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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주관 베트남환경에너지산업전 하노이서 개막

벡스코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3 베트남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 베트남)’이 28일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3일간 베트남 하노이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국내 전시회인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 부산)’의 해외 진출 모델인 ‘엔텍 베트남’은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한국 환경·에너지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 89개 기업을 비롯해 4개국 146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는 수처리, 대기환경, 자원재활용 등 환경산업을 비롯해 전력·발전, 가스, 신재생에너지, 연료 절감 등 에너지산업 분야로 구성됐다. KOTRA 수출상담회, 전력발전상담회, 엔텍아시아상담회에는 300개 사 이상 바이어가 참가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전력발전기업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 부산환경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도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벡스코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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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물가 큰폭 하락…인플레 압력 ‘해소’ 분석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호찌민시의 물가 또한 큰 폭으로 하락해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매체 기사에 따르면 주로 채소류 품목의 가격이 전통시장과 마트체인 모두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상추와 물냉이, 갓의 판매가는 kg당 2만5000~3만동(1.1~1.3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0% 하락했으며, 향신채들도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 또 오이와 토마토, 양파 등은 kg당 1만~3만동(0.4~1.3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등의 신선육류 가격은 최대 30%까지 하락했다. 현재 전통시장에서 삼겹살이 kg당 2만~3만동(0.9~1.3달러) 내린 15만~16만동(6.4~6.8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닭날개와 닭다리 등 닭정육이  kg당 2만~3만동 하락한 4만5000~6만동(1.9~2.6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작년 4만5000동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던 토종닭 달걀(10개 기준) 가격은 현재 3만2000동(1.4달러)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일반달걀 또한 1만동 하락한 3만동 수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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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학교 책임자, 여대생 성희롱…정직 조치

북부 지역의 군사학교 책임자가 교육 중인 여대생을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조치됐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북부 하이퐁 대학은 방위안보교육 센터 산하 군사 학교장인 팜 테 증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증은 교육을 받고 있는 2학년 여대생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음란한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생은 3주 일정으로 군사 교육을 받던 중이었다. 증은 당국의 조사에서 성희롱 사실을 인정했다. 베트남 대학생들은 의무적으로 군사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편 베트남은 성희롱을 범죄 행위로 간주하지는 않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Vnexpress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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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100대 여름휴양지’에 2곳 올라…호치민 52위, 하노이 76위

하노이와 호찌민이 ‘올여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100대 휴양지(100 The most popular city destinations this summer)’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스페인 여행정보업체 포워드키(ForwardKeys)가 지난 19일 발표한 ‘올여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 순위에서 호찌민시가 52위를, 하노이시가 76위에 오르며 양대도시가 모두 100위권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서는 호찌민시가 30계단, 특히 하노이시 순위가 41계단 상승하며 2개 도시가 모두 두 자릿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전세계 도시 가운데 하노이시보다 순위 상승이 컸던 도시는 타이베이와 홍콩, 서울, 도쿄 등 4곳에 불과했다. 포워드키에 따르면, 올여름 인기 휴양지중 아태지역 도시들이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방콕은 파리(2위)와 런던(3위)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름 휴양지에 등극했고 발리가 4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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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문 베트남관광객 급증

 지난달 일본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이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4만5800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일본관광진흥청(JNTO)에 따르면 5월 베트남 관광객은 4만58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로 범위를 넓혀도 14.8% 높은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광 재개에 따라 일본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5월까지 일본을 찾은 누적 베트남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보다 20.3%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JNTO에 따르면 5월 외국인 관광객은 총 180만명으로 이중 아시아 관광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과 태국, 미국 등과 함께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10개국에 올라있으며, 올들어 베트남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또한 20만4000명으로 높은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다. 일본 관광청(JTA)와 일본관광협회는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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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뉴질랜드, 내년까지 교역액 20억달러 확대 목표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2024년까지 양국 교역액 2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27일 ‘제14차 세계경제포럼(WEF)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열린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뉴질랜드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간 경제·무역·투자 협력강화 방안은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은 교육업, 가공기술업, 제조업, 농림어업 부문에 있어 뉴질랜드 기업에 유리한 투자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뉴질랜드에 투자하는 베트남기업에도 이와같은 조건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힙킨스 총리는 “뉴질랜드는 베트남과의 경제•무역 협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역현안 해결에 있어 아세안, 특히 베트남의 주도적 역할 강화를 지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2024년 양국 교역액 20억달러로 확대(35%↑) ▲농산물을 비롯한 상품무역시장 확대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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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환규제 완화…중앙은행 “환율안정 위한 조치”

