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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GDP(PPP), 네덜란드·스위스 넘었다… “2026년 아세안 2위·2028년 세계 20위 진입 전망”

2025년 베트남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가 네덜란드와 스위스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에 따르면 베트남은 조만간 호주, 폴란드까지 추월해 세계 20대 경제 대국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세안 역내에서는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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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부모 수백 명, 학교 통폐합 반발해 등교 거부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에서 학교 통폐합에 반발한 학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서 149명의 학생이 개학 후에도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의 Tiến Sơn 분교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 위험이 제기되자 당국이 약 6~7km 떨어진 본교로 학생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학부모들은 분교 존치를 요구하며 9월 5일부터 자녀의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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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 재가열…Fed 금리인상 확률 90% 육박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9월 11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CPI는 예상을 웃도는 월간 0.3% 상승을 기록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확률이 90%에 육박하며 투자자들의 베팅이 급격히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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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중심가 레로이 거리에 또 낙서 기승… 외국인·청년층 무단 그래피티 논란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 도심 사이공(Saigon) 구역 일대 식당 및 건물 외벽에 외국인을 포함한 젊은이들이 야간에 스프레이 낙서를 하는 사례가 재차 포착됐다. 주민들은 베트남인과 외국인이 섞인 무리가 밤마다 해당 지역을 찾아 벽면에 그림과 문자를 그리고 있다고 증언했다. 낙서 피해는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인근 여러 건물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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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푸트라 아파트, ㎡당 9,500만 동…같은 지역 럭셔리는 2억 동

하노이(Hà Nội) '부자 동네'로 불리는 남탕롱(Nam Thăng Long) 도시구역(시푸트라·Ciputra) 내 아파트 단지 Astor 1이 ㎡당 9,500만 동(약 9,500만 VND)의 분양가로 시장에 처음 공개됐다. 하노이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당 1억 동을 넘어선 가운데, 인근 럭셔리 단지는 2억 동에 육박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실제 '저렴'한지에 대해서는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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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수년만의 희귀 기회 도래 임박

SGI Capital은 최신 보고서에서 베트남 국내 통화정책이 성장 지원을 위해 금리·환율 안정에 주력하고 있으나, 연말로 갈수록 인플레이션과 환율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베트남 증권시장(TTCK)에는 FTSE 이머징마켓 지수 편입과 외국인 순매도 둔화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년 만에 보기 드문 투자 기회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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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 환자 가계 파산 위기… 고가 치료법에 자산 매각·치료 중단 잇따라

베트남에서 암 치료비 부담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도 전 재산을 탕진하고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 달 수입이 5,000만~7,000만 동에 달하는 환자도 1년 만에 약 40억 동(4 tỷ đồng)을 소진한 뒤 치료를 포기해야 했다. 의료진은 암 치료 기간이 장기화되는 만큼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한 현실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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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PROFIT500 대격변…페트로베트남, 비엣텔 제치고 1위 탈환

베트남 기업 수익성 평가 지표인 'PROFIT500' 2026년 순위가 발표됐다. 페트로베트남이 비엣텔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으며, 49개 신규 기업이 순위에 진입하는 등 총 111개 변화가 생겼다. ACV(공항공사)는 9년 연속 유지하던 순위에서 탈락하는 등 대형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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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홍수 저장으로 2027년 엘니뇨 건기 대비

세계기상기구(WMO)의 엘니뇨 경보를 계기로, 베트남 메콩 삼각주 지역이 2027년 건기 물 부족에 대비해 홍수기 저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강우량, 톤레삽 저수량, 상류 댐 운영 등 복합적인 요인이 건기 수량을 좌우하는 만큼, 농경지의 저수 기능 회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전문가들은 메콩강 홍수기 물을 체계적으로 저장해 건기 식수·농업용수 확보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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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빈그룹 4조1000억 동 신도시 개발 착공 임박

베트남 빈그룹(Vingroup) 컨소시엄이 박닌(Bắc Ninh)시 북서쪽에 조성할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구역 1)가 오는 9월 16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만1,000억 동(약 41조 동)에 달하며, 면적은 약 270헥타르에 이른다. 이 사업은 박닌시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동시 착공하는 5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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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성 부동산 탈세 혐의…Lâm Định Quốc, 검찰 기소

베트남 안장성(An Giang) 경찰은 지난 10일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69세 Lâm Định Quốc을 기소했다. 그는 약 40억 동(40 tỷ đồng) 상당의 토지를 매각하면서 실거래가를 2억 동(2 tỷ đồng)으로 축소 신고해 11억 동(1,1 tỷ đồng) 이상의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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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업환경부, 토지 서류 브로커 의존 관행 근절 촉구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토지 행정 절차 처리 과정에서 브로커(이른바 '꼬')에 의존하는 관행을 근절하도록 각 성·시 인민위원회에 공문을 발송했다. 일부 언론과 여론에 따르면, 일반 시민이 토지 서류를 제출하면 여러 차례 반려되고 처리가 지연되는 반면, 브로커에게 위임하면 신속히 처리되는 사례가 잇따라 지적됐다. 농업환경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주민 대상 토지 관련 법령 홍보 등 다각적인 개선책 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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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서기장·국가주석 또럼, 프랑스 교민 사회 면담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럼(Tô Lâm)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기간 현지 교민 사회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럼 총서기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가장 긍정적인 발전 단계에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베트남-프랑스 관계가 더 높은 수준,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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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프랑스, 원자력·반도체 핵심기술 협력 추진

베트남이 프랑스와 손잡고 원자력 및 반도체 분야 핵심 기술 자립화에 나섰다. 베트남 최고 지도자가 프랑스 원자력·대체에너지위원회를 방문해 양국 간 전략적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자력, 반도체, 양자기술, 인공지능 등 전략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 협력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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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단독주택 건축허가 면제 요건과 조건 총정리

베트남 건설법 2025에 따라 7층 미만, 연면적 500㎡ 미만의 개인 단독주택은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역사문화 유적지구, 화재위험 지역, 국경·해안·섬 지역 등 특정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규정은 2025년 건설법 제44조 및 제46조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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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4개 성·시 폭우 강타…일부 지역 800mm 초과

베트남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9월 11일 하띤(Hà Tĩnh)성과 후에(Huế)~다낭(Đà Nẵng) 일대에 강우와 뇌우가 발생했다. 일부 관측소에서는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만 100mm를 넘는 강수량이 기록됐다. 11일 저녁부터 12일까지 하띤~다낭 및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동부 지역에 추가 폭우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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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 TOD·대학 인근에 임대주택 부지 확보 추진

베트남 건설부가 주택법 개정안에 임대주택 전용 용지 확보 조항을 신설했다. 대중교통 중심 개발구역(TOD)·대학교 인근 등을 우선 입지로 지정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총 투자 규모는 약 8조 6,597억 동(86,597억 동)으로, 민간 자본이 86%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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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베트남 문화의 날’ 4일 연휴 추진… 2027년 설 연휴 7일안 제출

베트남 내무부가 오는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4일 연속 휴일로 만들기 위한 근무일 교환 방안을 총리에게 상신했다. 내무부 부국장 Nguyễn Thị Quyên은 관계 부처와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공무원과 공직자는 11월 23일(월)의 근무일을 11월 28일(토)로 이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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