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당국, 비엣젯 항공에 연착관련 강력 경고
베트남 국내에서도 잦은 연착과 무성의한 고객 대응으로 악명이 높은 비엣젯항공사(Vietjet Air)가 당국의 강력한 경고를 받았다고 8월 1일 베트남넷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CAAV)등 관계당국은 비엣젯 등 연착률이 높은 일부 항공사에 대폭적인 서비스 향상을 요구하는 의견을 최근 서면으로 통보했다. 문서 내용에는 이 같은 운항 지연이 누적될 경우, 운항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달 베트남 민간항공국과 항공 업계에 항공편 지연과 결항에 대한 검토 및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베트남 관계 당국이 항공편 지연 문제로 인해 항공사에 사실상 ‘징계’ 성격의 문서를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안뚜안(Le Anh Tuan) 교통부 차관은 이 문서를 통해 “비행 지연과 결항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
Read More »SBV “은행 신용성장률 당분간 유지할 것”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시중은행의 신용성장률(대출한도) 제한을 당분간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3일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지가 보도했다. 최근 은행의 대출한도가 한계치에 이르면서 이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지만, SBV는 부실채권 증가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거시경제(인플레이션) 안정에 더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SBV는 최근 상반기 신용성장 상황과 하반기 경영 방향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BV는 현재 14%인 올해 은행의 신용성장률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BV 관계자는 “연간 목표에 따른 신용 관리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적절한 정책”이라며 “올해 베트남 중앙은행은 실제 발전과 상황에 맞춰 조정하면서 전체의 신용성장률 목표를 14%로 정했다. 이 비율은 2020년의 12.17%, 2021년의 13.61%라는 실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은행의 …
Read More »오세훈, 호찌민서 서울관광 세일즈…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의 대중문화와 뷰티·패션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관광 세일즈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날 호찌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찌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소울풀 서울 나이트)를 열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국가별 방한객 순위 7위로 관광 분야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 2019년 한국을 찾은 베트남인은 약 55만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18년에도 전년 대비 41%나 증가한 상황이었다. 베트남은 한국 대중문화와 뷰티에 대한 관심도 매우 크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48.1%로 일본(16.1%), 프랑스(10.8%)를 제치고 5년 연속 베트남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베트남 내 한국 …
Read More »08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전기차 본고장 미국에서 테슬라와 맞대결 하는 빈 패스트
베트남에서 만든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 집중해 만든 전기차 모델을 테슬라보다 ‘반값’에 파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3일 미국 CNBC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베트남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는 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6개 판매지점을 동시에 열었다.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개장 행사에서는 이날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미국계 K팝 가수 알렉사가 축하 공연을 했다. 빈패스트는 올해 말까지 미국에 판매지점 30개를 열 예정이다. CNBC는 ‘어떻게 무명의 베트남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를 잡을까’라는 제목으로 빈패스트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소개했다. CNBC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중형 SUV 가격은 4만700달러(약 5300만원)로 테슬라의 모델Y(9665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
Read More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만난 김진표 국회의장 “韓금융기관 현지 법인 인가”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금융 협력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을 요청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베트남 공단 지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한국 금융기관들에서 금융 지원을 원활하게 받아야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현지 법인 인가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트엉 상임서기는 “금융 협력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서는 외국 금융기관을 법인화하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관련기관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지난달 5일 양국 총리 간 통화에서 부산 …
Read More »율촌 “원자재 폭등-공사지연 등 베트남 건설분쟁” 하노이 현장세미나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의 현장에 답이 있다.” 베트남 건설현장의 특수한 문제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법무법인(유) 율촌은 부동산-건설팀 및 하노이사무소 주관으로 건설분쟁 관련 세미나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베트남 건설현장 관리와 대응’(2022. 8. 5.(금) 14:00 ~ 16:00)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 하노이 6층 에메랄드룸에서 연다고 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건설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된 자리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인해 야기되는 베트남 건설현장의 특수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에서 국가별로 다른 속도로 회복되면 발생한 것이 수급불균형과 공급망 차질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전세계는 수십년간 보지 못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을 겪고 …
