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40년까지 400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 기후변화국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골자로 한 베트남공산당 제11기 중앙위원회 결의안 24호 이행에 관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현재 국가예산으로 충당할 수있는 금액은 1300억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환경부는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있는 인프라 확대 ▲메콩델타와 같은 취약지역의 기상예보 및 대응 역량 강화 등에 투자를 늘려야할 것이라며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국내 자원외에도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GHG, GreenHouse Gas) 감축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양자 및 다자간 자원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환경부는 “현재의 기후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교육원, 베트남•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집중연수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과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수준높은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호짬(Ho Tram)에서 해외 초•중등 한국어교원 집중연수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연수회에는 베트남 한국어교원 31명(호치민시 25명, 하노이2명, 럼동성 3명) 캄보디아 한국어 교원 4명, 한국어교육 전문가 및 행정요원 12명 등 모두 47명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회는 국내 한국어교육 전문 교수진을 베트남 현지에 초청해 베트남 및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대상으로 국제통용 성취기준에 따른 맞춤형 한국어교재 활용과 평가문항을 개발하는 교수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강좌는 우선 ▲맞춤형 베트남 한국어교재 개발 원리 및 활용방안 합동강연(김정숙 고려대 교수) ▲초급수준의 대화 및 어휘•문법•듣기•말하기•읽기•쓰기 교수법(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지혜)과 ▲중급수준의 대화 및 어휘•문법•듣기•말하기•읽기•쓰기 교수법(류선숙 …
Read More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높아진다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건강에 좋은 걷기, 하루 얼마나 걸어야 효과가 가장 좋을까? 하루 걸음 수가 많을수록 건강 효과는 커지며, 2천400보만 걸어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마치예 바나흐 폴란드 로츠의대 교수 겸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시카론 심혈관 질환 예방센터 겸임 교수팀은 9일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서 걷기 건강효과는 하루 2천300보 이상부터 보이기 시작해 2만보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한선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하루 3천967보 이상 걸으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2천337보 이상 걸으면 심장 및 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Read More »페트로베트남전력, 2분기 순이익 급감
–세후이익 770만달러, 69%↓ 베트남석유가스그룹(PVN)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 PV전력, 증권코드 POW)의 2분기 세후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PV전력이 최근 내놓은 2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8조4300억동(3억55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반면 세전이익은 2390억동(1010만달러)으로 59% 감소했다. 이익감소는 연료비 상승 등 비용지출이 8조3000억여동(3억4970만달러)으로 19%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PV전력은 “2분기 실적악화는 주로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것이며, 이밖에도 수위저하, 가스공급 부족 등으로 인한 발전차질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상품판매비용이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한 1조4000억동(5900만달러)을 기록해 총이익은 4691억동(1980만달러)으로 절반가량 감소했다. 금융손실은 139억동(60만달러)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 1638억동(690만달러) 손실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됐다. 이에따라 2분기 연결세후이익은 1816억동(7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69%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은 약 16조동(6억74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반면 …
Read More »중남부 판티엣공항 2024년초 개항 예정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의 판티엣공항(Phan Thiet)이 내년초 개항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레 응옥 띠엔(Le Ngoc Tien) 빈투언성 기획투자국장은 7일 회의에서 “군사시설은 공군의 일정에 따른 건설이 진행중인 가운데 활주로는 기본시설을 갖춘 상태로 9월이면 완공될 전망”이라면서 “내년 1월이면 공군이 훈련할 수 있는 항공시설이 갖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3년 교통운송부가 발표한 판티엣공항 건설계획은 티엔응이엡사(Thien Nghiep xa, 읍단위) 일대 543만㎡ 부지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군사공항 건설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착공됐다. 착공 당시 판티엣공항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2017년 빈투언성은 활주로 3050m를 갖춘 표준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으로의 확장을 제안했고 2018년 총리가 이를 승인했다. 빈투언성은 사업변경에 따라 민간공항 부문과 관련해 …
