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나이성(Đồng Nai)에서 72세 노인이 '사기 피해금 회수 지원 변호사'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3억5,000만 동(약 350 million VND)을 송금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은행 직원의 기민한 대응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이 같은 고수익 투자·로맨스 사기가 재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ad More »베트남 증권 투자, 자산의 3분의 2 배분 권고…VinaCapital CIO 제언
VinaCapital의 투자총괄이사(CIO) Thái Quang Trung은 베트남 증권시장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인 대부분이 증권에 대한 자산 비중을 지나치게 낮게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트남 투자자들이 전체 자산의 약 3분의 2를 증권에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VinaCapital 분석에 따르면 배당금을 포함할 경우 주식은 장기 수익률 측면에서 금이나 부동산에 뒤지지 않으며, 유동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우월하다는 평가다.
Read More »동나이성, 집단 묘지서 총기·펜·수통 등 유물 발견
베트남 동나이(Đồng Nai)성 군사사령부 소속 K72 수색대가 Minh Đức 지역에서 집단 묘지와 함께 총기, 펜, 샌들, 수통 등 다수의 유물을 발굴했다. 지난 16일 K72 수색대장 부 반 토(Vũ Văn Thọ) 상교가 이를 공식 확인했다.
Read More »호르무즈 해협 쟁탈전, 이란 분쟁 ‘위험 국면’ 진입 우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Hormuz)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군사적 수단을 동원하면서 새로운 변수가 속출하고 있다. 양측의 충돌이 확대될 경우 걸프 지역 전체로 분쟁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다이아몬드 주식’ FPT·PNJ, 외국인 투자 한도 여유 확대
한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앞다퉈 매수하던 베트남 대표 우량주 FPT, MWG, REE, PNJ가 최근 외국인 지분 한도(room) 상황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6년 7월 16일 기준 FPT는 외국인 room이 21%나 남은 반면, MWG와 REE는 여전히 거의 꽉 찬 상태다. 과거 외국인 투자자들이 시장가 대비 수십 %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까지 매수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라는 평가다.
Read More »일본 외국인 관광객 5년 만에 첫 감소…관광 붐 꺾이나
일본이 2024~2025년 사상 최다 외국인 관광객을 기록하며 전례 없는 관광 붐을 누렸으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 수가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수치는 일본의 관광 인기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증권사 2분기 실적 공개…첫 적자 기업 등장
2026년 2분기 베트남 증권사들의 재무보고서 공개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7월 17일 오전 기준 9개 증권사가 2분기 및 상반기 세전이익을 발표했다. 일부 증권사는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기록한 반면, 2분기 들어 업계 첫 적자 기업도 나타났다.
Read More »베트남동 관련주 실적 공개…철강기업 상반기 순익 150% 급증
2026년 7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다수 베트남 기업들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를 공시했다. 증권·철강·광업·부동산 등 업종별로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철강기업의 상반기 순이익이 1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부동산 기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Read More »3억 동 투자 연립주택 리모델링…주방을 최상층으로
베트남의 한 연립주택(nhà liền kề)이 3억 동(3 tỷ đồng)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됐다. 평면을 재구성해 시야를 넓히고 채광과 생활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방을 최상층으로 배치한 독특한 설계가 눈길을 끈다.
Read More »인도 최대 원전 설계도 해킹…기밀자료 1만9천개 다크웹 유출
인도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쿠단쿨람 원전의 설계도 등 기밀자료 1만9천개가 해킹돼 다크웹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킹 조직 '월드 리크스'는 원전 건설에 참여한 릴라이언스 그룹의 자료 85만8천개를 탈취해 지난달부터 다크웹에 공개했다. 다만 원자로 핵심 시스템 관련 자료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방글라데시 전 대통령 암살 가담 장교, 45년 만에 체포
1981년 방글라데시 지아우르 라흐만 전 대통령 암살 사건에 가담한 전직 장교가 해외 도주 45년 만에 체포됐다. 용의자 모자파르 호사인은 수도 다카에 귀국한 직후 경찰에 붙잡혔다. 암살된 지아우르 라흐만은 현 타리크 라흐만 총리의 아버지이며, 그의 아내는 방글라데시 첫 여성 총리를 지낸 칼레다 지아 전 총재다.
Read More »베트남 후에외대 한국어 열풍…KF e-스쿨 5년새 수강생 1천명 돌파
한인 사회가 거의 형성되지 않은 베트남 중부 소도시 후에(Huế)에서 한국어 교육 열풍이 일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글로벌 e-스쿨 사업이 지리적·경제적 장벽을 허물며 후에외국어대학교(HUFLIS) 한국어문화학과를 인적 역량 강화의 거점으로 키웠다. 딘 티투히엔(Đinh Thị Thu Hiền) 학과장은 "순수한 열망이 기회를 만나 아이들의 내일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Read More »미성년자 성매매 시의원 옹호 발언…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전직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7일 이를 공식 확인했다.
Read More »푸꾸옥서 중국인 온라인 사기범 불법 숙박 제공 혐의 2명 체포
베트남 최대 휴양섬 푸꾸옥(Phú Quốc)에서 숙박업자 2명이 캄보디아에서 불법 입국한 중국인 4명을 알면서도 숙박시킨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온라인 사기를 위해 베트남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불법 체류 알선 혐의로 이들에 대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Read More »경기 북부 7개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남양주·의정부 등 포함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남양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경기 북부 7개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60㎜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 이상이 예측될 때 발령된다. 한편 고양·구리·파주 일대의 호우경보는 같은 시각 해제됐다.
Read More »베트남 프리미엄 헬스장 줄줄이 폐점…캘리포니아·엘리트 이어 핏하우스도 문 닫아
베트남 고급 헬스클럽 체인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앤 요가(California Fitness & Yoga)가 전국 5개 지점 운영을 순차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다른 헬스클럽 엘리트 피트니스(Elite Fitness)도 전 지점 폐점을 선언했으며, 10년 역사를 지닌 헬스클럽도 채무 불이행을 이유로 문을 닫는 등 업계 전반에 폐업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동 세수 기록 경신…200대 기업, 약 95조 5,000억 동 납부
2025년 베트남 200대 대기업이 국가 예산에 납부한 세금이 약 95조 5,000억 동(955,000억 동)에 달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체 국가 예산 수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재무부에 따르면 2025년 누계 국가 예산 수입은 265경 100조 동으로 예산안 대비 134.7%,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Read More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열풍…세종문화회관·성남아트센터 확대
평소에는 일반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장 무대 뒤 현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가 국내 공연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성남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들이 앞다퉈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료 운영에도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연습실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의 공연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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