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앱 ‘i신한(iShinhan)’을 통해 100%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파이낸스는 비대면 실명확인(e-KYC) 기술과 대체 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신용 검증·평가 엔진을 적용했다. 15분 이내 대출 절차가 완료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 동(약 400만원)까지 빌려준다.

신한파이낸스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구루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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