Read More »다낭, ‘은퇴자에 인기 아시아 5개도시’중 2위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Nang)가 은퇴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아시아 5개도시 가운데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미국증권거래소 나스닥이 운영하는 금융정보매체 고뱅킹레이트(GOBanking Rates)는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하고 인기있는 장소(Top Cheap and Popular Places To Consider in Asia)’에 다낭시를 2위로 꼽았다. 고뱅킹레이트는 “다낭시는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해변과 아름다운 산, 따뜻한 기후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가득한 곳”이라며 “저렴한 주택 임대료와 우수한 의료시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 등은 세계각국의 은퇴 이민자들을 불러들이는 매력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다낭시에 거주하는 이민자의 월평균 생활비는 867달러로 조사됐다. 인구 120만여명이 거주중인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는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베트남의 3대 도시로 꼽히는 중부 거점도시로, 앞서 2018년 파나마 여행잡지 리브인베스트오버시스(Live and Invest Overseas) 또한 다낭시를 …
Read More »비엣젯항공, 호찌민-자카르타 신규취항…주 7회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호찌민시를 잇는 신규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호치민-자카르타 노선은 호치민·하노이-발리 노선에 이은 세번째 인도네시아 직항 노선으로 지난 5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호찌민-자카르타 노선은 매일 운항되며 자카르타행 항공편은 오전 9시35분, 호치민행 항공편은 오후 1시30분 이륙한다. 소요시간은 3시간 안팎이다. 이와함께 비엣젯항공은 오는 12일부터 호치민·하노이-발리 노선을 증편해 양국간 운항편수를 주 84회로 확대한다. 비엣젯항공은 호찌민-자카르타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연말까지 매주 수•목•금 3일간 양국간 전노선을 대상으로 무료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을 포함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8월10일부터 2024년 3월31일(공휴일 제외)까지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8
Read More »태국 탁신계 정당, 보수 세력 제3당과 연정 구성 추진 합의
차기 정부 출범을 둘러싼 혼돈이 이어지고 있는 태국에서 민주-보수 진영 두 정당이 협력해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프아타이당과 보수 진영의 품짜이타이당의 연대가 성사됐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아타이당과 품짜이타이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연정 구성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아타이당과 품짜이타이당은 지난 5월 총선에서 각각 141석, 71석을 얻어 제2당, 제3당이 됐다. 사실상 탁신 전 총리의 당인 프아타이당은 지난 20여년간 군부 진영과 태국 정치를 양분해왔다. 군부와 대립해왔기에 민주 진영 정당으로 분류된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은 군부 정당은 아니지만, 군부 중심의 현 정권에 참여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현 정부에서 대마 합법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품짜이타이당은 이념적 …
Read More »2023년 08월 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8월 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링크
Read More »동남부지방, 올해 강수량 예년의 2.5배
-침수피해 속출 베트남의 우기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지난 5월 베트남 동남부지방에는 예년보다 빠른 우기가 시작됐고,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산사태 및 침수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5월22일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시(Bien Hoa)시는 2시간여 쏟아진 폭우로 거리 곳곳에 1m 높이까지 빗물이 차올라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동나이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수량은 62mm로 기록됐다. 이어 6월4일에는 2시간동안 최고 120mm의 호우로 인해 주택이 파괴되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6월24일 중부고원지대 달랏시(Da Lat)에서는 정오부터 13시30분경까지 6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며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과 차량들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달 중순에는 옹벽 공사현장에서 50m 길이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2028년까지 교역액 150억달러 확대 목표
제44차 아세안의회연맹(AIPA) 총회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중인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7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위도도 대통령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는 양국뿐만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를 지원해준 데 베트남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도도 대통령은 향후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ASEAN Outlook on the Indo-Pacific, AOIP)’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의 지속을 제안했다. 이에 후에 의장은 베트남은 인도네시아와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아세안내 인도네시아의 역할과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두 정상은 기존 공급망 유지를 위한 협력과 …
Read More »15일 시행 새 비자정책 세부지침 ‘아직’ 없다
–관광업계 준비 차질 베트남의 새 비자정책 시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세부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과 여행업계가 혼란스러워 하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독일인 에릭 반켄(Eric Warnken)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지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비자발급 절차와 최대 발급횟수는 별도제한이 있는지, 단·복수 3개월 전자비자(e비자)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전자비자 발급 대상국이 확대될지에 관한 내용 등 전체과정에 대한 정부의 공식 지침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24일 베트남 국회는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통상)에서 45일로, 전자비자는 30일에서 90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 비자정책을 승인했다. 새 비자정책은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나, 7일 현재 공안부 출입국관리소 전자포털에는 이와 관련한 별도지침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1개월간 베트남에 체류할 계획이라는 영국인 샤먼(Sharman)씨는 “언론을 통해 …
