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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아성, 반퐁 1조4000억 동 규모 2개 프로젝트 투자자 입찰

칸호아(Khánh Hòa)성 경제특구·공단 관리위원회가 반퐁(Vân Phong) 지역의 복합 도시단지 및 공단 2개 사업에 대한 투자자 선정 절차 추진 일정표를 승인했다. 두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1조 4,000억 동(VND)을 웃돈다. 이번 조치는 두 사업의 투자 방침이 이미 승인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관련 법령에 따라 경쟁 입찰 방식으로 투자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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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회주택 구매 소득 상한 2,750만 동으로 상향 추진

호찌민시 건설국이 사회주택 구매 자격 소득 기준을 현행 월 2,500만 동에서 2,750만 동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호찌민시의 실질 소득 수준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현재 해당 개정안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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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신규 주택 공급, 빈즈엉성 지역이 55% 차지

호찌민시(TP HCM)에서 올해 초부터 분양 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2만 1,000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신규 아파트 10가구 중 5가구 이상이 구(舊) 빈즈엉성(Bình Dương)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도심 지역의 공급 비중은 11%에 불과해 지역별 공급 편차가 뚜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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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파이의 수도’ 오스트리아 빈… 7천 명 암약·법적 허점 속 관광 상품화까지

오스트리아 수도 빈(Vienna)은 약 7,000명의 스파이가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오래전부터 '스파이 수도'로 불려왔다. 빈은 유엔(UN), 석유수출국기구(OPEC),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주요 국제기구 본부가 위치해 정치적으로도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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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공 부동산 임대 시 경쟁입찰 폐지

호찌민시(Hồ Chí Minh)가 공공 건물·토지 임대 시 경매·입찰 절차를 폐지하고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최대 임대 기간도 10년으로 연장해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행정단위 개편 후 남은 잉여 공공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정부의 결의 31호 이행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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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때문에 1분 대기”… 비행기 승무원이 가장 꺼리는 주문 음료는 ‘다이어트 콜라’

비행기 탑승 시 승무원들이 승객에게 가장 주문받기를 꺼리는 음료 중 하나로 다이어트 콜라가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건강상의 이유나 기내 부작용 때문이 아니라, 음료 특유의 심한 거품 발생으로 인해 서비스 시간이 지나치게 지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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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MSR, 세전이익 9,574% 급증

2026년 7월 28일 오전 기준으로 2026년 2분기 재무제표(BCTC)를 공시한 기업들의 실적이 공개됐다. Masan High-Tech Materials(MSR)는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74% 급증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VIB 은행은 2분기 세전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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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기업, 지방 세수의 최대 절반 차지

베트남 일부 지방에서 단일 대기업이 지방 세수의 4분의 1에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꽝응아이성(Quảng Ngãi)의 빈선(Bình Sơn) 정유화학 주식회사(BSR)가 대표적 사례로, 2025년 1~8월 기준 지방 세수의 44.6%를 단독 기여했다. 이 같은 '거대 기업 의존 구조'는 꽝응아이성뿐 아니라 베트남 여러 지방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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