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안경비대 지휘관들이 뇌물을 받고 휘발유 밀반입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정에 섰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틀전 하노이 법원은 해안경비 4구역 대장인 레 반 민(57)과 3구역 대장인 레 쑤언 타인(61)의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심리를 열었다. 현지 공안에 따르면 민은 밀수업자로부터 69억동(3억8천만원)을 받고 싱가포르에서 휘발유를 불법으로 반입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공안 조사에서 휘발유 밀반입을 돕기 위해 해상 좌표 등 관련 정보를 넘겨준 사실을 시인했다. 밀수업자는 또 민을 통해 4구역 경비대장인 타인 부부에게 접근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작년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뇌물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원고 측은 법정에서 “밀수업자는 지휘관들에게 돈을 건넨 뒤 해당 구역에서 전혀 검문을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 2위로 선정
코로나 사태로 막혔던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가운데, 한국인들이 차기 해외여행지로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일본, 뒤를 이어 베트남으로 조사됐다고 조선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세계적인 카드기업인 비자(VISA)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한국 소비자들의 해외여행 인식과 태도에 대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 경기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는 해외여행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59%는 1년 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했다. 1년 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 20.5%는 가장 고려하는 여행지로 ‘일본’을 꼽았다. 베트남(9.7%), 태국(8.2%), 미국(6.5%), 싱가포르(5.2%)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은 코로나 이전 해외여행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다녀온 지역(79%)일 뿐 아니라, 1년 …
Read More »07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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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국내 금값 하락 달러 환율은 상승..암달러 시장 환율 급등
7월13일 오전 국내 기업들의 금 가격은 20,000~50,000VND/tael 수준으로 하락한 반면, 시중 은행들의 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약 20vnd/USD 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ietnamplus 뉴스가 전했다. 오늘 오전 발표된 중앙은행(SBV)의 기분 환율은 23,198/USD으로 7월13일 대비 15VND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은행들의 달러 환율은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매입 23,250VND으로 약 10VND 이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BIDV은행은 매수 23,255VND/USD, 매도 23,535VND/USD 로 전일 대비 15VND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암달러 시장의 동화 환율은 시중 은행 환율보다 크게 높아진 매수 25,000VND, 매도 24,000VND 수준으로 알려졌다. Vietnamplus 2022/07/13
Read More »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
-박진 장관 “양국관계 전방위적 확대 확신” 박진 외교부 장관은 13일 오후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박 장관은 “재임 기간 중 우리 정부의 대(對)아세안 정책 핵심 협력 국가이자 최적의 동반자인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올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키로 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관계가 앞으로도 정치·외교, 국방·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심화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박 장관은 교역, 투자, 인프라 협력, 금융협력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자고 희망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서호 지역 개발 프로젝트…서호에 3,50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 건설 예정
하노이시 떠이호(Tay Ho) 지역 인민위원회는 덤찌(Ho Dam Tri)호수 일대 개발 프로젝트에 포함된 13,000m2 면적에서 3,500석 규모의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고 zingnews지가 전했다. 이번에 발표된 오페라 하우스 건설 계획은 떠이호구 꽝안(Quang An)지역 개발 프로젝트 중 핵심적인 개발 프로젝트로 중심지역만 45,3헥타에 이르고, 세부 프로젝트 진행 계획에서는 쇼핑몰과 호텔 그리고 녹지 공간을 포함해 놀이공원과 문화 공간, 주차장,지하 주차장 등이 포함되며 전체 개발 면적은 약 77,46렉타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떠이호구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해당 프로젝트가 덤찌 호수에 건설될 예정이지만, 수면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서호를 잠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역 인민위원회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여론 수렴을 위해 지역 홈페이지에 관련 내역을 공개하고 이번 주에는 관련 프로젝트 진행에 직접적인 …
