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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베트남 8일 공식 출시!

–삼성페이•구글월렛과 3강체제 구축 베트남에서 애플페이 서비스가 8일 공식 시작됐다. 이로써 베트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중 세번째로 애플페이를 허용한 국가가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현재 애플페이 결제방식을 지원하는 은행은 비엣콤은행(Vietcombank), 세콤은행(Sacombank), 군대은행(MBBank), 테크콤은행(Techcombank), 아시아은행(ACB), VP은행(VPBank) 등이며 애플페이 사용자들은 스타벅스, 푹롱(Phuc Long), 맥도날드, 하이랜드커피(Highlands Coffee), CGV, 윈마트(Winmart) 가맹점 등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애플페이는 2014년 애플이 출시한 근접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로, 사용자들은 애플월렛을 통해 카드를 스캔하거나 직접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카드가 등록된 단말기는 이후 터치아이디 또는 페이스아이디로 잠금만 해제하면 결제시 별도의 비밀번호 또는 추가적인 개인정보 확인없이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애플페이 사용을 위해서는 NFC가 탑재된 아이폰6 이상 또는 애플워치 4 이상의 단말기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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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베트남 방문계획

–중국 견제, 인도•태평양전략 강화 일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베트남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자금 모금행사에서 “베트남이 미국과의 관계변화를 원하고 미국의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며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일정에 대해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았으나 ‘곧(shortly)’이라고 말해 머지않은 시일내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중국 견제를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을 공고하게 다지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의 앞마당인 동남아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견제하는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 회피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중국내 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 이전 유망지역으로 떠오른 베트남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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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박항서 국제축구교실’ 개장

–전원 韓 코치진 베트남 축구 사령탑으로 지난 6년간 베트남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던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교실로 다시 돌아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 1월 베트남축구연맹(VFF)과 계약만료 직후 주로 베트남에 머물며 축구교실 설립을 준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박 감독은 지난 4월 자신의 에이전트인 디제이(DJ)매니지먼트를 통해 하노이시 당국에 축구교실 설립의향서를 제출해 이 같은 계획을 구체화시킨 뒤 마침내 이달초 자신의 이름을 딴 ‘박항서국제축구교실(Park Hang Seo International Football Academy)’을 설립하고 선수 모집을 시작했다. 박 감독은 “수년간 베트남 축구를 위해 헌신한 다음 축구교실로 팬들앞에 다시 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축구교실은 재능있는 아이들을 발굴해 가르치며 베트남 유소년 축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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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반기 중 행정절차 간소화 박차

베트남이 올해 하반기 중에 행정절차 간소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7일 Bnews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날 2023년 하반기 중앙 행정 절차 개혁 계획을 공포하는 결정문(933호)에 서명했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이 계획의 목적은 사업 활동 및 행정 절차, 민원 업무 등과 관련된 규제의 개혁, 축소 및 간소화를 진행하기 위해 법률 문서의 수정 및 보완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부처, 기관, 지역 및 공무원들이 국민과 기업에 봉사하는 책임감을 높이고, 규제 및 행정 절차를 빠르게 검토하여 정책 대응에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3년 하반기 주요 과제로 사업 활동,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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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자정책 따라 약식여권도 발급

–15일부터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 새 비자정책 시행일 맞춰 약식여권을 발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약식여권은 발급절차가 간소화된 일반여권의 일종으로 사증란은 12면, 유효기간은 1년이며 검정표지로 일반여권과 구분된다. 출입국에 관한 법률 개정안(23/2023/QH15)에 따르면 발급 대상은 ▲해외 체류중 즉시 귀국이 필요한 상황이나 일반여권을 분실한 경우 ▲해당국 정부에 의해 체류가 허용되지 않고 본국 송환에 관한 국제조약 및 협정을 적용받지 않으나 여권이 없는 경우 ▲본국 송환에 관한 국제조약 및 협정에 따라 귀국해야하나 여권이 없는 경우 ▲국방안보상 일반여권을 발급받은 경우 등 4가지 특정 조건에 한해 제한적으로 발급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급하는 여권은 외교여권(적갈색)과 공무여권(녹색), 일반여권(청색), 약식일반여권(검정) 등 4가지로 늘었다. 한편, 영국의 국제 시민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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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류 수출 ‘사면초가’

