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 중학생, 발로 전동오토바이 운전…교통경찰 차량 압수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14세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발로 전동오토바이를 조종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돼 논란이 됐다. 교통경찰은 해당 학생을 특정하고 차량을 압수했으며, 보호자에게도 관련 규정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미성년자의 무면허·위험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Read More »

한국-싱가포르 FTA 개선·스타트업 투자 협력 논의

한국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앨버트 추아 싱가포르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차 한국-싱가포르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2006년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사이버안보 등 비전통 안보 위협 대응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한국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싱가포르의 글로벌 투자 환경을 결합한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Read More »

한국 러시아산 LNG 수입,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 기록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한국의 9월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규모가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의 전체 LNG 수입량은 356만 톤, 금액으로는 30억 달러 규모였다. 이 가운데 러시아산 LNG는 32만6천 톤, 2억5천만 달러 상당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

북극항로 연관산업 시장, 2050년 최대 700조원 전망

부산연구원은 조선·해운·금융 등 북극항로 7대 핵심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50년 최대 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5대 영역 역량 평가에서 부산은 25점 만점에 16점으로 노르웨이(25점)와 큰 격차를 보였다. 보고서는 법·제도·금융 분야 보강을 포함한 6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Read More »

베트남 환율, 원/달러 1,331원…2년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연저점을 새로 경신하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미국 물가 상승 여파로 소폭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달러 약세와 증시 반등이 맞물리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2.05% 상승한 5,668.05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46% 급등해 794.78로 거래를 마쳤다.

Read More »

BTS,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전 세계 그룹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빅히트 뮤직이 16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팝 솔로 아티스트들이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나, 그룹으로서는 BTS가 최초다.

Read More »

최혜진, LPGA 상하이 2라운드도 선두 유지…2타 잃고도 6언더파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2타를 잃는 부진한 경기를 펼쳤으나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양희영은 1타를 줄이며 2타 차 공동 2위에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Read More »

송민호 병역법 위반 유죄 확정…병무청, 재복무 통지 예정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3)가 남은 병역 의무를 다시 이행하게 됐다. 병무청은 송민호 측에 재복무 통지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계의 병역 의무 이행 문제를 다시 한번 주목받게 했다.

Read More »

무차별 살인미수 피해자 10명…인천 흉기난동범 형량은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과거 2차례 살인미수 전력에도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수가 많아 형량이 크게 높아질 수 있으며, 무기징역 선고 가능성도 제기된다. 피해자들은 피의자의 사회 격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Read More »

반려견 친화 관광지서 “사람 물게 생긴 개” 막말 논란

전북 임실군의 반려견 친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안전요원으로부터 품종 차별 발언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믹스견 보호자 A씨는 SNS를 통해 안전요원이 '얘는 물겠네'라며 혼혈견 출입을 제지하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개의 외모나 순종 여부로 위험성을 판단하는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 인종차별 혐의 50대 남성 영국서 체포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 도중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 시티)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영국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사건은 경기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 당국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

쯔엉 미 란 자산 경매, 요트업계가 외면하는 이유

호찌민(Hồ Chí Minh)시 민사집행국이 오는 10월 28일 Vạn Thịnh Phát 그룹 회장 쯔엉 미 란(Trương Mỹ Lan·70)과 연관된 수상 교통수단 3점에 대해 7차 가격 인하 끝에 재경매를 실시한다. 호화 요트 The Reverie Saigon와 선박 Thalia, Electra 등이 대상이나 요트업계의 외면 속에 유찰이 반복되고 있다. 최초 시작가 52억4000만 동에서 현재 29억2000만 동까지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실수요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Read More »

호찌민 보행자 교량 3,400톤 구조물 하강 성공…연내 개통 목전

베트남 호찌민시(Hồ Chí Minh)의 사이공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교량의 철재 아치 구조물(3,400톤)이 10월 16일 새벽 전용 바지선에 성공적으로 하강됐다. 총 투자액 약 1,000억 동(1,000억 VND) 규모의 이 교량은 10월 21일 합룡을 목표로 수상 운송 중이며, 연내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베트남 국내 기업의 고난도 건설 역량을 입증하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

호찌민 2026년 이상 우기 종료 임박…기록적 폭우·이상 고온 동시 발생

베트남 호찌민(TP.HCM)이 2026년 우기의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우기는 9월과 10월 초에 집중된 기록적 폭우와 이상 고온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인 양상을 보였다. 9월 30일 Bình Chánh 지역에서는 246.4mm의 강수량이 관측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홍수와 교통 마비로 시민 생활에 큰 피해를 줬다. 반면 9월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0.6~1.2도 높아 폭우와 폭염이 공존하는 이상기후가 확인됐다.

Read More »

SNS 조회수 노리고 금지 도로 달린 청소년들… 호찌민 경찰에 적발

호찌민(TP.HCM) 교통경찰이 오토바이로 자동차 전용 차선에 진입한 뒤 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청소년 그룹을 적발해 조사했다. 해당 그룹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노리고 금지 구역 주행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경찰은 사이버 공간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

트럼프 ‘초대형 국방 프로젝트’, 파산 위기에 직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7% 상승을 기록하며 집권당에 불리한 지표를 드러냈다. 여기에 하원 장악 가능성이 높아진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지출 계획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국방 현대화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파산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