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Hồ Chí Minh)시 포(Pho) 박물관, 호찌민시 박물관, 전쟁유적 박물관 3곳이 공동으로 '헤리티지 패스포트'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베트남 청년층을 역사·문화로 이끌기 위해 보다 젊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기획된 체험형 상품이다. 패스포트 소지자는 세 박물관을 모두 방문하고 쌀국수 한 그릇을 즐긴 뒤 기념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Read More »베트남 커피, 외국인 매료…’2030년까지 잠 못 잔다’
베트남 커피의 강렬한 맛과 높은 카페인 함량이 외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베트남 커피 한 잔에 밤을 꼬박 새웠다는 유머러스한 후기가 쏟아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 세계 방문객들이 베트남 커피의 독특한 풍미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Read More »베트남 총리, 은행권에 대출금리 실질 인하 지시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중앙은행 및 시중은행들과의 회의에서 금리 수준을 안정시키고 대출 금리를 실질적으로 인하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호찌민-투저우못-쩐타인 고속도로 공사 가속화… 연말 완공 총력
베트남 호찌민과 투저우못, 쩐타인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축구대표팀, 쿠알라룸푸르 입성… 말레이시아와 아세안컵 4강 1차전 준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 열리는 2026 아세안축구연맹(ASEAN) 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경기 장소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Read More »라오스 축구팀, ASEAN컵 승부조작 의혹으로 긴급 수사 요청
라오스 축구연맹(LFF)이 ASEAN컵 2026에서 자국 선수들의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 당국에 긴급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LFF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 사이에 치러진 4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의 법규 위반 가능성을 보고한 문서를 라오스 공안부 경찰청장에게 발송했다. 이 사실은 8월 13일 저녁 라오스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Read More »미국 연구팀, 꽝찌성 베트남군 집단묘지 관련 자료 전달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구팀이 베트남 국방부 대표단에 꽝찌(Quảng Trị)성 베트남군 집단묘지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양측은 첨단 레이더·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한 전사자 유해 발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국 측은 관련 문서 일체를 베트남에 공식 이관했다.
Read More »JAL·ANA, 9~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발표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가 오는 9월과 10월 출발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엔화 약세로 일본 여행 비용이 낮아진 가운데, 항공권 부담까지 줄어들어 해외 여행객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유류할증료 인하는 국제 유가 하락을 반영한 조치다.
Read More »델타항공, 7년 만에 미국-나리타 직항 재개…시애틀 출발 일 1회 운항
델타항공이 7년 만에 미국 시애틀에서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 노선을 재개한다.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이 노선은 내년 봄부터 매일 운항될 예정이며, 엔저와 일본 여행 수요 급증이 맞물린 시점에 이뤄진다.
Read More »부산 북구 986가구 폭염 속 정전…3시간여 만에 복구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부산 북구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986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의 긴급 복구작업으로 약 3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됐다. 조류가 전력 설비에 접촉한 것이 정전 원인으로 추정된다.
Read More »하노이 서호 황금 입지, 썬샤인 홈즈 m²당 2억 동에 프로젝트 인수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썬샤인 홈즈(Sunshine Homes)가 하노이(Hà Nội) 서호(Tây Hồ) 일대 황금 부지의 도시개발 프로젝트 지분을 약 2,277억 동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부지는 면적 11,483㎡로, ㎡당 평균 약 2억 동에 달하는 고가 거래다. 썬샤인 홈즈의 자회사인 Công ty cổ phần Đầu tư Xây dựng Xuân La가 실질적인 취득 주체로 나선다.
Read More »말레이시아 감독 “베트남 못 이기는 게 습관 됐다”
2026 아세안축구연맹(ASEAN) 컵 4강에서 베트남과 맞붙게 된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의 탄쳉호(Tan Cheng Hoe) 임시 감독이 베트남전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과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호찌민 사이공강에 수상 야자잎 모양 보행교 건설 중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 도심 사이공강(Saigon River)에 수상 야자(water coconut) 잎 형태의 보행자 전용 교량이 건설되고 있다. 총 길이 187m의 주경간 구조물은 이달 중 설치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교량은 호찌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배달 일하며 시 쓴 중국 배달원, ‘루쉰문학상’ 수상… “본업 계속할 것”
중국에서 음식 배달원으로 일하며 동료 배달원들의 삶을 시로 그려낸 50대 남성이 중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루쉰문학상을 수상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명의도용 사업자 등록 피해…조기 발견이 관건
베트남에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개인사업자나 기업을 설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명의가 도용된 개인은 세금 납부 의무와 각종 법적 책임을 떠안을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해를 예방하려면 자신의 명의로 등록된 사업체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Read More »3년간 ‘인사 채용식’ 남편 찾기…스팸함에서 운명 만난 흥옌 여성
흥옌(Hưng Yên) 출신의 부이 응이아(Bùi Nghĩa·36)씨는 3년간 매주 주말마다 이성 만남 일정을 소화하며 '남편 구하기'에 나섰지만, 정작 인연은 스팸 메일함 속에서 찾아왔다. 수백 통의 광고 메일 사이에서 발견한 한 통의 이메일이 현재의 남편과 맺어준 계기가 됐다. 이 사연은 베트남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ad More »2027년 설 연휴, 음력 12월 28일부터 7일간 휴무
베트남 노동총연맹과 보건부·건설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부처가 2027년 뗏(Tết Đinh Mùi·정미년 설) 연휴를 7일간 실시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과 공직자는 음력 12월 28일(2027년 2월 4일)부터 정월 초닷새(2월 10일)까지 쉬고, 정월 초엿새에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또한 2026년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Văn hóa Việt Nam) 연휴를 4일로 연장하는 방안에도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
Read More »중국 창정 7A 로켓, 발사 직후 공중 폭발
중국 국영 항공우주 기업이 발사한 창정 7A(长征 7A) 로켓이 이륙 약 8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거대한 화염과 연기, 수많은 파편이 하늘을 뒤덮으며 발사 임무는 완전한 실패로 기록됐다.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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