Read More »베트남 대형 식료품 체인 ‘박 호아 싼’ 300개 매장 문닫는다
베트남 대형 식료품 체인 박 호아 싼(Bach Hoa Xanh)이 구조조정을 위해 300개 매장 폐쇄하기로 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4일 보도했다. 박 호아 싼은 내년 전국적인 확장을 준비하기 위한 종합적인 검토 과정에서 최근 몇 달 동안 300개 이상의 매장을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형 식료품 기업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6월 13일 현재 1824개의 매장이 있다. 4월 보고서에서는 2140개로 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고객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상점들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표지판을 붙였다고 말했다. 박 호아 싼은 2015년 출시 이후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체인 중 하나다. 창업 4년 만에 1000개 매장을 돌파했다. 그러나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박 호아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인종차별
최근에 손흥민 선수의 발언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것이 있습니다. 며칠전 한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영국에서 올 토트넘 동료들을 기다리는 손흥민이 어느 행사에 나서 인터뷰를 하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어떤 것인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하여 세계 축구계에 충격을 던졌습니다. 그는 가장 기억이 남는 경기는 지난 월드컵 경기에서 독일을 2대 0으로 이겨 독일을 조 최하위로 밀어내고 독일 축구, 독일에 깊은 충격을 안긴 경기로 꼽으며 그 이유에 대하여 얘기했는데, 어린 시절 독일에서 지낼 때 인종차별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며 언젠가 그 복수를 하고 싶었다고 평소의 손흥민 선수 답지 않은 발언을 하며 세간에 충격을 던졌습니다. 독일이 축구에 진 후 울고 있는 그들을 보며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인지상정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좋아하는 축구로 복수를 했다는 점에서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전 세계 메스컴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독일은 자신들의 치부가 들어난 점에 대하여 할 말이 없었고 영국을 비롯한 서구권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의례적으로 행하는 인종차별에 대한 행위를 돌아보는 기사를 내보냅니다. 사실 인종차별은 서구권에 다니는 아시아 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공통사항입니다. 젊은 시절 무역을 하며 외국에 다니던 시절, 저 역시 많은 인종차별이 행하여지는 것을 목격하고 분개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사실 독일은 그나마 나은 상황입니다. 영국이 더 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는 곳은 호주였습니다. 아마도 호주만큼 아시아인에게 차별을 가하는 국가는 없을 듯합니다. 예전부터 차별이 유난했던 국가인데, 직접 그 곳에 살면서 겪은 소감은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2000년 초에 한 4년간 아들애가 유학을 그곳에서 한 탓에 자주 들리곤 했는데, 갈 때마다 그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세관검사에 백인들 줄을 따로 세우는 모습에 항의를 하다가 별도의 보복성 세관조사를 받느라고 두어 시간씩 늦게 나오며 집사람을 기다리게 했던 일이 있을 정도로 그들과 잦은 마찰이 있었습니다만, 내가 비록 불이익을 당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항의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들이 차별행위를 할 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호주의 인구 중에 아시아인이 거의 30%를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을 대놓고 행하는 호주에 대한 인상이 너무나 안 좋아서 그 후로는 호주를 다시 방문하지 않습니다. 그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저 같은 방문객은 그들의 차별행위로 강한 분노를 느끼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 이민자들은 그런 행위에 둔감하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어차피 남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입장인데 일일이 항의하며 피곤하게 살 수는 없다는 듯이 수긍하고 스스로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태도가 맘에 안들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일편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들어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부각되는 것은 중국의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아시아인은 그저 중국인으로 보는 서양인들의 일방적인 시각에 억울한 차별 피해자를 양산하기도 하지만 서양인들은 사실 중국인이나 다른 아시아인을 구분하려 들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모두 같은 놈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근년 들어 한국이 세계인의 눈길을 끄는 문화적 업적을 만방에 떨치는 덕분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이 남달라지기는 했지만 그들의 오랜 사고 속에 담긴 아시아인들의 차별에 대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되찾으려면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 서구인들보다 모자람이 없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새롭게 인식해야 할 점은 지금의 세계의 흐름은 유럽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세기에 몽골인이 몰려들 때 그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황인종이 몰려온다” 라는 말로 표현했듯이, 지금의 세계 형세는 중국의 부상과 한국의 빼어남 그리고 기타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으로 인해 세계의 패권이 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스스로 인지해야 합니다. 