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베트남 꽝빈성 태양광 발전소 공식 가동

도화엔지니어링이 투자한 베트남 꽝빈성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꽝빈성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도화 신재생 에너지 복합단지 내 49.5㎿(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자회사 도화그린에너지를 통해 꽝빈성 레투이 지역에 신재생 에너지 복합단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500㎿급 태양광 발전 시설과 100㎿급 바이오메스 발전 시설을 비롯해 리조트, 워터파크 등을 포함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복합단지의 1단계 사업인 49.5㎿급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직접 투자자로 나섰다. 

쩐탕 꽝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태양광 발전소의 공식 가동은 큰 잠재력을 갖춘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꽝빈성과 도화엔지니어링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책과 투자 환경 등을 개선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은 “에너지 개발을 회사의 핵심 사업 영역 가운데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며 꽝빈성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에 투자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미래 신사업으로 국내외에서 태양광, 풍력 등 중소형 규모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더구루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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