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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능’ 고등학교 졸업시험’ 시작

베트남의 수능인 고등학교 졸업시험 이틀간의 대장정 시작이 목요일 시작됐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험은 전국적으로 수백 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오전 7시 35분 문학 과목 시험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시험이 시작됐다. 하노이에서는 이날 졸업시험 대상자 98,000은 새벽 4시~5시경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6시 45분까지 시험장으로 가야 했지만, 시험을 놓칠 수 없는 부담감 떄문인지, 6시 45분 이전에 도착하여 시험을 준비했다. 이날 이색 수험생도 보였는데, 군 복무중인 20세 호앙 비엣씨는“부대가 시험장에서 2킬로미터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빨리 올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 6시에 시험장에 도착”하여 이날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다낭에 소재한 짠푸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시험 전 아주 일찍 도착해서 시험대상자 모두 복습을 하고 시험을 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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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선전혐의 하노이 남성 체포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반국가 선전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 경찰은 동다(DongDa) 구에 거주하는 응웬 란 탕(Nguyen Lan Thang, 47)씨를 베트남에 대한 문서 및 허위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15여 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갖고 있는 그는 자신의 계정에 국가를 훼손하는 콘텐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28일 체포 당시 그의 계정은 여전히 활성상태였다. 베트남 형법에 따르면 반국가 선전혐의로 체포된 사람들은 5년에서 1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위반 사항일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Vnexpress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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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한베 수교 30주년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한 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11월이 되면 1992년 베트남이 문호를 열며 한국과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됩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민간과 국가 간의 교류가 이어져 오고, 베트남은 한국기업이 해외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가 되었고, 베트남 역시 자신들에게 가장 많이 투자한 국가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특별한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양국은 이제 전략적 동반자로서 관계를 승격시키고 국제사회에서도 한국과 베트남은 특별한 관계로 인정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국가 간의 관계로 보자면 수교 30년은 결코 긴 기간이 아닙니다.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하면 고작 30년이란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역사는 아니고, 이제 막 청년의 시대에 돌입하며 어른으로서의 관계 맺기에 나선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천한 역사임에도 약 8천여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하고 코로나 전만 해도 약 30만 명에 달하는 한국 교민이 거주한 곳이 베트남입니다. 그 정도 교민수는 아마 모르긴 해도 미국, 중국에 이어 가장 큰 해외 교민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지낸 2년간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자영업자와 일부기업들이 철수를 하고 교민수 역시 반 이상 줄은 듯하지만 여전히 베트남은 한국인에게 그저 외면하고 지낼 만큼 가벼운 나라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입국제한이 풀리자 마자 베트남행 비행기는 만석을 이룹니다.    왜 한국사람들이 베트남에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뚜렷한 이유를 내세울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애증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인간의 관계란 고난을 함께 겪은 관계일수록 깊어지기 마련이니 한국과 베트남은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특별히 다가오는 나라라고 보아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사돈 국가라는 점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모든 관계가 다 비정상으로 바뀌었지만,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2년전만 해도 한국과 사돈을 맺는 베트남 가정이 년간 5천을 헤아릴 정도로 양국은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세상사에는 빛과 그늘이 있듯이, 한국과 베트남의 사돈 맺기 역시 모두 좋은 관계로 행복을 누린 것만은 아닙니다. 다행스럽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정이라면 문제가 될 수 없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한 가정을 우리는 주변에서 너무나 흔하게 자주 만나곤 합니다.  특히 부모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고 난 후 부모들의 사정에 의해 이혼을 하게 되면서 아이가 갈 길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경우를 가끔 봅니다. 결혼을 결정한 어른들이야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면 되지만, 2국가의 부모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두 국가 사이에 애매한 위치에서 방황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며 수많은 축하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물론 축하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많은 행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 우리는 그 찬란한 축하 행사에 마음을 주지 못하고 그늘에 묻힌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한베간의 결혼으로 수많은 문제가 드러나자 한국에서는 다른 목적이 있는 결혼에 대하여 소급하여 무효 판결을 내리는 등 강력한 대처를 시작했습니다.  신성해야 할 결혼이 국적을 취득하기 위한 도구로 오용된 경우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러나 그런 정력적 결혼이 아님에도 수많은 가정이 국제간의 결혼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권리도, 마땅한 책임도 없는 무법지대에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법을 모르고, 한국인은 또 베트남 법에 관해 무지한 탓입니다. 서로 원만한 해결을 볼 수 있는 상황에도 서로가 무지한 탓에 상태가 악화되고, 결국 법적으로는 가정을 이루고 있는데, 실제로는 산산이 깨져버린 가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교 30주년을 이룬 현재는,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이렇게 양지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애환을 풀어주는 일입니다. 그들은 우리 한민족과 연를 맺은 우리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수교로 인해 일어난 가정에 대한 법적인 조언을 해주고 그들을 대신하여 법률적 행위를 해 줄 봉사 조직이 필요하다는 생각합니다.  물론 변호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행정적 절차를 대행할 한국 쪽의 연결조직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미 그런 교민 조직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이라면 제 무지를 용서하시고, 교민사회에 가장 큰 미디어인 씬짜오베트남을 통해 그이름을 널리 알려서 큰 뜻을 펼치시길 기대합니다. 만약 아직 그런 조직이 없다면 이제라도 중지를 모아 우리 2세들이 그늘에서 자라지 않고 양지에서 한국인으로서, 베트남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제 역할을 수행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주는 진정한 봉사 조직이 생겨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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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년 5개월 만에 1150선 붕괴

