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가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에 양호한 상태로 등장했다. 71세의 교황은 녹색 제의를 입고 병실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으로 포착됐으며, AFP 통신이 이를 보도했다. 바티칸 언론사무국은 교황이 의료진 및 경찰 병력과 함께 미사를 집전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 총리 “메이드 인 베트남에서 크리에이티드 바이 베트남으로”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0회 베트남 국가 브랜드 인증 제품 발표식에서 브랜드는 기업의 자산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위상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2008년 30개 기업·50개 제품에서 시작한 국가 브랜드 프로그램은 2026년 227개 기업·499개 제품으로 성장했다. 총리는 베트남이 '베트남산 제조'를 넘어 '베트남의 혁신 창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Read More »또 럼 서기장, 덴마크·EU·벨기에 순방… “실질적 협력 전환점 마련”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부인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덴마크 국빈 방문 및 유럽연합(EU)·벨기에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총서기장 자격으로는 덴마크에 대한 첫 국빈 방문이자,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으로서 EU 및 벨기에를 처음 공식 방문하는 것으로, 외교부 차관 Lê Thị Thu Hằng는 이번 순방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ad More »베트남 뇌수막구균 감염, 호찌민 학생 3명 발병·1명 사망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12세 학생 3명이 B군 뇌수막구균 감염증에 걸렸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은 16일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역학조사 및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나머지 2명은 현재 열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트남 가짜 쌀 제조·판매 부부 기소…Gia Lai성 당국 적발
베트남 Gia Lai성 경찰이 가짜 쌀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부부를 기소했다. 당국은 창고를 급습해 저가 쌀을 고급 브랜드 포장재에 담는 현장을 포착했으며, 대량의 위조 쌀과 포장재를 압수했다.
Read More »호찌민 중학생, 발로 전동오토바이 운전…교통경찰 차량 압수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14세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발로 전동오토바이를 조종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돼 논란이 됐다. 교통경찰은 해당 학생을 특정하고 차량을 압수했으며, 보호자에게도 관련 규정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미성년자의 무면허·위험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Read More »한국-싱가포르 FTA 개선·스타트업 투자 협력 논의
한국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앨버트 추아 싱가포르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차 한국-싱가포르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2006년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사이버안보 등 비전통 안보 위협 대응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한국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싱가포르의 글로벌 투자 환경을 결합한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Read More »한국 러시아산 LNG 수입,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 기록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한국의 9월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규모가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의 전체 LNG 수입량은 356만 톤, 금액으로는 30억 달러 규모였다. 이 가운데 러시아산 LNG는 32만6천 톤, 2억5천만 달러 상당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북극항로 연관산업 시장, 2050년 최대 700조원 전망
부산연구원은 조선·해운·금융 등 북극항로 7대 핵심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50년 최대 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5대 영역 역량 평가에서 부산은 25점 만점에 16점으로 노르웨이(25점)와 큰 격차를 보였다. 보고서는 법·제도·금융 분야 보강을 포함한 6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Read More »베트남 환율, 원/달러 1,331원…2년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연저점을 새로 경신하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미국 물가 상승 여파로 소폭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달러 약세와 증시 반등이 맞물리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2.05% 상승한 5,668.05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46% 급등해 794.78로 거래를 마쳤다.
Read More »BTS,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전 세계 그룹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빅히트 뮤직이 16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팝 솔로 아티스트들이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나, 그룹으로서는 BTS가 최초다.
Read More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5개월 만에 최고치
16일(현지시간)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달러대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3.5% 오른 101달러대로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Read More »최혜진, LPGA 상하이 2라운드도 선두 유지…2타 잃고도 6언더파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2타를 잃는 부진한 경기를 펼쳤으나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양희영은 1타를 줄이며 2타 차 공동 2위에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Read More »송민호 병역법 위반 유죄 확정…병무청, 재복무 통지 예정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3)가 남은 병역 의무를 다시 이행하게 됐다. 병무청은 송민호 측에 재복무 통지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계의 병역 의무 이행 문제를 다시 한번 주목받게 했다.
Read More »무차별 살인미수 피해자 10명…인천 흉기난동범 형량은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과거 2차례 살인미수 전력에도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수가 많아 형량이 크게 높아질 수 있으며, 무기징역 선고 가능성도 제기된다. 피해자들은 피의자의 사회 격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Read More »반려견 친화 관광지서 “사람 물게 생긴 개” 막말 논란
전북 임실군의 반려견 친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안전요원으로부터 품종 차별 발언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믹스견 보호자 A씨는 SNS를 통해 안전요원이 '얘는 물겠네'라며 혼혈견 출입을 제지하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개의 외모나 순종 여부로 위험성을 판단하는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 인종차별 혐의 50대 남성 영국서 체포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 도중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 시티)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영국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사건은 경기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 당국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한국 기름값 22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유지
한국 전국 주유소의 기름값이 2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9월 넷째 주(20~24일) 기준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858.0원, 경유는 1,661.2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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