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AI 스타트업 투자 열기 가속화

-AI HAY, 시리즈A서 1000만달러 조달…호찌민시 혁신허브 구축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기회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AI 기반 지식 연구 및 검색 플랫폼 AI HAY가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총 18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열린 ‘AI 발전 시대 스타트업’ 세미나에서 응우옌호앙히엡(Nguyen Hoang Hiep) AI HAY 최고경영자(CEO)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AI가 생성한 답변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반대할 수 있는 질의응답 기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대화와 통찰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자금 조달 외에도 AI HAY는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로부터 기술 후원을 확보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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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약단속 열풍…연예인·유흥업소 잇단 적발

-호찌민시 클럽 3곳서 247명 체포·래퍼 고속도로 난폭운전 후 양성반응 베트남에서 마약 관련 단속이 강화되면서 유명 래퍼부터 대형 클럽까지 연일 적발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은 23일 관내 3개 바에서 마약 거래 및 사용, 묵인 혐의로 24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주 이상의 내사를 거쳐 구 빈즈엉(Binh Duong)성 디안시 F5클럽(F5 Club), 투언안시 식스티클럽(Six T Club), 구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성 붕따우시 TGT디스코클럽(TGT Disco Club) 등을 동시 기습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1.5㎏ 이상의 각종 마약류를 압수했다. F5클럽과 식스티클럽은 부이판민토안(Bui Phan Minh Toan)이 이끄는 조직이 운영하며 외부인들의 마약 판매를 공공연히 허용해 고객을 끌어모았다고 수사 결과 밝혀졌다. 이들은 ‘외부에서 마약을 가져오면 경비에 의해 쫓겨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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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만보 걸어야 효과 있다더니…걷기 운동 ‘반전 결과’ [건강!톡]

-‘70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 47%↓” 하루에 7000보만 꾸준히 걸어도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4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국경제지가 24일 보도했다.  그동안 ‘1만보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7000보만 걸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찰스퍼킨스센터의 딩 딩 교수팀은 2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란셋공중보건을 통해 호주와 미국, 영국, 일본 등 10여개국에서 2014~2025년 진행한 연구 57개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하루 걸음 수가 심혈관 질환이나 암 사망 위험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딩 교수는 “여러 영역에서 건강 영향을 평가했더니 7000보를 목표로 삼는 게 가장 현실적인 목표라는 게 확인됐다”며 “다만 매일 7000보를 걷지 못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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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노동자 과도한 수수료 부담 여전

-일본 취업비 최대 2억 동…불법체류 양산 원인 지적 베트남 해외노동자들이 일본, 한국, 대만으로의 해외 취업을 위해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어 불법체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과 국제노동기구(ILO) 공동연구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들은 일본 취업을 위해 최대 1억9200만 동(약 740만원)을 지불하며, 이는 7∼12개월 근무해야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국제친선협회(Japan International Friendly Association)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들의 평균 부채는 67만 엔(4천600달러)으로 일본에 오는 15개국 노동자 중 가장 높고, 필리핀(Philippines) 노동자의 4배에 달한다. 한 베트남 가정의 호아(Hoa)와 뚜언(Tuan) 남매는 2018년 일본 식품가공업체와 자동차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각각 1억4천만∼2억 동(5천350∼7천650달러)을 지불했다. 이는 고향 평균 월소득 450만 동의 31∼4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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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농식품, 베트남 수출길 열렸다!…40억원 규모

전북 전주시는 22일 시청에서 베트남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DI VINA와 가공식품 및 농산물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DI VINA는 2027년까지 총 300만달러(약 40억원) 규모의 농식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DI VINA는 베트남에서 ‘두끼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현지에 16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밥 브랜드 ‘미카도 스시’와 삼진어묵 등 다수의 한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우범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주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K-푸드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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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필리핀과 연쇄 무역협정 합의 발표

-상호관세 대폭 인하 대가로 시장개방·규제완화 확보…韓 협상 압박 가중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국들과 연쇄 무역협정을 체결하며 공격적 관세정책의 성과를 과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일본과의 무역협상 완료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협의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고 자평했다. 미국이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는 기존 예고했던 25%에서 15%로 10%포인트 낮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일본이 미국에 5천500억 달러(약 759조원)를 투자할 것이며, 이 중 90%의 수익을 미국이 받게 될 것”이라며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자동차와 트럭, 쌀을 비롯한 일부 농산물에서 자국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알래스카(Alaska)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관련해 일본이 미국과 조인트 벤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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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한계단 상승

-일본과 공동 2위…미국은 톱10 탈락 위기 한국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한국 여권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가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헨리앤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순위에서 한국은 2020년 1월 3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1위는 전 세계 277개 국가 및 지역 중 193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싱가포르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여권 파워 1위였던 미국은 리투아니아 등과 함께 공동 10위까지 밀려났다. 미국은 지난 분기 순위에선 공동 9위였다. 최하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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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파, 베트남 북부 9시간 강타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

