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롱탄고속도로-년짝다리 연결 임시도로 8월 개통

-환상순환도로 3호선 일부…진행 속도 차이로 400m 구간 우선 완공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롱탄고속도로(Long Thanh Expressway)와 년짝다리(Nhon Trach Bridge)를 연결하는 임시도로를 8월 19일 개통을 7월 7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건설투자프로젝트관리위원회(TCIP)에 따르면 연결 구간은 환상순환도로 3호선(Ring Road 3)과 호찌민시-롱탄-다우자이고속도로(Ho Chi Minh City – Long Thanh – Dau Giay Expressway) 교차점 건설 패키지의 일부다. 년짝다리는 건설부 산하 미투언프로젝트관리위원회(My Thuan Project Management Board)가 2022년 9월 착공해 8월 19일 개통 예정이지만, 호찌민시가 시행하는 교차점 공사는 2024년 1월 착공해 진행 속도가 맞지 않는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주요 노선 약 400m와 고속도로 연결 지선을 우선 완공하고, 년짝다리에서 롱탄-다우자이고속도로로 우회할 수 있는 200m 임시도로를 개통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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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도로 3개 구간, 8월 19일 개통 예정

-붕앙-붕·반닌-깜로·호아리엔-뚜이로안 구간…총 208km 추가 완성 남북고속도로(North-South Expressway) 3개 구간이 8월 19일 개통될 예정이라고 건설부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레꾜엣띠엔(Le Quyet Tien) 건설부 경제건설투자관리국(Department of Economics and Construction Investment Management) 국장은 올해 건설부가 투자하는 17개 프로젝트 약 889km가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통 예정인 구간은 붕앙(Vung Ang)-붕(Bung) 구간 55km, 반닌(Van Ninh)-깜로(Cam Lo) 구간 65km, 다낭시를 관통하며 호찌민로(Ho Chi Minh Road)와 연결되는 호아리엔(Hoa Lien)-뚜이로안(Tuy Loan) 구간 11km 등이다. 남북고속도로 2단계(2021-2025) 12개 구성 프로젝트 중 바이봇(Bai Vot)-함응이(Ham Nghi), 함응이-붕앙, 붕-반닌 구간과 반퐁(Van Phong)-나짱(Nha Trang) 노선 70km가 지난 4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8월 19일까지 총 208km의 고속도로가 추가로 완성된다. 반퐁-나짱 구간의 나머지 13km도 완공됐으며, 꽝응아이(Qu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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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아파트 화재 현장, 잿더미로 변한 집과 차량들

-1층 50㎡ 아파트서 시작…3개 세대 전소, 벽면 균열까지 발생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주택과 차량, 개인 소지품들이 폐허로 변한 참혹한 피해 상황이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오후 10시경 호찌민시 푸토호아(Phu Tho Hoa) 구 독랍(Doc Lap) 주거단지 1층 50㎡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빠르게 번지면서 여러 주민들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주거단지는 수십 년 전 건설된 A, B 두 개의 5층 블록으로 구성됐다. 화재가 발생한 A동에는 45∼60㎡ 규모의 110여 개 아파트가 입주해 있다. 화재 진압 후 당국은 두 가족에서 8명의 사망자를 발견했다. 한 가족은 38세와 40세 부부와 7세, 11세 자녀들이었고, 다른 가족은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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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열연코일 등 중국산 철강제품에 최고 27.8% 반덤핑 관세

-저가 밀어내기식 철강 수출 대응 중국 철강기업들의 ‘저가 밀어내기식’ 철강 수출에 맞서 베트남이 일부 중국산 철강 제품에 최고 27.83%의 반덤핑 관세를 5년간 부과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성명을 내고 중국산 일부 열연코일 철강 등 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매겼다고 밝혔다. 관세율은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강철과 마안산강철이 각각 27.83%이며, 광시류저우철강그룹은 23.1%다. 이번 관세는 전날부터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향후 5년간 유지된다. 산업무역부 당국자는 “중국산 (강철) 덤핑 수입과 국내 산업 피해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면서 “국내 (철강) 생산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7월 자국 철강 업계의 문제 제기에 따라 중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3월 베트남 기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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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Trump), 한일 양국에 25% 상호관세 서한 발송

-당초 24%서 1%p 상향 조정…8월 1일 시행으로 3주 유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서한을 동시에 발송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책정된 24%에서 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양국에 동일한 관세율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Ishiba Shigeru) 총리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한일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에 발송된 서한의 내용은 수신자 이름과 국가명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 관세는 당신 나라와 우리의 관계에 의거해 상향 또는 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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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성적표 보니…수익 1위가 한국계 은행?

-신한베트남은행, 지난해 3000억 세전이익 기록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굴지의 외국계 은행 사이에서 신한은행만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베트남 외국계 은행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5조7700억 동(약 30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지 은행들보다 더 큰폭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꾸준한 현지화와 베트남에 맞는 리스크 관리가, 큰 폭의 흑자를 가져온 셈이다.  반면 다른 외국계 은행은 모두 전년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국계 은행인 HSBC 베트남은 4조4500억 동(약 23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기록,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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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야간경제, 수십 년째 제자리… “계획 부재가 원인”

