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 국가 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경고

IMF, 세계 국가 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경고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22.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는 지난 9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카타르 경제포럼(Qatar Economic Forum)에서 “재정 건전화가 필요하다는 점은 오래전부터 경고해 왔고 모두가 그 필요성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행동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경제일보(Seoul Economic Daily)가 인용 보도한 발언이다.

IMF는 미국과 중국 정부의 차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세계 국가 부채가 2029년에 세계 GDP의 10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진 수치다.

IMF에 따르면 세계 국가 부채 총액은 2025년 기준 세계 GDP의 93.9% 수준이며, 2026년 95.3%, 2027년 97.2%, 2028년 98.8%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또한 부채 부담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됐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및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 중앙은행들이 이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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