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닌성(Quảng Ninh) 시 경찰이 텔레그램을 통해 개인정보를 거래하며 1,000억 동(약 1조 동 규모) 이상을 편취한 대규모 온라인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수사는 시민 8명이 총 1억 6,000만 동 피해를 신고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수천 명의 피해자와 연루된 다수의 범죄 조직으로 확대됐다. 경찰은 개인정보 불법 거래, 사기, 자금세탁 혐의로 관련자들을 검거했다.
Read More »베트남 군 인사 기강 강화…정치국 감찰단 3차 점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서기국 소속 제221호 검사·감찰단이 9월 14일 중앙군사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3차 검사·감찰 결과 보고서 초안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서기국 상임위원이자 감찰단장인 쩐껌뚜(Trần Cẩm Tú)는 중앙군사위원회 상무위원회에 역대 검사·감찰에서 지적된 결함과 문제점을 철저히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Read More »우크라이나 공습, 英 전 총리·전 CIA 국장 겨냥 의혹
러시아가 9월 13일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드론 450여 기와 미사일을 동시 발사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이번 공격이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CIA 국장 등 서방 고위 인사를 겨냥한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들은 Lutsk에서 회의 중이었으며, 공습은 해당 지역 인근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FIFA 아세안컵 최종 엔트리 23명 제한… 베트남 대표팀·김상식 감독 선수 운용 ‘비상’
FIFA ASEAN Cup 2026에서 각 팀이 등록할 수 있는 선수가 23명으로 제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직전 대회보다 2명 적은 수치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우승 경쟁국들의 선수 운용에 상당한 부담을 줄 전망이다. 베트남은 9일간 4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어 체력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Read More »베트남 고속도로 안전거리 위반 단속, 경고 표지판 의무화
베트남 정부가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위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단속 구간에 경고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Phạm Gia Túc 상임 부총리는 관련 부처에 홍보 강화와 단속 절차 개선을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현행 규정 적용 과정에서 드러난 법적·행정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Read More »베트남 유명 방송인 쯔엉장, 과거 논란 재조명에 공식 사과… “미숙함 깊이 반성”
베트남 유명 연예인 Trường Giang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불거진 과거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래된 영상 클립이 재조명되면서 동료에 대한 태도 논란, 생방송 중 프러포즈 장면 등이 다시 화제가 됐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Trường Giang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Read More »50대 이상 야간뇨, 밤새 2회 이상이면 질환 의심… “수면 질 저하 시 검진받아야”
50대 이후 야간에 화장실을 찾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흔한 현상이지만, 의학적 기준을 넘으면 야간뇨(夜間尿) 질환으로 분류된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8시간 수면 중 2회 이상 배뇨 시 야간뇨로 진단하며, 방치하면 수면 장애와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 만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Read More »베트남 국방부 “해외 유학 시 읍·면·동 군지휘부에 병역 연기 신청해야”
베트남에서 해외 유학을 앞둔 19세 청년이 병역 연기 가능 여부와 필요 절차를 문의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건을 충족하면 입영 연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시민은 러시아 유학을 위해 국내 대학을 자퇴하고 비자 및 입학 초청장을 발급받은 상태다.
Read More »베트남 교육부, 학부모 대표위원회 기금 폐지 추진
베트남 교육훈련부(Bộ GD-ĐT)가 학부모 대표위원회의 기금 조성을 전면 금지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호찌민(Hồ Chí Minh)시, 다낭(Đà Nẵng), 하이퐁(Hải Phòng) 등 여러 지방 교육청이 학부모 대표기구의 금전 수수·관리 역할에 대한 명확한 경계 설정을 요청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부모 대표위원회가 학교 재정의 우회 통로로 활용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Read More »프랑스, 2000년 역사 동선 청동북 베트남에 반환
프랑스가 약 2,000년 역사의 동선(Dong Son) 청동북을 베트남에 공식 반환했다. 반환 의식은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o Lam)의 프랑스 공식 방문 기간 중 거행됐으며, 프랑스 렌 미술관에 소장됐던 이 유물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됐다. 베트남 문화유산의 본국 귀환이라는 점에서 양국 관계에서 중요한 외교적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Read More »대만 부총통, 이탈리아 방문…중국 ‘강력 항의’
대만 부총통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자유민주주의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부장과 함께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중국은 이탈리아 및 유럽 측에 즉각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며 반발했다. 이탈리아는 중국과 공식 수교국으로, 대만 부총통의 이번 방문은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Read More »황희찬, 샬케 데뷔전서 첫 도움…시즌 첫 승 견인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독일 프로축구 샬케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팀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어시스트를 올렸다. 샬케는 이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7위(승점 4)로 도약했다.
Read More »미국 캘리포니아, 아동 AI 규제법 제정…챗GPT 사망 소년 이름 딴 ‘애덤법’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인공지능(AI) 챗봇과 SNS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13개 법안 패키지를 제정했다. 핵심은 챗GPT를 사용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16세 소년의 이름을 딴 '애덤법'으로, AI 챗봇이 위험 징후를 감지하면 부모에게 즉시 알리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SNS 플랫폼은 16세 미만 이용자에게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등 중독 유발 기능 제공이 금지된다.
Read More »U-18 야구 한일전 역전승…정윤진 감독 “김민훈 역투가 원동력”
한국 U-18 야구대표팀이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을 3-2로 꺾고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정윤진(덕수고) 감독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민훈(광주진흥고)의 호투를 역전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은 12일 필리핀을 제압하면 결승에 진출하며, 결승 상대는 일본 또는 대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다낭 초등학교, 차량 교내 진입 금지 불구 학부모 차량 운행 논란
베트남 다낭(Đà Nẵng)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 측의 차량 진입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승용차를 교내로 몰고 들어와 논란이 일고 있다. 다수의 학생과 학부모가 오가는 교정에 9인승 차량이 진입해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 《타인니엔(Thanh Niên)》이 9월 11일 관련 제보를 접수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상장사 이번 주 배당 권리 확정… 최고 주당 1만 2,000동 현금 배당
9월 14~18일 주간 베트남 증시에서 약 20개 기업이 배당락 기준일을 확정한다. 이 중 15개 가까운 기업이 현금 배당을 실시하며, 최고 배당률은 120%, 최저는 3.2%다.
Read More »베트남 그랩, 운전자 ‘앱 전원 끄기’ 시위에 공식 입장… “휴무 불이익 없으나 허위 주문 엄단”
베트남 그랩(Grab) 드라이버들이 낮은 운임과 수수료에 불만을 품고 9월 12~13일 이틀간 앱을 끄는 집단 행동에 나섰다. 그랩 측은 앱을 일시 중단해도 계정 불이익은 없다고 해명하며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회사를 사칭한 허위 게시물도 나돌아 드라이버들의 혼란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 매각 vs 임대 전환…대출 이자 부담 줄이는 방법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아파트를 보유 중인 한 독자가 은행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 매각과 임대 전환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의 실직과 임신, 본인의 소득 감소가 겹치면서 매달 원리금 상환액 3,500만 동(약 3,500만 VND)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하고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