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술 스타트업 업계의 상징이자 수조 원대 기업 '고젝(Gojek)'의 공동 창업자인 나디엠 마카림 전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장관이 부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Read More »한·인니, 자카르타서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 협력 세미나 개최
산업연구원(KIET)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식품 접촉용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인증·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국 정부·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순환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Read More »손흥민 등 월드컵 탈락 후 귀국…팬들 “고개 숙이지 말아요” 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등이 1일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과 이강인, 김민재 등은 전날 미리 귀국한 가운데, 공항에는 팬 50여 명이 몰려 선수들을 응원했다.
Read More »베컴, 월드컵 음수 휴식 광고로 수천만 달러 수입
데이비드 베컴이 2026 FIFA 월드컵 경기 중 두 차례의 음수 휴식(수분 보충 브레이크) 시간에 방영되는 광고에 출연해 2,3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도는 모든 104경기에 적용되는 새 규정으로, 북미 개최국 전역에서 논란을 낳고 있다.
Read More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사실 아냐” 반박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이 미래에셋증권의 수요파악 참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악의적 오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Read More »개인정보위, GPA 회원국에 AI 프라이버시 정책 소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산하 인공지능 작업반(AIWG) 및 국제집행 작업반(IEWG)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AI 프라이버시 정책을 소개하는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크로아티아, 브라질, 가나 등 다수 회원국이 참여했다.
Read More »OTT 계정 공유 사기, 피해자 400명 육박
'4인 파티' 방식의 OTT 계정 공유를 악용한 소액 사기 피해자가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범은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이후 계정을 차단하고, 추가 입금을 요구하거나 잠적하는 수법을 반복했다. 피해 금액이 소액인 탓에 피해자들이 신고를 포기하는 점을 노린 범행으로 경찰이 수사 중이다.
Read More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등록서 수정 제출…공모조건 미확정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던 등록서(Form F-1)를 수정해 현지 시간 지난달 30일 재제출하고 신청 절차를 완료했다. 공모가 및 ADS 발행 물량 등 핵심 공모 조건은 이번 수정본에서도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본에는 반독점 집단소송 등 신규 소송 리스크가 위험요인 항목에 추가됐다.
Read More »공화당 텃밭 텍사스, 민주·공화 지지율 동률
30년 넘게 미국 공화당의 아성이었던 '레드 스테이트' 텍사스주가 11월 중간선거 접전지로 떠올랐다.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의 최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이변이 된다.
Read More »68개 주요 기업 2분기 실적 전망…최대 1,400% 성장 종목 등장
MB증권 리서치(MBS Research) 분석부문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시장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가 압박과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송·산업단지 부동산·소매·석유가스 업종이 실적 호조를 이끌 전망이다. MBS Research는 이번 보고서에서 68개 주요 기업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를 제시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명명 50주년 기념 불꽃놀이…시내 16곳 밤하늘 수놓아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도시명으로 채택한 지 50주년을 맞아 기념 불꽃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7월 2일 밤, 화려한 불꽃이 시내 하늘 곳곳에서 일제히 터져 올랐다.
Read More »떤아다이타인, 하노이서 4조7천억 동 규모 신도시 3곳 제안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떤아다이타인(Tân Á Đại Thành)-메이랜드(Meyland)가 하노이(Hà Nội)에 총 764헥타르 규모의 신도시 3곳을 개발하겠다고 제안했다. 총 투자 규모는 약 4만7,000억 동에 달한다. 이들 3개 프로젝트는 하노이시가 투자 유치 중인 51개 주거 개발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에 속한다.
Read More »베네수엘라 남성, 8일 만에 잔해 속서 생환
베네수엘라 라과이라(La Guaira)주에서 건물 잔해에 8일간 갇혀 있던 남성이 국제 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됐다. 43세 경비원 Hernan Gil은 지난주 발생한 연속 지진으로 근무 중이던 상업 시설이 붕괴되면서 매몰됐다.
Read More »타이응웬성, 3500억 동 규모 디지털 기술단지 착공
베트남 타이응웬성(Thái Nguyên)에 총사업비 3,500억 동(약 3,500억 VND) 이상이 투입되는 디지털 기술 집적단지가 들어선다. 면적 약 200ha 규모의 '옌빈(Yên Bình) 디지털 기술 집적단지'는 Saigonres 계열사가 7월 2일 오전 착공식을 가졌다. 이 단지는 수도권 순환도로 5호선(환경 5) 인접 지역에 위치하며, 하노이에서 약 45km 거리에 자리한다.
Read More »하노이, 토지사용료 산정 기간 단축…소홍 발급 절차 개선
하노이(Hà Nội)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토지 사용료 산정 기간을 기존 7영업일에서 5영업일로 단축한다. 이는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결정 제84호에 따른 조치로, 토지 등기부(소홍) 발급 절차 간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Read More »베트남, 토지관리에 AI·블록체인 도입 추진
베트남 정부가 토지관리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자동 갱신, 용도계획 감시,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이 같은 내용은 총리의 결정 제1177호에 담긴 2021~2030년 국가 토지이용계획 조정안에 명시됐다.
Read More »파리 폭염 속 패스트푸드 얼음으로 환자 살린 병원
프랑스를 휩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파리 외곽의 한 현대식 병원 의료진이 인근 패스트푸드점에서 얼음을 공수해 환자를 살리는 전례 없는 비상 의료 사태가 발생했다.
Read More »푸꾸옥, 상반기 관광객 570만 명 돌파…전년比 30%↑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된 베트남 푸꾸옥이 올해 상반기에만 57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이자, 올해 연간 유치 목표의 68%를 달성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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