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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승리에도 야당 전락’ 태국 전진당 “변화 위해 싸우겠다”

태국 5월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집권에 실패하고 야당이 될 운명에 처한 전진당(MFP)이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며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차이타왓 뚤라톤 전진당 사무총장은 전날 “국민의 열망을 받아들인 정부를 성공적으로 구성하지 못해 지지자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야당이 되더라도 평등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일은 최고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지 않은 태국 정치의 불균형과 불평등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며 “지금부터 우리는 변화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왕실모독죄 개정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5월 14일 총선에서 151석을 차지하며 제1당에 올랐다. 이후 제2당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의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대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했다. 그러나 군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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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산업 본격 육성 나선다

–세제혜택 및 보조금 지원 베트남정부가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를 촉진하고 전기차와 배터리 등 관련산업 육성및 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과 특별투자인센티브 부여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전기차 전환 지원정책(초안)’ 보고서를 최근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에게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 정부가 자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산업을 키우기 위해 지원하는 정책적 방향은 ▲전기차 및 관련 제조업체 지원 ▲전기차 구매자 지원 ▲전기차 관련 인프라 개발 지원 등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이에따라 교통운송부는 국제사회에 공언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전기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게 됐다. 업계와 관련단체의 의견, 다른 나라의 정책 등을 바탕으로 마련한 전기차 전환 지원정책은 전기차 및 배터리, 태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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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서비스판매 호조 지속

-7월 216.2억달러, 7.1%증가 베트남의 소매·서비스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7월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512조2000억동(216억209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1.1%,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다. 올들어 7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3530조동(1490억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상품소매 매출이 2780조동(1170억4910만달러)으로 전체의 78.7%를 차지했다. 품목별 매출증가율은 식료품이 1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문화·교육상품 10.1%, 의류 8.8%, 생활공구 및 장비 3.6%, 교통수단(자동차 제외) 1.7%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숙박·외식업 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3% 늘어난 377조3000억동(159억2650만달러)으로 전체의 10.7%를 차지했고, 관광 서비스 매출은 18조6000억동(7억8510만달러)으로 0.5%를 차지했다. 7월만 놓고보면 관광서비스 매출은 전월대비 53.6% 급증했는데 이는 관광업의 최고 대목으로 꼽히는 여름 성수기를 맞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대해 통계총국은 “7월 소매·서비스 매출은 관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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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니켈 등 전략광물 개발 본격화

–지질조사계획 마련 및 민간투자 장려 베트남이 희토류와 니켈 등 전략광물 탐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산하 베트남지질국(VGD)이 최근 희토류 개발·탐사를 포함한 ‘2021~2030년 광물지질조사계획’을 마련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승인한 ‘2021~2030년 광물 탐사·개발·가공 및 사용 일반계획(866/QD-TTg)’에 포함된 2030년까지 희토류 원석 채굴량 연간 200만톤 목표의 구체적 이행계획이다. 이번 광물지질조사계획은 2030년까지 ▲희토류•니켈•금•구리•우라늄•주석•텅스텐 등의 전략광물 잠재적 매장지 발굴 및 평가 ▲실리카화이트샌드(Silica white sand)•산업용석회석•포석(鋪石) 등의 산업자원 탐사 등을 10대 핵심과제로 정해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VGD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별 전략광물 매장량을 파악하고, 지질조사 과정에서 얻은 자료를 환경자원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연동시켜 전국 각 지역에 대한 지질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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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기체결함으로 승객 200여명 달랏에 발 묶여

달랏에서 청주로 가려던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돼 승객 200여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0시 5분 베트남 달랏을 떠나 오전 7시(한국시각) 청주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비엣젯항공 VJ3652편 전세기가 7시간째 출발이 미뤄지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0시께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했다가 기체 결함이 발견돼 약 2시간 만에 승객을 모두 하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승객 200여명이 공항 대합실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 승객은 “여태껏 상황 설명 없다가 방금 여행사로부터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항공사 측에서 호텔을 제공했지만 몇 시간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입국 수속을 밟아야 해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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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2분기 적자폭 축소

-매출 8억681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12% 증가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2분기 항공운송 부문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두며 적자폭을 줄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2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20조5650억동(8억68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으나, 세후손실은 1조2950억동(5470만달러)으로 2020년 1분기부터 1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손실액은 전년동기 2조5510억동(1억770만달러) 손실에 비해서는 절반가량 축소됐다. 2분기 실적 가운데 항공운송수익이 16조1730억동(6억82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대목으로 풀이됐다. 코로나19 이후 항공수요 회복에 따라 항공운송 부문 매출은 2021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44조590억동(18억59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고, 손실은 전년동기 5조2370억동(2억2110만달러)에서 1조3310억동(5620만달러)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결기준 누적 적자는 35조6670억동(15억56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11조6000억동(4억8970만달러)으로 완전자본잠식을 벗어나지 못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지난달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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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 남부서 미국·일본 편의점 제쳤다

