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다시 찾은 외국 관광객, 한국 1위 기록

-전체 관광객수 1월~6월 602,000명 기록, 이중 한국인 관광객만 10만명 넘어

2022년 상반기에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2022년 첫 6개월 동안 베트남은 60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그 중 한국 관광객이 107,900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8%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관광객은 68,10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동북아 관광객 중에서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은 28,200명이고, 대만은 24,300명이고, 중국은 42,200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동남아시아 관광시장도 상위 10위 안에 4개의 시장이 매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그 중 캄보디아는 35,900명, 싱가포르는 33,700명, 말레이시아는 22,300명, 태국은 22,000명이고, 호주 관광객은 28,400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첫 6개월 동안 베트남 국내 관광객 수는 60,800,000명에 달했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수치로 올 여름 베트남은 국내 관광객으로 붐비는 여름이 예상된다.

 

아세안 데일리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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