태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해외 투자 한도를 2배로 늘리고, 해외 송금 가능 액수도 대폭 높인다고 연합뉴스가 28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8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BOT)은 태국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한도를 종전 500만 달러(약 65억원)에서 1천만 달러(약 130억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계약·거래 등과 무관한 해외 송금 허용 금액을 5만 달러(약 6천500만원)에서 20만 달러(약 2억6천만원)로 늘릴 예정이다. BOT는 이러한 조치를 3분기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사라 마하산다나 BOT 부총재는 “이번 조치가 자본 흐름의 균형을 맞추고 밧/달러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T는 또한 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상대 무역에서는 현지 통화를 사용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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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찾는 사료 종류는?

2020년부터 ‘인구주택총조사’에 반려동물 관련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모든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 구성원(아들 또는 딸)으로 여기며, 점점 자식의 먹거리, 입을 거리, 놀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여 베트남 거주 교민 중 반려인들 또는 반려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지난 호 반려동물의 먹거리 중 ‘펫 사료의 발전사와 특징’에 이어, 현재 베트남 거주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펫 사료에 대해 알아보았다. 펫 샵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료(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조사한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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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아그리은행 7억2600만달러 규모 증자안 승인

국회가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아그리은행(Agrobank)에 대한 17조1000억동(7억2660만달러) 규모의 증자안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국회는 최근 2021~2023년 이익잉여금을 통해 자본금 17조1000억동 증액을 골자로 한 아그리은행 증자계획을 승인했다. 국회 승인에 따라 정부는 중앙예산을 통해 올해와 내년 각각 6조7530억동(2억8690만달러), 10조3470억동(4억3970만달러)을 아그리은행 증자대금으로 배정한다. 이에 따라 아그리은행 자본금은 내년까지 51조5000억동(21억8830만달러) 이상으로 늘어난다. 앞서 아그리은행은 BIS(국제결제은행)의 자기자본비율(CAR) 최소 기준인 8% 충족을 위해 최소 46조7980억동(19억8850만달러)의 자본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와 관련, 도안 타이 선(Doan Thai Son)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달 13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아그리은행 증자안 승인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선 부총재는 “작년말 기준 아그리은행 자본금은 4대 국영상업은행중 가장 낮을 뿐만 아니라 일부 시중은행들보다도 훨씬 적은 수준으로 증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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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 이용한 외국인 여객 5배 증가 기록

베트남의 22개 공항을 통과한 외국인 수는 항공 산업의 회복 조짐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5배 증가한 1,440만 명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한국, 대만, 일본 등 주요 시장의 코로나19 여행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국제 항공 산업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공항공사(ACV)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베트남의 항공 승객은 총 5,68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관광 산업이 점차 활기를 띠면서 베트남 항공사들은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주요 시장으로 직항편을 취항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해인 2019년 베트남 공항은 외국인 4,170만 명을 포함해 1억 1,9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했다. Vnexpress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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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외국인관광객은 한국인

–5월까지 130만명, 전체의 30% 기록 베트남을 방문하는 최대 외국인관광객은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한국인이다. 이는 중국이 아직 코로나19 이전만큼 회복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그만큼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한국관광객은 130만여명으로 전체 외국인관광객(460만명)의 30%를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73%까지 회복한 수치다. 지난해에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77만명으로 전체 외국인관광객(366만명)중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옴리 모르겐슈테른(Omri Morgenshtern) 아고다 CEO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은 코로나19 이전 동남아에서 태국을 가장 좋아했지만 이제는 베트남을 더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르겐슈테른 CEO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선호하는 이유를 몇가지 요인으로 분석했다. 모르겐슈테른 CEO에 따르면 첫째, 지난 20여년동안 베트남에 투자하는 한국기업들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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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국에 고속철도 지원 요청