-흥옌-닌빈 상륙 후 서진…탄호아 침수·응에안 산사태 발생 올해 세 번째 태풍 위파(Wipha)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9시간 동안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위파는 22일 오전 10시 흥옌(Hung Yen)과 닌빈(Ninh Binh) 사이 연안 지역에 상륙해 최대 풍속 88㎞(8∼9급), 돌풍 11급을 기록했다. 태풍은 상륙 후 거의 정체하며 장시간 광범위한 폭우를 뿌렸다. 오후 4시까지도 닌빈-탄호아(Thanh Hoa) 사이에 머물렀고, 비구름이 점차 응에안(Nghe An)까지 확산됐다. 닌빈성 하이티엔면(Hai Tien Commune)에서는 강한 파도가 무너진 교회 기슭을 강타해 최대 5m 높이의 물기둥을 만들어냈다. 당국은 파도를 구경하러 온 주민들을 즉시 위험 지역에서 대피시켰다. 탄호아에서는 7월 21일 오후 4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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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떤반 교차로 정체 해소 위해 우회로 확대

-제3순환도로 공사 영향…동서간선도로 25일 개통 예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제3순환도로(Ring Road 3) 떤반 교차로(Tan Van intersection) 공사로 인한 심각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차단 구간을 축소하고 대체 우회로를 확대한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은 시 인민위원회에 보고서를 통해 “7월 16일부터 제3순환도로 떤반 교차로 건설을 위해 지방도 743호선(Provincial Road 743)이 폐쇄된 후 발생한 교통체증을 제한하기 위한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떤반 교차로는 동나이교(Dong Nai Bridge) 인근 국도 1호선(National Highway 1)과 지방도 743호선, 미푸억-떤반 대로(My Phuoc-Tan Van Avenue)를 연결하는 시 동쪽 관문의 최대 교차로 중 하나다. 특히 호찌민시와 구 빈즈엉(Binh Duong)성, 동나이(Dong Nai)성을 오가는 트럭과 컨테이너 차량 통행량이 많다.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건설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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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검거된 로맨스스캠 조직원 19명…경찰청, 조사팀 파견

경찰청은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한국인 조직원 19명에 대한 공동조사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6일 태국에 파견된 한국 경찰청 공동조사팀은 범행에 이용된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분석하고 한국인 피의자들을 직접 조사했다. 아울러 태국 정부 사기 범죄 전담팀 단장을 접견해 동남아를 거점으로 한 국제 조직 범죄를 원점 차단하기 위한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태국 당국과 협의를 통해 조직원을 신속하게 국내로 송환할 방침이다. 조직원들은 지난달 21일 파타야 풀빌라 단지 내에서 한국·태국 경찰 합동 작전으로 검거됐다. 범행 거점에 컴퓨터를 포함한 수십대의 전자기기를 설치했고, 로맨스 스캠·보이스피싱 등 범죄 시나리오를 만들고 역할을 배분해 사기를 벌였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당시 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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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시장 공략 박차

-계열사 LS에코에너지와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추진 LS마린솔루션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인프라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계열사 LS에코에너지의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과 맞물린 전략적 행보라는 설명이다. 양사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해저 전력망 및 통신망 구축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아시아 지역은 도서국 간 장거리 전력망 연계, 해상풍력 확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 글로벌 빅테크의 해저 통신망 투자 확대 등으로 해저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가 재생에너지 수입 확대를 선언한 이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싱가포르까지 연결되는 장거리 HVDC(초고압직류) 해저 송전망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시공은 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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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무역합의에 더관심”

-CNBC 인터뷰서 각국과의 무역협상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 시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각국에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시점인 내달 1일 이전에 각국과 신속히 무역 합의를 하는 것보다 “질 높은 합의”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각 무역상대국들과의) 대화는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역합의의 질이지 합의의 타이밍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적용할) 최대한도의 지렛대를 만들었다”며 “우리는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 높은 합의를 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무역 상대국들과) 대화할 수 있지만 합의를 하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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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변신한 롯데마트 하노이센터 “1년새 매출 15% 성장”

-김밥 10만줄, 떡볶이 5만인분…’K-푸드’ 맛집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7월 그로서리(식재료) 전문점으로 변신한 롯데마트 하노이센터점이 현지에서 K-푸드 맛집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년간 하노이센터점 매출과 방문객 수가 각각 15%, 1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게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접 진출 방식을 선택해 한국의 유통시스템과 베트남 소비트렌드를 접목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센터점은 즉석조리식품 공간인 ‘요리하다 키친’에서 떡볶이, 김밥, 닭강정 등 70여종의 한국 음식을 포함해 450여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공간이 도입된 이후 1년간 즉석조리식품 매출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35% 이상 늘었다. 전체 즉석조리식품 매출에서 K-푸드 비중이 40%에 달하며 1년간 팔린 김밥이 10만줄, 떡볶이가 5만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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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금지에는 반드시 대안 교통수단 제공돼야”

