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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美연준 “인플레·우크라 전쟁이 금융시스템 최대 위험요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식·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 금융시스템에 주된 위험으로 부상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9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내놓은 ‘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등과 전쟁으로 인한 원유시장의 혼란 등이 이미 부분적으로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준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가을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급격하게 변한 금융 상황을 반영한 첫 번째 보고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준은 미국 금융시스템이 받는 압박이 과거보다 심각하지는 않지만, 갑작스럽게 심각하게 악화할 위험은 평상시보다 큰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부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고 끈질기게 나타나고 있었다면서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상태와 …
Read More »뚜띠엠 제 2대교, 방문객 쓰레기로 몸살 앓아
지난 달 28일 착공 7년 만에 투 티엠 제2 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뚜띠엠 신도시와 1군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의 등장으로 교통은 편리해졌지만, 관광객의 증가와, 이로 인한 노점상의 증가로 인하여 뚜띠엠 지역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응우옌 반 끼엔(Nguyễn Văn Kiên)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상인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에 서명하도록 요청했지만 약속을 지키는 상인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부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지만, 다음날 거리에는 쓰레기가 범람했고, 우리는 24시간 관리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황금 땅으로 알려진 이 지역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상황에 어의가 없다는 표정이다. 4월 28일 이후, 투티엠 다리가 공식적으로 개통되었을 때 매일 오후 더위를 식히고 연을 날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사람들이 …
Read More »베트남 최대 고속폐리 하역식 성료
– 붕따우(Vũng Tàu)-꼰다오(Côn Đảo)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 5월 6일, 하이퐁 딩부Đình Vũ 산업단지의 Z189 공장에서 약 2000억동을 호가하는 4층짜리 탕롱(Thăng Long) 고속 페리가 완성되어 하역식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Z189 조선소(방산총국)과 투자주인 푸꾸옥 고속선박 주식회사는 탕롱 고속페리의 하역식을 개최했다. 이 선박은 정원 1,017명의 수용할 수 있는 현재 베트남 최대의 단일 고속 페리이다. 본 선박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으며, 총 길이 77.46m, 폭 11m, 흘수 2.2m이며, 총 4층으로 1층부터 3층까지는 객실, 맨 위층에는 루프탑 카페가 있다. 독일 롤스로이스 MTU 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속도 약 30노트(55.5km/h), 최고 출력 11,580마력의 성능을 가졌다.. 2020년 8월에 건조가 시작된 본 선박은 본래 2022년 초에 선박이 인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
Read More »서울대 병원- 빈멕병원 건강검진부분 MOU체결
서울대학교병원은 베트남 빈멕국제병원(Vinmec Times City International Hospital)과 건강검진 분야 사업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매일 경제가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하노이시 빈멕타임시티국제병원(Vinmec Times City)에 서울대병원이 지원하는 국제 표준의 종합건강검진센터가 설립된다. 이를위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하노이시에 있는 빈멕 본원에 의료진을 파견해 건강검진센터 운영 노하우와 현지 의료진 교육을 지원한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탁월한 의료수준과 검진 역량을 통해 빈멕국제병원 건강검진센터가 베트남 최고의 건강검진센터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측은 종합건강검진센터 운영을 넘어 암, 당뇨병, 뇌졸중, 심장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등 예방의학 부문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협력키로 했다. 매일경제 2022.05.06
Read More »한인 230여명 대상 항공권 사기사건 발생
말레이시아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한 항공권 사기 사건의 피해액이 8억원대로 불어나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9일 말레이시아 스타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한인사회 소식통 과 말레이시아 스타지 보도에 따르면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말레이시아인 남성과 한국인 아내 A씨가 말레이시아의 한인 커뮤니티에 작년부터 한국 왕복 항공권을 싸게 판다고 광고했다. A씨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경우 전액 환불해주겠다며 티켓 구매를 유도하고, 말레이시아나 한국의 은행 계좌로 티켓 대금을 송금받았다. A씨는 한인 커뮤니티 온라인 카페에서 스텝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처음에는 좋은 서비스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그런데 지난달 29일 이들 부부의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한국인 10명이 쿠알라룸푸르발 인천행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외로운가요?
