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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베트남산 고추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회수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뉴그린푸드’가 수입한 베트남산 고추 20㎏짜리 제품과 이를 소분한 ‘호신농산’의 1㎏짜리 제품이다. 회수 대상인 호신농산 제품의 소비기한은 내년 4월 10일까지다. 이 제품은 냉동 고추로 수입돼 국내에서 건조·소분해 판매되던 중 지자체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초과 검출된 농약은 트리사이클라졸이라는 성분으로, 주료 벼 재배에 사용하는 살균제다. 이 농약의 잔류 기준치는 0.01㎎/㎏ 이하인데, 소분 제품에서 0.03㎎/㎏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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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경주 ‘후에’ -인천 첫 전세기 직항 운항

베트남 다낭에서 북쪽으로 약 130km 거리인 중부권 핵심도시이자 역사유적도시인 후에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이 개설됐다고 서울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KX그룹 계열 여행사 보물섬에 따르면 이날 후에성 정부 관계자 및 황실예술단, 관광객 등 150여 명을 태운 비엣젯 VJ8699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비행기는 곧바로 13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비엣젯 VJ8698편명으로 바꿔 후에 푸바이국제공항으로 떠났다. 보물섬과 베트남 대표 여행사인 비엣트레블이 각각 관광객을 모집, 전세 직항이 이뤄진 것이다. 전세 직항편으로 한국에 도착한 후에성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KX그룹 계열의 골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보물섬 관계자는 “후에는 중부권 핵심 경제권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역사유적이 많고 아름다운 해변도 끼고 있어 후에를 찾는 관광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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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알려진 한국술은 ‘소주’

–동남아서 인지도 높아” 외국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 술은 ‘소주’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한식진흥원은 지난해 9∼10월 15개국 8천500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1.2%(중복응답)는 한국 술로 ‘소주’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 술’은 전통주가 아닌 한국 회사가 제조한 주류를 뜻한다. 소주에 이어 맥주(32.2%), 과실주(24.6%), 청주(18.0%), 탁주(16.3%) 등의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반면 ‘아는 한국 술이 없다’는 응답도 34.7%로 많았다. 대륙별로 보면 동남아시아에서 소주를 알고 있다는 응답이 68.1%로,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유럽의 경우 소주를 안다는 응답은 17.2% 수준이었다. 조사 대상의 53.4%는 앞으로 한국 주류를 마실 의향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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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와 우수 사례 공유

–제조 경쟁력 강화 LG전자는 해외진출 협력사들과 함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찾고, 실천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고 이투데이지가 보도했다. LG전자는 지난 27일 베트남 하이퐁 법인에서 해외진출 협력사들과 함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었다. 제조공정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며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법인은 전장부품,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을 생산하는 복합 생산법인으로 협력사 7곳이 동반 진출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전무, 베트남법인장 백찬 상무를 포함 △베트남 △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 함께 진출한 협력사 28곳의 대표∙법인장 등 68명이 참석했다.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해외진출 협력사 6곳의 생산, 품질, ESG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자동화 및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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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곡물 인플레 우려에도 “수출제한 없다”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주요 쌀 생산국인 베트남이 수출을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1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식품협회(VFA) 회장인 응우옌 응억 남은 “인도가 수출 물량을 줄이기로 한 뒤 내수 가격이 올라갔지만 여름·가을 쌀 경작은 계속 진행중”이라면서 “쌀 수출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VFA는 쌀 수출업자들을 대변하는 단체로 베트남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 정부는 지난달 20일 비(非)바스마티 백미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 정부는 부스러진 쌀알(싸라기·broken rice)에 대해서도 수출을 제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장기화 때문에 가뜩이나 불안정한 글로벌 곡물 시장은 이번 조치로 인해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날 베트남의 싸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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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회주택 개발 촉진 예정

–개발사업통합, 행정절차 간소화  호찌민시가 저소득층의 주택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사회주택 개발에 나선다.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한 사회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있으나 수익성을 이유로 대부분의 개발업체들이 사회주택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난색을 표하고 있어 신규공급이 크게 제한되고 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 4월 정부가 승인한 ‘2030년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에 따라 향후 사회주택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개발사업 통합 및 행정절차 간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찌민시는 최근 시정회의에서 관내 사회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시해 민간의 투자를 독려하는 한편, 부동산기업, 특히 평판이 좋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주택 개발사업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기획투자국과 재정국에 지시했다. 이와함께 호찌민시는 기존 산업단지내 미사용 토지를 중심으로 근로자용 사회주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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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응에안성 개발에 1억2960만달러 지원