-칭화대 전문가, 베이징 사례 토대로 하노이에 조언 중국 베이징(Beijing)의 휘발유 오토바이 금지 정책을 연구한 전문가가 하노이(Hanoi)의 제1순환도로 내 오토바이 금지 계획과 관련해 “대안 교통수단 제공이 필수”라고 조언했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국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샤오쥔 장(Shaojun Zhang) 부교수는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징이 1986년 제3순환도로에서 휘발유 오토바이 운행을 금지한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며 “소음과 대기오염, 교통사고 위험이 주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장 부교수에 따르면 베이징은 2000년 제4순환도로까지 금지 구역을 확대했고, 2014년부터는 타 지역에서 등록된 휘발유 오토바이가 2천㎢ 이상을 포괄하는 제6순환도로 내 진입을 금지했다. 그는 “휘발유 오토바이 제한은 보통 중심가에서 시작해 대도시 지역으로 확대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며 “전기 오토바이, 승용차, 특히 지하철 등 대중교통 개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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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2027년 APEC 정상회의 대비 대규모 인프라 구축

-공항 확장·컨벤션센터 등 21개 프로젝트 추진…9조1000억 동 투입 베트남이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푸꾸옥(Phu Quoc) 섬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안장성(An Giang) 인민위원회는 APEC 2027 개최에 대비해 21개 중요 프로젝트를 긴급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개 공공투자 프로젝트는 민관합작투자(PPP) 방식으로 진행되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9건의 긴급명령을 발령해 3건이 투자자를 확보했다. 핵심 프로젝트는 푸꾸옥 공항 업그레이드다. 썬그룹(Sun Group)이 투자하는 이 사업은 공항 수용 능력을 연간 1천800만 명에서 2천만 명으로 확대하며 2027년 2분기 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166헥타르 토지수용을 완료했고, 터미널 부지 정리와 기반시설 건설이 10∼60% 진행됐다. 두 번째 주요 사업은 APEC 컨벤션센터와 닷도(Dat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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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파 접근에 베트남 ‘비상’…공항 폐쇄·식량 사재기 러시

-하이퐁·꽝닌 공항 운항 중단…슈퍼마켓 진열대 텅 비어  베트남을 향해 북상 중인 태풍 위파(Wipha) 영향으로 공항이 잇따라 폐쇄되고 주민들이 식량 사재기에 나서는 등 전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은 이날 태풍 영향권 내 공항의 항공기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북부 연안 꽝닌(Quang Ninh)성의 반돈 국제공항과 인근 하이퐁(Hai Phong)시의 깟비 국제공항은 21일 오후 11시부터 22일 정오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하노이(Hanoi)의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탄호아(Thanh Hoa)성의 토쑤언 공항도 기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운항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민간항공청은 항공사들에게 승객들에게 항공편 변경 사항을 사전 통지하도록 요청했다. 태풍 접근에 따라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식량 비축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후 5시 하이퐁시 응오꾸옌(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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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자동출입국게이트 200여곳 장애…38만명 ‘장사진’

-공항·육로 검문소 자동식 게이트 데이터 오류로 멈춰  말레이시아의 국경 관리 전산 시스템 오류로 주요 공항·육로의 출입국 게이트가 이틀 동안 작동을 멈춰 수십만 명이 출입국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AFP 통신과 현지 매체 스타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부터 만 하루 이상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2개 터미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육로로 잇는 국경 검문소 2곳의 자동식 출입국 게이트가 정상 작동을 멈췄다. 이에 따라 다수의 여행객이 출입국 심사를 위해 소수의 수동식 게이트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말레이시아 이민국이 밝혔다. 자카리아 샤반 이민국 국장은 피해 인원을 수만 명 이상으로 추산했다. 스타는 이들 지역의 200여개 게이트가 작동을 멈춰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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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화투자증권, 2분기 세후이익 84% 성장

-2분기 세후이익 10억원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파인트리증권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파인트리증권은 2분기 세후이익 약 180억 동(약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00억 동(약 5억원) 대비 84%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총매출은 860억 동(약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750억 동(약 40억원)보다 15% 증가했다. 지출은 640억 동(약 34억원)으로 2% 늘었다. 파인트리증권은 “주식 시장의 안정과 회사의 사업 지원 정책으로 총매출이 15% 증가했다”면서 “지출의 경우 회사의 비용 관리 노력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현지 HFT증권을 인수하며 파인트리 증권을 설립했다.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를 통해 브로커리지·신용공여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베트남 주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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