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 곧 충족할 것”

-재정장관, FTSE 러셀과 회의서 밝혀·2030년 250억달러 유입 전망  베트남이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을 곧 충족해 역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고 응우옌반탕(Nguyen Van Thang) 재정장관이 1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탕 장관은 이날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 FTSE 러셀(FTSE Russell)과의 업무회의에서 “베트남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을 점진적으로 충족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했다. 그는 “개혁 의지와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베트남 증시가 곧 업그레이드 기준을 충족해 역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선진 증시는 본질적으로 장기 자본 유입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프론티어 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9월 시장 업그레이드 평가에서 기준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탕 장관에 따르면 …

Read More »

베트남 부동산주 ‘광풍’…올해 평균 19% 급등

-VIC 190%·VHM 120% 상승…”고점 접근” 차익실현 경고음 베트남 증시에서 부동산주가 올해 들어 폭등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며 차익실현을 고려할 때라고 조언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거주 투자자 응옥(Ngoc)씨는 증권사 추천을 받아 부동산 ‘핫스톡’ 2종목에 4억 동(약 2000만원)을 투입해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중반 시장 폭락 이후 지금은 어디든 사면 이기는 느낌이다. 특히 부동산주가 그렇다”고 말했다. 응옥씨는 VHM을 6만5000동에 매수한 뒤 8만8000동 수준에서 차익실현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9만4000동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절반만 매도했다. “시장이 좋아서 절반만 팔았고 나머지는 추가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34세 투자자 치(Chi)씨는 지난 3개월간 VIC, NLG, NVL, HDG, DXG 등 대형주부터 …

Read More »

베트남 항공업계 국제 직항노선 확대 경쟁

-베트남항공 13개 신규노선 개설·비엣젯항공 인도 진출 베트남 항공사들이 수익 증대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해외 직항노선을 대거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가장 공격적인 노선 확장을 보이고 있다. 2024년 초부터 호찌민시-발리(HCMC-Bali), 호찌민시-코펜하겐(HCMC-Copenhagen), 하노이-벵갈루루(Hanoi-Bengaluru), 하노이-하이데라바드(Hanoi-Hyderabad), 하노이-밀라노(Hanoi-Milan) 등 13개 새로운 국제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코펜하겐 노선은 덴마크(Denmark) 최초 취항이며, 하노이-모스크바(Hanoi-Moscow)와 호찌민시-오사카(HCMC-Osaka) 등 주요 노선도 재개했다. 현재 21개국 37개 도시로 69개 국제노선을 운항해 코로나19 이전보다 13% 증가했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전례 없는’ 속도로 국제 항공망을 복구하고 확장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국제노선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해 전체 운송서비스 수익의 60%를 차지했다.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뭄바이(Mumbai), 아메다바드(Ahmedabad), …

Read More »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 서울서 열려

베트남관광협회가 주최한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에서 개최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관광협회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부 더 빈 베트남관광협회 회장과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한 베트남 각 성 관광청 및 관광업계 대표, 그리고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여행사 상담회를 비롯해 관광 설명회, 신규 관광지 소개 등으로 구성된 이번 로드쇼에서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최신 관광 정보를 교환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5월 서울에 관광 홍보 사무소 문을 연 베트남관광협회는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양국 관광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의 기반을 한층 더 넓혀 나갈 …

Read More »

태국서 고위급 승려들 유혹해 100억대 갈취 여성 체포

-원로급 스님 9명 승려직 박탈…30대 여성, 164억원 챙겨 도박에 탕진 태국에서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 등 고위급 승려들을 다수 유혹해 은밀한 관계를 맺고 거액을 갈취한 여성이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일반 승려 관련 사건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고위직 승려들이 무더기로 연루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태국 불교계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태국 중부 논타부리주의 한 고급주택 단지에 사는 30대 중반 여성 위라완 엠사왓을 갈취, 자금 세탁 등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위라완이 금전적 이익을 위해 고위급 승려들을 표적으로 삼아 유혹, 이들과 연애 관계를 시작한 뒤에 이들로부터 거액의 …

Read More »

북부 17일부터 37도 이상 폭염

-19일까지 지속·고온다습 특징 뚜렷 북부 지방이 17일부터 섭씨 37도를 넘는 극심한 폭염에 시달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16일 발표됐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주 초 3일간 비교적 쾌적했던 기온(하노이 26∼34도)이 17일부터 서쪽 저기압대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17∼19일 북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35∼37도를 기록하고 일부 지역은 37도를 넘어 극고온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폭염은 고온과 높은 습도로 인한 고온다습한 특징을 보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미국 기상사이트 액큐웨더(Accuweather)는 17일 하노이(Hanoi)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상승한 28∼38도를 기록하고 주말에는 26∼34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해발 1천500m 이상 고지대인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의 경우 주 중반 최고기온이 20∼25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푄현상으로 인해 응에안(Nghe An)∼다낭(Da Nang) 지역과 꽝응아이(Quang Ngai)∼닥락(Dak …