  세계은행(WB)이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의 주거환경 개선에 1억296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지난달 31일(미국 현지시간) 응에안성의 ▲홍수·침수 대응역량 강화 ▲위생 및 공중보건 개선 ▲교통운송 지원 ▲인프라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한 1억296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응에안성의 성도(省都)인 빈시(Vinh)의 홍수·침수방지 및 관리, 폐수처리시설, 교통연결성 강화 등에 투자해 홍수·침수 피해를 줄이고, 주민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한 사업으로 총 25만여명의 주민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세계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3만가구와 연결된 하수도관 신설·복구 ▲보행·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빗물저장용 호수 준설 ▲빈강(Vinh river) 인근 녹지공간 확충 ▲폐수 및 폐기물수집센터 신설 등에 나서 도심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캐롤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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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 “IPEF보다 신뢰높고 지속적인 경제전략 필요”

바이든 행정부가 추구하는 새로운 다자 경제협력 모델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로는 중국의 역내 영향력 억제에 한계가 있으며 신뢰도 및 지속성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매슈 굿맨 부소장은 1일(현지시간) ‘IPEF와 지속성 보고서’에서 “IPEF는 공급망 문제 등 오늘날 핵심적인 경제 현안을 다루고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역내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경제 협정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IPEF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놓고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며 “지속가능성은 IPEF와 같은 정책 구상에 내재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4년 혹은 8년 주기의 정권 교체에 따라, 정권은 항상 새로운 정책을 추구하기 마련”이라며 “심지어 같은 정권 아래에서 협상이 타결됐다 하더라도, 책임자가 이동하거나 우선순위가 변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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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수치 여사 33년형 중 6년 감형 ‘눈가리고 야옹’?

  미얀마 군정이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 여사에 대한 33년형 중에서 6년을 감형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일 보도했다. 수치 여사는 사면 발표에 앞서 교도소에서 풀려나 가택연금으로 전환된 상황이었다. 현지 미디어 이라와디 등 1일자에 따르면 “군정은 일반 사면의 일환으로 구금된 민주주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의 33년형에서 6년을 감형했다. 7000명 이상의 재소자를 사면하면서 수치 여사를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사면은 불교의 중요한 종교적인 날인 담마 카카의 날을 기념해 단행되었다. 하지만 이번 감형은 ‘눈 가리고 아웅’ 격으로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78세 고령인 수치 여사는 이 사면 이후 크게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치 여사에 대한 사면은 재난 관리, 통신 및 수출입법 위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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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돌아오나?….FDI유치 회복세

–7월까지 162.4억달러, 전년동기대비 4.5%↑ 상반기 주춤하던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6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며 하반기 전망을 밝게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7월(1~20일) FDI 등록액은 28억달러로 전월대비 8.9%, 전년동월대비 85.7% 증가했다. 이로써 올들어 7월까지 FDI 유치액은 162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이중 신규 프로젝트는 1293건, 79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5.5%, 38.6% 증가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조정은 736건, 29억3000만달러로 42.5% 감소했다. 또 추가출자 및 주식매입은 1852건, 41억4000만달러로 60.7% 증가했다. 이 기간 최대 외국인투자자는 싱가포르로 36억39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어 한국 23억3900만달러, 중국 23억3500만달러, 일본 23억3400만달러, 홍콩 10억5600만달러 순이었다. 투자지역은 하노이가 22억8000만달러로 최대 투자지였고, 이어 하이퐁시 20억달러, 호찌민시, 박장성(Bac Giang), 빈즈엉성(Binh Du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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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 속 무역흑자는 계속된다

–7월까지 152.3억달러, 1.34% 성장 올들어 베트남의 무역흑자 규모가 152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지난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7월까지 교역액은 374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9% 감소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중 수출액은 1947억달러로 10.6%, 수입액은 1795억달러로 17.1% 감소해 수출입의 동반부진속 수입감소폭이 더 커서 무역흑자 규모는 152억3000만달러로 1.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품 가운데 10억달러 이상인 39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91.6%를 차지했으며, 이중 5개 품목은 100억달러를 초과해 전체 57.6%를 차지했다. 수입의 경우, 국내기업이 641억달러,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이 1154억달러를 수입했고, 전체 수입품 가운데 생산자재 수입액이 1683억달러로 전체 93.8%를 차지했고, 소비재 수입은 112억달러로 6.2%에 그쳤다. 시장별로는 미국 수출액이 524억달러로 여전히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했고, 최대 수입시장은 중국으로 586억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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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외국인관광객 103.8만명 돌파

–전월대비 6.5% 성장,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월 100만명 돌파 올들어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외국인관광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월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관광총국에 따르면 7월 외국인관광객은 전월대비 6.5% 증가한 103만8000명(잠정치)으로 집계됐다. 외국인관광객이 월 100만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처음이다. 7월은 유럽인들의 방문이 전월보다 무려 27%나 증가하며 회복세에 힘을 실어줬다. 이로써 올들어 7월까지 외국인관광객은 660만명으로 올해 연간 목표치인 800만명의 83%를 이미 달성했다. 이중 한국관광객은 190만명이 방문해 최대 외국인관광객의 자리를 계속 이어하고 있다. 이어 중국 73만8000명, 미국 44만5000명, 대만 41만5000명, 태국 29만명, 일본 28만4000명, 말레이시아26만2000명, 캄보디아 22만5000명, 호주 22만1000명, 인도 21만3000명 순으로 상위 10개국이다. 유럽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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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N, 전기료 석달만에 또 인상 추진

