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호찌민 한인회, 한수현 전 강원도 인제군 의원과의 미팅

    7월12일 오전11시 호찌민한인회 회의실에서는 홍승표 호찌민한인회 상근부회장과 한수현 전 강원도 인제군 의원과의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날 미팅은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호찌민한인회에서는 홍승표 상근부회장과 김대성 국장이 참석하였다. 한수현 전의원의 한인회 방문은 이미 전날 호찌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의 만남에서 거론되었던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함 이었다고 한다. 11월에 개최 예정인 한ㆍ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희망EXPO에 인제군내의 기업과 지역 농특산물 등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인제군 내의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베트남인들을 유치하는데 호찌민한인회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편 한수현 전의원은 금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하여 고배를 마신 후 심기일전하여 후일을 도모할 예정이다.  

Read More »

사회공헌을 시작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심는 기업, 더스킨팩토리 노현준 대표

  베트남 사람들이 외국 기업들에 기대하는 것은 선진기술 이전, 일자리 창출, 베트남 내에서 사회적 환원 등 크게 세가지다. 사실 이러한 기대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신흥개발 국가들의 공통사항 이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에서도 해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한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환원에 인색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다. 그러니 신흥개발국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 운영자들은 이들이 외국기업에 바라는 바를 신경 써야 할 것이다. 몇 주전 씬짜오베트남 독자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베트남 내 보육원, 장애시설 등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하는 한국기업이 있는데, 씬짜오 베트남에서 해당기업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하는 메일이었다. 본지는 독자와 해당 이 메일 건에 대해 기업의 담당자와 연락이 닿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의 더스킨팩토리 대표와의 서면 인터뷰가 …

Read More »

맛과 영양을 선물하는 곳! 카페 발란스

  ‘적당한 업무적 스트레스’, 적당한 운동’, ‘적당한 휴식’처럼 적당히 즐기는 것은 현대인에게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이다. 하나를 해도 제대로 파고 들어 내 것으로 만드는 한국인에게는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삶의 발란스를 맞추기 위한 노력으로 무료한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을 내어 집 앞 카페를 찾아 여유를 찾거나, 새로운 물품을 구매 하는 등 자신 만에 일상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요소를 찾으며 개개인간의 삶의 발란스를 찾아간다. 일상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고 흥미를 찾을 수 있는 발상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카페 발란스가 있다. 푸미흥 내 최신 아파트단지로 불리는 미드타운에 자리하고 있는데, 단순히 집 앞 카페의 의미를 넘어서 카페를 방문한 후에도 여유를 즐기고 …

Read More »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문 워크 인문학 문 워크에 숨겨진 ‘인간미’

    문 워크를 혼자 마스터했다. 걸음을 역행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중심을 잃고 몇 번을 자빠지면서도 즐겁게 따라 해본다. 잗다란 유행보다 40여 년 전 음악과 율동에 마음을 빼앗기는 내가, 비로소 먹어대는 나이를 부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모양이다. 춤에 매료되는 건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아이들의 놀림을 받으며 방구석에 구부러지면서도 연습을 해대는 건 또 뭔가 싶다. 덕분에 빌리 진(Billie Jean) 가사와 노래의 유래를 알게 된 건 덤이었다. 마이클 잭슨은 참 아까운 뮤지션이다. 느닷없이 그 춤에 꽂혀 밤새 연습했다. 멋진 춤이다. 문 워크를 배우면 시도 때도 없이, 어디서나 문 워크를 구사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다. 마트에서 카트를 밀며 매대 옆으로 숨어 보이지 …

Read More »

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 행성 S4077VEGA

우주력 20IIVIIXVIII년 마침내 우리는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S4077VEGA에 착륙하게 된다. 천문학자들이 이 별을 발견했을 때 항해자들은 이를 ‘Terminus’라고 불렀다. 하지만 나는 그 별의 지적 존재들-자신들을 ‘인류’ 또는 ‘사람’이라고 부르는-이 말하듯 ‘지구’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를 더욱 좋아했다. 지구 시간으로 약 일 년에 걸쳐 나와 승무원들은 지구에 대한 이해를 갖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해왔다. 지구에 머무르며 조사를 수행한 선발대의 희생 어린 수고가 없었다면 이런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지구 안내서’라고 불렀는데 여기에는 이 행성에 사는 여러 생명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들은 한마디로 다양했다. 동물이라고 불리는 움직이는 탄소화합물 기반의 유기체가 있었고, 식물이라 불리는 고착 생명체가 있었다. 개체수로는 곤충으로 불리는 엄청난 수와 종류를 가진 …

Read More »

베트남정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법, 8월부터 발령

-적발시 최고 200만동 벌금 베트남 정부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해 벌금을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다음달부터 길가나 하수구에 쓰레기나 폐수를 버리면 최고 200만동(11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하는 법안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호수나 강가 및 바다에 버려도 같은 액수의 벌금이 부과된다. 쇼핑몰이나 아파트에서 쓰레기나 폐수를 버렸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동을 내야 한다. 또 공공장소에서 담배 꽁초를 버려도 최대 15만동의 벌금이 부과되며, 공사용 모래나 흙을 운반할 경우 적절한 포장을 하지 않아도 최대 400만동을 벌금으로 내게 된다. 가구 내 쓰레기 분리 수거 지침을 어겨도 벌금 100만동이 부과된다. 베트남은 올해 1월부터 각 가정에 대해 재활용 …

Read More »

베트남, 8월1일부터 모든 고속도로서’하이패스’

