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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그랩, 운전자 ‘앱 전원 끄기’ 시위에 공식 입장… “휴무 불이익 없으나 허위 주문 엄단”

베트남 그랩(Grab) 드라이버들이 낮은 운임과 수수료에 불만을 품고 9월 12~13일 이틀간 앱을 끄는 집단 행동에 나섰다. 그랩 측은 앱을 일시 중단해도 계정 불이익은 없다고 해명하며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회사를 사칭한 허위 게시물도 나돌아 드라이버들의 혼란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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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아파트 매각 vs 임대 전환…대출 이자 부담 줄이는 방법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아파트를 보유 중인 한 독자가 은행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 매각과 임대 전환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의 실직과 임신, 본인의 소득 감소가 겹치면서 매달 원리금 상환액 3,500만 동(약 3,500만 VND)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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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사 면허시험 앞두고 수련 체계 개편 논란… “전공의 수련 의무화 없으면 국제 인정 상실 위기”

베트남 보건부 산하 국가의료위원회가 2027년 두 차례 의사 역량평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교육 체계 개혁 없이 시험만 도입할 경우 베트남 의학 학위의 국제적 인정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병원의사·가정의·예방의학의사 등 진로별 의사 양성 트랙 분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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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WTO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아

베트남 총리 레민흥(Lê Minh Hưng)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WTO의 협력과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WTO 사무총장은 베트남을 WTO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높이 평가했으며, 베트남의 오는 11월 3차 무역정책검토(TPR) 준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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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압부 베트남 상륙 임박… 중·북부 최대 350mm 폭우 비상

열대저압부가 베트남 중부 해상에서 빠르게 육지로 접근하면서 북부와 중부 지역에 강한 폭우가 예보됐다. 9월 12일 오후 7시 기준, 열대저압부는 다낭(Đà Nẵng) 동북동쪽 약 160km, 후에(Huế) 동남동쪽 약 200km 해상에 위치하며 북서쪽으로 시속 약 10km 속도로 이동 중이다. 당국은 북부 및 중부 각 성에 폭우와 홍수, 산사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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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승격 첫 주, SSI리서치가 꼽은 ‘자금 유입’ 종목

베트남 증시가 공식 등급 상향(업그레이드) 직전 거래 주간에 외국계 ETF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SSI리서치는 최초 투자 집행 시 순매수 규모가 2억4,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9월 18일 하루에만 ETF 전체의 순매수가 2억4,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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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맥스, 베트남 출시 10분 만에 초도 물량 완판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가 베트남에서 판매 시작 10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일부 모델의 배송 기간이 2~3주로 늘어나며 품귀 현상이 확인됐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대리점은 9월 12일 오후 7시부터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최초 출고일은 9월 18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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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심 6거리 로터리에 신호등 추가 설치… 15일부터 2신호 체계 운용

호찌민(Hồ Chí Minh)시 건설국이 시내 중심부 6거리 로터리(Nguyễn Thị Minh Khai - Nguyễn Văn Cừ - Lý Thái Tổ 교차점)에 교통 신호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새 교통 운영 방안은 오는 9월 15일부터 시행된다. 신호등 체계는 2단계(페이즈)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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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 시장 등급 상향 후 ‘매도 현실화’ 효과 나타나나

베트남이 오는 2026년 9월 21일부로 FTSE 러셀(FTSE Russell)로부터 프런티어 시장에서 세컨더리 신흥시장으로 공식 승격된다. 등급 상향을 앞두고 외국인 자금 유입 수혜 기대감에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인 만큼, 공식 이벤트 이후 차익실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대부분의 편입 예상 종목이 연초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인 만큼, 단기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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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국제스포츠도시, 340억 달러 초대형 프로젝트 부지 조성 현황 공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 하노이시 주요 프로젝트의 부지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조정 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추진하는 340억 달러 규모의 하노이 국제스포츠도시(Khu đô thị thể thao Quốc tế Hà Nội) 개발 사업의 토지 보상 현황이 보고됐다. 현재까지 전체 면적 9,171ha에 대한 측량 및 소유권 확정이 100% 완료됐으며, 투자자에게는 약 7,700ha의 부지가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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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강변 2,500㎡ 저택 일가, 한국 TV 초부유층 다큐에 등장…자녀 8명은 누구?

호찌민(TP.HCM) 타오디엔(Thảo Điền) 지구에 위치한 면적 2,500㎡의 사이공강변 저택이 2015년 한국 KBS 다큐멘터리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저택의 주인은 Imex Pan Pacific Group(IPPG) 수장인 사업가 Johnathan Hạnh Nguyễn으로, 그의 자녀 8명 역시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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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벤타인-껀저 메트로·환상4호선에 이주민 주택 128채 배정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벤타인(Bến Thành)-껀저(Cần Giờ) 철도 노선과 환상4호선(Vành đai 4) 사업의 부지 수용을 위해 총 128채의 이주 정착용 주택·토지를 배정했다. 이번 조치는 두 대형 인프라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용지 확보 절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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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주민, 소나무 무단 벌목 후 영상 올렸다 약 180만원 과태료

베트남 럼동성(Lâm Đồng) 달랏(Đà Lạt) 쑤언흐엉(Xuan Huong) 지구 당국은 무단으로 소나무를 벌목한 주민 H.N.M.에게 3,500만 동(약 1,350달러)의 행정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주민은 벌목 후 나무를 고사시키는 방법을 담은 영상 2편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현지 당국은 도시 지역 내 수목 벌채는 관할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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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즈엉 토지 비리 사건…145헥타르 부지 환수 결정

호찌민(TP HCM)시가 토지 관리 비리 사건과 관련해 빈즈엉(Bình Dương) 동(phường) 소재 145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부지는 빈즈엉 생산·수출입 총공사(Protrade)의 국유기업 민영화 과정에서 발생한 토지 관리·사용 비리 사건의 판결 집행을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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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붉은 잠수함’ 콘셉트 20㎡ 목조 캐빈

베트남 숲 한가운데 자리 잡은 단 20㎡ 규모의 목조 캐빈이 '붉은 잠수함'을 콘셉트로 설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좁은 면적에도 생활 공간과 침실, 자연과 연결되는 개방형 구역을 두루 갖췄다. 독특한 외관과 자연 친화적 설계로 산림 속 소형 주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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