Read More »

당분간 동나이 가지 마세요….호찌민시 주변 대규모 교통마비 현실화

-제3순환도로 공사·고속도로 보수로 10㎞ 정체 ‘몸살’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변에서 대규모 교통체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 확충 공사와 고속도로 정비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동쪽 관문인 동나이교(Dong Nai Bridge) 일대에서는 16일 오전부터 정오까지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제3순환도로(Ring Road 3) 탄반 교차로(Tan Van Intersection) 건설을 위해 지방도로 743호선(DT743)이 15일부터 폐쇄되면서다. 국도 1호선에서는 동나이교를 건너려는 차량들이 동시에 9개 차선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동나이성 짠비엔동(Tran Bien Ward)의 구 톨게이트 지점은 ‘병목구간’이 되어 차량들이 10㎞ 가까이 줄지어 섰다. 화물차 운전사 응우옌탄호(Nguyen Thanh Ho)씨는 “30분 넘게 기다려 겨우 …

Read More »

하노이, AI 카메라로 교통경찰 대체 추진

-12월까지 수백 대 배치·얼굴인식·번호판인식 기능 수도 하노이(Hanoi)시가 첨단 교통관리 및 단속 기능을 갖춘 AI 카메라 수백 대를 배치해 12월 18일까지 거리의 교통경찰을 대체한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탄뚱(Nguyen Thanh Tung) 하노이 공안청장은 최근 회의에서 “현재 261대의 AI 카메라가 시내 전역에 설치돼 운영 중”이라며 “번호판 인식, 녹색파 신호를 통한 교통 제어, 교통 흐름 조절 등 종합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시스템의 얼굴 인식 기능으로, 수배자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용의자가 발견되면 지휘센터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 경찰은 72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를 관리하는 3개 지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공공질서와 안전 유지를 위한 지역 경찰의 핵심 과제로, 최근 …

Read More »

베트남, 8월 육상 광케이블 신설

-동남아 4개국 연결·초기 2Tbps 용량 운영 베트남(Vietnam)이 해저케이블 의존도를 낮추고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8월 새로운 육상 광섬유케이블을 설치한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팜득롱(Pham Duc Long) 과학기술부 차관은 16일 상반기 업무평가회의에서 “베트남과 라오스(Laos), 태국(Thailand), 싱가포르(Singapore)를 연결하는 육상 광섬유케이블이 8월 운영에 들어간다”며 “초기 용량 2Tbps로 시작해 최대 12Tbps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육상케이블은 해저케이블보다 설치비용이 높지만 안정성이 우수해 주로 백업용으로 활용된다. 2023년 베트남 해저케이블 5개 중 4개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육상네트워크가 주요 대안 역할을 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베트남 해저케이블 총 용량은 54Tbps이며, 3월 기준 실제 사용량은 24Tbps를 초과했다. 4월에는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이 50Tbps 용량의 ADC 해저케이블을 새로 가동했다. 통신청은 6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최소 …

Read More »

“베트남보다 낮아 다행”…인니 수출업계, ‘19% 관세’에 안도

-인니 진출 한국 기업도 ‘일단 안심’…”투자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관세율을 19%로 낮추기로 합의하자 인도네시아 수출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언론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미국이 부과했던 32%보다 13%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수출 경쟁국인 베트남(20%)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런 관세 협상 타결에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분위기다. 트리메가 증권의 파크룰 풀비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 인도네시아와 인터뷰에서 이번 협정이 말레이시아(25%), 베트남, 태국(36%)보다 낮은 관세율이 부과돼 인도네시아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국가들의 관세 차이를 …

Read More »

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개최…국내 준비상황 소개

외교부는 윤성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이 지난 15일부터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환영사를 했고, HS효성 부회장인 조현상 ABAC 의장의 주재 아래 우리 ABAC 위원 등 역내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의장은 ABAC 본회의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결과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인천에서 열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정상회의 주간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ABAC은 ‘지속 가능한 …

Read More »