-매장 수 1위 기록  편의점 GS25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남부지역에서 미국과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운영 점포 수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GS25는 2018년 1월 호찌민에 1호점을 열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호찌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출점해 지난달 말 기준 211개까지 확장했다. GS25의 매장 수는 남부지역만 보면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미국계 편의점 서클케이, 일본계 패밀리마트 등을 넘어섰고, 베트남 전체를 기준으로는 서클케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GS25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공격적인 출점 전략으로 매장을 확대했고, 예상 매출 적중률과 영업이익률을 매년 개선해 2026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베트남 내 편의점 중 유일하게 가맹사업도 펴고 있다. GS리테일[007070]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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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도로, 북중부 2개구간 내달 2일 개통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북중부 2개 구간이 오는 9월2일 개통된다고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45번국도-응이선(Nghi Son) 43km ▲응이선-지엔쩌우(Dien Chau) 50km 등 2개 구간 총연장 93km 도로이다. 이가운데 지난 2021년 7월 착공된 45번국도-응이선 구간 1단계사업은 당초 PPP(민관합작)방식으로 승인됐다 공공투자사업로 전환됐으며 총사업비 5조5300억여동(2억3340만달러)이 투자됐다. 45번국도-응이선 구간은 탄화성(Thanh Hoa) 농꽁현(Nong Cong) 떤푹교차로(Tan Phuc)부터 마이선(Mai Son)-45번 국도까지 연결되는 연장 43km, 4차선, 설계속도 80km/h로 건설돼 현재 진행중인 동쑤언교차로(Dong Xuan)부터 떤푹교차로까지 9.5km 구간사업이 완공되면 내달 2일부터 본격 개통될 예정이다.  45번국도-응이선 구간은 향후사업에서 6차선, 설계속도 100~120km/h 고속도로로 확장된다. 응이선-지엔쩌우 구간의 경우 탄화성 응이선현 45번국도-응이선 고속도로부터 응에안성(N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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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수요부진속 실적개선

–2분기 순이익 6110만달러, 전분기의 4배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글로벌 철강수요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실적개선 추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56조6700조동(23억921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줄었으며, 이익은 1조8000억동(7600만달러)으로 70%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이익이 1조4480억동(6110만달러)로 전분기대비 4배 늘어나 하반기 실적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2분기 매출은 30조동(12억66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고, 수요 부진에 따라 철강 생산량이 286만톤으로 34% 감소했다. 한편 호아팟그룹이 꽝응아이성(Quang Ngai) 일대에 건설중인 호아팟융꿧2공장(Hoa Phat Dung Quat 2)은 현재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완공시 연간 열연강코일 560만톤 생산을 하게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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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무원시험 경쟁률 8대1

-394명 선발에 3358명 지원   호찌민시의 행정 공무원 채용시험이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당국은 지난달 31일 산하 부서와 투득시 및 군·현단위 인민위원회에서 근무할 공무원 충원을 위한 2023년 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올해 시험의 선발예정 인원은 394명이며, 서류심사에 합격한 최종 응시자수는 3358명(지원자수 3995명)에 달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대해 후인 탄 년(Huynh Thanh Nhan) 호찌민시 내무국장은 “공무원 선발과정에서 나타난 높은 경쟁률은 공공부문 근무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이자 동시에 호치민시로서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공무원 채용시험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전산학(電算學) 과목은 제외됐고 ▲직렬별 전문영역 필기시험 ▲일반교양 ▲외국어 등 총 3과목으로 치러졌다. 년 국장은 “전문영역 필기시험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컴퓨터에 출력된 문제은행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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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간 복합화물열차 개통

–하노이-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 구간 총 2700km   베트남과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화물열차가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도공사(VNR)에 따르면, 베트남행 화물을 실은 열차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의 성도(省都)인 스좌좡(石家庄)을 떠나 지난 2일 하노이시 옌비엔역(Yen Vien)에 도착했다. 이 화물열차는 VNR 산하 철도무역운송(Ratraco)과 스좌장국제항물류간 협력에 따라 운행된 첫번째 국제화물열차로 통관 용이성 등의 장점이 있어 기존 민간기업들이 의존하던 국경무역대비 운송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VNR에 따르면 이번 화물열차는 스좌좡을 떠나 하노이시까지 2700km 운행에 나흘이 소요됐으며 전체 23량 객차에는 기계·장비, 금속, 화학물질, 비료 등 총 800톤의 화물이 실렸다. 양국 철도당국은 우선 주1회 운행편을 운영한 뒤 실제 수요에 따라 철도편을 증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국 철도당국은 이날 ▲화물자원 공동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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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계 프아타이당, 제1당 전진당 빼고 연정 구성 추진

태국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의 프아타이당이 제1당 전진당(MFP)을 배제하고 차기 정부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아타이당은 “전진당과 협의해 전진당과 협력하지 않고 차기 정부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며 부동산 기업가 출신 세타 타위신을 총리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촌난 스리깨우 프아타이당 대표는 “당으로서는 극복할 수 없는 보수 진영의 반대로 인해 연합을 깰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가 이들의 단독 총리 후보로 나섰으나 지난달 13일 상·하원 합동 투표에서 과반 동의를 얻지 못했다. 엿새뒤인 지난달 19일로 예정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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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회복 조짐 보이나?