베트남과 중국간 고속철도 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14차 세계경제포럼(WEF)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양국간 표준 고속철도 개발 가능성을 조사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찐 총리는 시 주석에게 고속철도 개발가능성 조사 제안 외 ▲중국의 베트남산 농산물 개방 확대 ▲무역 촉진을 위한 연락사무소 개설 ▲제3국으로 운송하는 상품을 위한 철도화물 증편 ▲중국의 첨단기술 투자 확대 등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찐 총리는 중국과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베트남 대외정책의 최우선 순위임을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중국이 베트남을 외교정책의 우선 순위로 챙기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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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총리회담, 해상 평화·안정 합의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베트남 동해)의 평화 및 안정 유지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은 당과 국가, 국민들 모두 중국 공산당과 정부, 국민과의 우호관계 증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는 독립·자주·다자화·다각화라는 베트남의 일관된 외교정책으로, 특히 지난해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의 중국 방문 이후 이러한 양국관계가 긍정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리창 총리는 “중국은 항상 베트남을 이웃외교의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며 “중국은 베트남의 산업화 및 현대화 목표 달성과 국제사회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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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WEF에 기술·금융·전문인력양성 지원 요청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하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WEF)에 기술과 금융, 전문인력양성과 현대적 거버넌스 부문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중국 텐진시(天津)에서 개최되는 하계 WEF 개막에 앞서 열린 WEF ‘베트남 국가전략대화’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찐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은 국민중심의 사회주의 법치국가•사회민주주의•사회주의 기반 시장경제 구축과 독립•자주•다자화•다각화를 중심으로한 외교정책 아래 ▲포괄적 제도개선(행정개혁) ▲전문인력개발(인재양성) ▲현대적이고 동기화된 인프라시설 구축(인프라사업) 등 3가지 전략적 돌파구를 중심으로 강력한 경제성장과 혁신, 디지털·에너지전환, 녹색·순환경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기술·금융·전문인력양성·현대적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WEF에 참여한 각국 및 기업, 국제기구 대표단에 요청했다. 올해 WEF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베트남 국가전략대화는 베트남의 경제회복 모델과 성장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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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베트남법인, 전 매니저로부터 25만여달러 ‘부당해고’ 피소

CJ CGV 베트남법인인 CGV베트남이 25만달러 규모 송사에 휘말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매체 기사에 따르면, CGV베트남 마케팅 이사로 근무했던 영국인 직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제기한 소를 8년만에 호찌민시 인민법원이 본 재판에 회부한 데 따른 것이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 베네딕트 다니엘 설리번(Benedict Daniel Sullivan, 60)씨는 지난 2014년 CGV베트남(당시 사명 메가스타 Megastar)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영업·마케팅 이사로서 1군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2015년 4월30일까지로 보너스 및 커미션을 제외한 월급은 4000달러였다. 설리번씨는 1군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던 2014년 10월7일 당시 법인장이던 K씨로부터 돌연 7군 극장 플로어매니저로 전보조치를 지시받았다. 소장에서 설리번씨는 당시 외부업체와 논의하던 사업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시점에 전보조치가 이뤄진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조치는 사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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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꽝닌성 고교 남학생, 수영대회 도중 강에서 익사

북부 지방에서 고교생이 수영 대회에 참가했다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의 한 고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 25일 오전 9시 15분께 깜강에서 열린 수영대회에 출전했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 꽝닌성 당국은 오후 1시께 그의 시신을 찾았다. 주민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꽝닌성 문화체육국과 해당 지역의 인민위원회가 주관했다. 경주 구간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틀어 최대 3㎞에 달했다.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요원·의료진을 비롯해 보트 30척이 대기하고 있었다. 꽝닌성 당국은 최근 폭우로 인해 강물의 수위가 높아졌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Vnexpress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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