Read More »08월 0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한덕수 국무총리, 베트남 당 상임서기 접견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베트남 공산당 서열 5위인 보 반 트엉 베트남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한-베트남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8월 1일 보도했다. 최연소 정치국 위원인 트엉 상임서기는 지난해 열린 ‘제13차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200명의 중앙위원회 위원 중에 5번째 인사로 지명됐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접견에는 레 화이 중 공산당 중앙위원 겸 대외관계위원장, 웬 홍 지엔 당 중앙위원 겸 상무부 장관, 레 꾸옥 풍 당 중아위원 겸 동탑성 서기장 등도 배석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한 총리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고위급 대표단으로서 한국에 처음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관계는 30년을 넘어 300년 넘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 강화에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상반기 세전이익 6200억…전년대비 40% 성장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올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나은행 해외 사업의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BIDV는 올해 상반기 연결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한 11조840억 동(약 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의 54%에 이르는 수치다. 순이자 이익은 27조4450억 동(약 1조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늘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980조 동(약 111조원)으로 연초 대비 12.4%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1480조 동(약 83조원)으로 올해 들어 9.5% 늘었다. BIDV는 “잘 통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경제 회복으로 사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비이자 부문 소득 확대를 위해 노력할 …
Read More »‘베트남 청소년에 한류 전파’…한국문화원, 문화체험 수업 진행
주베트남한국문화원(석진영 원장)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소년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한글 캘리그라피, 한국 소풍 음식 만들기, 한지 공예, K팝 댄스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업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이달 말 문화원 야외 정원에서 개최되는 한·베 음악 콘서트도 관람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에 1주일간 진행된 수업 참가자 모집에는 2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석진영 문화원장은 “참가 신청 현황에서 볼 수 있듯이 베트남 청소년들은 한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8.01
Read More »한국, 수출둔화속 1~7월 누적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경제에 심각한 비상등이 켜졌다.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인 수출 성장세마저 둔화되면서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무역수지도 30년 만에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정부가 긴급 종합 수출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위기로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에서 하반기에도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늘어난 653억7천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6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25억1천만달러)부터 4개월 연속 적자이자 그 폭도 전달(-25억7천500만달러)보다 확대됐다. 무역수지는 지난 …
Read More »08월 0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원숭이두창 방역 강화
-감염 의심자도 격리 결정 베트남이 원숭이두창 유입에 대비해 감염 의심자도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는 감염 의심자에 대해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보건센터나 병원에서 격리 치료하는 내용의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감염 의심 사례는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온 국가를 방문했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3주 전 이후로 감염원과 접촉한 경우에 해당된다.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경증·중증 등 3단계로 분류되는데 이중 무증상과 경증은 보건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중증 환자나 유아, 노약자, 기저질환자, 임산부 등은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이후 최소 14일간 격리를 거치면서 제반 증상이 모두 사라져야 퇴원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감염이 확산되자 지난 23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지 …
Read More »팜민찐 총리, 韓기업에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해달라” 요청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한국 기업에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에 대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이미 삼성전자, LG, 효성, 한화 등 많은 기업이 투자했지만 베트남이 협력과 투자를 원하고 있어 추가 투자가 기대된다고 더 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한국 기업과 회담을 갖고 한국 투자자와 기업 대표단에게 베트남을 지역과 글로벌 가치 사슬 허브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했다. 팜민찐 총리는 “베트남은 한국 기업이 유대를 강화하고 베트남 기업이 공급과 생산 사슬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베트남이 곧 지역, 글로벌 가치 사슬 허브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역도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 메커니즘을 통해 정치적 …
Read More »베트남, 새 여권 소지자 독일 입국 막히자 “신원 보증하겠다”
베트남 정부가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신상 정보 부족을 이유로 독일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신원을 보증하겠다며 대응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8월 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독일 주재 베트남대사관은 새 여권 소지자가 독일 입국 비자를 얻을 수 있도록 출생지를 증명하는 서류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대사관 측은 “증명서를 받으려면 출생 증명서와 이전에 사용했던 여권을 제출해야 하며 발급 비용은 무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자 발급과 관련해 양국 정부가 계속해서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새로운 베트남 여권에 당사자의 출생지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독일대사관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여권에 기재된 개인 식별번호만을 가지고 출생지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
Read More »‘메이드 인 베트남’ 휴대폰, 미국이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6월 휴대폰 및 부품 수출액은 43억 9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6.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수출액은 29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중국이 과거 베트남의 휴대폰 및 부품의 주요 수입국이었다면 이제는 미국이 선두에 올라섰다는 것이다. ‘메이드 인 베트남’ 휴대폰 수출액은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베트남의 수출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21년 휴대폰 수출액은 575억 4000만 달러로 2010년의 23억 달러보다 25배 증가했다. 그중 중국 수출액은 151억 8000만 달러, 미국 수출액은 96억 9000만 달러, EU(27개국) 시장 수출액은 78억 9000만 달러에 달했다. 6개월 만에 ‘메이드 인 베트남’ 휴대폰 및 부품의 미국 수출액은 66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했으며 중국 수출액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