–생산비 급증 이유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생산비 상승을 이유로 전기요금 인상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는 지난 5월 전기요금 3% 인상 이후 3개월만의 추가인상 추진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EVN에 따르면, 지난해 연료비 상승에 따라 발전원가는 kWh당 2032.26동(8.6센트)으로 전년대비 9.27% 상승한 상황으로 지난 5월 kWh당 1920.37동(8.1센트) 3% 인상했지만 전력을 생산할수록 손해를 보는 현재의 재무상황을 개선할 수 없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VN은 “지난 2년간 유동성 악화로 인해 전력망 유지보수 예산을 최대 50% 삭감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안정적인 시장 전력 공급에 상당한 차질로 이어졌다”며 정부에 전력요금 인상을 거듭 요청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EVN의 손실은 36조2900억동(15억315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EVN이 국내 전력 유통을 담당하는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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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베트남 공식 판매 시작

-제2공장서 생산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 베트남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현지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지 생산된다는 점에서 원활한 공급이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31일 아이오닉5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응우옌 안 뚜언(Nguyen Anh Tuan) 베트남 탄콩그룹(Thanh Cong Group, 이하 TC그룹) 회장과 만나 양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세운 지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장 사장은 지난 6월 TC그룹 본사를 방문, 응우옌 안 뚜언 회장과 만나 전략적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현지 판촉활동 강화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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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시장, 하반기도 ‘꽁꽁’ 얼었다!

–만기도래 물량 많아 지난해부터 급격히 위축된 베트남 회사채시장이 정부의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에도 침체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VN다이렉트증권(VNDirect)에 따르면, 올해 만기도래 회사채 규모는 약 273조동(115억2140만달러)으로 이중 대부분이 3, 4분기에 집중돼있다. 응웬 바 크엉(Nguyen Ba Khuong) VN다이렉트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 회사채 발행기업, 특히 부동산 개발기업들이 채권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투자심리 악화로 시장이 크게 위축됐다”며 “올들어 정부의 회사채 발행 규정 완화로 42조동(17억7250만달러) 규모 신규 회사채가 발행돼 시장에 숨통이 트인 것은 사실이나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없어 기업들은 연내 채권상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회사채시장이 크게 위축되자 지난 3월 회사채 발행기업에 만기를 최대 2년간 연장하고 현금 이외 자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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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4순환도로, 동나이성 35km 구간 2025년 착공

호찌민시 4순환도로 동나이성(Dong Nai) 35km 구간사업이 오는 2025년 착공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1단계 사업계획 일정을 마련해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통보했다. 계획에 따르면 동나이성은 올해말까지 35km 구간 관련 사업절차를 모두 완료한 뒤 내년 3분기중 타당성조사를 실시해 2025년 2분기 착공, 2028년 1분기 4차선 고속화도로로 완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7조동(7억1750만달러)으로 이중 부지정리비가 7조8000억여동(3억2920만달러)을 차지하며, 동나이성은 연내 이 같은 계획을 인민의회에 제출·승인받을 계획이다. 호찌민시 4순환도로는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바리아붕따우성 푸미티사(Phy My thi xa, 면단위)부터 동나이성, 빈즈엉성(Binh Duong), 롱안성(Long An) 등 시 외곽을 크게 돌아 호찌민시 히엡프억항(Hiep Phuoc)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98km의 남부경제권역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0조동(42억203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이중 투비엔교(Thu Bien)부터 사이공강까지 연결되는 빈즈엉성 48km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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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롱탄현 국제공항도시로 개발

–중장기적 도시지역승격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신공항이 들어서는 롱탄현(Long Thanh)을 국제공항도시로 개발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동나이성의 ‘2045년 지역개발계획’에 따르면, 롱탄현은 2030년까지 그린·스마트 3급도시지역으로 승격하고, 2045년까지 4급도시지역 기준을 충족하는 국제공항도시로 개발하기로 했다. 동나이성은 2030년까지 국제수준의 물류중심센터,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된 과학기술교육센터, 무역·금융센터 등을 잇따라 유치해 롱탄현을 3급도시지역 승격 기준을 충족하는 지방의 행정·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로 개발한다. 이어 2045년까지 4급도시지역 기준을 충족하는 롱탄신공항 연계 국제공항도시로의 개발을 추진한다. 계획에 따르면 2045년까지 롱탄현은 ▲남쪽 바리아붕따우성 떤탄현(Tan Thanh) ▲북쪽 비엔호아시(Bien Hoa) 및 짱범현(Trang Bom) ▲동쪽 통녓현(Thong Nhat) 및 껌미현(Cam My) ▲서쪽 년짝현(Nhon Trach) 및 호찌민시와 행정경계를 접한 13개 하위 행정단위를 둔 도시지역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도시지역 면적 199.6~200.4㎢(민간토지 29.6~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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