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호찌민시 전자제품 매장들이 전시용 TV를 150만 동(약 57달러)부터 판매하며 진열 상품 정리에 나섰다. 다만 보증 기간이 짧아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호찌민시 푸년(Phú Nhuận) 교차로의 디엔마이싸인(Điện Máy Xanh) 매장 앞에는 ‘최대 70% 할인’, ‘충격가’, ‘믿기 힘든 가격’ 등의 문구를 내건 TV들이 줄지어 진열돼 있다. 지난 13일 오후 이곳에 들른 한 차량호출 서비스 기사는 150만 동짜리 TV를 가리키며 “이렇게 싼데 보증은 되느냐”고 물었다. 매장 직원은 해당 제품이 매장 전시용 모델이었으며 기능에는 문제가 없고, 재고 정리 상품으로 7일간 보증이 제공된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잠시 망설이다 결국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판매 직원은 이 아쿠아(Aq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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