베트남 교통부는 ETC(전자요금 징수)에 대란 총리의 지시를 이행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전했다. ETC는 무선 통신을 이용해 요금소에서 차량이 정차할 필요가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특히, 베트남 도로국과 협력하여 교통을 분할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강조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공무원에게 7월 31일까지 ETC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카드를 붙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서 6월1일부터 ETC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다. 8월1일부터는 4개의 고속도로가 더 추가되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차량 450만대 중 320만 대 이상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과연 ETC가 베트남 교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2.07.19 

Read More »

하이퐁 시, 6조 3000억동 투자 다리 건설 결정

7월 20일 오전, 하이퐁시 인민위원회에서 응웬 짜이(Nguyễn Trãi) 대교 건설 및 교외 지역 조경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공식 승인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전에 제안되었던 응웬 짜이 다리 건설 계획과 다른 새로운 정책이 승인된 이유는 황 지에우 항구의 이전이 늦어진 것 때문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새로운 정책안에는 황 지에우 항구 이전을 추가하여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액은 5조 3,750억 동에서 하이퐁 시의 예산을 추가하여 6조 3,310억 동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교량 건설 예상 기간도 2021년부터 2027년으로 연장되었다. 건설될 응웬 짜이 다리는 기존의 하이퐁(Hải Phòng) 도시 지역과 껌(Cấm) 강 북쪽에 건설중인 신도시를 연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짜이 다리는 길이 …

Read More »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2분기 실적 선방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2분기 세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958억 동(약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9390억 동(약 530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다. 부문별로 이자 수익이 3490억 동(약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반면 주식중개 수익은 시장 유동성 감소로 26% 감소한 1702억 동(약 10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3900억 동(약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세후 이익은 4803억 동(약 270억원)으로 51% 늘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0조7750억 동(약 1조1680억원)으로 연초 대비 2% 줄었다. 2007년 베트남 최초 외국계 종합증권사로 출범한 미래에셋증권은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다.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과 …

Read More »

독서 모임 ‘공간 자작’- 하기 싫은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랍니다. 많은 집에 엄마 아빠의 책장은 없더라도, 아이의 책장은 꼭 있죠. 세계 명작, 창작 동화, 위인전까지 아이방의 책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위인전을 읽어주고, 위인전을 사줄 때는 아이가 커서 이런 사람 같은 위인이 되길 은근히 기대하기도 합니다. 한 독서회원이 격은 이야기 입니다. 위인전을 읽은 아이에게 그 위인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 아이가 갑작스런 질문을 했습니다. “아빠는 왜 위인이 되지 못했어? ” 갑자기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아내가 아침마다 타주는 정관장 액기스를 마시며, 중년의 나이에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하루하루를 무사히 버티고, 남들만큼의 속도로 승진의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착실한 아빠였습니다. 한달에 버는 수입은 …

Read More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 예방

-베트남서 “韓 중기 진출환경 조성” 당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한국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진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김 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양국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외국인 투자 및 공적개발원조 등을 총괄하는 정부부처로, 지난해 4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그간 양국의 교역액은 163배 늘었으며, 특히 한국은 베트남 제1의 투자국으로 발돋움했다”며 “최근에도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력을 갖춘 한국 …

Read More »

경산 샤인머스켓,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 올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경산 샤인머스켓이 올해 베트남 수출 길에 올랐다고 21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번 수출을 주도한 자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병한)은 20일 생산농가 대표, 수출업체 그린빌 및 경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선적 기념식을 하고 샤인머스켓 572kg을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실어 보냈다.   샤인머스켓은 우수한 품질을 엄선해 2kg 규격으로 소포장 돼 현지에 운송되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수출할 예정이다. 자인농업협동조합은 2019년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는 물론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공급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

Read More »

중기중앙회,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 성료

중기중앙회는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응우옌티타인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응우옌탄콩 부회장, 팜탄콩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정우진 주베트남 총영사 등 베트남 국회, 정부,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 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상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 설치, 2019년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 간 소통과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

Read More »

더마 스킨케어 (4) – 세럼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전통적인 피부 관리 경험에 의해 습득된 피부 관리법과 현대의 피부 과학이 결합한 피부관리 등이다. 의학적 피부 관리는 단순히 피부 관리를 넘어서 과학기술이 더해진 제품을 발라주거나 물리적인 힘을 가해 관리하는 방법까지 여러 가지이다. 반면에 피부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방법도 여러 가지 이유도 있다. 대표적으로 매일 같이 사용하는 고영양 크림, 세럼, 부스터 등도 잘못 사용하면 피부노화를 가속화 시키기도 한다. 이번 호에서는 무조건 피부에 좋다는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고자 고영양 액기스로 불리우는 피부의 영양제 세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한다.   세럼은 뭘까? 꼭 발라야 할까?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를 되짚어 보면 <토너- 에센스- 크림- 세럼- 앰플> 순으로 바른다. 크림, 세럼, …

Read More »

한주필 칼럼-제헌절

7월 17일이 제헌절이라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제헌절,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된 날입니다.  1948년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제헌국회에서 7월 12일 헌법을 제정하고, 7월 17일 정식으로 공포하여 그날을 제헌절로 삼았습니다. 7월 17일을 제헌절로 정한 이유는 조선의 개국과 연이 닿는 듯합니다. 이성계가 고려의 마지막 왕 공민왕으로부터 왕위를 이양 받은 날이 바로 음력 7월 17일입니다. 정설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일단 그날에 맞춰 제정일을 정한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1948년 이후 공휴일로 지정되어 모든 국민이 하루를 쉬면서 헌법 제정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는 날이었는데. 2007년 이후 식목일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때 아마도 주 5일 근무가 시작되면서 공휴일을 줄이려는 생각으로 그렇게 정한 듯합니다.  그런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