중국 다음의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여온 베트남 섬유 의류 산업이 사면초가의 어려움에 봉착,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어페럴뉴스지가 7일 보도했다. 세계 경제의 성장률 둔화로 수출 오더가 줄어드는 것에 더해 도처에서 경쟁국들보다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악재들이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섬유 의류산업의 수출 근황을 살펴보면 금년 목표를 390~400억 달러로 책정했지만 지난 6월 말까지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줄어든 186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큰 시장인 대미 수출은 27.1% 감소했다. 원자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은 20.5% 줄어든 79억 달러. 그러나 무역 수지 흑자는 10억 달러 줄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는 세계 섬유 의류 수요가 지난해 7,570억 달러에서 올해는 7,120억 달러, 상황에 따라서는 6,870억 달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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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사장 붕괴…‘베트남 형제’ 사망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형제 관계인 베트남 국적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쳤다고 9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경 본부 상황실로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9층 바닥이 무너져 2명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10여 분 만에 대응 수준을 ‘2단계’로 상향하고 특수대응단과 인근 소방서 인력 등 80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한때 건물의 추가 붕괴가 우려돼 수시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면서 필수 인력과 장비만 투입하는 등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건물 9층 타설 과정에서 콘크리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9층 바닥면이 주저앉으면서 8층에서 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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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자들, 미국산 체리 반값에 즐긴다

–1kg당 10.5달러 베트남이 수입하는 미국산 체리 가격이 현지 작황 호조에 따라 지난해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수입과일 판매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미국산 체리 판매가는 크기별로 kg당 25만~34만동(10.5~14.3달러)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50% 하락했다. 특히 일반 체리보다 당도가 높아 특상품으로 분류되는 노란빛 체리는 kg당 35만동(14.8달러)에 불과했다. 호찌민시 떤빈군(Tan Binh)의 과일도매상인 미 한(My Hanh)씨는 “최근 체리 가격은 가장 저렴했다고 여겨졌던 2019년(kg당 12.6달러)보다 더 저렴한 수준”이라며 “수입량을 500상자로 전년대비 30% 늘려 현재 미국산 체리 5kg 한상자를 120만동(51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값싼 가격에 맛있는 과일을 맛볼 수있어 고객들의 만족감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빈탄군(Binh Thanh)에서 수입과일가게를 운영중인 란안(Lan Anh)씨 또한 “최근 체리 가격은 고소득층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들도 부담없이 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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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잼버리 대원 320명, 닷새간 대전서 머문다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잼버리 참가자들이 야영장을 떠나는 가운데, 대전 지역에도 1400명의 참여자가 머물 전망이라고 대전일보지가 9일 보도했다. 전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피계획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는 브라질 1080명, 베트남 320명이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대전에 머물며 시가 준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대전소방본부·대전경찰청과 역할을 분담, 지역에 체류하는 잼버리 참여자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체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다. 우선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해 지역 대학교와 기업·공공기관 인재개발원 등 6개 기관을 숙소로 제공, 모두 1636명이 머물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480명, 대덕대학교 80명, 대전과학기술대학교 520명, 대전보건대학교 200명, 우송정보대학 120명 등이다. 과학수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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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반도체·양자컴퓨팅 등 3개 첨단기술 對中 투자 제한

중국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미국 자본의 투자가 전면 통제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모펀드와 벤처 캐피탈 등 미국의 자본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와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AI) 등 3개 분야에 대해 투자하는 것을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에서 중국에 투자를 진행하려는 기업들은 사전에 투자 계획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투자 금지를 포함한 결정권은 미국 재무 장관이 가지게 된다. 이번 조치는 중국 자본의 미국 첨단 기술 투자 금지 및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국의 군사 기술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미국의 돈이 흘러 들어가는 것까지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미중간 경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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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군사정권 전쟁범죄, 점점 빈번·뻔뻔해져”

  미얀마 군사정권의 심각한 전쟁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유엔 조사기구가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유엔 미얀마독립조사기구(IIMM)는 “민간인을 상대로 한 무차별 폭격, 집단 처형과 학살, 민간 가옥 대규모 방화 등 전쟁범죄가 점점 빈번하고 뻔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6월까지 1년간 군부가 저지른 전쟁범죄의 증거들을 모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미얀마의 국제법 위반을 감시하기 위해 2018년 설립한 IIMM은 향후 전쟁범죄의 책임자들을 기소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 중이다. 니컬러스 쿰지언 IIMM 위원장은 “미얀마의 모든 인명 손실이 비극적이지만, 공중 폭격과 방화로 인해 지역사회 전체가 완전히 파괴된 것은 특히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수집한 증거는 미얀마에서 전쟁범죄가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민간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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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 출입국 편해진다…자동심사대 운영

-출국시 베트남여권소지자 및 영주권자, 거주권자 이용 가능 -입국시 이용은, 외교관 여권, 관용 여권 소지자 및 승무원 전용 호찌민 탄손녁 공항에서 오토게이트라 불리는 자동출입국 심사대가 8월 초부터 사용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에 설치된 오토게이트는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단계는 승객에게 여권과 탑승권에 있는 개인 정보 페이지를 스캔하도록 요청하며, 두번째 단계에서는 승객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지문을 스캔후, 게이트가 열리면 통과하면 된다. 전체 과정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본 자동출입국심사기는 해외 출국하는 모든 베트남 시민에게 자동출입국심사기가 사용이 가능해지며 베트남으로 귀국할 때는 외교관 여권 또는 관용 여권 소지자 또는 승무원에게만 자동출임국심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 또는 임시 거주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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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근로자, ‘초과근무수당 언감생심’