그런 인식이 생기면 우리 스스로 아시아인으로서 자부심이 생깁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두뇌를 지니고 있는 인종이 이제 기지개를 켜고 세계의 패권을 쥐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서양인들이 누리고 있는 기술의 대부분은 전부 동양에서 얻어온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목판, 금속판 인쇄술을 비롯하여 화약, 종이 등 인류에게 문명의 혜택을 전한 발명품은 모두 동양인의 작품입니다. 인류를 무지에서 벗어나 문명세계로 이끈 종족은 서양인이 아니라 동양인입니다. 이제부터는 어느 곳에서든지 차별 행위가 있는 곳에서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가 동양인임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때 다른 민족들이 마음으로 동양인을 존경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Read More »07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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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1분기 수출액 전년 대비 12% 상승
– 홍콩 매체(SCMP), ‘세계 공장’이 될 베트남, 중국에 우려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지는 최근 기사에서 베트남의 수출이 최근 강한 성장을 보여 중국에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고 12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한 885억 8000만 달러에 도달한 후 중국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1분기 수출액은 같은 기간 중국 제조업 중심지인 선전의 수출액을 넘어섰다. 하지만 SCMP는 낮은 생산 비용을 활용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중국의 산업은 지역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제학자이자 베이징대학교 야오 양(Yao Yang)교수ㅗ는 “중국의 제조업이 동남아시아로 옮겨가는 것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다. 베트남의 증가하는 생산 …
Read More »베트남 8월25일부터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를 거부하면 과태료 부과
베트남 정부는 환경 분야의 행정 위반 제재에 관한 시행령 45/2022/ND-CP를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가정의 생활 쓰레기를 분류하지 않은 개인 및 가구에 대한 처벌 규정이 추가되어 8월 25일부터 발효된다고 Suckhoe Doisong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시행령 45/2022/ND-CP의 26조 1항에 따르면, 생활고형폐기물을 규정대로 분류하지 않고 규정된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가정 및 개인에게 50만동에서 100만동(21,4달러-42,8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규정했다. 이 법령은 8월25일부터 시행될 것이며 산업용 고형폐기물을 발생시키는 생산,사업,서비스 업소의 기관.단체 및 소유자를 다음과 같이 제제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 -담배꽁초 등을 아파트, 쇼핑센터, 상업용 서비스 시설 또는 공공장소에서 규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고 무단으로 투기라는 경우 10~15만동 벌금이 부과된다. -개인위생 (소변,배변 등)과 관련해 아파트, 쇼핑센터, 상업용 …
Read More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5%p 전격 인상
– 한국도 사상 첫 ‘빅스텝’ 단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한 번에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에 나선 것은 한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아주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0.5%포인트(50bp) 올린 연 2.25%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이창용 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 6명(1명 공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통위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 회의 일정이 지난 5월이 마지막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세 차례 금통위에서 연속적으로 금리 인상이 결정된 것이다. 이번 금통위의 결정은 사상 첫 3회 연속 금리 인상이자 사상 첫 빅스텝 인상이다. …
Read More »그랩 베트남, 혹서기 추가요금 부과
그랩 베트남(Grab Vietnam)은 최근 혹서기 추가요금을 일부 도시에서 부과하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고 12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 이륜차 배차서비스 ‘그랩 바이크’, 배달서비스 ‘그랩 마트’와 ‘그랩 푸드’에 1회당 5000동(약 21센트, 약 29엔), 택배서비스 ‘그랩 익스프레스’에 3000동의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하이퐁시, 응에안성, 타인호아성, 다낭시,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 카인호아성, 닥락성, 바리어붕따우성 붕따우시, 빈즈엉성, 동나이성, 껀터시에서도 그랩 바이크와 그랩 푸드에 추가요금 5000동이 부과된다. 세계적인 원유가격 급등에 따라, 그랩을 비롯한 배차 애플리케이션들은 운전기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가요금 제시하여 운전기사의 이직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랩은 지금까지 뗏(구정) 시기와 야간 서비스에 추가요금을 부과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그랩의 추가 운임 부과에 관하여, 공상부 산하의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국보 인삼인 ‘응옥린(Ngoc Linh) 인삼’
