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해양 휴양지인 나짱의 산호초 보호를 위해 당국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나짱만 관리국은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산호초 보호 대책을 이틀전 보고했다. 후인 빈 타이 관리국장은 “나짱만의 문섬에 태양열로 작동하는 카메라를 설치해 해양보호구역에 선박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타이 국장은 또 수중에도 카메라를 설치해 산호초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설치 비용은 대략 2억6천만동(1천400만원)이라고 그는 전했다. 이와는 별개로 베트남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해양연구기관이 문섬 부근에서 산호초 재생 실험 작업을 벌이고 있다. 향후 실험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면 재생 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총 면적이 250㎢에 달하는 나짱만은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16개 해양보호구역 중 …
Read More »하노이시 ‘구형’ 확성기 재도입
하노이시가 전시에 공습 경보용으로 사용하던 구형 확성기를 공공 정보 전파를 위해 다시 활용하기로 했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공공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는 2025년부터는 전역에서 구형 확성기를 다시 사용하게 된다. 하노이시는 미국과 전쟁중이던 1960∼1970년대에 공습경보를 발령하기 위해 확성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 전쟁이 끝난 뒤에도 확성기를 통해 행정과 관련된 새로운 지침 및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려왔다. 이후 지난 2017년 8월 확성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판단해 시내 곳곳에 설치된 확성기를 인터넷 음향 장비로 대체했다. 당시 하노이 인민위원장인 응우옌 득 쭝은 “이제 확성기는 임무를 다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작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Read More »07월 2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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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주변국 원숭이두창 유입에 ‘비상’
-“검사 키트 부족” 베트남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해 비상 태세에 돌입했지만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 키트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는 이틀전 산하 조직 및 현지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해외 보건기관과 원숭이 두창 유입을 막기 위한 비상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베트남 사무소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응우옌 투 리엔 흐엉 보건차관은 이 자리에서 “각 지방성은 감염 유입을 막기 위해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 내에는 원숭이두창 검사 키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립위생역학연구소(NIHE)의 당 득 아인 소장은 “현재 베트남은 검사 키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회의에 참석한 …
Read More »번돈-몽까이 고속도로 8월1일부터 임시 개통 ….
-육로 통한 중국인 유입 활성화 기대 베트남 북부에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몽까이와 하롱베이를 이어주는 번돈-몽까이간 고속도로가 약 500여일 동안 밤낮으로 건설을 재촉했음에도 투자자와 건설 당국과의 조율이 되지 않으면서 최종 개통까지는 계속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tienphong뉴스가 전했다. 하지만, 꽝닌성 당국은 계획된 대로 8월1일부터 번돈-몽까이간 고속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의 최종 개통일까지는 투자자가 일련의 절차를 완료하고 국가위원회 및 교통부와 각 관련 기관에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 업체 관계자는 고속도로 프로젝트 진행 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급망 차질 및 노동력 부족 그리고 무엇보다 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공사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번돈-몽까이간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4월에 시작되었으며,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10대 브랜드 ‘톱5’…14년 동행 빛났다
롯데마트가 베트남 지식재산협회에서 선정한 ‘베트남 1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 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진출 이후 14년 동안 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베트남 지식재산협회(Intellectual Property)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베트남 10대 브랜드’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지식재산협회는 베트남에서 권위있는 브랜드를 개발한 기업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베트남 10대 브랜드를 발표한다. 지식재산 관련 전문가, 업계 협회, 소비자 패널들이 투표를 통해 대상기업이 선정된다. 롯데마트는 △업계 주도 브랜드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 △베트남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 △베트남 경제에 기여 △사회적 책임 이행 등으로 이뤄진 5가지 영역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지식재산협회는 설명했다. 실제 롯데마트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현대적이고 …
