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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100달러에도 러시아어 가이드 구인난

베트남 여행업계가 러시아어 관광 가이드 부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업체는 영어 가이드의 두 배 수준인 월 1,100달러 이상의 급여를 제시해도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러시아 및 CIS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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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카시트 설치 면제 차량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2024년 도로교통질서·안전법(2025년 제118호 법률로 개정)에 따라, 10세 미만이면서 키 1.35m 이하 어린이를 승용차에 탑승시킬 경우 운전자는 어린이를 같은 열 좌석에 앉힐 수 없다. 단, 택시·합승차·노선버스 등 여객운수 사업용 차량은 카시트 설치 의무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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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고교입시 물리 문제 데이터 오류…교육부 해결책 제시

호찌민(TP.HCM) 고등학교 10학년 입시 물리 전공 시험에서 데이터 오류가 발생해 수험생들이 예정된 종료 시각보다 늦게 시험장을 나서는 사태가 빚어졌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Sở GD-ĐT)은 해당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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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전문대·중등직업교육 역방향 편입 허용 추진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중등직업교육·중급·전문대·대학 간 학력 연계 편입을 규정하는 통지 초안을 마련해 6월 10일까지 의견을 수렴 중이다. 초안에는 기존의 하위 학력에서 상위 학력으로의 편입뿐 아니라, 대학 졸업자가 전문대·중급 과정으로 역방향 편입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 직업 전환이나 노동시장 수요에 맞춰 취득한 직무능력과 현장 경험도 학점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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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어컨 보급률서 미국·인도 제치고 중국과 어깨 나란히…‘에어컨 강국’ 부상

Statista의 소비자 행동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가별 가정 내 에어컨 보급률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86%로 최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영국은 5명 중 1명꼴에 그쳤다. 베트남은 미국·호주·인도를 제치고 중국(77%)과 동등한 수준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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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초과학의 부활과 기술 자립…연구개발(R&D) 인력 중심국으로 도약

베트남 최고지도부의 강력한 기초과학 육성 지침에 힘입어 그동안 존립 위기에 처했던 현지 기초과학 학계가 미래 핵심 기술을 선도할 새로운 생태계로 탈바꿈하고 있다. 외국의 선진 기술을 단순 도입·조립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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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바디워시·핸드워시 2개 제품 회수 명령…성분 표기 오류

베트남 의약품관리국이 X-men 향수 바디워시와 Botanika 핸드워시 2개 로트에 대해 성분 표기 오류를 이유로 유통 중단 및 회수를 명령했다. 국립의약품검정원 검사 결과, 두 제품에서 성분표와 신고서류에 기재되지 않은 방부제 소듐벤조에이트(natri benzoat)가 검출됐다. 제조·유통사인 Marico South East Asia는 회수된 전량을 폐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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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뒤엔 우리가 있어’…호찌민서 코로나19 고공 행진 속 고아들을 위한 국제 어린이날 온정의 손길

6월 1일 국제 어린이날(Tết thiếu nhi)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증 대유행으로 부모를 잃고 슬픔에 잠긴 고아들을 위로하기 위한 민관 합동 구호 인프라가 전격 가동됐다. 슬픔에 잠겨있던 아이들은 오랜만에 찾아온 따뜻한 현지 사회의 온정 속에 환한 웃음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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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좀 연세가 많으세요”…호찌민 학생들, 당국에 교사 역량 강화 및 심리 상담 요구

베트남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교육·STEM 등 신시대 교육 현장에서 직접 실습 기회가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지방 학교 학생들은 교과서나 모형으로만 배울 뿐 직접 만들어볼 기회가 없다고 토로했으며, 교사들의 경험 부족과 세대 격차도 문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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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 바이오 가솔린 섞어 넣어도 흔들 필요 없다”…석유협회장, 기술 루머 일축

기존 광물성 휘발유를 대체해 전면 도입되는 'E10' 바이오 가솔린(에탄올 10퍼센트 혼합유)의 품질을 둘러싸고 일각에서 제기된 근거 없는 소문과 우려에 대해 업계 전문가가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면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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