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청 가능… 외국국적동포는 조건 까다로워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에 해외교민들도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대 55만원까지 지급되는 이번 쿠폰은 오는 9월12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하는 재외국민들은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6월18일 국내체류가 핵심 조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신청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5년 6월18일 기준 국내체류자다. 재외국민의 경우 주민등록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여야 한다. 외국국적동포는 조건이 더 까다롭다. 6월18일 기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국적동포 중 ▲영주권(F-5비자) 소지자이거나 ▲영주권이 없더라도 국민(한국국적자)이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여야 한다. 특히 H2비자(방문취업) 및 F4비자(재외동포) 소지 외국국적동포는 1차 45만원 2차 10만원 총 55만원 지급 …
Read More »GADGET CliCK – “충전기 하나로 1000억 매출” 중국발 충전기 엑세서리 전쟁
매일 아침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 허둥지둥 충전기를 찾는 일상. 이제 그 작은 충전기 하나가 연간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거대 비즈니스가 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치고 1, 2위를 차지한 중국 브랜드가 있다. 바로 유그린(Ugreen)과 베이스어스(Baseus)다. 유그린은 2012년 심천 화창베이(華强北) 상가에서 시작됐다. 창업자 장칭센(張慶森)은 원래 외국 브랜드를 위한 케이블 제조업체(OEM)를 운영했지만, 한 고객이 제품 가격을 1달러 깎아달라고 요구한 ‘1달러 사건’을 계기로 자체 브랜드 개발을 결심했다. 현재 유그린은 연매출 9억31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를 기록하며 3628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24년 7월 중국 창업판에 상장해 15억 위안(약 2800억원)을 조달했다. 베이스어스는 2011년 심천 룽강(龍崗)에서 설립됐다, ‘Base on User(사용자 기반)’라는 뜻의 줄임말이다. 연매출 7억5000만 달러(약 …
Read More »미국-베트남과 무역합의 전격 타결의 의미는?
-관세 46%→20% 대폭 인하 -중국 우회수출엔 40% 관세 유지 – 韓日 협상에도 영향 전망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과 무역합의를 전격 타결했다고 7월 2일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월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유예 만료(8일)를 앞두고 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첫 무역협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대화 후 베트남과 무역합의를 했다”며 “양국이 협력하는 위대한 합의”라고 밝혔다. 관세율 절반 이하로 대폭 인하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은 베트남산 상품에 부과하던 관세율을 기존 46%에서 20%로 대폭 인하한다. 반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환적 상품에 대해서는 40%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이는 중국이 고율 …
Read More »Biz Interview – 한화생명 베트남 황준환 법인장
호찌민시 1군 중심가에 위치한 한화생명 베트남 사옥. 도지타워(Doji Tower) 6층 한편에서 베트남 보험 시장을 내려다보는 황준환(48) 법인장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2022년 말 터진 대형 보험 스캔들로 시장 전체가 얼어붙었지만, 그는 오히려 기회로 봤다고 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며 부임 3년차에 누적 흑자 달성과 본사 배당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그를 만나 베트남 보험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들어봤다. 언제 베트남에 부임하게 됐나? “2022년에 왔습니다. 지금이 2025년 7월이니 부임한지 3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저는 한화생명 베트남과 오랫동안 연을 맺어왔습니다. 2007년 한화생명 베트남 설립 업무에 참여하였고 회사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2008년까지 베트남에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오피스 빌딩 구하는 것부터직원 채용하는 …
Read More »이란-이스라엘 전쟁 세계를 뒤흔든 12일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충격과 에너지 안보의 아킬레스건 2025년 6월, 12일간 지속된 이란-이스라엘(Iran-Israel)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글로벌 경제 질서를 뒤흔든 분수령이 되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에너지 안보의 아킬레스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전 세계 원유 공급의 20~3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협에 놓이면서, 아시아 경제는 과거 1973년 오일쇼크(Oil Shock) 이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위기에 직면했었다. 다행히 전쟁은 12일 만에 종료됐지만. 분쟁 재개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번 전쟁이 아시아 경제에 보여준 잠재적 충격요인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에너지 안보 위기로 인한 직접적 타격, 둘째, 무역 및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물류비 급증, 셋째, 인플레이션 재가속화와 금리 정책 …
Read More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손풍기부터 목걸이형까지… 길거리에서 갑자기 늘어난 휴대용 냉방기기의 비밀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여름, 휴대용 선풍기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2017년 본격 유행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부채에서 스마트 선풍기까지, 휴대용 냉방기기의 진화 휴대용 선풍기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1970년대부터 미니선풍기가 국내외에서 판매된 기록이 있으며, 1991년 출시된 ‘썬풍’ 스타일의 선풍기는 당시 ‘아재들의 추억의 미니 선풍기’로 기억될 만큼 대중화됐다. 날개가 접혀있다가 모터 회전 시 원심력으로 펼쳐지는 하이테크 구조로 주목받았다. 본격적인 현대식 휴대용 선풍기의 시대는 2002년 USB 선풍기 출시와 함께 열렸다. 노트북 컴퓨터의 USB에 연결해 사용하는 15,000원짜리 제품이었다. 이후 2017년 폭염을 기점으로 휴대용 선풍기가 본격 유행하기 시작했고, 2018년 …
Read More »MF 미라셀 베트남 스포츠 시장에 ‘상생’의 가치를 심다
동남아시아의 중심,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의미 있는 도전이 스포츠 분야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한국의 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술과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쿠팡과 같은 대형 이커머스 기업에 첨단 물류 자동화 설비를 공급 및 설치하며 입지를 다진 MF 미라셀(MF MIIRACER)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이제 베트남에서 배드민턴 및 피클볼 스포츠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장을 열며, 스포츠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정진하고 있다. 제2회 MIIRACER 배드민턴 대회가 한창이던 지난 15일, 호찌민에서 서천석 대표를 만나 MF 미라셀의 베트남 진출 과정과 그들이 추구하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의 비전을 심도 있게 들어봤다. 베트남 스포츠 시장의 잠재력, 그 가능성을 향한 도전 MF …
Read More »이재명 정부 출범…경제정책은 무엇인가?