– 2021년 2월 9일 이후 최저치 기록 – 전체업종 하락  7월 6일 베트남 증시가 3일째 하락 하여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8포인트(2.68%) 내린 1149.61로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 기준으로 1150선이 무너진 건 2021년  2월 9일(1114.93포인트) 이후 1년 5개월만이라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바오비엣증권(BVS)은 “이날 VN지수는 1181.29로 장을 시작한 뒤 개인,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매도세를 확대하면서 낙폭을 키웠다”며 “이에 장 마감이 가까울수록 투자자의 거래 심리가 점차 나빠지자 ‘패닉셀링(공황매도)’ 현상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2조5680억동(약 7025억5120만원)으로 집계됐다. HOSE 내 상장 주식 중 74개 종목은 올랐고 395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나흘째 순매도했다. 전체 매도 규모는 7540억동에 달했으며 매도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DCVFMVN 다이아몬드 ETF(FUEVFVND), 페트로베트남가스(GAS) 등이다. 업종별로는 전체 2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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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앱 ‘i신한(iShinhan)’을 통해 100%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파이낸스는 비대면 실명확인(e-KYC) 기술과 대체 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신용 검증·평가 엔진을 적용했다. 15분 이내 대출 절차가 완료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 동(약 400만원)까지 빌려준다. 신한파이낸스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구루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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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다’…….’1천만 관객’ 범죄도시2, 베트남서 상영 금지

-폭력적 묘사로 심의불가 판결 한국에서 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한 범죄액션 흥행작 ‘범죄도시 2’가 베트남 내 상영이 금지됐다. 7일 현지 극장가 및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범죄도시 2 상영을 추진했으나 베트남 당국은 상영 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7월 7일 보도했다.   롯데시네마의 관계사인 영화 배급 및 투자제작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국에 등급 심의를 신청했다. 그러나 검열 당국은 “영화에 너무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다”면서 심의 반려 조치를 내렸다. 이 영화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에서 폭력배인 강해상(손석구 분)과 일당을 소탕한다는 스토리다. 영화에서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은 한국인 범죄자들이 관광객 납치와 살인을 서슴지 않는 무법지대로 묘사된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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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서 한국 1위 주 경쟁상대는 일본…중국은 3위로 밀려

우리나라의 3위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일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8년까지 1위 경쟁국으로 꼽혔던 중국은 3위로 밀려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 호찌민지부가 지난 5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 9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및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복수응답)는 한국 상품을 대체할 만한 경쟁국으로 일본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2018년 조사에서 1위 경쟁국으로 꼽혔던 중국은 20.7%에 그쳤고, 미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26%였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가격보다 품질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데다 저가 중국 상품에 대한 불신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브랜드 파워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브랜드 파워가 강화됐다'(52.4%)는 응답이 절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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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공항, 7월 20일 ‘베트남 다낭-달랏’ 하늘길 열린다

무안국제공항 국제선이 2년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리면서, 다낭과 달랏이 포스트 코로나 첫 취항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6일 보도했다. 전라남도는 7월 20일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하기로 밝혔다. 이와 함께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 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무안공항의 국제선 운항은 2020년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되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국내선 여객 수요마저 급감해 2019년 89만 명이었던 공항 이용객은 2021년 2만 명으로 줄었다. 무안국제공항은 정부의 국제선 조기 정상화에 맞춰 7월 20일부터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다.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과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부정기 노선이 운항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 노선 등도 추가 협의가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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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 환율 2년만에 최저치 기록

