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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퇴근길 기습 폭우에 주요 도로 또 침수… 오토바이 침수·교통 마비로 시민들 발 동동

호찌민시에 퇴근 시간대를 겨냥한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질적인 상습 침수 구역들이 또다시 거대한 저수지로 변했다. 달리는 오토바이 바퀴가 통째로 잠길 정도의 깊은 침수로 인해 엔진이 꺼진 차량을 밀며 수중 고군분투를 벌이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고, 주요 교차로마다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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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반도체 인재 유치전 후끈… 최고 1억 동 장학금에 5만 명 인력 양성 총력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전 세계 산업 지형을 급격히 바꾸고 있는 가운데, 현대 전자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집적회로 분야가 베트남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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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철밥통 깨진다… 정치국 “공직 사회 진입이 평생 직장 보장 의미 안 해”

권력의 핵심인 공산당 정치국이 공직 사회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조직을 정예화하기 위해 정규 공무원 신분을 뜻하는 이른바 ‘비엔쩨(Biên chế·정원 내 공직자)’의 평생 직장 개념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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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옌성 베트남 2위 규모 초대형 경기장 공사 현황 공개

2025년 10월 19일 흥옌(Hưng Yên)성 Nghĩa Trụ면에서 착공한 PVF 경기장 프로젝트는 공안부가 발주처로, 수용 규모 6만 석(미딘 경기장의 1.5배)을 갖출 예정이다. 2027년 3월 완공 시 하노이(Hà Nội) 흥브엉(Hùng Vương) 경기장(13만 5,000석)에 이어 베트남 두 번째 규모의 경기장이 된다. 이 시설은 FIFA 기준을 뛰어넘는 인프라와 베트남에서 전례 없는 첨단 기술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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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 실수로 5억 동 엉뚱한 계좌로…경찰 도움으로 전액 회수

남부 안장(An Giang)성에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 물품 대금을 송금하던 중 계좌번호 입력 실수로 다른 사람의 계좌에 5억 동(한화 약 2천700만 원)을 잘못 이체한 자영업자가 현지 경찰의 신속한 지역 간 공조 수사 덕분에 돈을 무사히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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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 화면 조작 의혹’ 누이엠 창립자 황 호아 쯔엉… 비엣콤뱅크 “앱 오류 및 정상 거래 맞다” 공식 답변

베트남의 유명 소외계층 아동 지원 공익 프로젝트인 '누이엠(Nuôi Em)'의 창립자 황 호아 쯔엉(Hoàng Hoa Trung)이 제기됐던 후원금 이체 증빙 화면 조작 의혹에 대해 베트남 무역상업은행(비엣콤뱅크·VCB)으로부터 공식 확인서를 받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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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력엔지니어링(TV3) 회장·사장 등 경영진 3명 전격 구속

베트남 공안부 산하 경찰조사국이 상장 전력 기업인 제3전력엔지니어링건설 주식회사(TV3)의 이사회 의장(회장)과 총감독(사장), 수석회계사 등 최고경영진 3명을 동시에 전격 구속했다. 베트남 사정 당국이 국영 전력 그룹 산하 기관과 연계된 대형 전력 인프라 비리 사건의 수사망을 전방위로 넓히면서 전력 업계에 매서운 사정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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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부터 숙박 정보 자동 신고제 시행… 호텔·홈스테이 전수 등록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6. 10. 베트남 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호텔, 리조트, 홈스테이 등 모든 숙박시설의 투숙객 체크인 정보를 관할 당국에 의무적으로 실시간 자동 신고하도록 하는 강화된 숙박 관리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 10일 베트남 국회 및 공안부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회가 통과시킨 개정 치안 및 질서 관련 법률(법률 제118/2025/QH15호)에 따른 것으로, 급증하는 다양한 형태의 숙박업을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안 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존 규정을 대폭 확대 개편했다. 새 규정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내에서 운영되는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 리조트 등 모든 일반 관광숙박시설은 물론이고, 객실 및 숙박 기능을 갖춘 관광선과 일반 선박, 수상가옥, 어선, 이동형 숙박시설까지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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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동나이서 군용 불법 무기 공장 2곳 적발… 하띤성 경찰, 전국 단위 밀매 조직 일망타진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9. 북중부 하띤성의 사이버 수사 당국이 온라인 첩보를 바탕으로 추적해 온 초국경·초광역 단위의 불법 군용 무기 제조 및 밀매 네트워크를 전격 적발했다. 사법 당국은 호찌민시와 동나이성 등 남부 경제 중심지에 은밀히 숨어있던 초대형 불법 총기 제조 공장 두 곳을 전격 폐쇄하고 관련 핵심 피의자들을 대거 구속했다. 10일 베트남 공안부 및 하띤성 경찰청에 따르면 성 경찰청 형사조사국은 하띤성 사이버보안·하이테크범죄예방국과 공조해 텔레그램, 바이버 등 추적이 어려운 해외 메신저의 대포 계정을 이용해 총기를 불법 제조하고 유통해 온 조직을 적발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사건의 수사를 총지휘하고 있는 응우옌 꾸억 훙 하띤성 경찰청 부청장(중령)은 본 조직이 부품 제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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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카페서 난동 부린 호주인 기소… “기물 파손에 3억 8천만 동 피해”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9. 다낭의 한 카페에서 한밤중에 가구와 집기를 부수며 대형 난동을 부린 호주인 남성이 현지 사법 당국에 의해 형사 기소됐다. 외국인의 막무가내식 공공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현지 경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속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 10일 다낭시 경찰청 및 하이쩌우(Hải Châu)구 보안 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은 관내 레홍퐁(Lê Hồng Phong) 거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폭력 소요를 일으키고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해친 혐의(공공질서 교란죄)로 호주 국적의 외국인 남성 L.S.G.(35)를 전격 기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30일 새벽 다낭 하이쩌우구의 한 유명 카페 매장 안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이 호주인 남성은 매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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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까이 국경지대서 불법 중계기 적발

베트남 전파관리국이 꽝닌(Quảng Ninh)성 당국과 합동으로 몽까이(Móng Cái) 국제 육로통관소 인근에서 불법 이동통신 중계기(리피터)를 적발했다. 해당 장비는 중국 측 기지국 신호를 베트남 영토 내로 끌어들여 이동통신 망 혼신과 기지국 운용에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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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는 대리모 조직 실태…법적 처벌은?

베트남 일간지 타인니엔(Thanh Niên) 취재팀이 불임 상담을 위장한 대리모 알선 조직을 적발했다. 태국에서 배아를 이식한 뒤 베트남으로 돌아와 출산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여성 1인당 3억~3억3000만 동(3억~3억3000만 VND)이 지급됐다. 쌍둥이 임신 시 추가로 7000만 동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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