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15개 시중은행 6개월 실적 발표… VP뱅크·텍콤뱅크 실적 독주, 사이공뱅크 2분기 적자 전환

베트남 시중은행들의 올해 상반기(6개월)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 은행권에서는 VP뱅크와 텍콤뱅크가 압도적인 이익 성장세를 보였으며, 일부 중소형 은행은 적자 전환하거나 실적이 반토막 나는 등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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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기업, 지방 세수의 최대 절반 차지

베트남 일부 지방에서 단일 대기업이 지방 세수의 4분의 1에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꽝응아이성(Quảng Ngãi)의 빈선(Bình Sơn) 정유화학 주식회사(BSR)가 대표적 사례로, 2025년 1~8월 기준 지방 세수의 44.6%를 단독 기여했다. 이 같은 '거대 기업 의존 구조'는 꽝응아이성뿐 아니라 베트남 여러 지방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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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명소, 2026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

베트남 국가관광청에 따르면 2026년 유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의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시상에 베트남 대표 5곳이 후보로 선정됐다. 이 중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망덴 트리하우스(Măng Đen Treehouse)가 독특한 나무 위 숙박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상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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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동 900억 규모 AEON 닌빈성 쇼핑몰, 8월 착공 예정

일본계 유통업체 AEON 베트남이 오는 8월 초 Phủ Lý 쇼핑센터 착공에 나선다. 총 투자 규모는 약 900억 동(VND)으로, 사업지는 직할시 승격을 목표로 하는 Ninh Bình성에 위치한다. AEON 베트남은 현재 소방·환경 관련 절차를 완료한 상태로, 잔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즉시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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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부동산 임대세 신고 방법…여러 지역 보유자 필독

하노이(Hà Nội) 세무당국이 여러 지역에 임대 부동산을 보유한 개인의 세금 신고·납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했다. 연간 임대 수입이 10억 동(약 1억 원) 미만이면 부가가치세(VAT)와 개인소득세가 면제되며, 이를 초과할 경우 두 세금을 모두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거주지 또는 임대 부동산 소재 세무서 중 한 곳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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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 서기장·국가주석 “기관장은 주민 직접 접견·소통하고 발생 현장에서 민원 해결해야”

또람(Tô Lâm) 베트남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감찰 부문에 주민 접견 및 민원·고발 해결 업무의 획기적 전환을 당부하며, 기관장이 민원이 발생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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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M 주식 반대매매…이사 응우옌 반 응이아 12만8400주 강제 청산

FPT증권(FPTS)이 응우옌 반 응이아(Nguyễn Văn Nghĩa) 고객의 TCM 담보주식에 대한 반대매매를 실시했다. 7월 24일 거래에서 12만8,400주가 전량 매도됐으며, 종가 기준 평가액은 약 22억 동에 달한다. 응우옌 반 응이아는 베트남 섬유·투자·무역기업 Thành Công 주식회사(TCM) 이사회 멤버로, 앞서 500만 주 매도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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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PC1 그룹, 27세 여성 회장 선임…총자산 2조4500억 동 규모

베트남 전력·에너지 기업 PC1그룹이 27세 여성 찐 칸 린(Trịnh Khánh Linh)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창업주 찐 반 뚜언(Trịnh Văn Tuấn)의 딸인 그녀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무학과 출신으로, 취임 3개월 만에 그룹 수장 자리에 올랐다. PC1그룹의 총자산은 2조4,500억 동(약 2조4500억 동) 규모로, 풍력·수력발전부터 산업단지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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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연임=레임덕” 발언 친명이 반명…”대통령과 한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연임하면 레임덕이 된다'고 말하는 친명(親明) 인사들을 오히려 반명(反明)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을 '한 몸'이라고 표현하며 대통령이 실패하면 자신도 손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총리실이 17억 원을 쓰고도 검찰개혁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안을 가져와야 법안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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