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Talk 561 – 세로로 보는 세상
사람의 눈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보다 익숙함에 기대는 경향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편집장 본인도 어느새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다 보니, 큰 변화를 마주할 때…
2026년 6월 15일 발행 · 기사 20편
사람의 눈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보다 익숙함에 기대는 경향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편집장 본인도 어느새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다 보니, 큰 변화를 마주할 때…
골프를 치다보면 잘 풀리는 날도 있는가 하면 전혀 안 풀리고 꼬이기만 하는 날이 있습니다. 잘 풀리는 날에는 어떻게 쳐도 대충 공이 홀을 향해 달리곤 하는데, 안되는 날은 아무리…
“우리 애는 AI 안 써요.” 학부모 모임에서 이런 말을 하는 부모가 아직도 있다.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모를 뿐이다. 아이는 이미 쓰고 있다.…
2003년 베트남 최초의 한국계 회계법인으로 출범한 S&S 회계법인(Sun & Shield)은 올해로 23년차를 맞아 오는 6월 말 ‘제9회 2026년 세무·회계 세미나’ 개최를 앞두고 있다. 본지는 창업주이자 대표회계사인 이삼한 회계사의…
호찌민시 2군 타오디엔(Thao Dien) 한 켠. 한국 식당과 카페가 늘어선 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영국국제학교 호찌민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HCMC·BIS)의 Secondary 캠퍼스가 자리한다. 만 11세부터 18세까지, 영국식 중·고등…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50대 A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통보를 받았다. 간수치가 정상의 두 배를 넘어 간손상이 의심된다는 것이었다. 술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그의 간을 망가뜨린 주범은…
167개사·187개 부스 참가, 한-베 비즈니스 매칭의 장… 2만여 명 발길 베트남 소비재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이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호치민시…
3자 MOU 체결·공동 프로그램 제작 논의… 투자정보 전달 채널 확대 모색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연합회)는 2026년 5월 18일 오후 HTV(호찌민시 TV) 및 한국 MBN과 한-베 경제 및 투자정보…
박준성 국제치안협력국장 3년 만에 호치민 방문… 공안청과 마약·초국가범죄 근절 공조 확인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정정태 총영사는 지난 5월 20일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호치민시 관할 교민 안전 정책과 스캠범죄·마약…
제23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달… “경제적 위기 학생들의 학업 지원” 호치민한인여성회(회장 김춘숙)가 지난 6월 10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학교 장학기금 1억동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 5월 23일 열린…
AI 대전환 시대 키워드 ‘홀스파워’ 제시… “인간의 전문성이 미래 비즈니스의 진짜 경쟁력” 코참 호치민 지상사협의회(회장 김영진 한국무역협회 아주지역본부장)가 지난 5월 29일 오후 1시 30분 호치민시 1군 CJ 베트남…
하이퐁시와 MOU 체결, 내달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 구미는 R&D, 하이퐁은 대량 생산 ‘투 트랙’ 전략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에 첫 반도체 기판 공장을 짓는다. 인공지능(AI) 붐으로 급증하는 반도체…
정성 담은 한식 40인분 대접…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 되길” UN피스코(UN한반도평화번영재단) 호치민협의회가 지난 5월 30일 대한노인회 호치민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오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묵념·헌화·추념사로 호국정신 되새겨…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도 마련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호치민 한인회관 2층 강당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정정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한 호치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가 주최한 ‘2026 코참 회원사 골프대회’가 지난 6월 6일 호치민시 떤선녁골프장(Tan Son Nhat Golf Cours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코참 회원사 간 친목과 교류,…
-전쟁, 유가, 권력 재편, AI 질주…… 반년 만에 무슨 일이 있었나? 새해 벽두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6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6개월은 몇 개의 키워드로 압축된다. 세계는 ‘이란…
‘1조 달러 클럽’에 나란히 선 삼성·SK하이닉스… 그 이유는?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본 적 없는 풍경을 그려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기업이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AI Together”, 모든 것이 지능을 갖기 시작했다 해마다 6월 초 대만 타이베이는 전 세계 IT 업계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이는 도시가 된다. 올해도 어김없었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난강 전시장과…
매달 볼 만한 극장 영화와 OTT 작품을 골라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 코너. 6월 극장가에는 좀비 장르의 새 지평을 여는 한국 영화가, 안방극장에는 냉전 시대의 우주 경쟁을 파고드는 스핀오프 시리즈가…
-면허는 풀렸는데 자가운전은 어려운 이유 호찌민(Ho Chi Minh)에서 가족과 직접 차를 몰고 붕따우(Vung Tau)나 무이네(Mui Ne)로 떠나는 자유여행. 막상 알아보면 누구나 같은 벽에 부딪힌다. “기사 없이 차만 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