전남 농식품 업체, 베트남서 1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열린 ‘2025 K-Food 지역특화상품 수출 설명회’에 참여해 13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가 주최하고, 전남도를 비롯해 호찌민에 대표사무소를 둔 전국 9개 시도 대표사무소가 참여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0여 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50여 명이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나주 가보팜스, 고흥 두원농협 등 식음료 업체와 함께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펼쳐 샤인머스캣,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유아 음료, 건강식품, 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과일류 1건 50만 달러, 과일칩 등 스낵류 2건 30만 달러, 가보팜스 식음료 1건 10만 달러 등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

Read More »

美·인니, 무역협상 타결…對인니 관세 32→19%, 對美 관세 ‘0’

-트럼프 “인니 대통령과 통화 후 최종 완료”…아시아국가와 두 번째 협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국과 새로운 협정을 맺은 아시아 국가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2곳으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 속에 미국과 가장 먼저 무역협정을 체결한 영국까지 더하면 총 3개 국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2개의 게시글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한 발언을 통해 “오늘 인도네시아의 존경받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통화한 뒤 인도네시아와 중요한 (무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는 우리(미국)에게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

Read More »

봉화 이주 베트남 여성, ‘인구의 날’ 표창 받아

경북 봉화군은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인 도 옥 루이엔(47)씨가 최근 ‘인구의 날’을 맞아 이주민 중심의 공동체를 구축해 지역 정착을 이끈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루이엔씨는 베트남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후 서울대 국어교육 석사, 연세대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자업체, 무역회사 등을 거쳐 국내 베트남 공동체(Puzamin) 대표를 맡아 이주민 교육, 생활 지원,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베트남인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힘써 왔다. 루이엔씨는 지난해 봉화로 이주했으며 베트남어 및 한국어 교재 집필과 번역, 국제학회 발표 등 학술 활동과 함께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 베트남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루이엔씨의 활동으로 베트남 이주민과 지역민이 어울리는 포용적 공동체 …

Read More »

“2세대 당뇨·비만약, 치매 위험 37%·사망률 30% 감소 효과”

-대만 연구팀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티드, 신경·뇌혈관 보호 시사”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2세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와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가 당뇨·비만 환자의 치매 위험을 37%,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30%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대만 타이중시 중산의대 제임스 청중 웨이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미국 당뇨·비만 환자 6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GLP-1R 작용제와 다른 치료제가 치매 및 사망률 등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GLP-1R 작용제가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의 치매, 뇌졸중, 전체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이들 약물이 신경 및 뇌혈관계를 보호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

Read More »

“한국서 꿈 펼치고 싶어요”…韓 찾은 베트남 다문화 청소년들

-여가부 ‘한-베 다문화 청소년 초청 캠프’…전통문화 체험·문화 콘텐츠 관람 “베트남보다 조금 더 시원한 한국의 여름이 가장 좋았어요. 한국에서 대학교도 다니고 취업도 하고 싶습니다.” 15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에 참석한 우모(17) 군은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우군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7세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우리말을 꾸준히 공부했던 이유는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와 꿈을 펼치겠다는 목표 때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그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싶다”며 “졸업한 뒤에도 한국에서 연구원으로 취업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캠프 프로그램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것도 진로체험이었다”며 “나중에 군대도 꼭 가고 싶다”고 웃었다. 14일부터 …

Read More »

트럼프 관세 공격에 미국 대신 ‘새 절친’ 찾는 아시아

-“미국 만족시키기 어려워 다른 국가들과 협력 움직임 강해져”  아시아 국가들이 기존의 수출 시장이었던 미국을 대체할 새 시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무역 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미국 제품 구매와 각종 제도 개선을 약속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관세 위협이 계속되는 만큼 불가피한 자구책이라는 것이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외부 압력 속에서는 내부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끼리 무역을 하고, 상호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도는 브라질과 양국 간 무역을 70% 증가시키기로 합의했고, 인도네시아는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진전을 위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 기존에 …

Read More »

태국서 패싸움·베트남선 현지인 폭행…한국인 ‘추태’ 물의

-파타야 식당서 10여명 패싸움…하노이서 한국 여성 2명이 현지 여성에 폭력  최근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일부 한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이거나 현지인을 폭행하는 등 추태를 부리는 사례가 잇따라 현지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파타야뉴스·파타야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 10명 안팎이 패싸움을 벌였다. 소셜미디어로 퍼진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에 문신을 하고 웃통을 벗은 남성 등 여러 명이 서로 엉켜 주먹질하고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관광객 등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식당에서 이들이 싸움을 벌이자 많은 손님이 비명을 지르고 달아나는 등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출동한 현지 경찰은 한국인 관광객 4명을 연행해 조사했다. 이들은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다가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