Read More »07월 2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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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코로나 귀국 전세기 스캔들: 공안부 전 이민국장 구속
-전세기 송출 관련 뇌물수수 혐의 베트남의 사정바람이 이제는 공안부를 향하고 있다. Vnexpress지의 25일 기사에 따르면. 최근 공안부 전 이민국장인 짠 반 두 (Tran Van Du)대령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 귀국전세기 관련하여 뇌물을 받아서 체포됐다고 또 안 쏘 (To An Xo)공안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건과 관련하여, 총리실의 국제관계 전문가 1명과, 교통부 국제관계 전문가 1명도 체포되어 현재 재판을 대기 중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부 관계자와 더불어 여행업계 관련자도 최근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베트남 정부는 해외에 갇힌 자국민을 송환하기 위해 약 2000여편의 귀국 전세편은 운항을 했지만, 비싼 가격과 더불어, 좌석을 구하는데 절차가 복잡하여 원성이 높았다. 최근 반부패 조사에 따르면, 많은 정부 고위관리와, 사업가들이 당시의 어려운 …
Read More »‘최대 의류 생산국’ 베트남, 주문량 줄어
-수익성 악화 ‘우려’ 세계 최대 의류 생산국 중 하나인 베트남이 올해 해외 주문량 감소로 인해 해당 업종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화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의복 주문량이 올 2분기 중반부터 감소세를 기록했다. 남부 동나이성에 위치한 아동복 생산업체는 매달 미국의 고객사로부터 의류 8만∼10만벌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최근 두달간 주문량이 30%까지 떨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주문이 쇄도했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글로벌 공급망 훼손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도 의류업체들의 경영난을 야기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원자재인 직물과 면화는 …
Read More »하노이서 8톤 가량의 밀수입 화장품 소각
7월 22일 하노이시 시장관리국은 탄 쑤언군(Thanh Xuân) 공안, 검사부와 협력하여 24억 동(1억 3,464만 원) 가량의 밀수입된 의료기기,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을 소각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폐기된 제품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샴푸, 린스, 미백 제품, 스킨케어 제품 등이 이었다. 폐기 과정은 규정에 따라 이행되었고, 환경 위생과 안전을 보장하며 폐기 위원회의 엄격한 감독하에 소각되었다. 상품들은 흥옌성(Hưng Yên)에 위치한 도시 산업 환경 주식회사에서 폐기되었다. 이에 앞서 2021년 9월 29일, 하노이 시장관리국은 탄 쑤언군 공안과 협력하여 밀수입 화장품 사업장을 점검했었다. 그 결과 검사단은 이탈리아산 샤워젤 제품 566개를 가짜 화장품으로 잠정 압수했고, 약 8톤가량의 밀수된 화장품, 기능성 식품, 의료기기 등을 압수했다. 2022년 6월 …
Read More »삼성엔지니어링·DNP워터 동맹 청사진 윤곽
-삼성의 메콩강 수리사업 첫 진출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지분 투자한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워터와 동남아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응오득부 DNP워터 회장은 2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삼성엔지니어링과 메콩강 삼각주 지역 까이베 수처리 시설의 용량을 확대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호찌민과 롱안 지역의 하수처리 사업의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오득부 회장은 “협력 과정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기술과 프로젝트 관리·운영, 설계·조달·시공(EPC) 종합 역량 등을 이전할 예정”이라며 “또 기후 변화에 따른 수질 오염과 지하수 고갈, 염수 침입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기술 솔루션 연구에도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DNP워터는 베트남 상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민간기업으로는 베트남 내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서 주택대출 속도 조절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주택담보대출의 속도 조절에 나섰다고 더 구루지가 25일 독점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 승인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이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8%대로 크게 상향했다. 찐방부 신한베트남은행 소매대출 책임자는 현지 매체 비엣남플러스에 “올해 할당 받은 신용 성장률을 거의 소진함에 따라 선택적으로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트남 대형 시중은행인 사이공트엉띤은행(사콤은행)도 지난 4월 개인 고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부동산 관련 대출을 하지 않고 있다. SBV는 대출 관리를 위해 매년 금융기관의 신용 성장률 한도를 정한다. 올해 신용 성장률 목표는 14%다. SBV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베트남 금융권 부동산 대출 잔액은 2330조 동(약 130조원)으로 올해 들어 12.3% 증가했다. 이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캐디와 멘토
