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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단위협 회장단 조찬회의… 하반기 ‘함께 하는 코참’ 사업 확정

지난 8일 호치민서 개최… DX 세미나·금융협력포럼·자선의 밤 등 하반기 일정 확정, 사회공헌 활동 강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는 지난 8일 호치민시에서 ‘2026년 단위협의회장단 조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한 뒤 하반기 상생 협력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장을 비롯해 호치민·동나이 등 지역별 투자협의회와 금융·상사·건설·청년기업가 등 업종별 단위협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코참은 상반기 이재명 대통령 동포간담회 참석을 비롯해 매경포럼, 아시아개발은행(ADB) 김동일 이사 초청 진출기업 간담회,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회의 등을 조율하며 정부·국제 금융기구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하반기에는 ‘함께 하는 코참’ 슬로건 아래 회원사 간 결속을 다져 비즈니스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하반기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17일에는 ‘제조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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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간담회… “한·베·캄 3국 경제 대동맥 잇는다”

20일 프놈펜 평화궁전서 한캄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 국경 ‘원스톱 통관’·야간 통행 허용 등 물류 효율화 건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는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한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 순 찬톨(Sun Chanthol) 부총리 겸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제1부위원장과 연쇄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캄보디아 진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와 3국 간 역내 공급망 연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년호 회장과 허중 떠이닌성협의회 회장, 백진여 대외협력위원을 비롯해 한국·베트남·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 대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과 경제기관 관계자, 한국 국회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캄보디아 정부 최고위 정책 결정권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오전 훈 마넷 총리와의 공식 간담회에서 코참 측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잇는 상호 보완적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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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M 주식 반대매매…이사 응우옌 반 응이아 12만8400주 강제 청산

FPT증권(FPTS)이 응우옌 반 응이아(Nguyễn Văn Nghĩa) 고객의 TCM 담보주식에 대한 반대매매를 실시했다. 7월 24일 거래에서 12만8,400주가 전량 매도됐으며, 종가 기준 평가액은 약 22억 동에 달한다. 응우옌 반 응이아는 베트남 섬유·투자·무역기업 Thành Công 주식회사(TCM) 이사회 멤버로, 앞서 500만 주 매도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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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PC1 그룹, 27세 여성 회장 선임…총자산 2조4500억 동 규모

베트남 전력·에너지 기업 PC1그룹이 27세 여성 찐 칸 린(Trịnh Khánh Linh)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창업주 찐 반 뚜언(Trịnh Văn Tuấn)의 딸인 그녀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무학과 출신으로, 취임 3개월 만에 그룹 수장 자리에 올랐다. PC1그룹의 총자산은 2조4,500억 동(약 2조4500억 동) 규모로, 풍력·수력발전부터 산업단지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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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연임=레임덕” 발언 친명이 반명…”대통령과 한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연임하면 레임덕이 된다'고 말하는 친명(親明) 인사들을 오히려 반명(反明)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을 '한 몸'이라고 표현하며 대통령이 실패하면 자신도 손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총리실이 17억 원을 쓰고도 검찰개혁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안을 가져와야 법안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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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 추진…3구간 차등 설계

한국 정부가 고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공제 구간·중부담 구간·초고가 구간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차등 과세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른바 '똘똘한 1채' 선호 현상을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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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부 장관 판반장 대장, 럼동성 정책 가족 위문·선물 전달

베트남 전상병·열사의 날(7월 27일) 79주년을 앞두고, 판반장(Phan Văn Giang) 대장 겸 부총리·국방부 장관이 럼동(Lâm Đồng)성 Nhân Cơ 마을의 정책 대상 가족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럼동성 당위원회 서기 Y Thanh Hà Niê Kđăm 등 중앙 실무단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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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수목적고 전형, 전공과목 2~3점 합격 논란

베트남 Đắk Lắk성에서 특수목적고(트엉고) 입시 전형과 관련해 전공과목 2~3점으로 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성 지방정부는 전형 절차가 규정을 완전히 준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목적고 시험은 일반 시험과 달리 난이도가 높고 변별력이 크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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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물가 불안…금리·관세·환율 ‘경고등’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의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통상·외환 변수까지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정부는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지만 고물가 장기화 우려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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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月612만원…26년 묵은 하한선도 현실화

한국 정부가 건강보험료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모두 인상하기로 했다. 직장 가입자 상위 0.04%에 해당하는 초고소득층의 건보료는 최대 월 612만원까지 오르며, 26년간 동결됐던 하한선도 최저임금과 연동해 현실화된다. 하한선 인상분은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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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D-100, 트럼프 2기 국정 분수령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100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재 여론조사를 토대로 한 분석에서는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고 공화당이 상원을 수성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탄핵소추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직접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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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서 10년 이상 장기근무 ‘향찰’ 1만7천명…유착 우려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이른바 '향찰(鄕察)'이 전국적으로 1만7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실정에 밝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 토착 세력과의 유착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무 지휘를 담당하는 경위·경감 기준으로는 전북이 24%로 장기근무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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