–주문감소 여파 베트남 제조업계가 줄어든 주문에 생산규모 축소, 임금삭감 등의 대응에 나서자 소득이 줄어든 근로자들이 당장 생활비를 줄이거나 부업에 나서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그룹(Navigos Group)이 최근 섬유의류·신발·소비재·공산품 등 제조업 500여개 기업 근로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중 60%가 줄어든 소득에 생활비를 줄였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중 37%는 부업을, 3%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초과근무를 자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건자재기업 근로자중 91%가 급여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섬유의류 및 가죽기업 근로자 44%, 자동차와 제약•생명공학•공산품 제조업 근로자중 22~37%가 급여가 줄었다고 답했다. 임금감소율에 대해서는 ‘30~50% 감소’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8%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 감소’ 응답자가 3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0~30% 감소’ 가 6%,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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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국기업 투자 러시

– 올해 23.4억달러 투자, 7월에 11억 달러 집중 투자 올들어 한국기업들의 대(對) 베트남 투자액이 23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7월까지 한국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은 23억4000만달러로 전체 FDI 유치액의 14.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7월 한달간 한국기업들의 투자액이 집중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기업들은 7월에만 올해 누적투자액의 47% 규모인 11억달러 투자를 단행했는데 이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 당시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 기업간 100건이 넘는 업무협약이 체결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올들어 7월까지 한국의 FDI 규모는 전체의 22.4%를 차지, 베트남에 투자한 94개국중 싱가포르(36억40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경제전문가들 7월 한달간 쏟아진 한국기업들의 투자액이 1~6월 누적투자액과 맞먹는 점을 들어 이같은 투자는 베트남 투자환경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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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총수, 빈패스트 美증시 상장시 세계 500대 부호로 ‘승격’

–순자산 50억→160억달러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합병을 통한 미국 증시 우회상장을 목전에 둔 가운데 합병 승인시 빈그룹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세계 부호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말부터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해온 빈패스트는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자 한차례 상장일정을 연기한 뒤 지난 5월 뉴욕증시 상장사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 증권코드 BSAQ)과의 스팩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추진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 기업가치는 약 270억달러, 이중 빈패스트의 기업가치는 230억달러로 평가됐다. 블룸버그는 양사 합병 당시 빈패스트의 기업가치를 전제로 “빈패스트와 BSAQ의 합병이 완료되면 이는 역사상 세번째로 큰 규모의 스팩합병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론적으로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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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시장 성장잠재력 커

–2028년 100만대 전망 베트남 전기차시장이 아직 미미하지만 오는 2028년 100만대에 달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7월12일까지 베트남의 전기차 등록대수(전기버스 포함)는 2만65대로 집계됐다. 5년만에 2만대를 넘어선 셈이다. 현재 베트남은 빈그룹(Vingroup)의 전기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와 TMT모터스(TMT Motors) 등 2개 제조사가 전기차를 제조·조립하고 있으며, 탄꽁그룹(Thanh Cong Group)과 쯔엉하이그룹(Truong Hai Group, Thaco Group·타코그룹) 등 2개 기업이 한국 현대차 및 기아의 전기차 모델을 베트남시장에 출시하는 한편, 국내조립 확대를 위한 관련절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빈패스트는 2021년초 베트남 최초의 SUV전기차 ‘VFe34’를 글로벌 출시했고 TMT모터스는 지난 5월 북부 흥옌성(Hung Yen) 공장에서 생산된 중국 상하이GM우링(SGMW)의 전기차 미니EV를 출하했다. 베트남 전기차시장의 성장잠재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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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주요 4개 교통인프라 연내 완공

–경제발전 촉진 기대 베트남 남서부지방 전반의 경제발전을 이끌 메콩델타 4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 연내 완공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교통운송부 건설투자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완공될 메콩델타의 교통인프라사업에 ▲미투언2대교(My Thuan 2 Bridge) ▲까마우시(Ca Mau) 1번 국도 우회도로 ▲허우강(Hau river) 운하 개량사업 2단계 ▲쩌가오(Cho Gao) 운하 2단계사업 등 4개 교통인프라사업 등이 포함됐다.  미투언2대교는 띠엔장성(Tien Giang) 까이베현(Cai Be) 쭝르엉(Trung Luong)-미투언 고속도로부터 미투언-껀터(My Thuan-Can Tho) 고속도로 시작점인 빈롱성(Vinh Long) 80번 국도까지 6.61km(교량 1.9km 포함) 구간 건설공사이다. 사업비는 공사비 3조4000억동(1억4320만달러) 포함 총 5조동(2억1070만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오는 12월중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찐 쯔엉 하이(Trinh Truong Hai) 미투언2대교 프로젝트 책임자는 “미투언2대교는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동부구간의 핵심사업중 하나로, 국내 건설업체들이 설계부터 건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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