Read More »응웬 푸 쫑 서기장, 훈센과 통화
–“캄보디아 새 정부 지지”의사 밝혀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최근 캄보디아 총선에서 압승한 훈센 정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5일 쫑 서기장은, 훈센 총리와 화상 통화를 하면서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쫑 서기장은 특히 “캄보디아는 훈센 총리의 지도력 덕분에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하면서 “베트남은 캄보디아 새 정부의 국가 발전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의 새로운 리더들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훈센은 “새 정부와 집권당은 두 나라와 양국 국민의 교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화답했다. 훈센이 이끄는 CPP는 지난달 23일 반대세력인 촛불당(CP)의 총선 참여가 …
Read More »공장일 거부하는 아시아 청년들
–전세계 초저가 시대 저문다 전 세계에 값싼 물품을 납품하던 아시아 공장에서 점차 20대 청년들이 고된 노동을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지구촌 초저가 시대가 사실상 끝나게 됐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의 한 의류 공장 사례를 들어 이 같은 지각변동 조짐을 전했다. 호찌민에 있는 의류 공장인 ‘언어베일러블'(UnAvailable)은 최근 직장 내 복지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사내 카페, 무료 요가 수업 등을 개설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팀원끼리 맥주를 마시거나 볼링을 치는 시간도 마련했다. 청년층 인력의 공장 생산직 기피로 구인난에 시달리던 끝에 20대 취향에 맞춘 일터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다. 공동 설립자인 폴 노리스는 “다들 인스타그램을 하고, 사진작가가 되고,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한다”면서 …
Read More »쌀 수출가격 15년만에 최고기록
–인도 수출 제한 여파 베트남의 쌀 수출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의 수출 제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쌀 수출 평균 가격은 t(톤)당 539달러(약 70만원)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2% 올랐다. ‘약 5% 부스러진 쌀알'(싸라기·broken rice)의 수출 가격이 t당 전주 550∼575달러에서 590∼600달러로 오르는 등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VNA는 현재 베트남 쌀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수출업계는 인도의 쌀 수출 제한으로 곡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자국 내 곡물 시장 물가가 요동치자 지난달 20일 비(非)바스마티 백미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
Read More »전기요금 조정주기 6→3개월 단축 추진
베트남이 전기요금 조정주기를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도 탕 하이(Do Thang Hai) 공상부 차관은 지난 5일 정부 브리핑에서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발전단가 인상요인을 가능한 적기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 차관은 “세계 지정학적 영향으로 2022년 1분기말부터 국제유가가 급등하기 시작해 재정난에 직면한 EVN이 지속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해왔다”며 “지난 5월 전기소매가 인상이 결정됐지만 이는 발전원가에는 턱없이 모자란 수준으로 보다 탄력적인 전기요금 조정주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현행 법률인 ‘결정 24호(24/2017/QD-TTg)’에 따르면 EVN는 발전단가 인상요인에 따라 3~5% 범위내 6개월 주기로 전기요금 인상을 결정할 수 있으며 5~10% 인상폭은 공상부 승인을, 10% 이상은 총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
Read More »오리온, 태국기업 ‘더치밀’과 함께 베트남 유음료 시장 진출
오리온은 태국 1위 유음료 전문기업 더치밀과 함께 베트남 유음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12월 더치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더치밀 제품의 베트남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더치밀은 지난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태국 유음료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국도 약 20개국에 이른다. 오리온은 더치밀의 브랜드 2개(Proyo!·Choco IQ)를 이달 중 베트남 시장에 우선 선보이고, 향후 후속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베트남 유제품 시장은 2021년 기준 7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베트남 신생아는 한해 150만명 정도이고 자녀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 고품질 유음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이 신규 카테고리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
Read More »호찌민시 유일 전기버스회사, 만성적자
–운영비 44.1% 보조금 지원 호찌민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관내 유일의 전기버스 노선이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의 ‘전기버스 D4노선 운영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첫운행 당시 1회평균 14명에 그치던 여객은 현재 2배가량 증가했고 회차당 탑승권 매출은 약 15만4000동(6.5달러)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같은 매출은 회차당 운행비용의 21%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 그친다. D4 노선의 회차당 운행비용은 70만2496동(29.7달러) 수준이다. 현재 호치민시가 운행비용의 44.1%인 30만9800동(13.1달러)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운행시 적자액은 약 23만9000동(10달러)으로 이 같은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회차당 평균 71명의 승객을 추가로 태워야한다.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전기버스에 지급되는 보조금 비율은 관내 버스노선 보조금의 10개년(2009~2019년) 평균 금액을 기반으로 책정되는데,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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