4일 베트남 ‘동’화의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비엣콤은행 기준 23,510동을 기록하여, 지난 주말대비 약 0.3%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BIDV은행에서는 0.34%, 비엣틴 은행에서는 0.26%, 싸콤은행 0.21, 수출입은행 0.17%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의 동화 약세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대비 0.04% 하락을 허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압력을 줄이기 위해 많은 달러를 시장에 풀면서 동화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인하여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동화의 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Vnexpress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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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쾌거

– 미국 국적, 2세때 한국으로 귀국, 이후 석사까지 국내에서만 교육받은 국내파 – 늦깎이 수학자, 본래는 구구단 외우기로 어려워했던 수포자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국제수학연맹(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이전까지 한국계나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미만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아벨상과 함께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한번 시상할 때 보통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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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외각 지역 토지 열풍”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하노이 외각지역 아파트가 새로운 가격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일 보도했다.   하동의 ‘더 테라 안 흥'(The Terra An Hưng) 아파트는 3400~3600만 동/m2에 거래되고 있다. 2년 전 이곳 아파트 가격은 현재의 70%에 불과한 2300~2500만 동/m2이었다. 또한, 하동의 ‘로만 플라자'(Roman Plaza)는 103m2 면적에 방 3개짜리 아파트를 소유하려면 약 45억 동을 지불해야 한다. 2년 전보다 10억 동을 더 지불하는 셈이다. 한편 동부 지역의 ‘베리버 롱 비엔'(Berriver Long Biên)은 87m2가 32억 동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1년보다 약 15% 상승했다. 교외 아파트 가격은 2020년 말부터 현재까지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공급의 희소성, 건축 자재 가격 상승, 주택 소유 개념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 포털(Batdongsan) 응웬 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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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폭염 속 일부 구역 정전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4일 오후 13시경 바딘, 꺼우저이, 남뚜리엠, 하이바쯩, 호앙마이 등 하노이 시내 주요 구역에서 한동안 전기가 끊겼다. 꺼우저이에 위치한 한 빌딩 관리인은 “전기 공급이 30분만에 재개됐으며 전압 불안정으로 전자 기기들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도 전기가 끊기면서 수업이 중단됐다가 오후 2시40분께 재개됐다. 하노이 전력회사는 일부 구역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기술 인력을 급히 동원해 오후 3시께 전기 공급을 정상화했다. 국영 베트남전력(EVN)에 따르면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에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전압이 불안정해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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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한투증권, 베트남 2분기 중개 시장 점유율 톱 10에 진입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주식 중개 시장 점유율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 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소식통에 따르면 호찌민시 증권거래소(HOSE)는 올해 2분기 및 반기 기준 주식 거래를 주도한 상위 10개 증권사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증권사 중에선 미래에셋증권이 6위, 한국투자증권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KIS베트남(KIS Vietnam)이 9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인 시장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위~10위까지 기업은 3~5%의 점유율을 나타냈다는 게 호치민시 증권거래소 설명이다. 시장 점유율 1위는 VPS증권에게 돌아갔다. VPS증권은 반기 점유율 17.59%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2분기 점유율은 17.1%로 작년말 17.94%에서 소폭 하락했다. 2위 자리는 SSI증권이 차지했다. 반기 기준 점유율은 9.81%, 2분기 기준으로는 10.02%를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신규 계좌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VN다이렉트증권은 점유율 7.96%로 3위 자리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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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10대 생보사 선정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현지 컨설팅 업체 베트남리포트가 뽑은 가장 권위 있는 10대 생명보험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7월 5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트는 회사의 재무 상태와 언론 평판, 기관·개인 설문조사 등을 기반으로 10대 생명보험사를 선정했다. 한화생명은 △바오비엣보험 △다이이치보험 △AIA베트남 △푸르덴셜베트남 △처브베트남 △MB아게아 △마누라이프베트남  △제네랄리베트남 △캐세이베트남 등과 글로벌 보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 3% 내외로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베트남 보험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풍부한 인구, 높은 젊은층 비중 등에 힘입어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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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베트남·르완다 인프라 지원사업 모델 현지 이양 완료

기아는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인프라 및 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현지 공동체에 사업 모델을 이양했다고 7월 6일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기아는 2019년 7월부터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 마이쩌우현의 환경 오염과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 글로벌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친환경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기물 수거 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환경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행해왔다. 또 르완다 가헹게리 지역에서도 2017년 7월부터 5년간 NGO인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농업기술 훈련센터 건립과 이동식 농기구 대여 및 교육 지원용 차량 운영, 종자·비료 대출 및 옥수수 유통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 등을 지원했다. 기아는 이러한 지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달 현지에서 사업 전권을 이들 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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