– 2030년까지 20만 헥타르의 파낙스 인삼 재배 꽝남 당국과 베트남 산림청은 무려 20만헥타르의 파낙스 인삼(응옥린인삼)를 재배해 국제시장에 홍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산림청 짠광바오 부청장에 따르면, 꽝남성과 꼰뚬성에서 파낙스(panax)인삼 재배와 개발을 위해 6천헥타의 땅이 경작되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꽝남성, 람동, 응에안성, 꼰뚬성, 라오까이성, 자라이성의 총 토지 사용량을 20만헥타르로 늘리고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같은 지역에서 인삼제품 생산에 사용될 식재료를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베트남의 인삼산업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할 것이다. 최근 인삼 산업에 관한 회의에서, 꽝남 당국은 정부에 파낙스 인삼(응옥린인삼)에 대한 규제 프로그램을 만든 동시에 이 제품에 투자할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도울 것을 제안했다. 그 외에도 …
Read More »캄보디아도 국경 ‘활짝’…백신 미접종 입국자도 격리 없애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를 폐지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크메르타임즈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부터 캄보디아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입국자도 7일간 격리를 거치지 않도록 입국 요건을 완화했다. 다만 입국자는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하며 외국인은 유료다. 검사 결사 양성이 나오고 증상이 미미하면 숙소에서 머물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마땅한 숙소가 없는 경우 정부 지정 격리시설에 들어가야 하며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격리 및 치료 비용은 모두 입국자가 부담해야 한다. 캄보디아 관광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
Read More »07월 1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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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외국기업 투자 1번지’ 남부 8개 지역 통합 발전 추진
베트남이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 등 남부 주요 지역의 통합 발전을 위해 부총리 등 고위급에게 총괄역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틀 전 회의에서 부총리급이나 호찌민시 당서기가 이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찐 총리가 거론한 지역은 호찌민시를 비롯해 빈푸억, 떠이닌, 빈즈엉, 동나이, 바리아 붕따우, 롱안, 띠엔장 등 총 8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의 인구는 총 2천200만명이며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에 달한다. 또 국가 전체 세수입과 수출액 기여도는 각각 46%와 30%를 기록했다. 지난 2010∼2020년 사이에 해당 지역의 신규 기업 수는 81% 늘었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 중 절반 가량이 이곳에 몰려있다. 그러나 지방 정부간 …
Read More »유엔, 11월 15일 ‘세계 인구 80억 돌파’…인도 인구 2023년 중국 추월
세계 인구가 2022년 11월 15일 80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구체적인 언급 없이 “전체 인구 이정표는 지구를 돌봐야 하는 우리의 공동 책임을 상기시키고 우리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약속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반성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유엔 경제사회부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1950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스며, 2030년에는 85억 명, 2050년에는 97억 명에 이르고 2080년대에는 약 104억 명으로 정점을 찍고 2100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주요 선진국의 출산율은 낮아지는 추세지만 인도, 아프리카 등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2050년까지 증가하는 인구의 절반가량이 인도,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DRC),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미국, 우간다, 인도네시아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2023년 인구수가 14억3800만명을 기록해 중국(14억3600만명)을 제치고 세계 인구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출산율이 높은 아프리카 26개국의 인구도 2050년까지 최소 두 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50년까지 세계 인구 증가의 절반 이상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나오고, 이 기간 인구 대국 20위 안에 아프리카 국가 7곳이 포함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현재 인구 수 10위권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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