어제 LPGA 에비앙 챔피언 쉽 파이널 라운드를 시청했다. 오랜만에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지만 유감스럽게도 한국 선수는 우승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24살의 캐네디안 소녀 부르크 핸더슨이 우승을 했다. 어제 경기는 가르침이 많았다. 어제 경기를 내 나름대로 승부의 요인을 판단한다면, 캐디의 승부였다고 말할 수 있다. 어제 게임을 시작할 때 마지막 조는 17언더 핸더슨과 15언더 유소연이 1, 2등을 달리며 한 조를 이루었다. 오랜만에 챔피언 조에 나선 유소연은 긴장의 모습이 역력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첫 홀 유소연이 버디를 잡고 핸더슨이 보기를 하면서 흐름은 유소연에게 넘어갔다. 2타차가 한 홀 만에 동타를 이루며 공동선두를 만들었다. 이대로 가면 이긴다 싶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맞다 유소연은 첫 홀 버디로 …
Read More »07월 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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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정부, 내연기관 차량 2040년부터생산 판매 제한 발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한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따라 추진 베트남 정부가 2040년 부터 기존 석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금요일 탄소 배출을 줄이고, 2050년 탄소배출량을 완전히 억제하는 에너지 전환 프로그램에 따라 2040 년부터 화석연료 차량의 생산 수입을 제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40년부터 베트남에서는 내연기관 차량의 제조 및 수입이 중단되고, 2050년부터는 지상을 달리는 모든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될 예정이며, 같은해 모든 철도노선도 전기열차로 전환해야 한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1월 영국 글래스고 에서 열린UN기후변화회의 후속회의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국가로의 전환을 약속한 바 있다. Vnexpress 2022.07.23
Read More »베트남인 해외 노동자에게 임금을 많이주는 곳 한국, 일본으로 조사
-1인 평균 월 1400~1800달러 지급 Vnexpress지의 7월 23일 기사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이 해외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들에게 가장 높은 봉급수준을 제공하는 국가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해외노동국이 지난 22일 회의에서 발표한 사항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으로 해외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노동자 수는 약 60만명이며, 이중 25만명이 일본, 23만명이 대만, 4만명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은 현재 이전에 고용되어 영주권을 얻거나, 일본으로 귀화한 인력까지 합하면 약 35만명의 베트남인이 일하고 있어, 해외 최대 고용국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 봉급은 약 1200달러에서 1400달러 정도이며, 한국의 고용허가프로그램(EPS)을 통하여 한국에서 일하게 된 노동자들이 가장 소득이 높아서 이들의 평균 봉급은 월 1400~1800달러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
Read More »현대차·기아, 日텃밭 동남아 공략 통했다
-베트남·인니 판매 상승 국산 현대 ·기아차가 ‘일본차 텃밭’이라 불리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리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통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베트남 합작사인 현대탄콩과 타코기아는 올해 상반기(1∼6월) 각각 3만6천397대, 3만5천485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판매량은 7만1천882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9.3% 증가했다. 이는 동남아 시장 최대 강자로 불리는 일본 브랜드 도요타 판매량(4만3천85대)의 1.7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시장 점유율도 38.8%로 끌어올리며 도요타(23.2%)를 15.6%포인트(p)나 앞섰다. 베트남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동남아 자동차 시장으로 지난해 판매량은 31만대를 기록했다.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오는 2025년 45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기아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가 전체 판매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
Read More »베트남 개도둑 조직 공안에 체포
– 밤마다 100여 마리 훔쳐 베트남에서 밤마다 개 100여 마리를 훔쳐 팔아온 ‘개도둑’ 조직이 체포됐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북부 응에안성 공안은 개 절도 혐의로 일당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응에안성과 인근 하띤성 주민들은 밤에 개들이 없어진다며 당국에 수사를 촉구해왔다. 범인을 쫓던 공안은 조직 두목인 부옹 반 홍(36)의 집을 급습해 개 63마리와 고양이 15마리를 발견했다. 공안은 훔친 동물을 실어나르는 데 사용한 픽업트럭과 전기 충격기 등 각종 도구를 압수하고, 구체적인 절도 규모를 파악 중이다. 이들은 앞에서 전기 충격기로 개를 무력화시키면 뒤따르던 일당이 트럭에 개를 실으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밤마다 많은 개를 훔쳤다. 일당은 유리병을 던지고 석궁을 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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