나이가 들면 모두 다 외로움을 느낍니다. 안그런가요? 다들 바쁜데 혼자만 한가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며 망할놈의 외로움이 슬슬 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나이가 들어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는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자기가 부른 것입니다. 그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롯이 자신이 원하여 그리 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동안 살면서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아온 댓가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구를 사귄 탓입니다. 늙어서라도 친구들과 허물없는 감정을 나누며 살려면 말 그대로 허물이 없어야하는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귀어 왔으니 허물이 벗겨질 리가 없습니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예의 바른 경어를 사용하고 의도적으로 일정 거리를 확보하며 지내는 사람, 주로 올바른 생활을 해 온 지식인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죠. 자신이 상대에게 예의를 차리는 만큼 상대에게도 그런 예의를 요구하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예의가 무너진 모습으로 접근하면 가차없이 돌아서는 매정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구분하는 방법은 식당이나 서비스업체에서 서빙하는 사람들의 실수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에 당황한 종업원에게 미소로 보듬어 주는 사람은 늙어서도 절대 혼자 지내는 고독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업원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늘해지거나 냉정한 질책을 하는 사람들은 말년에 친구가 없이 외롭게 지낼 소지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만큼, 타인의 실수에도 관용이 없습니다. 평소에 친구에게도 실수하는 자신을 보여주지 않으려 하며 자신의 민낯을 감추며 사느라 피곤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올바른 삶을 살지만 외로움을 댓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늙어서 고독하지 않으려면 우선 타인에게 관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야 합니다. 아는 친구는 많은데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지요. 대부분 먼저 친구에게 다가서는 시도를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신세지지 않은 삶을 살았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그만큼 공감할 만한 경험을 나눈 사람이 없다는 얘기도 됩니다. 나중에 외로운 병실에서 혼자 죽기 싫다면, 이제부터라도 먼저 다가서서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상대의 형편에 배려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무엇을 하며 사는지, 무슨 고민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연인처럼 친구에게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어쩌면 연인 못지 않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면 부인에 대한 사랑이나 친구에 대한 사랑이나 다 소중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에 대한 것을 생각하는데 모든 시간을 다 소모하지 말고, 하루에 한 두 시간씩이라도 주변사람들,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그 습관이 그대의 외로움을 멀리 차 버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다 보면 궁금한 일도 생기고 연락할 일도 생깁니다. 궁금해지면 당장 전화를 하던가 톡이라도 날려 안부를 물어보세요. 나이가 들면 바쁠 때 전화와도 반가운 것이 안부 연락입니다. 하긴 별로 바쁠 일도 많지 않지요. 진정성있는 인간관계를 위하여는 이렇게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대를 이해하고 챙겨 줄 사람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하두 세상이 바쁘다 보니, 자신의 일만 생각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그렇게 분주한 시간이기에 오히려 시간을 내서 자신을 생각해주는 친구의 마음이 더욱 고마울 것입니다. 사실 왜 이런 글을 뜬금없이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한 구석에서 외로움에 흔들리면서도 자신은 고독을 즐긴다고 구차한 변명을 하는 이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이가 누구인지 몰라도 말입니다.
