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알마티 한글 캘리그라피전 개막…한-중앙아 가교 역할 기원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카스타예프 국립미술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주알마티 한국총영사관은 이번 전시가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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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인도네시아에 T-50i 훈련기 총 22대 공급 완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공군(TNI-AU)에 T-50i 고등훈련기 6대의 납품을 완료하고 최종 수락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KAI는 2011년 최초 계약(16대)에 이어 이번 추가 수출(6대)로 인도네시아에 T-50i를 총 22대 공급했다. 인도네시아는 T-50i를 최초로 도입한 해외 국가로, 한국산 항공기를 총 42대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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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별도 체계 적용…일반 가정보다 높은 요금 부과

태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붐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에 별도의 전기요금 체계를 적용해 더 높은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LNG 등 발전 연료비를 데이터센터 전기료에 현실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상승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당국은 이르면 다음 달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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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 집행유예·배상금 감액 항소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Nguyễn Thị Kim Tiến)이 박마이병원(Bệnh viện Bạch Mai) 제2기지 및 비엣득병원(Bệnh viện Việt Đức) 관련 사건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그는 형량 감경과 집행유예 적용, 국가 예산 납부액 감액을 요청했다. 같은 사건의 피고인 10명 전원이 하노이(Hà Nội) 시 인민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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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년동맹 감사위, 13기 2차 회의 개최…’위반 적발’만이 임무 아냐

베트남 청년동맹 중앙 감사위원회가 7월 1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13기 2026~2031년 임기 제2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감사위의 운영 원칙, 업무 규정, 사업 계획 등 핵심 사항을 심의했다. 부이 꽝 후이(Bùi Quang Huy) 청년동맹 제1비서는 감사 간부의 역할이 단순한 위반 적발을 넘어 동맹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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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추격 중 10대 전동자전거 사고 의혹…Gia Lai서 진상조사

Gia Lai성에서 교통경찰(CSGT)이 단속 중 10대 소년을 추격하다 사고를 유발했다는 의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현지 경찰은 7월 16일 해당 영상의 진위 및 사건 경위를 공식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의 초기 보고에 따르면 16세 소년이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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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한인 여성…”미네소타 출신 한국계 미국인”

출처: 중앙일보 날짜: 2026. 7. 17. 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한인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에 이어 두 명의 한인 여성이 아시아 국가 대사로 부임하게 됐다. 지난 1일 하노이에 부임한 제니퍼 윅스(Jennifer Weeks) 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15일 대사관 공식 페이스북에 올린 자기소개 영상에서 “나는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출신인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직접 밝혔다. 사상 첫 여성 주베트남 미국대사로 임명된 윅스 대사는 그동안 백악관과 국무부, 연방 상원 인준 청문회 자료 등 공식 약력에 한국계 배경을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다. 이번 영상을 통해 자신의 민족적 정체성을 처음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윅스 대사는 영상에서 “미네소타는 강인함과 근면함,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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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인 메트로역에…연꽃 도자시계·벽화로 ‘문화 공간’ 변신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호찌민시 도심 벤타인(Bến Thành) 메트로역에 공공미술 작품이 들어섰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예술 장식 사업이 준공되면서다. 준공식은 15일 호찌민시 도시철도 1호선 유한책임회사(Ho Chi Minh City Urban Railway No. 1 Company Limited)와 떤하노이 아트 유한책임회사(Tan Ha Noi Art Company Limited), 협력 기관들이 함께 열었다. 이번 사업에는 응우옌 투 투이(Nguyễn Thu Thủy) 작가와 그의 팀이 제작한 작품 6점이 설치됐다. 국가 관리기관과 메트로 운영사, 민간 기업이 협력해 대중교통 공간에 예술을 접목한 결과물이다. ■ 연꽃잎 12장으로 빚은 3.36m 도자 시계 작품의 중심은 역사(驛舍) 천창 아래 설치된 높이 3.36m의 도자 시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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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보응우옌잡 왜곡 서적…저자 이어 출판사 편집진도 구속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하노이 경찰이 베트남 작가회 출판사(Nhà xuất bản Hội Nhà văn) 최고 간부 3명을 구속하면서, 문제 서적을 둘러싼 수사가 저자 개인을 넘어 출판의 전 과정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7일 저자와 유통 관계자를 먼저 구속한 데 이어 이번에는 원고를 검토하고 발행한 편집 라인까지 형사 책임을 묻는 수순이다. ■ 8일 만에 두 번째 구속…수사 대상은 ‘누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놨나’ 하노이시 공안국 안보수사기관은 14일 저녁 응우옌 투이 항(Nguyễn Thùy Hằng·50) 작가회 출판사 사장과 다오 바 도안(Đào Bá Đoàn·55) 편집국장, 응우옌 반 옌(Nguyễn Văn Yến·64) 편집위원장을 입건하고 임시 구금했다. 하노이 인민검찰원은 이 절차를 법에 따라 승인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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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전자매장, 500만동 TV를 150만 동에 판매하는 이유…월드컵 특수에 가전 할인 경쟁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호찌민시 전자제품 매장들이 전시용 TV를 150만 동(약 57달러)부터 판매하며 진열 상품 정리에 나섰다. 다만 보증 기간이 짧아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호찌민시 푸년(Phú Nhuận) 교차로의 디엔마이싸인(Điện Máy Xanh) 매장 앞에는 ‘최대 70% 할인’, ‘충격가’, ‘믿기 힘든 가격’ 등의 문구를 내건 TV들이 줄지어 진열돼 있다. 지난 13일 오후 이곳에 들른 한 차량호출 서비스 기사는 150만 동짜리 TV를 가리키며 “이렇게 싼데 보증은 되느냐”고 물었다. 매장 직원은 해당 제품이 매장 전시용 모델이었으며 기능에는 문제가 없고, 재고 정리 상품으로 7일간 보증이 제공된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잠시 망설이다 결국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판매 직원은 이 아쿠아(Aq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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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인 131명 허위 난민신청 알선조직 적발……10개월간 4억원 챙겨, 21개 출입국사무소 분산 신청해 단속 회피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7. 16. 한국 당국이 베트남 국적자 131명의 난민 신청 서류를 조작한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 코리아타임스가 출입국 당국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68세 브로커와 공범 10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불법 알선 수수료를 받고 허위 난민 신청을 주선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4일 주범인 브로커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공범 10명도 함께 송치됐으나 구속되지는 않았다. 이들 중에는 베트남 출신 귀화 한국인도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이 조직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의뢰인들로부터 약 4억 원(26만7천 달러)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청자 대부분은 당시 계절근로자 허가나 단기 비자로 한국에 체류 중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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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자, 지난해 25년만에 중국 제쳤다…9만8천 명, 사상 첫 중국 추월

출처: 뉴스에듀 날짜: 2026. 7. 16. 지난해 한국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외국인 입국 1위 국가에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0일 이상 체류를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42만8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3천 명(5.1%) 줄었다. 외국인 입국은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9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만4천 명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은 2만3천 명을 기록했다. 이들 3개국이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50.2%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은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인의 유학과 일반연수, 계절근로 등 다양한 목적의 입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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