30조원 추경부터 AI 100조 투자까지… 민생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투트랙 전략이 경제 정책의 핵심 “개혁보다 더 급한 것이 민생·경제 회복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8%는 195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이다. 내수는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얼어붙었고, 수출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저출산·고령화와 중국의 기술 굴기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는 단기적 위기와 구조적 전환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30조원 이상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민생 회복, 중장기적으로는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즉시 실행 가능한 경제대책을 수립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과연 …
Read More »대만 타이베이서 목격한 ‘AI 전쟁’의 실체
폭스콘·엔비디아 손잡고 제조업 혁명 선언…”3년 걸리던 일 매시간 처리” 대만 타이베이(Taipei)에서 21일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기술박람회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는 인공지능(AI)이 이미 모든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8만㎡ 전시장 곳곳에서 ‘AI’ 간판을 걸지 않은 부스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반도체 대기업부터 무명 스타트업까지 모든 참가업체가 AI 기술 통합을 앞세워 제품을 선보였다. AI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진행형 비즈니스 도구가 됐다는 방증이다. 폭스콘 회장 “젠슨 황과 그린 그림 한 장이 시작” 이번 컴퓨텍스의 백미는 단연 폭스콘(Foxconn) 영 리우(Young Liu) 회장의 기조연설이었다. 그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CEO와 함께 손으로 그린 그림 한 장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며 1년 반간의 ‘AI …
Read More »베트남 산업의 미래: ESS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실증 기반 운영 노하우의 힘: 베트남 시장 리스크 관리와 지속 성장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베트남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뿐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SS는 베트남 전력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시장 초기 단계인 만큼,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회뿐 아니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리스크 요소 또한 상존한다. 베트남 ESS 산업은 지금,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1. 성장 가능성: 제도적 기반 위에 열린 시장 기회 베트남 정부는 PDP8(국가전력개발계획)을 통해 분산형 에너지 체계와 스마트그리드, 재생에너지 연계형 ESS를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직접전력구매계약(DPPA) 도입과 전기법 개정 …
Read More »Biz Column – 베트남 산업의 미래: ESS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술력으로 앞서가는 에너지 전환 베트남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조건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생산량 확대만으로 전력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간헐적인 재생에너지 특성상,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핵심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ESS는 전력 피크 조절, 계통 안정화, 나아가 전력거래와 탄소 저감 연계까지 가능한 전략 기술로, 베트남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ESS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기술적 발전은 물론이고, 정책적 지원과 명확한 시장 규제 체계가 함께 구축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2024년 전기법 …
Read More »호찌민시 재통일 50년!