Read More »05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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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사료값 줄인상
-CJ비나아그리, 3개월 만에 재인상 -킬로당 300~400동 인상 CJ의 베트남 사료 생산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를 비롯한 현지 사료업체들이 줄줄이 사료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2월 동물사료 가격을 kg당 300동 올린 데 이어 3달 만에 또 가격 인상했다고 더 구루지가 CJ비나아그리측의 자료를 인용하여 5월 6일 보도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CJ비나아그리는 지난 1일 돼지 사료가격을 kg당 300~400동(약 16.53원~22.04원) 올린다고 발표했다. CJ비나아그리는 지난 2001년 베트남 현지에 첫 번째 공장을 세우며 현지 동물 사료 시장에 진출했다. 2020년 기준 베트남 전역에 7개의 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00만톤 이상이다. 돼지 사료값을 올리기로 결정한 업체는 CJ비나아그리 한 곳이 아니다. MNS피드컴퍼니(MNS Feed Company)는 지난 1일 사료가격을 베트남 남부지역을 …
Read More »코로나 특별입국 스캔들! 부당이익 여행사, 컨설팅 회사 관계자 체포
-항공편 비싸게 팔아 부당이익 – 부당이익의 일부는 외교부 관계자에게 간 것으로 추정 코로나 팬데믹으로 특별입국만 가능했던 2020-2021년 즈음 뇌물을 받고 특별입국을 허용했던 여행사, 컨설팅 회사 관계자 2명이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공안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특별입국 관련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2명이며, 하노이 소재 ATA베트남 컨설팅 투자회사의 국장급으로 재직중인 응웬 티 뚜옹 비 (42세,여), G베트남 여행사 대표인 응웬 티 둥 한 (50,여) 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계속된 외교부 관계자들이 주도하여 특별입국 부정부패 수사의 일부분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들은 특별입국 시행시 항공편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서 부당이득을 챙겼으며, 그 부당이득을 통해 특별입국 희망자들이 입국을 할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서 학자금 대출 확대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학자금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국제학교 엠버시 에듀케이션 그룹(Embassy Education)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신한베트남은행은 엠버시 에듀케이션에 재학 중인 학생을 위한 0%대 금리의 독점적인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들에게 1년간 자산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엠버시 에듀케이션 측은 파트너사와 학부모, 학생 등 회원을 대상으로 신한베트남은행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현지 국제학교인 캐나다 국제학교 시스템(Canadian International School System·CISS)과 함께 최대 9억 동(약 4800만원)까지 무담보로 학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한 …
Read More »국가기록원, 베트남·캄보디아에 기록관리 경험 공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9∼13일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기록관리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수과정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가기록원, 법률문서센터, 박물관 등 5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 연수는 한국의 축적된 디지털 기록관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디지털 기록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다.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에는 지금까지 14개 국가가 참여했다. 연합뉴스 2022.05.08
Read More »‘한국기업 지원’ 전 베·한 의원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지난 6일 쩐 반 뚜이 전 베·한 의원친선협회장에게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했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광화장은 한국과 외국 간 우호친선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수교 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뚜이 전 회장은 지난 2007∼2016년에 하노이 북부 박닌성 인민위원장 및 당서기를 차례로 역임하면서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진출 활성화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박닌성은 현재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 900여개가 진출해있는 지역이다. 지난 2016∼2022년에는 베트남국회업무위원장과 베·한 의원 친선협회장을 지내면서 양국 최고위급 교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 3월에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했고 2019년 11월에는 현 국가주석인 응우옌 쑤언 푹 당시 총리가 방한했다. …
Read More »백악관 “내주 아세안정상회의서 북한 문제도 논의될 것”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미사일 도발 등 북한 문제도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오하이오 방문 와중 기내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주재할 것임을 재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논의 주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또한 지역 안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북한을 비롯해 광범위한 이슈를 다룰 기회”라며 “이미 언급했듯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애초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지난 3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회원국이 일정상 난색을 표하며 연기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
Read More »필리핀 대선 투표 개시…’독재자의 아들’ 대권 쥐나
