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습, 英 전 총리·전 CIA 국장 겨냥 의혹

우크라이나 공습, 英 전 총리·전 CIA 국장 겨냥 의혹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15.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9월 13일 감행한 대규모 공습이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전 영국 총리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David Petraeus) 전 CIA 국장, 그리고 다수의 유럽 관리들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러시아가 드론(UAV) 450여 기와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중 우크라이나 측이 드론 405기와 미사일 4기를 요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수도 키이우나 동부 전선에 비해 조용한 편인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폴란드와 국경을 접한 지역—이 이번 공습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공습 당시 존슨 전 총리와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이 Lutsk에서 회의를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으며, 러시아가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공격을 감행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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