–7월 PMI 48.7, 전월대비 2.5p 상승 글로벌 경기둔화의 여파로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베트남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S&P(S&P Global Market)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로 전월대비 2.5p 상승했다. 제조업 PMI는 작년 9월 이후, 올해 2월(51.2) 잠깐 반등한 것을 제외하면 계속 50 밑을 맴돌고 있다. 그러나 PMI가 비록 5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5월 45.3으로 최저점을 찍은 후 6월 46.2, 7월 48.7까지 두달째 상승하며 하반기 회복의 희망을 보여줬다. PMI가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S&P 글로벌마켓의 앤드류 하커(Andrew Harke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규주문이 5개월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감소함에 따라 수요가 안정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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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엇갈린 상반기 실적

–매출 소폭 증가속 이익 급감 베트남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상반기 매출 소폭 증가속에 이익은 급감하는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7조3150억동(15억76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었으나, 세후이익은 8680억동(3670만달러)으로 72%나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윈커머스(WinCommerce, WCM)와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 Holdings, MCH)의 통합플랫폼인 소매유통 자회사 크라운X(The CrownX, TCX)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늘어난 26조8350억동(11억3350만달러)을 기록했고,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는 3조5070억동(1억4810만달러)으로 10.3% 증가했다. 이중 윈커머스 매출은 14조5170억동(6억13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고 2분기 매출총이익률(GPM)은 24.8%로 개선됐다. 특히 윈커머스는 상반기 편의점체인 윈마트+(WinMart+) 152개와 슈퍼마켓체인 윈마트(WinMart) 2개를 신규 개설하며 전체 매장수를 3511개로 확대했다. 마산소비재의 매출은 12조9400억동(5억46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에 그쳤으나 동일조건(like-for-like sales, LFL) 총매출은 11.6%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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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도 나흘 간다

–9월1일~4일 베트남에서 올해 마지막 남은 국경절인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가 지난해와 똑같이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으로 결정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3~2024학년도 개학 첫날인 9월5일(화)과 겹치지 않도록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의 시작을 국경절 전날인 1일(금)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4일(월)은 대체공휴일이 되었다. 이 결정에 따라 토·일 휴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과 단위는 ‘나흘 연휴’ 규정에 따라 근무일정을 조정하거나 초과수당 등으로 보상해야 한다. 곧 이 기간 야간근무자는 통상임금의 최소 3배의 초과근무수당을 받게 된다. 베트남 정부는 2021년부터 독립기념일을 ‘이틀 연휴’로 지정해 국경절 당일 앞뒤중 하루를 더 쉴 수 있도록 했다. 독립기념일은 150여년을 지배하던 프랑스 식민통치시절 직후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잠시 주둔했다가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자, 1945년 9월2일 호치민 주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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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상반기 실적호조

–세전이익 3억3500만달러, 전년동기 2.28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상반기 실적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빈그룹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102조5300억동(43억28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이상 증가했고, 연결세전이익은 7조9360억동(3억3500만달러)으로 128% 늘어나 상장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빈그룹의 상반기 실적호조는 주로 부동산 자회사인 빈홈(Vinhmoes 증권코드 VHM)과 쇼핑몰 자회사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증권코드 VRE) 매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홈은 흥옌성(Hung Yen) 빈홈오션파크2(Vinhomes Ocean Park 2) 저층 분양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이 62조1000억동(26억21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배 증가했다. 빈컴리테일은 2분기 연결매출과 연결세후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7%, 29% 증가하는 등 소매시장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8% 늘어난 4조1000억동(1억731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는 전기차 판매대수가 1만1300대로 전년동기대비 5배 늘어나면서 매출이 55% 증가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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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상반기 실적 순항

–순이익 1630만달러, 167%↑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상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비엣젯항공의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7% 늘어난 29조7700억동(12억5740만달러)으로 연간 계획의 60%를 달성했고, 연결세후이익은 3870억동(1630만달러)으로 167% 증가했다. 세수기여액은 2조7950억동(1억1810만달러)에 달했다. 이같은 비엣젯항공의 실적호조는 2분기 잇따른 국제선 신규취항에 따른 여객 및 항공화물이 급증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엣젯항공은 2분기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등 11개 국제선을 신규 취항하며 전체 운항노선을 120개(국제선 75개)로 늘렸다. 2분기 항공부문 매출은 12조5220억동(5억289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10%, 이익은 720억동(300만달러)으로 101% 증가했으며 연결매출 및 이익은 16조8720억동(7억1270만달러), 2140억동(900만달러)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6%, 18% 증가했다. 또 신형 항공기 도입에 따른 연료 절감효과와 함께 항공유 가격이 40% 가량 하락한 것이 비엣젯항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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