반세기 도전과 혁신의 역사 베트남 전쟁 종료와 함께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던 사이공(Saigon)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로 이름을 바꾸고 재건의 험난한 여정을 시작했다. 겉보기엔 폭격 흔적이 있지만 거의 온전했던 도시의 외관 뒤에는 수십 년간 지속될 심각한 도시 문제들이 잠재해 있었다. 올해로 재통일 50주년을 맞은 호찌민시는 반세기 동안 극적인 변화를 거쳤다. 전쟁의 상흔에서 시작해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중심지 중 하나로 거듭난 호찌민시의 발전 여정을 Vnexpress지 기사를 인용하여 이번호 씬짜오베트남에서 되돌아봤다. ‘기형적 도시’ 의 출발점 1975년 5월 3일, 지아딘(Gia Dinh) 성과 사이공 수도가 통합되어 사이공-지아딘시가 탄생했다. 인구 350만 명, 그중 30%가 빈곤층이었다. 이듬해 1976년 이곳은 호찌민시로 명명됐다. 통일 직후 호찌민시는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했다. …
Read More »Biz Interview – MEGA D&C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 인터뷰
“초심을 유지하며 기술적 성장을 추구해왔습니다. 항상 고객과 현장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며 회사를 이끌어왔습니다. 첫 수주의 책임감을 명심하고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중단 없이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적 접근의 결과로 4년 연속 로컬-한국 종합건설사 수주 및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장 과정의 중심에는 전문성을 발휘한 임직원들과, 신뢰로 함께해 주신 고객사, 파트너사가 있었습니다. MEGA D&C의 지속적 성장은 이들의 전문적 협업 덕분입니다. 지난 10년을 함께 구축해온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노 일광 MEGA D&C 대표 – 건설은 도면 위 수치를 넘어 사람의 역량으로 완성됩니다. 2015년, 단 네 명으로 시작된 건설회사가 있었습니다. 충분한 자금도, 인프라도, 경험도 …
Read More »Biz Interview – GME (GLOBAL MONEY EXPRESS)를 만나다
“누군가를 위한 마음, 그 시작이었습니다” 매주 가족에게 돈을 보내던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의 손에 쥐어진 고된 급여는 며칠이 걸려야 고국의 가족에게 닿았고, 그 과정마다 복잡한 절차, 2~3일의 긴 소요 시간과 높은 수수료가 따라왔다. 창립자 성종화 대표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족을 떠나 사업을 하며, 그들과 똑같은 입장에서 가족을 그리워하고, 먼 거리에서 돈을 보내야 했던 본인의 경험을 떠올렸다. 그 시절의 외로움과 책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절박한 마음은 해외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현실과 겹쳤고, 그 마음을 기술로 연결하겠다는 결심이 GME의 출발점이 되었다. “돈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기술” “GME는 그런 철학으로 새로운 송금의 기준을 열었습니다.” 200 개국을 잇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GME는 단순한 송금 앱이 아니다. 평균 …
Read More »Biz Interview – “아빠식당”이 베트남 식탁을 사로잡다
“5분만에 뚝딱, 정통 한식의 맛을 그대로!”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아빠식당’이 이제 베트남의 식탁을 공략한다. 한국에서 100억원 판매 돌파의 신화를 쓴 이 브랜드가 K-드라마와 K-팝에 이어 ‘K-밀키트’라는 새로운 한류 열풍을 몰고 올 수 있을까? 온라인 채널 판매 1위 브랜드 ‘아빠식당’의 베트남 상륙 작전과 그들이 그리는 글로벌 한식의 미래를 (주)호재에프에스 조정현 대표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보았다. “아빠식당”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의 성공 스토리 (주)호재에프에스(대표 조정현)가 운영하는 ‘아빠식당’은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 요린이도 뚝딱 만들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2018년 설립 이래 끊임없는 R&D(연구개발)를 통해 차세대 밀키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히든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아빠식당”의 성공 비결은 원스톱 시스템에 있다. …
Read More »Biz Interview – 공간 혁신의 선두주자 GV Build를 만나다
살림 잘하는 주부가 있는 집의 특징이 있다. 깔끔한 공간관리다. 어지럽게 널려 있는 옷가지나 작은 소품들을 작은 박스나 상자 등을 이용하여 보기 좋고, 찾기 좋게 관리하는 주부의 솜씨는 그 집을 빛나게 한다. 그런 주부를 통해 가장은 수신제가를 이루고 치국 평천하에 도전한다. 회사나 공장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정신없이 지저분한 현장을 가진 공장이라면 그것에서 나오는 제품도 의심받기 마련이다. 자재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데 제품이 제대로 나올 리가 없다는 생각은 부정할 수 없는 순리다. 효율적인 공간 관리가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설계 철학으로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있다. GV-Build는 사무실부터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
Read More »Gadget – 추억을 되살리는 “레트로 게임기” 열풍!!
성인 게이머들이 추억 찾아 몰리는 비결은? 어린이 부터 30~50대에게 선물하기 좋은 레트로 게임기는? 추억이 돈이 되는 시대다.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레트로 게임’ 열풍이 2024년 현재까지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한때 PC방과 오락실을 점령했던 ‘국민 게임’들이 현대적 기술로 재탄생하면서 30~40대 게이머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그때가 좋았지”라는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이 게임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 98년 출시돼 ‘국민 게임’으로 군림했던 스타크래프트, 날쌘돌이 소닉, 1991년부터 인기를 끌었던 록맨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리마스터’ 혹은 ‘리메이크’ 버전으로 돌아와 옛 팬들을 만나고 있다. 34조원 규모로 급성장하는 레트로 게임 시장 세계 레트로 게임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게임 산업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7년에는 약 34조원 규모로 세계 게임 시장의 …
Read More »관세가 가장 아름다운 단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와 세계 경제의 대전환 2025년 4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고율 관세 부과를 선언하면서 글로벌 무역 질서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특히 이번 조치는 트럼프가 취임 후 멕시코와 캐나다에 취한 25% 관세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1930년대 대공황 시기 평균 관세율을 30%에서 50%로 올린 스무트-홀리법에 비견되는 쇼크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관세가 가장 낮은 나라였지만, 최소 10%대 이상의 관세를 적용하면서 평균관세 22%, 1910년대 수준으로 복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의 상품교역량은 전세계 무역의 9%밖에 되지 않지만. 금액은 세계 1위여서 미국이 전세계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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