필리핀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 선거가 9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필리핀은 이날 대통령과 부통령 외에도 상원의원 13명, 하원의원 300명을 비롯해 1만8천명의 지방 정부 공직자를 선출한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6천700만명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는 독재자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전 상원의원이다. 그는 독재자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로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은 1965년부터 1986년까지 장기집권했다. 특히 정권을 잡은 뒤 7년이 지난 1972년부터 1981년까지 계엄령을 선포해 수천명의 반대파를 체포해 고문하고 살해하면서 독재자로서 악명을 떨쳤다. 이에 시민들이 1986년 ‘피플 파워’를 일으켜 항거하자 하야한 뒤 하와이로 망명해 3년후 사망했다. 마르코스는 현지 조사기관인 펄스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밥
오늘은 밥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인에게 밥은 어떤 의미 인가요? 우리 인사는 예나 지금이나 밥이 들어갑니다. 밥 먹었어? 언제 밥 한번 먹자. 우리는 매일 삼시세끼 밥을 먹어 대면서 늘 밥 타령입니다. 요즘 한국의 음식이 외국인의 관심을 끌면서 우리 음식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음식명은 그대로 우리말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한데 그 이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한국식 스프 니 한국식 바베큐 등을 사용하는데, 밥은 어떻게 번역이 되나요? 밥은 한자의 반飯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는 이론도 있는데 그 누구도 확실하게 정의 내리기 힘들게 밥은 우리만의 정의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에게 밥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쌀로 지은 쌀밥이 그 첫번째고, 두번째로는 밥 묵었나? 하는 질문에서 알 수 있듯이 식사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식사의 낮춤말 정도가 됩니다. 영어로 밥을 번역한 문장을 보면 흔히들 RICE를 사용하는데, 쌀이라는 단어를 직역한 RICE는 아무래도 우리의 밥과는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차라리 식사라는 의미와 곡식의 가루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 MEAL이 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그 역시 쌀밥이라는 것을 대입시켜보면 그 또한 의미 전달이 달라지니 선뜻 영어로 우리가 사용하는 밥의 의미를 정확히 채울 만한 단어는 없는 듯합니다. 밥이 영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까닭은, 바로 밥에 담긴 한국인의 역사와 한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대중적 굶주림과 한국전쟁에서 겪은 최악의 빈곤은 우리에게 밥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앞선 최우선 가치로 각인되었습니다. 최근 애플 TV에서 방영된 파친코에서는 하얀 쌀밥에 담긴 우리민족의 역사와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미국의 유명 잡지 에스콰이어에서는 “드라마 파친코는 밥 한 공기로 한국의 과거를 비친다” 라는 칼럼을 실어, 한국인이 갖는 밥에 대한 의미를 조명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문화는 이제 세계인의 공통의 관심사로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대중 잡지도 팔걷고 나서 한류에 페이지를 할애하고 독자를 부릅니다. 파친코, 꼭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굳이 애플TV를 새롭게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인터넷 무료 영상사이트를 조금만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스포츠 무료 중계사이트에서 흔히 나오는 듯합니다. 그런데 너무 슬픕니다. 그 드라마가 보여주는 우리 역사의 일단이 너무 안쓰러워 영상이 자꾸 흐려집니다. 파친코의 주인공 선자의 결혼식날, 선자 엄마가 쌀가게 주인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일본인에게만 판다는 하얀 쌀 두홉을 구해, 백옥같이 흰 쌀밥을 정성껏 지어 선자를 먹입니다. 목이 메어 차마 그 밥을 넘기지 못하는 선자의 모습에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난 후, 일본에서 할머니가 된 선자가 손자 솔로몬의 일을 도와주러 들린 한국인 할머니의 집에서 식사를 하며 조국의 쌀밥을 다시 느낍니다. 한 톨의 쌀밥에서 영혼이 담긴 고국의 향기를 느끼는 할머니 선자의 모습과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바라보는 손자 솔로몬의 모습이 교차되며 역사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그렇지요, 우리의 밥 한 공기에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恨이 소복이 담겨있습니다. 이제는 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줄어들며 더 이상 밥에 대한 애착은 사라지나 싶은데, 아직도 북녘 땅에서는 이 밥에 고기국을 노래하고 있으니, 여전히 흰쌀밥에 대한 민족의 한풀이는 끝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월요일 오늘, 다시 일주일을 힘차게 출발하시는 교민 여러분, 한국인은 밥심으로 삽니다. “밥먹고 합시다”
Read More »05월 0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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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전문가 의견: “더이상 베트남 도착 전 코로나 검사서는 불필요 하다”
-전세계적으로 엔데믹으로 진입하는 상황 -코로나 음성검사자체는 더 이상 가치있는 것이 아니라 참고사항일뿐 5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의료 전문가가 베트남 도착 입국자를 대상으로 도착전 코로나 음성 검사를 요구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에 도착하는 모든 여객은 72시간 이전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 검사를 받거나, 혹은 24시간 이전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다. 그러나 위 규정에 관하여 하노이 의료대학병원 국장인 응웬 란 히유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통제되어가는 엔데믹 단계로 들어가는 상황이어서, 극히 일부 국가만 코로나 음성검사를 입국자에게 요구하는 상황이고, 이러한 국가의 대부분이 중국식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는 나라들인 것을 감안한다면, 베트남 입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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