-“2010년과 별반 차이 없어”…홍콩·도쿄·방콕 등과 대조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야간경제가 수십 년째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독자들의 의견을 받은 기사를 통해 공개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야간경제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분석이다. Vnexpress지 독자들은 호찌민시의 야간경제 발전이 체계적인 계획 부재로 인해 제한적인 활동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응우어이냐꾸에(Nguoi Nha Que)라는 필명의 한 독자는 “베트남에서 거의 7년을 살면서 보니 2010년과 비교해 사이공의 야간경제는 여전히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10여 년 전만 해도 사이공에 돌아올 때마다 도시는 이미 밤에 활기가 넘쳤다. 새벽 3시 이전에는 일부 지역이 낮보다도 더 붐볐다”며 “서양 관광객들은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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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한은행 대출잔액 6.5조, 전년비 26%나 늘어

-개인 대출 3.8조·기업 대출 2.7조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의 대출 잔액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6일 신한베트남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대출 잔액은 48억 달러(약 6조5100억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주택담보·자동차 등 개인 고객 대출이 28억 달러(약 3조8000억원), 기업 고객 대출이 20억 달러(약 2조7100억원)에 달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억7850만 달러(약 2400억원), 총 자산은 84억700만 달러(약 11조4370억원)로 집계됐다. 자기자본비율(CAR)은 21.25%, 부실채권(NPL)비율은 0.47%를 각각 나타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더구루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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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토 성 부주석, 한국인 주도 불법카지노서 700만달러 도박 연루

-하노이 풀만호텔 킹클럽서 95회 참여…총 141명 기소 북부 푸토(Phu Tho)성 호다이중(Ho Dai Dung) 전 부주석이 재직 중 하노이의 고급 풀만호텔(Pullman Hotel)에서 운영된 불법 카지노에서 700만 달러(약 95억원) 이상을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이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해임된 호다이중 전 부주석은 2024년 6월 22일 공안부가 풀만호텔의 킹클럽(King Club)을 급습해 적발된 141명의 기업인 및 공직자 중 한 명이다. 킹클럽은 비즈니스 클럽으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였다. 호다이중 전 부주석과 응오응옥득(Ngo Ngoc Duc) 전 호아빈(Hoa Binh)시 당서기를 포함한 136명은 도박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모두 하노이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지하 카지노는 고위 공직자와 공무원, 부유한 기업가들이 거액을 거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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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응우옌탄선 신임 상무이사 임명

-딘비엣푸옹 후임…창립 멤버로 30년 항공업계 경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viation Joint Stock Company)이 응우옌탄선(Nguyen Thanh Son)을 신임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6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선 신임 상무이사는 딘비엣푸옹(Dinh Viet Phuong) 전 상무이사의 후임으로, 비엣젯의 차세대 발전 단계를 이끌게 된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비엣젯에 따르면 선 상무이사는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합류해 혁신적인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항공업계 전반의 성장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선 상무이사는 경영학 석사(Master’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와 항공경제학 학사(Bachelor’s degree in Aviation Economics)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30년 이상의 항공업계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새로운 세대의 지적이고 비전 있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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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넓히는 K-편의점…GS25 베트남·CU 중앙아시아서 판 키운다

-내수 시장 포화…’K-편의점’ 글로벌 브랜드화는 ‘생존 전략’ K-편의점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을 넘어 편의점의 본고장인 북미에도 깃발을 꽂으며 글로벌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BGF리테일은 오는 10월 미국 하와이에 CU 첫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1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5월에는 하와이 현지 기업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하와이는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고,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김밥, 라면 등 K-푸드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 탄생하고 일본에서 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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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 응에안성 3개월 만에 재방문..LNG발전 협력 구체화되나

-뀐랍·탄호아 LNG 발전사업 참여 논의 SK이노베이션 E&S가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3개월 만에 또 만났다. 뀐랍과 응이손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유영욱 SK이노베이션 E&S 글로벌사업개발실장(부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풍 탄 빈(Phung Thanh Vinh)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동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5일 뀐랍 LNG 발전사업을 논의하기 만난 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응에안성 산업무역부를 비롯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유 부사장은 이날 뀐랍 LNG와 응이손 LNG 발전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3일 탄호아성 인민위원회와도 만나 응이손 LNG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련의 미팅들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베트남 중앙 정부·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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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서 잇달아 새 상품 출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등 3종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신규 보험 상품으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100대 중대질병보험’,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28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은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계약 유지 보너스와 특별 보너스를 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이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대 중대질병보험은 초기·후기 중대질병을 보장한다. 총 보장 범위는 보험금의 200% 이상이다. 또한 질병 진단시 보험금의 2%를 정신적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은 폭넓은 보장 범위로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고로 인한 병원비 지급 범위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로 사망 시 보험금의 최대 300%까지 지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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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화재로 8명 사망…어린이 2명 포함

-5층 건물 1층서 발화해 전면부 휩싸여…오전 1시 진화 완료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푸토호아(Phu Tho Hoa) 코뮌의 5층 아파트 건물에서 일요일 밤늦게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8명이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화재는 6일 오후 10시경 독랍(Doc Lap) 빌딩 1층 아파트에서 시작됐다. 이웃들이 휴대용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실패했고, 화재는 빠르게 번져 건물 전면부를 휩쌌다. 다수의 구급차와 소방차, 소방관들이 현장으로 급파됐다. 4지역응급구조대(Region 4 Emergency and Rescue Team)에 따르면 성인 6명과 어린이 2명 등 8명의 사망자가 1층에서 발견돼 빈흥호아(Binh Hung Hoa) 영안실로 이송됐다. 사망자들은 두 가족 출신으로, 이 중 4명은 38세와 40세 부부와 7세, 11세 자녀들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소방관들은 월요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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